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메이슨 기독교 목사 존 맥아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아말렉족속”이라며 그들을 집단학살하는 것 지지
세계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학살의 공포에 질려 휴전을 촉구하는 가운데, 시온주의 기독교 목사들은 계속해서 대량학살 촉구.
2024.6.11
지난 주말, 이스라엘이 4명의 인질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최소 64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인들 274명과 미국인 1명을 포함한 또 다른 3명의 인질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전 세계는 공포에 질린 채 지켜봤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폭력적인 매복 공격은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던 거의 300명의 실향민들에 대한 학살로 변했습니다.
갑자기, 그들은 자신들이 “지옥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알자지라의 마람 후마이드가 6월 8일에 썼습니다.
카삼 여단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누세이라트 난민촌을 급습해 표면상으로는 그곳에 억류된 이스라엘 포로 4명을 석방했으나 미국 시민 1명을 포함한 또 다른 포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소 274명의 살해된 팔레스타인인들 외에 말입니다.
누세이라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스라엘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였을까? 다음은 그 공습에 대한 분석입니다. (기사 전문)
이로 인해 가자지구에서 휴전과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졌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어제(6월 10일 월요일) 이를 위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정반합 전략].
(블룸버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휴전 계획을 지지하는 미국이 만든 결의안을 채택했는데, 이는 어느 쪽도 완전히 약속하지 않은 제안에 대한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한 워싱턴의 광범위한 캠페인의 일부이다.
이 결의안은 월요일 러시아가 기권하면서 14대 0으로 통과됐다. 미국은 지난 5월 3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미국의 휴전안을 환영하며, 하마스가 이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또한 모든 유엔 회원국이 그 이행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소스)
오늘 하마스가 이 조건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널리 보도되고 있습니다:
하마스, 유엔 지원 가자 휴전 계획 수용, 미국, ‘희망적 신호’ 언급
작성자: Daphne Psaledakis 및 Nidal al-Mughrabi
텔아비브/카이로 (로이터) – 하마스는 가자에서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계획을 지지하는 유엔 결의안을 받아들이고 세부 사항을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의 한 고위 관리가 화요일 미국 국무장관이 희망적인 신호라고 부른 것에서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희망적인 것은 아닙니다.
카타르와 이집트의 중재자들은 유엔이 지지하는 휴전 제안에 대해 하마스나 이스라엘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회담에 가까운 한 관리는 로이터에 말했으며, 양측은 화요일 이 계획이 그들의 상충되는 목표에 부합한다고 제안하면서 협상을 향한 진정한 진전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기사 전문)
그렇다면, 이 제안된 유엔 휴전 결의안은 연막에 불과한 것일까?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만약 여러분이 사악한 시온주의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한다면, 여러분은 그들이 4명의 이스라엘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서라며 그렇게 많은 민간인들을 학살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믿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민족성이 그들을 다른 어떤 민족들보다 더 낫게 만든다고 진정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다른 민족들은 단지 “고임”([그들이 소유하고 부리는 가축들로 보는] 이방인들 또는 비유대인들)일 뿐이며, 고임의 삶은 유대인 주인 민족에 비하면 무가치하니까요.

이미지 출처 : 존 맥아더 – 프리메이슨 가문 후계자, 5 세대 성직자 및 아서 왕족(프리메이슨)의 일원.
제가 2023년 10월 7일부터 보고해 왔듯이, 미국에서 가장 강경한 사악한 시온주의자들은 사실 시온주의 기독교인들이며, 그들의 목사들과 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대량학살과 집단학살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지난 주말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새로운 요구를 불러일으킨 학살을 공포에 떨며 지켜보고 있을 때, 기독교 목사 존 맥아더[그레이스 커퓨너티 처치]는 데일리 와이어의 벤 샤피로[시온주의 유대인]와의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아말렉”이라고 부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계속되는 대량학살을 지지했습니다.
데일리 와이어의 벤 샤피로와 기독교 목사 존 맥아더는 일요일에 방영된 쇼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현대판 “아말렉”을 “쓸어버릴”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는 이스라엘이 현재 가자 지구에 있는 ‘아말렉’을 ‘소탕’할 필요가 있다고 벤 샤피로에게 말했습니다.
샤피로는 이스라엘의 전쟁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 시대의 가장 도덕적으로 명분 있는 분쟁”이라고 말하며 존 맥아더 목사의 말에 동의. pic.twitter.com/70EDpKgbCX
— Chris Menahan 🇺🇸 (@infolibnews) 2024년 6월 11일
맥아더가 현재의 사건들에 대한 시각으로 유일하게 참조하는 것과 전쟁과 죽음을 지지하는 도덕적 정당성을 결정하는 방식은 엄밀히 말해서 그의 시온주의적 성경 해석이며, 저는 그것이 컬트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페르시아인들이 아말렉 족속을 완전히 쓸어버리고 나서야 하나님의 뜻이 그 심판에서 성취되었다”고 존 맥아더 목사는 샤피로에게 말했습니다:
“자, 당신은 하나님이 재판관이라는 사실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기로 결정한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공격해도, 그분은 이스라엘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신약성경이 말하듯이,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주신 모든 약속이 성취될 왕국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보존하실 것이고, 만약 당신이 그 사람들에게 위협이 된다면, 역사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은 당신이 제거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량학살을 정당화하는 시온주의 사탄숭배자의 해석. 하나님께서는 살인자들이 불 호수에 던져져서 영원토록 고통스러운 형벌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계 21:8). 모든 이스라엘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모든 사람들을 말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입니다. 이 땅의 민족성과 혈통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한 모든 약속들이 성취됩니다. 성경의 중심과 높임받아야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끊임없이 교만하고 탐욕스러운 부패한 마음으로 우상숭배/사탄숭배하며 불의와 불법을 행하는 이스라엘 민족 또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우상숭배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대체신학이라는 단어는 신학과 종교 시스템 전체를 통제하는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구원의 선물을 빼앗고 유대화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심리전 용어이며, 신학 사상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시하는 종교 지도자들부터 세뇌시켜 교계 전체에 퍼뜨린 유대주의 종교적 프레임입니다.]
“나는 이 이야기가 현대판 아말렉과 같다고 자주 생각하는데, 그들이 전멸할 때까지 이 이야기는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맥아더가 말을 이었습니다.
“나는 냉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으로 이스라엘을 미래에, 메시아 왕국으로 보존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 그것이 그분의 계획이고 그분의 약속입니다.” (소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시고 주인이십니다.]
다른 많은 시온주의 기독교인들과는 달리, 존 맥아더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아니라, 개혁주의 장로교 교파에 속한 자입니다.
맥아더와 개혁주의 운동의 많은 사람들은 1800년대에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이 오늘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은사중단주의 신학을 발전시킨 B. B. 워필드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실제로, 맥아더는 다른 기독교인들, 즉 그와 같은 방식으로 믿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는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는 책들을 팔아서 수년 동안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도 보수적인 정통파 유대인이었지만, 오늘날의 시온주의자들의 선구자인 그 당시의 사악한 유대인들이 “홀렸다”고 얘기했는데, 이는 그들이 “마법에 걸렸다”는 뜻입니다.
이 사탄적 주술의 힘은 그들의 컬트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홀린] 기독교인들이 성경이 한 민족을 다른 모든 민족들보다 우월하게 만드는 것이 괜찮다고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다른 민족들을 그들의 적으로 몰아 대량학살하고 집단학살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속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것은 사탄의 가르침이며, [성경을 가로채 왜곡하고 악용하는] 프리메이슨 교리의 일부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실제로 성경을 그들의 경전으로 이용]
따라서 로스 앤젤레스의 대형 교회 목사 존 맥아더가 오래된 프리메이슨 가문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33도 최고 그랜드 매스터들이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1979년 그레이스 투 유 인터뷰에서 존 맥아더는 자신의 조상들이 스코틀랜드 의식의 위대한 맥아더 가문에 속해 있으며 자신이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5촌이라고 자랑했습니다.
1936년 1월 17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1880-1954)은 스코틀랜드 의식의 매스터 메이슨이 되었습니다. [한국전에 참전해 인천상륙 작전에서 미군들을 이끈 바로 그 자!]
더글러스 맥아더의 아버지[아서 맥아더 대위]는 프리메이슨에서 더 높은 지위로 승격되었습니다. 아서 맥아더 대위(1845-1912)는 미국 기사단의 그랜드 매스터와 스코틀랜드 대수도원 대표 등 여러 고위직들을 역임했습니다.
아서 맥아더 대위가 미국 템플 기사단의 그랜드 매스터, 스코틀랜드 대수도원 대표 및 스코틀랜드 의식 프리메이슨의 수많은 고위 직책들로 승격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코틀랜드(도망친 템플 기사단이 지하로 들어가 스코틀랜드 의식 프리메이슨으로 등장한 곳)에서 맥아더 씨족은 아서 왕의 왕족, 따라서 메로빙거 왕조의 혈통으로 여겨집니다. (소스)
존 맥아더는 자신이 교단을 이끌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국제적인 교회들, 대학들, 신학교들 네트워크는 방대하고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존 맥아더는 그의 세계적인 사역의 성공을 “영적 열매와 추수의 폭발”로 묘사했으며, 이 열매 맺는 추수에 대해 그는 그보다 앞선 4대에 걸친 [프리메이슨] 기독교 가족 사역자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특히 그는 20년 동안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샬럿타운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장로교회의 목사였던 그의 증조부 토마스 풀러튼 목사의 업적들을 하나님의 역사로 찬양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토마스 프레이저 풀러튼 목사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그랜드 롯지의 예배 매스터, PEI 그랜드 롯지 및 그랜드 매스터의 그랜드 매스터, 지방 그랜드 롯지의 총무였으며, 캐나다 프리메이슨의 다른 고위 직책들을 역임했습니다. (소스)
역설적이게도, 더 많은 미국 기독교인들이 사악한 시온주의 운동에 동참하는 동시에, 많은 미국 유대인 젊은이들은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이 미국 대학들에서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왔는데, 기업 언론과 특히 우익 언론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에 반대하는 모든 시위들[사탄숭배 유대인 조지 소로스가 후원하는 사탄의 회당의 정반합 전략]을 “반유대주의”로 묘사하려고 애쓰면서도, 시위자들 중 상당수가 유대인들이라는 사실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비시온주의 유대인 단체들의 대부분은 물론 “좌파[공산주의]”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에게 비시온주의 유대인 단체 회원들이 유대인들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반유대주의자”로 계속 낙인찍을 수 있는 더 많은 연료를 제공합니다. [시온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사탄의 회당이 제작, 통제]
저는 최근에 이 유대인 젊은이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시온주의 운동의 일부이고 심지어 AIPAC의 회원이 되기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일부는 모든 경비가 지불된 그 이스라엘 여행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직접 본 후 시온주의를 버렸습니다.
그 영화의 제목은 ‘이스라엘주의‘입니다.
그 영화는 2023년에 제작되었고, 시온주의자들은 학계와 시민 자유 단체들이 항의하고 그 영화를 복원시킬 때까지 그 영화를 대학들에서 금지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 (소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제가 알게 된 것들 중 하나는 미국 유대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태글릿-장자권 이스라엘(Taglit-Birthright Israel)” 운동에 관한 것인데, 막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 시온주의 단체가 18세에서 26세 사이의 미국 젊은 유대인들을 데리고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10일 동안 모든 경비를 부담하는 그 이스라엘 여행에서 “그들의 장자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IDF(이스라엘 방위군)로부터 군인이 되어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협하고 죽이는 법을 배우기 위한 사전 훈련을 받습니다.
이 젊은 미국 유대인들 중 많은 수가 IDF에 합류합니다.
이 섹션의 시작 부분에 넣은 로고에서 볼 수 있듯이 그것은 666을 나타내는 얽힌 삼각형과 모든 것을 보는 눈을 가진 프리메이슨 조직임이 분명합니다.
영화 ‘이스라엘주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의 증언을 담고 있는데, 그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비참한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며, 그저 점령지에서 가정을 꾸리고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후 IDF를 떠났고, 자신이 평생 거짓말에 속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 당신이 특히 기독교인이라면, 사악하게 속지 않도록 하십시오
시온주의는 사탄주의에 의해 부추겨진 매우 강력한 사악한 컬트이며, 오직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만이 바울이 신약 성경 갈라디아서에서 언급했던 이 매우 강력한 흑마술(주문을 외워 마법에 거는 것)로부터 누군가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갈 3:1) 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가운데서 너희 눈앞에 분명하게 제시되었거늘 누가 너희를 꾀어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갈 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고자 하노라.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받았느냐?
(갈 3:3) 너희가 그렇게 어리석으냐? 너희가 성령 안에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완전해지고자 하느냐?
(갈 3:4) 너희가 그토록 많은 것들로 헛되이 고난을 당하였느냐, 과연 그 일이 헛되냐?
(갈 3:5) 그런즉 너희에게 성령을 제공해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기적들을 행하시는 그분께서 그것을 율법의 행위로 하시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하시느냐?
젊고 자유주의적인 미국 유대인들이 이 강력한 컬트에서 빠져 나가기 시작한 반면, 미국 보수주의 기독교인들은 미국 시온주의 목사들과 프리메이슨들이 이끄는 이 이단을 점점 더 따르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진리는 특히 유대인과 비유대인 사이에 구분이 없습니다. 신약성경의 “복음”(기쁜 소식) 메시지는 종교, 민족 또는 인종 차별과 분열을 조장하는 다른 집단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의 세계 지배 욕망을 이룰 신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해 조장하고 있는 유대-기독교 , 유대화된 기독교, 또는 유대주의 종교통합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숭배 컬트입니다.]
(엡 2: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엡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엡 2: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엡 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 2: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엡 2: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엡 2: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엡 2: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엡 2: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엡 2: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