할리 – 건강한 33세, 화이자 1차 접종 후 혈전들과 두 번의 심정지 앓다
2022.4.3
할리는 화이자 1차 접종 후 두 번의 심정지와 다섯 번의 수술을 받았다. 다음은 할리의 이야기이다:
내 이름은 할리이고 33세이다.
나는 건강했고 자주 축구를 했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다.
2021년 8월 21일에 나는 화이자 1차를 맞았다.
같은 날 나는 팔에 통증과 오한을 느꼈고 다음 날도 증상은 반복되었다. 접종 15일 후에 나는 접종한 왼쪽 팔에 매우 강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팔이 무감각해지고 힘이 없으며 손가락 끝이 파랗게 변하기 시작했다. 응급실에 갔지만 진통제 처방 하나만 있었을 뿐, 병원에 도착했을 때와 같은 증상들이 다시 계속되었다.
그 후 4일 동안 가끔 무감각증이 약간 나아질 때도 있었지만 같은 상태였다.
2021년 11월 10일 밤에 자고 일어난 다음 날 나는 왼쪽 다리에 더이상 아무 감각이 없었다.
나는 다시 응급실에 갔는데 도착했을 때 내 다리와 발은 보라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통증이 너무 심해 몰핀도 소용이 없었다. 그들은 항응고제를 시도했고 의사들은 나의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을 보았다.
그들은 나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고 했지만 자리가 없어서 나는 3일 동안 나의 다리를 또다른 의자에 지탱한 채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것이 내가 통증을 참을 수 있는 유일한 자세였기 때문이다. 내 여동생이 나를 한 개인 병원으로 데려갔고, 내 다리가 얼마나 심각한지 본 그들은 즉시 수술을 진행했다. 그들은 내 다리가 이미 괴사되고 있었기 때문에 세 군데를 절제했다.
그때 당시 의사는 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얘기했다.
5일 동안 입원 후 나는 마침내 집에 가서 회복 기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내 왼쪽 다리의 근육을 많이 제거했기 때문에 더는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팔의 통증은 혈전 때문이었다. https://community.covidvaccineinjuries.com/harley-healthy-33-year-old-suffers-blood-clots-and-cardiac-arrests-following-one-pfizer-d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