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5:10) ¶ 또 그분께서 무리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에서 나오는 것 즉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마 15:12) 그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시나이까? 하매
(마 15:13)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신 초목마다 뿌리째 뽑힐 터이니
(마 15:14) 그들을 그냥 두라. 그들은 눈먼 자들을 인도하는 눈먼 지도자로다.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 하시매
(마 16:6) ¶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조심하라, 하시니
(마 16:12) 그제야 그들이 그분께서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리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명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은 교만과 탐욕의 마음으로 세상에서의 번영을 추구하는 삶에 맞는 거짓 교리들을 분별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고난 가운데 정금 같은 믿음으로 자라가며 순종의 열매를 맺어 주님께 기쁨과 영광 돌려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딤후 3:1)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딤후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3) 본성의 애정이 없으며 협정을 어기며 거짓 고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
(딤후 3:4) 배신하며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딤후 3:5)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고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은 채 겉으로 옳아보이는 종교 생활만 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삶이 변화되는 복음의 능력은 없는 영적 죽음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영이 살게 하시옵소서.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
(딤후 4:4)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
(딤후 4:6) 이제 내가 내 자신을 헌물로 드릴 준비가 되었고 나의 떠날 때가 가까이 이르렀도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딤후 4: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모든 일에 깨어 근신하며 기도드리며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한 고난을 견디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친 후에, 주님 만나는 날 의의 면류관을 받고 주님께 감사와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자녀들이 되도록 붙들어주시고 함께 해주시옵소서.
(마 15:15)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니
(마 15:1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느냐?
(마 15:17) 무엇이든지 입 안에 들어가는 것은 배로 들어가 뒤로 내버려지는 줄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마 15: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그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 15:19)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는데
(마 15:20)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들이거니와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렘 17:9) ¶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렘 17:10) 나 {주}는 마음을 살피며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들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느니라.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롬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롬 1: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롬 1: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을 통해 부정함에 내주사 그들이 자기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 1: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롬 1: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거짓된 성정체성에 빠져 음행하는 것의 근원이 하나님을 싫어하고 멸시하는 마음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싫어하고 멸시하는 마음에는 거짓의 영과 음란의 영이 역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불순종하는 삶을 좋아하고 이끌려 심판과 멸망과 둘째 사망(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이 사람의 혼의 영원한 최종 종착지가 됩니다.
(롬 1: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롬 1:28)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롬 1:29) 그들은 곧 모든 불의와 음행과 사악함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하며 시기와 살인과 논쟁과 속임수와 적개심으로 가득하고 수군수군하는 자요,
(롬 1:30) 뒤에서 헐뜯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업신여기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한 일들을 꾸미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롬 1:31) 지각이 없는 자요, 언약을 어기는 자요, 본성의 애정이 없는 자요, 화해하기 어려운 자요, 긍휼이 없는 자라.
(롬 1:32)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도 같은 일들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성령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새 창조물의 삶을 살기 전에는 모든 인간은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으로 사는 것에서 해방되지 못합니다.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고전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고전 6:11) 너희 중에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갈 5:19) 이제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갈 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갈 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런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갈 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않으면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에 취해서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좇는 삶이 멈추어지지 않습니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롬 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 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 모두 우상 숭배입니다.
(골 3:6)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느니라.
(골 3:7) 너희도 그것들 가운데서 살 때에는 한때 그것들 가운데서 걸었으나
(골 3:8) 이제는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내버리라. 곧 분노와 진노와 악의와 신성모독과 너희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대화라.
(골 3: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는 옛 사람과 그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골 3:10) 새 사람을 입었는데 이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자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서 새로워진 지식과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새 사람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종교들과 거짓신들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이 사람을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변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 자체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죄 짓는 삶에서 구원받는 자는 예수님의 백성이요 이스라엘의 씨입니다.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할 수 없으며, 유대인의 혈통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에게 오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면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헛된 삶을 살다 죽어 심판대 앞에 서서 나를 피값으로 사신 주인의 뜻에서 빗나간 삶을 산 것에 대해 심판을 받고 빛과 사랑이신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는 회복할 길이 없이 영원한 어두움과 고통과 절망에 갇히게 됩니다.
(골 3:11) 거기에는 그리스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바바리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모든 것 안에 계시느니라.
(골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생각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입고
(골 3:13)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며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라. 사랑은 완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은 성령 안에 있는 자들로 육체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걸으므로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부드러움, 선함, 믿음, 온유, 절제, 긍휼히 여기는 심정, 친절, 겸손, 용서의 열매가 맺히게 되어있습니다.
(요일 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 3: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딛 3:3)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불순종하며 속임을 당하고 여러 가지 정욕과 쾌락을 섬기며 악의와 시기 가운데 살고 증오하며 서로 미워하였으나
(딛 3:4) 사람을 향한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친절과 사랑이 나타난 뒤에
(딛 3:5)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긍휼에 따라 다시 태어남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고
(딛 3:6)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구원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님을 풍성히 부어 주셨으니
(딛 3:7)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에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에는 의인이 없고 어떤 사람의 마음도 의롭지 않으며 선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름대로 착하고 의롭게 살아왔으며 크게 잘못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예수님께 내가 죄인인 것이 깨달아지게 해주셔서 예수님이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 흘리신 것과 상관이 있는 자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드릴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 필요없고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는 사망과 어두움 가운데 앉아 있는 잃어버린 영혼이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이 깨달아져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 목적에 맞는 헛되지 않은 삶이 될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눅 5:32)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주님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시는 자입니다.
(마 18:11)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려고 왔느니라.
(마 18:12)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것들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가 아흔아홉 마리를 남겨 두고 산으로 들어가 길 잃은 그 양을 찾지 아니하느냐?
(마 18:1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만일 그것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양으로 인하여 더 기뻐하리라.
(마 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멸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사람의 아들 –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시 14: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시 14:2) {주}께서 깨달은 자나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시려고 하늘에서부터 사람들의 자녀들을 내려다보셨으되
(시 14:3) 그들이 다 치우쳐서 다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롬 3:10)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롬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롬 3:12)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그것은 이 땅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분을 알며 또 보았느니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나를 존재하게 하신 하나님이 누구시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며 하나님 나라를 알게 되고 보게 되고 들어가게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여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옵소서.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요 8:2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니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시니라.
(요 8:25) 이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한 바로 그니라.
(요 8:12)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요 11: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요 11:27)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요일 5: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참 하나님이시요 부활이요 영생이요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믿음으로 의를 행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도록 축복합니다. 인류에게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