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66:5) ¶ {주}의 말에 떠는 자들아,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를 미워하고 내 이름으로 인하여 너희를 쫓아낸 너희 형제들이 이르기를, {주}께서 영광 받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서 너희의 기쁨이 될 것이요, 그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분별이 쉽지는 않지만, 가라지들(뱀의 씨)을 제외하고) 영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유대인들의 핍박을 견뎌내며,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믿고 따르는 것을 우상숭배죄로 몰아 저주하고 참수하는 자들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용서하며 위해서 기도드리는 것이 주님을 대신하여 현재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해야 할 고난이자 십자가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사탄숭배자가 만든 인공 이스라엘을 숭배하고 지지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사탄의 회당이 조장한 유대화된 기독교 시온주의 미혹에서 벗어나야, 유대인들이 메시아로 받아들일 적그리스도를 함께 따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가 갑자기 닥칠 재앙을 면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뿌리 운동/메시아닉 운동에 빠져서 유대화되어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계시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부인하고, 카발라 사상이 혼합되어 우상숭배/사탄숭배 하고 있는 유대인들과 메시아닉 쥬들이 받아들일 메시아를 같이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사 66:6) 떠드는 소리가 도시에서 나오며 소리가 성전에서 들리니 곧 자신의 원수들에게 보응하는 {주}의 소리로다.
(사 66:7) 그녀가 진통을 겪기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임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으니
(사 66:8) 누가 그러한 일을 들었느냐? 누가 이러한 일들을 보았느냐? 땅이 하루에 만들어져서 열매를 내겠느냐? 혹은 한 민족이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시온은 진통하자마자 자기 자녀들을 낳았도다.
그녀 – 위에 있는 시온(새 예루살렘), 영적으로 회복된 이스라엘(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영혼들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씨)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여기에서 진통/고통은 후 삼 년 반에 있는 고난의 때를 가리킨다고 보며, 다니엘 12:1과 요한계시록 12:7-9과 연결됩니다.
(단 12:1)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 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 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한 이레의 중간에 양육이 끝난 어린양의 신부들에게 부활과 영생의 약속이 이루어져 하나님 나라 민족이 탄생하면서 그리스도의 왕국이 시작되고, 그와 동시에 하늘의 전쟁에서 폐배한 마귀와 타락한 천사들은 땅으로 모두 내쫓겨 내려오므로, 땅에는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없던, 환난 중에서도 가장 큰 환난이 있게 됩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갈 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갈 3:27)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8)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하나님의 아이들 – 아브라함의 씨,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 나라의 국민/시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라는 말은 이 땅에서의 민족성이나 사회적 신분이나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순식간에 태어난 한 민족은 사탄숭배자가 계획해 일으킨 전쟁들로 흘린 사람들의 피의 대가로 얻은 더러운 돈과 권력으로 1948년에 세운 인공 위조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고 믿도록, 조직화된 시온주의 유대인 사기꾼들이 통제하는 신학에 주입해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 교회 전체에 퍼뜨려서 세뇌시킨 거짓된 시온주의 해석입니다. 순식간에 태어난 한 민족은 요한계시록 11장과 12장과 연결되어 성취될 그리스도의 왕국의 민족에 대한 말씀입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마지막 아담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이 산 새 창조물들에게 상속 언약이 성취되어 부활체로 바뀐, 하나님 나라 국권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민족을 말합니다. 마지막 아담(예수 그리스도)을 닮은 새 창조물은, 카발라 블랙매직 연금술로 제작한 mRNA ㅄ(산화그래핀 자가조립 나노봇)을 계속해서 주입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형상을 닮아가는 소위 트랜스휴먼과 대조됩니다. 예수님께서 살려 주는 영이시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선과 의와 진리이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카발라 사상에 사로잡힌 사탄의 회당 거짓 유대인들이 만드는 트랜스휴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될 기회가 있는 사람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형상을 닮아가는 카발라 블랙매직(흑마술) 기술의 영향력으로 짐승으로 변형되어갑니다.
(창 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 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우리 – 아버지와 아들(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과 성령
(요일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계 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고전 15: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살아 있는 영을 가진 한 하나님의 민족이 탄생합니다. 이 하나님의 민족은 이 땅의 민족성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 믿음에만 근거합니다.
(행 15:14)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 밝히 말하였는데
(행 15:15) 대언자들의 말씀들이 이것과 일치하는도다. 기록된바,
(행 15:16) 이 일 뒤에 내가 돌아와 다윗의 쓰러진 장막을 다시 건축하고 내가 그것의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며 내가 그것을 세우리니
(행 15:17) 이것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주]가 말하노라, 하셨은즉
다윗의 쓰러진 장막이 재건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신(재림하신) 후에야 이루어집니다. 지금 사탄의 회당 카발리스트 지도자들을 따라 뱀신을 숭배하는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맞으려고 사람들의 피를 흘려 세우고 있는 사탄숭배 종교통합 신전(소위 제3성전)은 제1, 제2 성전에 이어 또 다시 심판받고 무너져내릴 가증스러운 우상숭배 신전인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 – 예수 그리스도(자기 백성을 저희 죄들에서 구하시는 분)
한 백성 – 이 땅의 물리적/육적 민족성에 근거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취해내신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민족
(요 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 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나는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내려왔느니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그것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니라.
(요 6:4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마지막 날은 보편적인 한 날이 아니고, 신랑 되신 예수님과 어린양의 신부가 온전히 연합하는, 부활과 영생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신부가 성도들의 머리 되신 신랑 예수님과 연합한다고 해도, 신부가 그리스도 자체가 되지는 않으며,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일뿐입니다.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님만이 영원토록 의와 평강의 왕으로 주권을 가지고 다스리십니다. 그런 점에서 카발라와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인간이 신이 되고 그리스도가 된다는 뱀의 가르침/귀신의 가르침에 따른 사상과는 구별됩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계 11: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계 11: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계 11: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 –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주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의 믿음의 조상들과 선지자들이 만나고 말씀을 받은 ‘스스로 계신 분(I AM THAT I AM)’이 신약도 주시고, 구약과 신약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참 하나님으로 존중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이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입니다.
(요 5: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요 5:40)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요 5: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존귀를 받지 아니하노라.
(요 5:42) 다만 내가 너희를 알거니와 너희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너희 속에 없느니라.
(요 5: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들에서 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빌 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 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 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 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사 45:22) 땅의 모든 끝이여, 나를 바라보라. 그리하여 너희는 구원을 받을지어다.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의로움 속에서 말이 나갔은즉 그것이 돌아오지 아니하리니 이로써 모든 무릎이 내게 굴복하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구약에서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느니라”고 계시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늘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입니다.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요일 5: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진실하신 분 = 하나님의 아들(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의 형체 = 이분 = 참 하나님 = 영원한 생명
순종은 참 믿음과 하나이자 그 열매이며, 율법주의 행위구원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참 하나님으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까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며, 하나님의 은혜이고, 구원의 선물에 포함됩니다. 구원받은 자는 성령께서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순종합니다. 그것이 성령을 따라 걷는 영의 사람의 삶, 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새 마음을 가진 새 창조물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께 받은 믿음 위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살려주는 영이 되신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새 창조물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벧전 1:10) 이 혼의 구원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에 대하여 대언한 대언자들이 부지런히 조사하고 탐구하되
(벧전 1:11) 자기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을 미리 증언해 주실 때에 그 영께서 무엇을 혹은 어느 때를 표적으로 보여 주셨는지 탐구하였느니라.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 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영(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드리는 중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원수되는 육신적인 생각이 끊어지므로 육신을 따라 살지 않게 됩니다.
(계 11:19)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지성소 안의 상속 언약 궤가 보였다는 것은 상속 언약(부활과 영생이 이루어진 자들의 하나님 나라 상속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다섯째 인이 떼어질 때 번제단에 바쳐진 순교자들의 영혼들이 보인 것으로, 인류의 구속 상태가 하늘 성전에서 번제단까지 도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섯째 인이 떼어질 때의 큰 지진 후 한 이레가 시작될 때, 하나님 보좌 앞에 선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긴 자들의 영혼들이며, 아직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성취되기 시작할)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상받는 상속 언약이 이루어지지는 않았고, 앞으로 더 있을 순교자들의 수(십사만사천 포함)가 차기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시점입니다. 휴거가 아닌 것입니다. 믿음을 가장한 자기 중심의 휴거우상숭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핍박과 순교가 있고 인공 재앙들로 인한 대량학살이 계속해서 앞에 있는데, 모든 것들을 건너뛰고 휴거 사건에만 초점을 맞추고 휴거 날짜 계산하고 점치며 인본주의적 생존 계획들 세우고 꾀부리는데 시간과 정신을 쏟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등잔만 모양으로 들고 있고, 어두움을 밝힐 빛의 삶을 사는 성령의 기름 없이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있는 어리석은 다섯 처녀입니다. 태양중심 우주론(지동설)이 카발라 사상에서 비롯되었으며, 프리메이슨 조직인 나사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행성들 이미지가 거짓임을 알고, 홀로그램 기술로 얼마든지 태양과 달의 모양까지 위조할 수 있으며, 카발라 사상과 연결된 행성주기들 또한 신을 연기하기 위해 조작할 수 있음을 안다면, 휴거 날짜 계산하고 점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주술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점술과 주술에 빠져 사탄의 밥이 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시고자, 싫어하시고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계속 고집을 피우고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선지자 노릇하며 점치고, 그 점을 보러 다니고 퍼뜨리는 주술의 악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회개하고 구원받은 것으로 봐서, 인류에게 아직 기회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않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씻겨 깨끗하고 구별되고 의로운 상태로 그분 안에 거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육체의 죽음이 낙원으로 옮겨져 안식하는 관문에 불과하며 두려워할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탄숭배자들이 판을 치는 이 세상이 지옥이 되어 견디기 힘든 곳이 되었고, 앞으로 더 심해지는 것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십자가와 부활로 천국과 지옥, 영원한 생명(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과 영원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관계로 함께 함)과 영원한 형벌, 복과 저주, 보상과 심판이 있음을 증거하시고 그 기준이 되신 예수님만 의지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계 6: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다섯째 봉인을 떼실 때 핍박받고 순교한 성도들의 피가 하늘 성소의 번제단에 바쳐집니다.
(계 6: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계 6: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ㅋㅂㄷ를 기점으로 흰 말 탄 자(미혹의 영/적그리스도의 영)가 풀어졌다고 보며, 뒤이어 전쟁의 영(붉은 말 탄 자), 기근의 영(검은 말 탄 자), 사망의 영(청황색 말 탄 자) 또한 풀어져 활동하고 있다고 봅니다.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까지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와 고통의 시작에 대한 말씀과 연결되며, 한 이레의 시작은 여섯째 봉인 큰 지진 후부터라고 봅니다. 이 시점에서 모든 것이 파괴된 것같은 혼돈 가운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한 약속이 체결되고, 유대인 유토피아 신세계(거짓천년왕국)가 실현된듯한 상황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여섯째 봉인 큰 지진은 신을 연기하는 사탄의 회당(뱀의 씨)의 작품(위대한 일 Great Work 오컬트)의 일부라고 봅니다. 이 때와 맞춰 블루빔 프로젝트가 실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온주의 사기꾼들이 기독교에 주입한 환난전휴거설에 세뇌되어 있는 자들은 미혹되어 떨어져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시온주의 거짓교사들이 주입한 히브리뿌리 운동과 메시아닉 운동에 빠져 있는 자들도 이미 유대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유대인들의 메시아로 나타날 적그리스도 메타트론 예슈아를 함께 숭배하며 떨어져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계 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계 7: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계 7: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계 7: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계 7: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봉인들은 징조로, 나팔들은 경고로, 대접들은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심판으로 보며, 봉인들이 떼지는 기간 동안의 재앙들은 사탄숭배자들의 카발라 블랙매직(흑마술)이 융합된 네피림(뱀의 씨, 땅의 짐승들) 기술을 사용한 인공적인 재앙들로, 나팔 재앙 들은 타락 천사들 삼분의 일이 땅에 내던져져서 땅에 있는 하나님의 창조물들 삼분의 일을 파괴하는 재앙들로 봅니다.
(계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계 12: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인들이 떼지면서 땅의 짐승들이 짐승제국 건설을 위해 활동하며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나팔들이 불리면서 땅에 내던져진 타락 천사들 삼분의 일이 일으키는 땅 삼분의 일의 파괴와 경고가 진행되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행을 허락하시는 동시에, 복음이 더욱 전파되고, 인류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사용하신다고 봅니다. 신을 연기하는 사탄숭배자들의 인공 전염병, 인공 기근, 인공 대기권 이상과 전자파 무기들의 열기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인내하며,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사탄숭배자들이 사탄과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도록 조종하는 사악한 물질을 섞어 판매하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파괴하는 주술 독약들(파마키아)을 두려움에 빠져 질병을 예방해보겠다고, 또는 비스트 시스템인 사회 활동에 참여할 목적으로 먹거나 주입, 흡입하거나 부착하지 않으며, 영적 간음/혼음/음행의 종교통합에 함께 하지 않고 속지 않으려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직접 묵상하고 기도드리는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세상 사랑하고 의지하는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그리스도의 왕국들 – 순식간에 태어난 한 민족, 시온(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낳은 복음의 자녀들이 민족 구성원인 하나님의 왕국.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엡 3:3) 곧 계시로 그분께서 내게 그 신비를 알리셨나니 (그것은 내가 전에 몇 마디 말로 적은 것과 같으니라.
(엡 3:4) 그것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읽을 때에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깨닫게 되리라.)
(엡 3:5)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엡 3: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엡 5: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엡 5:32)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여섯째 나팔에 사람 삼분의 일이 죽는 세계대전에서 1260일, 즉, 전 삼 년 반의 대언을 마친 두 증인도 순교하고 부활한 직후의 한 이레 중간) 이루어진다고 하신 하나님의 신비는 신랑 되시고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과 영생의 약속이 이루어진 신부이자 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들(상속자/사내아이)의 완전한 연합이며, 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 어린양의 신부, 바빌론 큰 음녀인 물리적/육적 예루살렘과 대조)가 낳은 후 채여 올라간 사내아이(그리스도의 몸/상속자/복음의 자녀)에 대한 말씀과 연결됩니다.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계 12: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계 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그리스도의 몸인 어린양의 신부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리실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공유합니다.
(계 2:26) 이기고 나의 행위를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릴 권능을 주리니
(계 2:27)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며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부수어 산산조각 내리라. 이것은 곧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과 같으니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양육이 끝나지 않은 어린양의 신부들은 양육이 끝난 신부들이 한 이레의 중간에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채여 올라간 후 이 땅에 남아서 후 삼 년 반 동안 불같은 믿음의 시험과 연단을 거쳐 정금같은 믿음으로 깨끗하고 강하게 됩니다.
(계 17:12)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인데 그들이 아직 아무 왕국도 받지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으로서 권능을 받느니라.
(계 17:13)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능과 힘을 그 짐승에게 주리라.
(계 17:14) 이들이 [어린양]과 전쟁을 하려니와 [어린양]께서 그들을 이기시리니 그분은 주들의 [주]시요 왕들의 [왕]이시며 또 그분과 함께 있는 자들은 부르심을 받고 선정된 신실한 자들이니라, 하더라.
(슥 13: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슥 13: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카발라 사상에 근거한 왜곡된 시온주의 성경해석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나라가 더 뚜렷하게 보이고, 하나님 나라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확실해져, 지옥이 된 이 세상을 살아 있는 믿음으로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 유업을 상속받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백성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순종하는 선정된 세대, 왕가의 제사장,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민족, 하나님 나라의 특별한 백성으로서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벧전 2:7) 그러므로 그분께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로우시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거부한 그 돌이 되셨느니라.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벧전 2:8)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되 순종하지 아니하여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 그리되었나니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하여졌느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