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7: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계 7: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 7: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 7: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 7: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나팔 재앙들이 시작되기 전에 여섯째 인 큰 지진 후 남은 자들 중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찍혀 봉인되는 하나님의 종들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으로 인 받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브라함의 씨가 된 영적 유대인들(이스라엘)이 포함됩니다. 구약 창세기에서 이 땅의 한 혈통에게 새 이름을 주셔서 탄생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신약 요한계시록에서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아브라함의 씨가 된 접붙임받은 자들을 포함함으로써,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한 믿음의 후손들에 대한 약속이 성취되어 왔음을 증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그 크신 뜻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에게 영생의 복이 될 씨(예수 그리스도)를 약속하셨고, 생식 능력이 끊어진 후에 믿음으로 낳은, 약속의 상속자들(복음의 자녀들)을 대표하는 이삭을 주셨으며, 끈질기게 천국을 침노한 야곱에게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처음부터 이 땅의 어느 한 민족과 혈통에 국한된 약속을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땅에서 물리적 시작점이 있었을 뿐이고,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로는 지상 모든 민족들이 그분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면, 아브라함의 계보를 잇는 믿음의 후손, 이삭의 계보를 잇는 약속의 상속자들, 이스라엘의 계보를 잇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 무를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민족과 혈통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근거해서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의 열 두 문에 기록된 이스라엘 열 두 지파(성의 동서남북에 세 지파씩)에 속하여 새 예루살렘 성벽 안에 거할 구성원들을 지정하십니다.
(계 21: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계 21: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자손들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씨가 된 모든 민족 모든 사람들. 이스라엘은 이 땅의 물리적 민족과 혈통의 이름으로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과 자녀로 부르신 자에게 주신 이름입니다.
(창 22:17)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 15:5) 그분께서 그를 데리고 밖으로 나아가 이르시되, 이제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셀 수 있거든 세어 보라, 하시며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씨가 그와 같으리라, 하시니라.
(갈 3:14) 이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방인들 위에 임하게 하고 또 우리가 믿음을 통해 성령을 약속으로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 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갈 3:27)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8)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엡 3:4) 그것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읽을 때에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바를 깨닫게 되리라.)
(엡 3: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동료 상속자, 같은 몸 –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전 구성원
그분의 약속 – 부활과 영생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심으로서 지옥문(원수들의 문)과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고, 그분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도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을 이기는 똑같은 승리가 주어집니다. 그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이십니다.
(계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고전 1:18)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고전 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고전 1:24)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그리스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시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니라.
(계 14: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계 14:2)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계 14: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계 14: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은 처녀들이니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
(계 14: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을 수 없었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도다.
시온 산 –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 위치한 곳, 하나님의 나라
요한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의 인으로 봉인된 자들은 바빌론 큰 음녀(이 땅의 육적/물리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를 중심으로 배도하는 음녀 교회들(여자들)과 함께 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어린양만을 따라가며 믿음을 지키고 순종하여 첫 열매로 하나님께 바쳐짐으로써 요한계시록 6장의 채워질 순교자들의 수에 대한 말씀이 일부 성취됩니다. 사탄의 회당이 조종하는 종교통합에 함께 하는 음녀들은 또한 엘리 제사장처럼 비대하고 분별력을 잃은 영적 소경들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파괴하며, 짐승(유대인들이 원하는 거짓 메시아 적그리스도)에게 절하게 만드는 사악한 무기인 소위 ㅄ의 정체가 보이지 않아 사람들을 사망으로 인도합니다. 현재 모든 종교 시스템은 바빌론 큰 음녀(이스라엘 예루살렘. 로마 카톨릭의 예수회는 사탄의 회당 소속 대리자일 뿐)의 주관 아래 종교통합 영적 음행으로 양떼들을 사망으로 이끌며 그 시스템을 따르는 자들은 음녀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순결을 잃게 됩니다.
(계 14: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종들이 1260일(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 년 반) 증인 사역을 끝마치고 하나님의 보좌 있는 곳으로 올라간 후에는 천사가 복음을 전합니다. 이때부터는 짐승이 마흔 두 달(마지막 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권세를 얻어 성도들을 이기는 때이므로 사람을 통한 복음 증거가 어려워집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 6: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계 6: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계 6: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계 6: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마지막 한 이레는 여섯째 봉인 큰 지진 후 있으며, 우리는 지금 ㅋㄹㄴ를 기점으로 첫째 봉인(코로나[크라운/왕관/면류관/케테르] 받고 온 세상을 속이는 것을 허락받고 이기기 시작한 미혹의 영), 둘째 봉인(전쟁의 영), 셋째 봉인(기근의 영), 넷째 봉인(사망의 영)이 떼어지는 징조의 때에 있고, 다섯째 봉인 핍박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통의 시작과 환난은 한 이레 이전부터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의 시작을 보고 있습니다. 젖먹이로 남아 있게 만드는 자들과 젖먹이로 머물러 있는 자들 모두에게 화가 있습니다. 자기 위로와 자기 최면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기초 원리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하며,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무화과 잎사귀들만 무성하고/등잔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은 없는(주님께서 찾으시는 열매는 맺혀 있지 않은/자기 그릇에 기름이 없는) 죽은 믿음을 회개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목숨 걸고 순종하며,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고, 진리를 위해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준비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계 3:1) 사데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었도다.
(계 3:2) 깨어서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가 완전함을 찾아내지 못하였나니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고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붙잡아 회개하라. 그런즉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이르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이를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약 2:20) 그러나, 오 허무한 사람아, 행위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인 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하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약 2:24) 그런즉 너희가 보거니와 사람이 행위로 의롭게 되고 단지 믿음만으로 되지 아니하느니라.
여기서 행위는 성령 없이 자기 의로 하는 율법행위가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받은 살아 있는 믿음에서 나오게 되어 있는 순종을 말합니다. 살아 있는 믿음은 지식적 동의가 아니고, 순종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살아 있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공로와 성령의 역사이니 모든 영광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려집니다.
때에 맞는 말씀이 아니면 영적으로 잠들어 있고 주는 대로 아무거나 받아먹고 탈이 나는 분별력 없는 젖먹이로 정체되어 있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하였고, 이기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하고 불순종하고 우상숭배하는 악하고 음란한 이 마지막 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가운데 속사람과 삶이 변화되며, 믿음의 시련 가운데 단련 받아 선악을 분별하여서 악은 버리고 선을 행할 줄 아는, 단단한 음식을 소화할 수 있는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진정한 회개가 필요합니다.
(눅 21:23) 오직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 땅에 큰 고난이 있고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으리라.
복음의 자녀를 낳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에게 맡겨진 분량을 감당하도록 양육하지는 않고, 자기 품에 품고 젖만 먹이고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핍박이 닥쳐 양떼들이 흩어지게 되면 스스로 직접 주님을 붙잡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히 5:13)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라.
(히 5:14)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어린양(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종들은 요엘서 2장에 나오는 남종들과 여종들에 속합니다.
(욜 2:28) ¶ 그 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리라.
(욜 2:29) 또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며
(욜 2:30)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욜 2: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욜 2:3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주}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주}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주의 이름 – 예수 그리스도. 카발리스트 탈무딕 마소라 학자들이 주후 1000년대에 새로 만들어낸 히브리어로 재편집한 구약성경에 삽입한 카발라 신 신성사문자(테트라그라마톤)가 아닙니다. 히브리 뿌리 운동 추종자들과 메시아닉 쥬들이 선전하는 메타트론 예슈아 하마시아도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말하는 메시아 벤 요셉도 아니고, 메시아 벤 다비드(다윗/데이비드)도 아닙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 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계 11: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계 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 – 종교통합을 주관하는 바빌론 큰 음녀(로마카톨릭 예수회 배후 실세인 육적/물리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와 그녀를 숭배하며 함께 하는 다른 음녀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한 몸 되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두 그룹(예수 그리스도 안의 유대인과 비유대인 하나님의 종들)
(고전 12:12)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고전 12: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러 지체이니라.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순종하는 유대인 성도들이 한 몸, 비유대인 성도들이 한 몸 되어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로서 증인 사역을 감당하고, 주님께서 다시 오신 후에라야 완전한 한 몸으로 연합됩니다.
(롬 11:16) 첫 열매가 거룩하면 덩어리도 거룩하고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들도 그러하니라.
첫 열매와 뿌리 –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 그리스도
(롬 11:17) 또한 그 가지들 중에서 얼마가 꺾이고 야생 올리브나무인 네가 그들 가운데 접붙여져서 그들과 함께 올리브나무의 뿌리와 기름짐에 참여하게 되었을진대
올리브나무의 뿌리와 기름짐 –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롬 11: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지탱하지 아니하며 뿌리가 너를 지탱하느니라.
(롬 11:19) 그러면 네가 말하기를, 그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내가 접붙여지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롬 11: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였고 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서 있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롬 11:21)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을진대 그분께서 또한 너를 아끼지 아니하실까 조심하라.
(롬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엄하심을 보라. 넘어진 자들에게는 엄하심이 있으나 네가 그분의 선하심에 거하면 너를 향하여는 선하심이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잘려 나가리라.
(롬 11:23) 그들도 여전히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여지리니 [하나님]은 능히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느니라.
(롬 11:24) 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을진대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겠느냐?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온 이스라엘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그분 안에 거하여 성령을 따라 걸으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좋은 올리브나무와 접붙여진 야생 올리브나무 전체
(엡 2: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엡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엡 2: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엡 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 2: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엡 2: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엡 2: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엡 2: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엡 2: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엡 2: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이 둘, 우리 둘 –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유대인들과 비유대인들, 두 증인 (사탄의 영감을 받은 카발라와 탈무드와 조하르가 말하는 거짓신(사탄)과 혼합된 우상숭배자들/사탄숭배자들, 유대주의 히브리뿌리 운동과 메시아닉 운동 우상숭배자들 제외, 대체신학 프레임을 씌워 비판하는 것은 기독교 종교지도자들부터 유대화시켜 그들의 추종자들과 함께 모두 예루살렘 중심의 종교통합으로 유인하기 위해 사탄의 회당이 기독교에 주입한 시온주의 심리전)
(슥 4:1) 나와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웠는데 나는 마치 잠에서 깨어난 사람 같았노라.
(슥 4:2)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매 내가 이르되, 내가 보니, 보소서, 전부 금으로 된 등잔대가 있는데 그것의 꼭대기에 잔이 하나 있고 그것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일곱 등잔과 연결된 일곱 관이 그것의 꼭대기에 있나이다.
(슥 4:3) 또 그것의 옆에 두 올리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잔의 오른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그것의 왼쪽에 있나이다, 하니라.
(슥 4:4) 나와 말하던 천사에게 내가 이같이 대답하고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은 무엇이니이까? 하니
(슥 4:5) 그때에 나와 말하던 천사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것들이 무엇인지 네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슥 4:6) 그때에 그가 내게 응답하며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슥 4:7)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룹바벨 앞에서 네가 평야가 되리라. 그가 그것의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큰 외침으로 부르짖기를, 은혜, 은혜가 그 돌에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느니라.
(슥 4:8)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슥 4: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집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것을 끝마칠 것이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슥 4:10) 누가 작은 일들의 날을 멸시하였느냐? 그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과 그 일곱 눈이 함께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니 그 일곱 눈은 온 땅을 두루 이리저리 달리는 {주}의 눈이라, 하시니라.
(슥 4:11) ¶ 그때에 내가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그 등잔대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이니이까? 하고
(슥 4:12) 또 내가 다시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두 금관을 통해 자기들 밖으로 금 기름을 비우는 이 두 올리브나무 가지는 무엇이니이까? 하니
(슥 4: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것들이 무엇인지 네가 알지 못하느냐? 하매 내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슥 4:14)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둘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Zch 4:14) So he said, “These are the two who are anointed to serve the Lord of all the earth.”
기름 부음 받은 둘 –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 두 증인,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성령으로 봉인된 예수 그리스도 안의 이스라엘에 속한 유대인과 비유대인 하나님의 종들
(계 1: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계 1:20)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계 2:5)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등잔대 – 교회
현재로서는, 물리적/육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것은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잘못 알고 맞아들이게 하기 위한 미혹밖에 없습니다. 모든 종교통합 배도의 움직임은 육적/물리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 사탄의 회당에서 나옵니다. 겉으로 신세계질서를 주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장악한 그들의 놀이터 미국은 사탄의 회당의 대리와 숙주일뿐입니다. 바빌론 큰 음녀(이스라엘 예루살렘)와 연합하여 소위 제3성전 사탄숭배 신전 건축을 지지하며 우상숭배/사탄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바빌론 큰 음녀가 침투해서 주관하는 이 세상의 물리적/육적 인공 예루살렘 중심의 타락한 우상숭배 종교 시스템에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계18장). 사람 원수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진리(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아서 미혹당해 육적/물리적 인공 이스라엘을 우러러보고 지지하며 함께 우상숭배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길이며, 그들이 받을 진노의 심판과 멸망을 함께 받는 길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종교통합 움직임을 주관하고 있는 것이 거짓 메시아 적그리스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임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사탄숭배자가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 등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려 사탄에게 인신제사를 바친 더럽고 사악한 대가로 1948년에 창건한 물리적 이스라엘은 위조이고, 온 세상을 속이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한 우상으로 세워졌으며, 특히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세뇌되고 속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큰(great) – 위대한 취급을 받고 숭배받는
(계 17:1) 또 일곱 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내게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계 17:2)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하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계 17:3) 이처럼 영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 있더라.
(계 17:4)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계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6) 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마 23:33)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하겠느냐?
(마 23:34) ¶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대언자들과 지혜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리니 너희가 그들 중의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으며 그들 중의 더러는 너희 회당들에서 채찍질하고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며 그들을 핍박하리라.
(마 23:35) 그리하여 의로운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모든 것이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계 18: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큰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영광으로 인해 땅이 환해지더라.
(계 18:2)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계 18:3)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계 18:6)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계 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계 18: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바빌론 큰 음녀 – 육적/물리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 이 진실을 감추기 위해 미국을 내세우고 로마카톨릭을 내세우고 있으나 그들은 대리들일 뿐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바빌론 큰 음녀는 정치적으로는 시온주의(=공산주의=사탄주의), 종교적으로는 카발라주의 우상숭배/사탄숭배하며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려 유대인들의 지상천국 유토피아 단일세계 짐승ㅈㅂ 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이스라엘이 공격당할 전쟁들을 계획하여 거짓 깃발 사건들을 촉발시킨 후 그에 맞선 거룩한 전쟁으로 정당화시키며 중동전과 세계대전으로 확장되게 만들어 온 세상을 속이고 파괴하는 바빌론 큰 음녀의 교활한 계략(오데드 이논 플랜 포함)에 속지 않습니다. 시온주의 컬트의 성경해석 마인드 컨트롤에서 벗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대인들이 이상적인 이스라엘 국가를 구하여도 얻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며 천인공노할 불법들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탐욕으로 사람들의 피를 흘려 건설하고 있는 사탄숭배 시온주의 유대인들의 유토피아 단일세계 사탄왕국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반드시 무너지고 파괴될 바벨탑과 모래성입니다.
(롬 11:27)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28)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해 원수 된 자들이지만 선택에 대하여는 그들이 조상들로 인해 사랑받는 자들이니
(롬 11:29)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롬 11:30) 너희가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을 통해 긍휼을 얻었나니
(롬 11: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 또한 이제 믿지 아니한 것은 너희가 얻은 긍휼을 통하여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함이라.
(롬 11:32)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지 아니하는 데 가두어 두신 것은 친히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고자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의와 평강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자들은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 주님과 함께 다스립니다.
(계 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계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계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여 그분을 따르는 자들은 죄를 이기고 죽음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고 영광 받으십니다. 마귀는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예수님께서 죽음을 초월한 사랑으로 값을 이미 지불하셨고 우리를 소유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있어 이기게 합니다.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