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어머니는 유대인입니다.” – 마이크 에반스 목사
기독교 시오니스트 목사 마이크 에반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MBS와의 만남에서 그가 자신의 어머니가 유대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우디 왕실은 이란의 장군 무함마드와 싸운 유대인 후손
이란 해군 사령관은 1월 7일 연설에서 현대의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은 초기 무슬림 부족들과 싸운 유대인 후손이라고 말했다.
예루살렘 포스트, 2022.1.15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리야드에서 열린 제40차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 출처: Saudi Royal Court/Reuters)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은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배 왕가가 실제로는 유대인들이며, 이란과의 갈등은 7세기 무슬림과 유대교 부족 간의 전투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이 연설은 이란의 부셰르 TV를 통해 방영되었고, 중동 미디어 연구소인 MEMRI가 번역했다.
“우리는 시온주의자들과 유대인들 씨족에 의해 자행되는 무슬림 국가에서의 불의를 보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Alireza Tangsiri) 장군은 연설이 녹화된 비디오에서 말했다.
그는 “무슬림들이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학살당하고 있는 것을 차마 볼 수 없다”고 덧붙였는데, 이는 미국이 전 IRGC 커즈 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를 암살한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바로 그 똑같은 유대인들이며, 나는 그들을 시온주의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결코 이슬람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그 시대의 예언자와도 일치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아마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염두에 두고 그렇게 말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 지도자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의 지지자가 2020년 2월 16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 교외에서 살해된 헤즈볼라의 연례 지도자들을 추모하는 집회에서 이란의 커즈 군 최고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의 사진을 들고 있다 (제공: REUTERS/AZIZ TAHER)
그는 “적들이 하지(카셈) 솔레이마니에 대해 품은 원한은 카르발라의 이맘 후세인에 대한 원한과 닮았다”며, 시아파 무슬림의 첫 번째 이맘인 알리의 아들과 그가 전사한 전투를 언급하며 시아파 이슬람의 형성 사건이 됐음을 언급했다.
“이 원한은 아직도 존재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란의 지도부는 시아파이며, 수니파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도부와는 대조적이다.
그런 다음 탕시리는 초기 무슬림들이 “이름으로만” 무슬림이었던 현지 유대인 부족들과 싸웠던 다른 전투들을 언급했다.
“사우드 씨족이 정말 무슬림인가? 그들은 당시 아라비아에 있던 유대인들과 똑같은 사람들이다”라고 그는 결론지었다.
사우드 왕가는 1744년 이래 사우디아라비아를 통치하고 있는 왕가로, 무함마드 빈 사우드와 그의 형제들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은 최근 몇 주 동안 평소보다 더 격렬해졌는데, 부분적으로는 2020년 1월 3일 이라크에서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솔레이마니가 살해된 지 2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지난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을 묘사한 애니메이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됐다.
웹사이트 설명에 따르면 “복수는 불가피하다”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이란이 “살인자와 솔레이마니의 순교를 명령한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 영상은 고인이 된 장군을 추모하는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출처: https://www.jpost.com/middle-east/iran-news/article-69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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