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재를 일으킨 것은 전선들이 아닙니다.
2. 허리케인은 화재를 일으킬만한 완벽한 바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저는 기후 무기 시스템이 만들어낸 화재라고 강하게 의심합니다.
3. 불은 방화였고, 라하이나에 닿아 추가로 불을 붙이지 않았더라도, (불이) 안 붙었다고 해도 기후 무기 시스템만으로도 비슷한 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최근 나사[사탄숭배 프리메이슨 조직]가 발사한 우주 기반 레이저에 의해 필요한 곳에서 (완전한 파괴를 보장하기 위해) 불이 다시 뿜어져 나온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이것을 오프라인으로 타이핑하고 있어서 지금 당장은 찾을 수 없습니다만, 최근 나사는 거대한 로켓을 발사했는데 저는 그것이 모든 곳에서 불을 점화하는데 사용될 무기 플랫폼이라고 100% 믿습니다.
5. 경찰은 사망자 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사람들을 라하이나로 몰아 봉쇄했습니다. 모든 경찰이 이 일에 가담한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경찰들이 사람들에게 대피하라고 말하고 교통을 안내하는 것과 동시에 불량 경찰들이 모든 사람들을 가두고 불사르도록 예리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누가 그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까?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추수 축제 기간 동안 라스베가스 경찰대를 감독했던 바로 그 똑같은 경찰청장입니다. 계산해보면, 그 추수 축제와 라하이나 사건 모두 정부 작전이었다는 것이 그 퍼즐 조각만으로도 100% 증명이 됩니다.
6. 라하이나는 그 땅을 빼앗기 위한 유일한 목적으로 불태워졌고, 그래서 경찰들은 사람들을 바리케이드로 막은 겁니다. 소위 엘리트들은 미국 정부와의 계약을 통해 그 땅에 무한정 앉아 있는 하와이 사람들로부터 그들 조상의 땅을 빼앗기 원했습니다. 원주민들이 그 땅을 팔아 넘기지 않았으니까요. 그들은 그것을 팔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땅을 소유한 많은 조상들이 전멸됐기 때문에, 그 땅은 탈취당하기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나봇이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포도원을 팔려고 하지 않자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죄인으로 몰아 죽여 없애고 그 땅을 차지한 아합과 이세벨이 생각납니다(열왕기상 21장).]
7. 그 섬의 유대인들이 소유한 사유지들은 단 한 채도 불에 타지 않았다는 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바로 그곳에 많은 유대인 소유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곳도, 엘리트 계층의 재산은 불에 타지 않았습니다.
8. 화재가 발생하기 전 WEF[로스차일드]는 라하이나를 스마트 15분 도시로 재건설할 곳으로 선정했고, WEF는 마우이 전체가 ‘스마트 섬’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기존 인프라가 매우 불편했던 겁니다.
9.엘리트들은 마르다의 포도밭이 본토와 너무 가깝고 계절적으로 추운 기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불태우는 동안 숨어있을 다른 섬을 원했고, 마우이는 그 계획에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위의 요점들이 사실로 증명된 이 시점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하이나는 마우이를 그들의 놀이터 성역으로 개조하려는 엘리트들에 의해 불태워졌습니다. 그들은 그곳의 원주민 인구가 죽기를 원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재난을 가장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 튀르키예, 캐나다에서도 화재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은, 나사가 최근에 배치한 “발사된 중 가장 큰 로켓” 무기 플랫폼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이 그들이 현재 산불의 원인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기후 변화” 사기를 위해 사용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으로 그들은 어디에서나, 차가 고속도로에서 미스테리하게 불이 붙어 즉시 폭파해서 모든 탑승자들을 죽이는 것이든, 반항하는 자의 은신처 또는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의사의 집에 갑자기 화재가 나서 아무도 구출될 시간이 없게 하든, 그들의 “경쟁자들과 불편한 자들”을 제거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슬프게도, 그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라하이나는 팔레스타인의 제닌[이스라엘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소유지를 빼앗기 위해 초토화시킴]과 똑같았습니다. 사망자 수를 포함해서 말이죠. 제닌의 실제 사망자 수는 4,500명이었습니다. 마우이: 땅이 없는 자들을 위해 사람들이 없는 땅이 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