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1-11
(호 6:1)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낫게 하시리라. 그분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우리를 싸매어 주시리라.
인간의 영혼육이 온전히 치유되고 회복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에 씻겨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입고 경외와 사랑과 신뢰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에는 진정한 치유와 구원이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구원자로 기름부음 받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보내시고 제시하신 길이 예수님 한 분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단 하나의 좁은 길과, 그 길을 보지 못하고 찾지 못하고 혼돈에 빠지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원수 사탄이 만들어낸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고 알고자 하는 영혼은 예수님께로 나오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잠 16:25)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호 6:2) 이틀 뒤에 그분께서 우리를 되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분의 눈앞에서 살리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지 2천년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부활이 있을 것이요, 3천 년째에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으로 세워지리니, 하나님의 얼굴 빛에 비추임을 받고 하나님과 영원토록 화목하며 사랑과 희락과 평강 가운데 영원토록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시옵소서.
(벧후 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호 6:3) 우리가 계속해서 {주}를 알고자 하면 그때에 우리가 알리라. 그분의 나아오심은 아침같이 예비되어 있으며 그분께서는 비같이 곧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렘 9:23)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지혜로운 자는 자기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용사는 자기 힘을 자랑하지 말며 부자는 자기 재물을 자랑하지 말라.
(렘 9:24) 오직 자랑하는 자는 이것 즉 자기가 깨달아 나를 아는 것과 또 내가 땅에서 인자함과 판단의 공의와 의를 집행하는 {주}라는 것을 자랑할지니라. 나는 이 일들을 기뻐하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렘 9:25) ¶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할례 받지 않은 자들과 더불어 할례 받은 자들을 다 벌하리라.
(렘 9:26) 이들은 이집트와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가장 먼 구석에 있어 광야에 거하는 모든 자들이니라. 이 모든 민족들은 할례를 받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의 온 집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욜 2:13)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분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사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시나니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나니 일찍 나를 찾는 자들이 나를 만나리라.
(요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요일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빌 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카발라 사탄숭배에 빠져 사탄을 하나님으로 섬기며, 계획된 인공 전염병, 전쟁, 경제붕괴, 인공 기후변화를 제조하며 거짓메시아가 다스리는 거짓천년왕국을 통해 세계 지배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유대교 카발라 시오니스트 랍비들과 이들에게 미혹돼 사탄숭배를 위한 정치경제종교통합에 함께 동조하는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모든 인류가 회개하고 참 하나님과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요일 5: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호 6:4) ¶ 오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오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선함은 아침 구름 같고 사라지는 새벽이슬 같나니
(호 6:5) 그러므로 내가 대언자들로 그들을 넘어뜨리고 내 입의 말들로 그들을 죽였노라. 너에 대한 심판은 앞으로 나아가는 빛 같으니라.
(호 6:6) 나는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 헌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하였으나
(호 6:7) 그들은 사람들같이 언약을 어기며 거기서 나를 대적하고 배신하였도다.
(호 6:8) 길르앗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도시로서 피로 더럽게 되었도다.
(호 6:9) 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리는 것 같이 제사장들의 무리가 동의하여 길에서 살인을 행하나니 그들은 음탕한 짓을 행하는도다.
짐승제국의 인류를 멸절하고 변종시키고 멸종시키고 노예화하는 사탄숭배 정책에 순응하며 하나님의 양들을 종교통합 우상숭배로 이끌고 당국에 교인들 신상정보와 명단을 넘겨주며 수용소와 사망으로 끌려가는 데 내어주는 종교지도자들 가운데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임하며 회개가 있게 하시옵소서.
(호 6:10) 내가 이스라엘의 집에서 끔찍한 일을 보았는데 거기에 에브라임의 행음이 있으며 이스라엘이 더럽혀졌느니라.
(호 6:11) 또한, 오 유다야, 내가 내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킬 때에 그가 너를 위해 수확할 것을 정하였느니라.
하나님을 아는데 날마다 자라가서 주님께서 원하시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모르고 오해하고 불평하고 대적하며 화를 자초하는 어리석음이 벗어질 수 있도록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는,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과 짝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삶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사탄이 왕노릇하는 이 사악하고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라 걷고, 증거하고,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영생을 취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심을 십자가 죽음와 부활로 증거하신 인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