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원의장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팔레스타인을 파괴하기 위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임명을 받았다고 미국인들이 믿기를 바라는 시오니스트 복음주의 기독교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를, 부통령 다음으로 대통령 후보열에 있는 관직인 다음 하원의장으로 만드는 것을 포함해서,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미국인들을 위협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게 만들 일종의 중대한 거짓 깃발 사건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은 어제(적어도 지금은) 동료 시온주의자이자 트럼프 지지자가 대신 하원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잠재워졌습니다.
마이크 존슨 루이지애나 하원의원이 공화당의 만장일치 지지를 받아 미국 하원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존슨은 시오니스트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며, 새로 선출된 하원의장으로서 그의 첫 행동은 이스라엘의 현 정부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은 3주간의 지도력 공백으로 인해 공화당 주도의 의회가 중동 사태에 대응하지 못하게 되자 수요일 미국 하원 지도자로서 첫 행동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존슨은 하원의장으로서의 연설권을 받아 “잠시 후 이 자리에 제가 가져올 첫 번째 법안은 우리의 소중한 우방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일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끝내는 것이 늦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최근의 다른 많은 미국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존슨 역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대량학살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글을 쓸 당시 팔레스타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최근의 분쟁으로 대부분이 여성과 아이들인 7천 명 이상이 사망한 것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존슨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하원이 하마스를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의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의 오늘밤 대국민 연설은 이스라엘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는 동안 우리의 위대한 동맹국인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행동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확인시켜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원이 하마스를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의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 스피커 Mike Johnson (@Speaker Johnson) 2023년 10월 20일
대부분의 시온주의 기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크 존슨은 수천 년 전 성경의 첫 번째 책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에게 기록된 성경의 한 구절에 근거하여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실제 맥락에 있는 전체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 12:1)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2)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시온주의자들이 “땅의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축복받을 것이다”라는 부분을 생략하는 것이 참 흥미롭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을 떠나시기 직전 그분의 제자들에게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 28: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마 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마 28: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을 전하고 본이 되는 삶을 살라고 하신 것이지, 타민족들을 동물 취급하고 학살하면서 신의 뜻이고 명령이라고 둘러대는 말씀 왜곡과 불법과 위선과 거짓을 가르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시온주의 기독교인들에게, 명백하게 “모든 민족들”은 오늘날의 이스라엘 정부를 지지하는 비이슬람 국가들에게만 적용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기 12:1-3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 것으로, 이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선포해야 할 ‘행운의 소식’ 또는 ‘복음’ 메시지입니다.
(갈 3:6) 이것은 곧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갈 3:7) 그런즉 너희는 믿음에 속한 자들 곧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들인 줄 알지어다.
(갈 3:8) 또 [하나님]께서 믿음을 통해 이교도들을 의롭게 하려 하심을 성경 기록이 미리 보고 아브라함에게 미리 복음을 선포하여 이르되, 네 안에서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성경의 신약성경 부분을 읽고 하나님이 오늘날 모든 사람에게 현대 이스라엘을 ‘축복’하라고 명령하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심하게 속고 심지어 정직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온주의 성경 해석은 시온주의자들의 계략으로 스코필드 성경과 함께 신학교에서부터 세뇌되고 주입되어 왔으며 그 세뇌된 자들의 가르침으로 오늘날의 시온주의 기독교 컬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민족이나 정치국가가 아니라 자신을 따르는 자들/제자들이 복을 받을 것임을 분명히 하셨고, 그분의 제자들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요 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것이 너희를 미워하기 전에 나를 미워한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하였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세상에서 너희를 택하였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눅 21:16) 또 부모와 형제와 친족과 친구들이 너희를 배반하고 넘겨주어 너희 중의 몇 사람을 죽게 하며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터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요 16:2)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예수님은 또 자신을 믿는 유대인들이 복을 받을 것이며, 자신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마귀의 자녀이므로 단지 민족성에 의해 구원받지 못할 것임을 지극히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요 8:31) 이에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 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 8:46) 너희 중에 누가 내게 죄를 깨닫게 하겠느냐? 또한 내가 진리를 말할진대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그래서 새 하원의장과, 수천만의 시온주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그들은 어째서인지 오늘날 이스라엘의 악마적 지도자들을 지원함으로써 미국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은 소식(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들의 축복을 받아야 할 “모든 민족”에 속하는 오늘날의 이스라엘의 적들을 모두 학살하고 파괴하는 데 참여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
존슨 의장이 이러한 사실들과, 아브라함의 약속을 이어받은 진짜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임을 분명히 설명하는 신약성경 바울의 가르침을 몰랐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요, 우리는 존슨 의장이 신약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가르침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바울이 성경에 나오는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적으로 인용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국회의사당 계단에 대한 연설에서 존슨은 로마서 5:3-4를 인용하여 자신의 리더십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체험(연단, 성품)을, 체험은 소망을 이룬다’는 성경 말씀이 떠올랐다”며 “이 나라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출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그 바로 몇 장 전에 쓴 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롬 2: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롬 2: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현대 시온주의 기독교 신학은 존 넬슨 달비나 사이러스 스코필드와 같은 프리메이슨 신학자들이 기적과 ‘치유’와 같은 성령의 ‘징표 선물들’이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다는 교리를 도입해, 성경이 다윈 진화론의 아버지인 찰스 다윈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반유대주의”의 이름으로 있을 전례 없는 검열에 대비하십시오.
저처럼 감히 기독교 시온주의에 반대하는 견해를 발표하거나, 기업 미디어와 심지어 대부분의 우파 보수적인 대안 미디어에서조차 검열을 받는 현재 중동 분쟁의 이면을 발표하는 사람들이 ‘반유대주의자’라는 이유로 체포되고 봉쇄될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플로리다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환영받아야 할 대학생들이 복음주의 기독교에 대한 시온주의적 관점과 맞지 않는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관련이 있을 경우 강제 해산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심지어 이스라엘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슬람 국가에 거주하는 미국 밖의 언론인들을 검열하려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미국 국무장관] 안토니 블링켄, 카타르에게 알자지라의 편향된 반이스라엘 보도 ‘소리를 낮추도록’ 하라고 말하다
부시 행정부가 아랍 미디어 네트워크의 이라크 전쟁 개시에 대한 보도와 논쟁을 벌이게 된 순간, 바이든 백악관은 가자지구에 대한 보도에 만족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알자지라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안토니 블링켄 미 국무장관은 도하에 본부를 둔 그 채널이 자국의 반이스라엘 보도와 수사(rhetoric)를 완화하도록 하기 위해 카타르 정부의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월요일 Axios의 한 단독 보도에 따르면 블링켄은 비공개로 진행된 유대인 지도자들이 모인 앞에서 “약 2주 전에 카타르 총리에게 가자 전쟁에 대한 알자지라의 수사(rhetoric)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시오니스트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현대 [인공/위조] 이스라엘[바빌론 큰 음녀, 사탄의 회당]을 지지하는 것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된 [유일한] 메시아로 믿는 믿음을 혐오 발언과 “반유대주의” 불법으로 선언하는 것과 연결시킬 것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까?
이것은 사실 노아하이드 법이 통과되면서 미국에서는 이미 법의 문제입니다.
이 법들이 통과될 당시 현직에 있던 빌 대너마이어 전 하원의원은 이 법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경종을 울렸습니다.
이제 정부는 합법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빌 대너마이어 지음 (로레인 데이 박사의 남편)
미국 하원의원, 1979-1992
발췌문:
“여러분의 미국 정부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범죄”를 저지른 기독교인들을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넘긴 그들의 지도자들과 상원의원들과 하원의원들에 의해 악마적인 속임수가 미국 국민들에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1991년 3월 5일 미국 하원에서, 그리고 1991년 3월 7일 미국 상원에서, 미국 상원의원들과 하원의원들은 미국 국민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단두대에 의해 참수함으로써 처벌할 수 있게 만드는 노아하이드법이라고 불리는 일련의 기괴한 규칙들에 구속되도록 강요하는 너무나 말도 안되고 솔직히 위헌적인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1991년 3월 20일,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 조지 H.W. 부시 대통령[프리메이슨]이 그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요, 그럴 리가 없어요. 우리의 자유로운 나라에서는요!”라고 대답하기 전에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HJ Res. 104라는 이 법이 통과된 것은 특히 통과될 당시 제가 미국 하원 의원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골칫거리였습니다.
더 나쁜 것은, 저는 그 법이 통과된 바로 그 날 다른 법안들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하원 회의실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 하원의원으로서 그 법안이 통과되었는지, 심지어 표결을 위해 제기되었어야 했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런 속임수가 만연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맹세한 사람들, 특히 국민들의 수호자로서 우리의 직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이 법안의 내용과 이 나라 지도자들이 배신과 속임수로 통과시킨 것에 관해서는 전혀 알 수 없었던 것입니까?”
빌 대너마이어는 2019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는 여기에 노아이드 법칙에 대해 언급된 것이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에이미 리스너라는 유대인 독자는 최근에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노아이드 법칙이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유대교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유대 민족에게 주어진 토라입니다. 토라를 준수하는 유대 민족은 언약대로 살며 614 계명들을 행하려고 애씁니다. 우리는 G-d의 빛을 세상에 가져오라고 토라를 받았습니다.
10계명이 포함된 노아이드법은 유대교 신앙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서 그런 믿음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는 유대인이었으나 메시아가 아니었고 지금도 아닙니다. 메시아가 오면 평화와 거룩함, 구원의 신성한 빛이 땅에 도달할 것입니다.” (헬스 임팩트 뉴스 편집장 브라이언 쉴해비에게 보낸 개인 이메일)
물론 에이미의 견해가 모든 유대인들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헬스 임팩트 뉴스의 몇몇 독자들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인 유대인들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본인이 단지 그분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분의 제자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예언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구절들 참조)
‘사도’ 또는 ‘사절’을 뜻하는 ‘사도’로 불리는 예수님의 원래 12명의 제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형제 야고보와 함께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3명의 친구였던 요한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처형되었습니다.
야고보는 가장 먼저 처형된 예수님의 사도였습니다:
(행 12:1) 이제 그 무렵에 헤롯 왕이 교회에서 몇 사람을 괴롭히려고 자기 손을 뻗치고
(행 12: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라.
그들은 모두 사탄적 유대인들에 의해 처형된 예수님의 제자들인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복음주의 기업 기독교 교인이었지만(하지만 시온주의자는 아니었습니다), 아직 복음주의 기독교를 떠나지 않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들은 아니지만, 시오니스트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현재 저지르고 있는 주요 죄목들의 짧은 목록이 여기 있습니다.
- 복음주의 기독교는 사탄적 유대인들을 지지하면서 특히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대량학살을 지지합니다.
- 복음주의 기독교는 ‘프로-라이프’를 자처하면서 자녀들에게 ‘ㅄ’이라는 독극물을 주입하는 등, 그리스신화의 ‘모든 신들과 여신들’은 물론, 아폴로와 아이스쿨라피우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사제(의사)들이 다수인 사탄주의 의료체계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복음주의 기독교는 아동을 인신매매하는 데 정부 기금을 모음으로써 아동매매를 지원합니다. 참조: 아동 매매 참여를 정당화하기 위해 “고아”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기독교 교회들
- 복음주의 기독교는 프리메이슨이 세운 미국 국기에 충성을 맹세하며 애국심을 고취하는데 그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민족주의]
이것들보다 더 많은 죄들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라면 누구나 시온주의 컬트 교회를 떠나도록 설득해야 하는 주요 죄들입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초기 제자들이 보통 ‘시나고그’라고 불리는 사탄적 유대인들이 운영하는 교회를 떠나야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교회 개방 중! 여기에서 무료 ㅋㅂㄷ19 주사 맞으십시오! 예배는 ㅋㅂㄷ 제한 때문에 온라인으로만 하니 집에 머물러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