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브 도레(Gustave Doré)의 예수 십자가 처형, 1866년
2024.5.2
시온주의 기독교인들 경고받다: “반유대주의”를 정의하는 새로운 법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사형을 선고했다는 성경의 기록을 부인하는 것을 의미!
시온주의자들은 유대인들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중에 더 많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수 없었을 것이며, 자신은 유대인들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로부터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트럼프: ‘미국의 유대인들보다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을 더 사랑한다’
트럼프가 @BarakRavid에게 보낸 새로운 인용문: 대부분의 미국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Unholy 팟캐스트 독점
@ Freedland pic.twitter.com/Hv4joYkbCN
— Yonit Levi (@LeviYonit) 2021년 12월 17일
글쎄요, 의회의 하원이 지금 민주당원들과 함께 시온주의 전쟁광 매스터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미국 국경을 열어 놓은 채, 미국이 전쟁들에 자금을 계속 지원하도록 일하고 있는 그들의 새로운 하원의장 시온주의자 마이크 존슨에게 이끌려 새로운 “반유대주의” 법을 통과시키면서, 어제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린 날이었습니다. 이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과 사탄주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처형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고수하는 것이 불법이 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이지 않았다” – 미국 하원, 입법자들이 최근 입법에서 반유대주의 정의 확장.
미국 하원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반유대주의로 몰아 처벌할 목적으로, 사탄숭배 유대인 조지 소로스가 자금을 지원해 선동하는 통제된 반대 움직임]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학들의 반유대주의와 싸우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미국 교육부가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 연맹(IHRA, the International Holocaust Remembrance Alliance)이 사용하는 반유대주의에 대한 광범위한 정의를 채택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 연맹(IHRA)은 반유대주의 현상을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로 표현될 수 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특정 인식”으로 묘사한다.
문서에 언급된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의 예들 중에는 “이스라엘이나 이스라엘인을 특징짓기 위해 고전적인 반유대주의(예: 유대인들의 예수 살해 또는 유혈)와 관련된 상징과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반유대주의 인식법은 수요일 공화당 의원 21명과 민주당 의원 70명이 반대표를 던져 320표 대 91표로 가결됐다. (소스)
이 법안에 찬성 또는 반대표를 던진 의원 명단을 보려면 여기로 이동하십시오.
다음은 “반대”에 투표한 일부 의원들의 반응입니다.
반유대주의[사탄주의 유대인들의 불의와 불법 폭로를 침묵시키고 차단하기 위해 사탄의 회당이 만들어낸 심리전 용어]는 잘못된 것이지만, 오늘 저는 예수님이 헤롯에게 넘겨져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복음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반유대주의를 단죄할 수 있는 2023년 반유대주의 의식법(H.R. 6090)에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법안 문서를 읽고… pic.twitter.com/Y0eeOiVfnw
—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 🇺🇸 (@RepMTG) 2024년 5월 1일
오늘 저녁 ‘반유대주의 의식법’이라는 말도 안 되는 혐오 발언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겠습니다.
반유대주의는 잘못된 것이지만, 이 법안은 헌법, 상식, 심지어 단어의 의미에 대한 상식을 고려하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pic.twitter.com/HYg2LJDLAI
— Matt Gaetz 의원(@RepMattGaetz) 2024년 5월 1일
존슨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수정헌법 1조 위반이라고 믿는 “혐오 발언” 법안에 대해 몇몇 공화당원들의 반대에 직면합니다. 하킴 제프리스(Hackim Jeffries)는 민주당 표를 제공하여 마이크 존슨을 다시 구제하겠다고 제안합니다. https://t.co/ejz9jnk3fD
— Thomas Massie (@RepThomasMassie) 2024년 5월 1일
너무 게을러서 스스로 성경을 읽는 대신 기독교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 성경이 무어라고 말한다고 듣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 예수님께 누가 사형을 선고했는지에 대한 신약의 몇 구절들이 있습니다.
(마 26:1)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들을 마치시고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마 26: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 하시니라.
(마 26:3) 그때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함께 모여
(마 26:4) 예수님을 교묘히 붙잡아 죽이려고 협의하였으나
(마 26:5) 말하기를, 백성 가운데 소동이 있을까 염려되니 명절날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마 26:57) ¶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이 그분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는데 거기에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마 26:58) 그러나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그분의 뒤를 따라 대제사장의 관저에까지 가서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았더라.
(마 26:59) 이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거짓 증인을 구하되
(마 26:60)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참으로 많은 거짓 증인이 왔으나 그들이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끝으로 두 명의 거짓 증인이 와서
(마 26:61) 이르되, 이자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 26:62) 대제사장이 일어나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마 26:63) 예수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매
(마 26:6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마 26: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그의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마 26: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하고
(마 26:67) 이에 그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다른 자들은 자기 손바닥으로 치며
(마 26:68) 이르되, 너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눅 22:63) ¶ 예수님을 지키던 사람들이 그분을 조롱하고 그분을 치며
(눅 22:64) 그분의 눈을 가리고 얼굴을 때리며 그분께 물어 이르되,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눅 22:65) 다른 많은 것들로 그분을 대적하며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더라.
(마 27:1) 아침이 되매 모든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대적하여 죽이려고 의논한 뒤에
(마 27:2) 그분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분을 넘겨주니라.
[(마 16:21)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가서 장로들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며 셋째 날 다시 일으켜질 것을 자기 제자들에게 보이기 시작하시니
(막 8:31) 또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장로들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받아 죽임을 당하며 사흘 뒤에 다시 일어나야 할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되
(눅 9:22)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장로들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받아 죽임을 당하며 셋째 날 일으켜지리라, 하시니라.
(마 27:3) ¶ 그때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유다가 그분께서 정죄 받으신 것을 보고 뜻을 돌이켜 은 서른 개를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가져다주며
(마 27: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배반하여 넘김으로 죄를 지었노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거늘
(마 27:5) 유다가 그 은들을 성전에 내던지고 떠나가서 스스로 목을 매니라.
(마 27:22)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내가 어떻게 하랴? 하니 그들이 다 그에게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매
(마 27:23) 총독이 이르되, 무슨 까닭이냐,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거늘 그들이 더욱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더라.
(마 27:24) ¶ 빌라도가 자기가 아무것도 이기지 못하고 도리어 폭동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매
(마 27:25) 이에 온 백성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임하리이다, 하니라.
(마 27:26) ¶ 이에 그가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주니라.
(막 15:6) 이제 그 명절이 되면 그들이 어떤 죄수를 요구하든지 그가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었더라.
(막 15:7) 거기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기와 함께 폭동을 일으킨 자들과 더불어 결박되었더라. 그가 폭동 중에 살인을 저질렀더라.
(막 15:8) 무리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그가 자기들에게 해 주던 대로 해 줄 것을 그에게 요구하기 시작하거늘
(막 15:9) 빌라도가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들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니
(막 15:10) 이는 수제사장들이 시기로 인해 그분을 넘겨준 줄을 그가 알았기 때문이더라.
(막 15:11) 그러나 수제사장들이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가 도리어 바라바를 그들에게 놓아주게 하매
(막 15:12) 빌라도가 다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들의 [왕]이라 하는 자는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느냐? 하니
(막 15:13) 그들이 다시 소리를 지르며,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매
(막 15:14) 이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무슨 까닭이냐,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그들이 더 심하게 소리를 지르며,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니라.
(막 15:15) ¶ 이에 빌라도가 그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려고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주니라.
(눅 23:13) ¶ 빌라도가 수제사장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을 함께 불러
(눅 23:1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내게로 데려와 백성을 나쁜 길로 이끄는 자라 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그를 조사하였으되 너희가 고소하는 그 일들에 대하여 내가 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였고
(눅 23:15) 내가 너희를 헤롯에게 보내었으나 그 역시 전혀 찾지 못하였도다. 보라, 그는 죽을 일을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눅 23:16) 그러므로 내가 그를 징계하고 놓아주리라, 하니
(눅 23:17) (이는 그 명절이 되면 그가 필연적으로 반드시 한 사람을 그들에게 놓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더라.)
(눅 23:18) 그들이 다 일제히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이 사람을 없애 버리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주소서, 하니라.
(눅 23:19) (그는 그 도시에서 일어난 어떤 폭동과 살인으로 인해 감옥에 갇힌 자더라.)
(눅 23:20) 그러므로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눅 23:21)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매
(눅 23:22) 그가 그들에게 세 번째 이르되, 도대체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이유를 찾지 못하였나니 그러므로 그를 징계하고 가게 하리라, 하더라.
(눅 23: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며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을 요구하니 그들과 수제사장들의 목소리가 이기니라.
(눅 23:24) 빌라도가 그들이 요구한 대로 되도록 선고하고
(눅 23:25) 그들이 원하던 자 곧 폭동과 살인으로 인해 감옥에 갇힌 자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님은 넘겨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요 18: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민족과 수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겨주었느니라.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매
(요 18:3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요 18:37) 그러므로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하는도다. 내가 이런 목적으로 태어났으며 이런 까닭으로 세상에 왔나니 곧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하노라. 진리에 속한 자마다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시매
(요 18:38)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그가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로 나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노라.
(요 18:39) 그러나 유월절에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너희에게 있으니 그런즉 너희는 내가 유대인들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매
(요 18:40) 그때에 그들이 모두 다시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이니이다, 하니라. 이제 바라바는 강도더라.
(행 2:22)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들을 들으라. 너희 자신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을 통하여 기적들과 이적들과 표적들을 너희 한가운데서 행하사 그분을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으로 삼으셨느니라.
(행 2:23) 그분께서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과 미리 아심을 통하여 넘겨지매 너희가 그분을 붙잡아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행 2:24)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일으키셨으니 이는 사망이 그분을 붙들 수 없었기 때문이라.
(행 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분을 넘겨주었고 빌라도가 그분을 놓아주려고 결심하였을 때에 그 앞에서 그분을 부인하였으니
(행 3:14) 너희가 [거룩하신 분] 곧 [의로우신 분]을 부인하고 살인자를 너희에게 달라고 구하여
(행 3:15) 생명의 통치자를 죽였도다. 그러나 그분을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그 일에 증인이니라.
(행 4:10) 너희 모두와 이스라엘 온 백성은 이것을 알라. 곧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곧 그분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이 온전하게 여기 너희 앞에 서 있느니라.
(행 4:11) 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업신여긴 돌로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느니라.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행 5:24) 이제 대제사장과 성전의 경비대장과 수제사장들이 이 일들을 듣고 이것이 어디까지 커질지 염려하며 그것들에 대해 의아해하더라.
(행 5:25)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소서, 당신들이 감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나이다, 하매
(행 5:26) 이에 경비대장이 직무 수행자들과 함께 가서 폭력을 쓰지 않고 그들을 데려왔으니 이는 백성이 자기들을 돌로 칠까 봐 그들이 그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더라.
(행 5:27) 그들이 사도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그들에게 물어
(행 5:28) 이르되, 너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우리가 너희에게 엄히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보라, 너희가 너희 교리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으며 또한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고자 하는도다, 하니라.
(행 5:29) ¶ 이에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사람들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 5:30) 너희가 나무 위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일으키시고
(행 5:31)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들의 용서를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그분을 높이사 통치자와 [구원자]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5:32) 우리는 이 일들에 대하여 그분의 증인이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 5:33) ¶ 그들이 그 말을 듣고 마음이 상하여 그들을 죽이려고 의논하더라.
(행 7:51) ¶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않은 자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님]을 거역하되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는도다.
(행 7:52) 대언자들 중에서 너희 조상들이 핍박하지 아니한 자가 누구였느냐? 그들은 그 의로우신 분의 오심을 미리 보여 준 자들을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자요 살인한 자가 되었나니
(살전 2:14) 형제들아,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었나니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고난을 받은 것 같이 너희도 너희 지방 사람들로부터 비슷한 것들로 고난을 받았느니라.
(살전 2:15)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과 자기들의 대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핍박하였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반대하는 자들이 되어
(살전 2:16) 이방인들이 구원받도록 우리가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금하고 항상 자기 죄들을 가득 채웠나니 이로써 진노가 극도로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사 53:2)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사 53: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4) ¶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사 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7)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사 53:8)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법으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노아하이드법
2023년 10월, 마이크 존슨이 미국 의회 하원의장으로 선출되었을 때, 저는 당시 대중에게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시온주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현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된 메시아로 믿는 것을 증오 발언과 “반유대주의”로 몰아 불법이라고 선언하는 것으로 이어질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까? (소스)
그리고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어제 그가 한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메시아로서의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그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증오 발언”과 “반유대주의”로 규정하려는 이 계획은 1991년부터 계획되어 왔으며, 그 이후로 모든 대통령은 매년 유월절 직전 “미국 교육과 지식 공유의 날“에 이를 확인해왔습니다.
다음은 [프리메이슨] 지미 카터 이후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서명한 선언문 원본에 대한 설명입니다:
교육과 나눔의 날은 레브[Rebbe, 하시딕 왕조 수장] 메나헴 멘델 슈니어슨(Menachem Mendel Schneerson)을 기리기 위해 미국 의회가 제정한 날입니다.
그것은 교육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요구하고 교육을 위한 그 레브의 평생의 노력을 인정합니다.
1978년 이래로 미국 교육과 나눔의 날은 매년 유대력으로 그 레브의 생일인 닛산월 11일에 대통령이 선포한 날로, 유월절 4일 전이므로 일반적으로 그레고리력으로 3월 21일에서 4월 21일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1982년 포고문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교육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모든 종교의 사람들에게 한 가지 빛나는 모범은 1982년 4월 4일에 8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랍비 메나헴 슈니어슨이 이끄는 루바비치 운동입니다. 루바비처 레브의 업적은 지식은 도덕적, 영적 지혜와 이해가 수반되지 않는 한 가치 없는 목표라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는 종교적 신념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를 위한 도덕률인 노아하이드 7법의 영원한 유효성에 대한 생생한 예를 제공했습니다. 그가 강해지기를 빕니다.
그 루바비처 레브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미국 상원과 하원은 1982년 4월 4일을 “국가 반성의 날”로 지정하자는 하원 합동 결의안 447호를 발표했습니다.
[프리메이슨] 조지 H. W. 부시 대통령은 1989년 포고령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랍비 슈니어슨을 기리고 그가 사회에 기여한 중요한 공헌을 인정하는 것은 합당한 일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조국은 정의, 평등, 진실의 원칙에 대한 헌신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미국인들은 또한 우리가 미래 세대에 동일한 헌신을 고취시킬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랍비 슈니어슨과 도덕적, 윤리적 가치를 포용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장려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습니다.
랍비 슈니어슨의 비중있는 노력을 인정하고 그의 8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의회는 하원 합동 결의안 173호를 통해 1989년 4월 16일과 1990년 4월 6일을 “미국 교육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크립토쥬 프리메이슨] 빌 클린턴 대통령은 1995년 포고문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랍비 메나헴 멘델 슈니어슨은 루바비처 레브로서 정신과 함께 마음을 양육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이해했습니다. 그의 길고 풍요로운 생애 동안, 그는 우리 젊은이들의 교육이 지성뿐만 아니라 인격을 형성하고, 정직, 관용, 훌륭한 시민 의식, 언어, 수학, 과학의 교훈을 가르칠 때에만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올해는 랍비 슈니어슨이 옹호하고 우리 나라 전역에서 그와 같은 배려심 있는 지도자들에 의해 강화되는 배움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는 데 다시 헌신합시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하면서, 그들의 삶에 더 온전한 의미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해력도 전수해 줍시다.”
[프리메이슨]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007년 교육과 나눔의 날 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교육과 나눔의 날은 그 레브를 기리고 다음 세대의 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강하게 만드는 가치를 가르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강조합니다. 그 루바비처 랍비는 사회가 ‘친절에 대한 새로운 헌신’을 해야 한다고 믿으며, 전 세계에 사회 봉사 프로그램과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교육 및 봉사 센터를 설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크립토쥬 프리메이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교육과 나눔의 날 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교육과 좋은 성품의 중요성을 강조한 랍비 메나헴 멘델 슈니어슨(Lubavitcher Rebbe)보다 이러한 사상을 더 잘 이해하거나 더 성공적으로 홍보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에 교육 및 사회 봉사 기관을 설립함으로써 랍비 슈니어슨은 젊은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모든 연령대의 개인에게 영감을 주고자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분의 부름을 새롭게 올립니다.” [13]
[크립토쥬 프리메이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교육과 나눔의 날 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교육과 나눔의 날은 랍비 메나헴 멘델 슈니어슨(Rabbi Menachem Mendel Schneerson, Lubavitcher Rebbe)이 가치 기반 교육을 통해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을 아메리칸 드림으로 이끌기 위해 기울인 놀라운 노력을 인정합니다. 교육자로서 랍비 슈니어슨은 도덕적 발전이 결여된 교육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는 낙관주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정직하고, 예의 바르고, 차이를 존중하고, 자기 훈련을 하는 동시에 지적으로 엄격하도록 가르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짜가 활동 중]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2년 교육과 나눔의 날 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그 레브의 업적은 선지자 아모스의 말처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 공의를 세우라”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 각자는 교실 안팎에서 그 말에 부응하고 미국의 모든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에 사랑, 친절, 공감의 씨앗을 심어야 할 책임을 공유합니다. 그 레브의 120번째 생일을 맞은 오늘, 젊은이들에게 돌보는 이웃과 더 가까운 공동체를 만드는 교훈을 가르치는 모든 교육자, 옹호자, 개척자들을 축하합시다.”
1991년 법안은 노아하이드법을 “문명화된 사회의 기초이자 우리의 위대한 국가가 세워진 윤리적 가치와 원칙”으로 묘사했습니다. (소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 법안에 지난달 19일 다시 서명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이전에 노아하이드법에 대해 게시했던 정보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될 당시 재직 중이던 빌 대너마이어(Bill Dannemeyer) 전 하원의원은 이 법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경종을 울렸습니다.
이제 정부는 합법적으로 크리스찬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빌 대너마이어 (닥터 로레인 데이의 남편)
미국 하원의원, 1979-1992발췌:
여러분의 미국 ㅈㅂ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범죄”를 이유로 크리스찬들을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악마적인 속임수가 그들의 지도자들, 상원의원들과 하원의원들에 의해 저질러졌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습니다.
1991년 3월 5일, 하원에서, 그리고 1991년 3월 7일, 미국 상원에서, 미국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은 미국 국민에 대한 지식이나 의견 수렴 없이, 너무나 터무니없고 솔직히 위헌적인 법을 통과시켰는데, 이 법은 미국 국민들이 일련의 괴물 같은 규칙들에 얽매이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노아하이드법(Noahide Laws)이라고 불리는 이 법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단두대에 의한 참수로 처벌할 수 있는 범죄로 만드는 규칙입니다!
1991년 3월 20일,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가장한 사탄숭배 프리메이슨] 조지 H.W. 부시 대통령은 이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요, 그럴 리가 없어요 – 우리 자유주의 국가에서는요!”라고 응답하시기 전에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HJ Res. 104 법안의 통과는 이 법안이 통과될 당시 미국 하원의원이었던 저에게는 특히 골치 아픈 일이었습니다.설상가상으로, 저는 법안이 통과된 바로 그날 하원 회의장에서 다른 법안에 대한 투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하원의원인 저는 그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사실도, 심지어 표결에 부쳐질 것이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우리 나라의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맹세한 우리들, 특히 국민의 수호자로서 우리의 입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우리들(실제로 극소수)이 이 법안의 내용과 이 나라 지도자들의 배신과 속임수에 의해 통과된 것에 대해 완전히 어둠 속에 있을 정도로 속임수가 만연할 수 있습니까?
그 경위는 이렇습니다! (전체 기사는 여기에서 읽어보십시오.)
빌 대너마이어는 2019년에 사망했습니다.
저는 노아하이드법에 대해 여기에 언급된 것이 음모론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에이미 리이스너(Amy Reissner)라는 유대인 독자는 최근에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노아하이드법이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유대교의 특징은 유대 민족에게 주어진 토라입니다. 토라를 지키는 유대인들은 언약에 따라 생활하고 614개의 계명들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신의 빛을 가져다주기 위해 토라를 받았습니다.
10계명을 포함하는 노아하이드법은 유대교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믿음을 어디에서 갖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예수는 유대인이었어도 메시아가 아니었고 지금도 아닙니다. 메시아[적그리스도]가 오면, 평화와 거룩함과 구원의 신성한 빛이 지구에 도래할 것입니다.” (헬스 임팩트 뉴스 편집자인 브라이언 쉴해비에게 보낸 개인 이메일)
물론 에이미의 견해가 모든 유대인들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스라엘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영접한 헬스 임팩트 뉴스의 일부 유대인 독자들을 알고 있습니다.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