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주파수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오래 전부터 연구되어왔고 무기화되어왔습니다.
논문 제목: 소련 과학 및 기술; 생명의학; 비전리 전자기 방사선 효과
보고 날짜: 1977년 8월 3일
밀리미터 전파의 생물적 효과
인간과 동물에서 수행된 형태학적, 기능적, 생화학적 연구는 밀리미터 파동이 피부와 내부 기관의 구조적 변화, 혈액과 골수 구성의 질적 및 양적 변화, 조건 반사 활동의 변화, 조직 호흡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조직 호흡 및 핵 대사 과정에 참여하는 효소의 활성. 밀리미터파의 부정적 영향의 정도는 방사선의 지속시간과 유기체의 개별적 특성에 따라 달라졌다. (변종)
전파, 라디오 방송 및 텔레비전의 유비쿼터스 전파는 새로운 물리적 요인인 무선 주파수 범위의 전자기파의 출현에 기여하고 있다. 문헌 데이타 (A. G. Subbota, 1970; N. V/ Tyagin, 1971; B. A. Chukhlovin, 1973; M. I. Yakovleva, 1973; Yu. D. Dumanskiy et al, 1975)는 질병의 특별한 형태인 전파 질환에 대해 말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 복합체의 발달과 함께, 전파(dm 및 cm 범위) 효과 상황의 장기 노출이 신경, 호흡기 및 다른 장기 시스템의 기능 변화를 초래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비록 그 범위가 기술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그것의 생물학적 활동에 대한 질문이 특별한 긴급성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밀리미터 범위의 무선 주파수의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1 밀리 와트/cm2의 출력 흐름 밀도에서 5-8 mm 범위의 전파의 영향으로 인해 동물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기초하는 생리적, 생화학적 과정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었다. 조사는 위스타 라인의 생쥐와 CBA 라인의 생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형 OV-12 발전기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실험 설비의 부피 공진기에서 60일 동안 매일 15분 동안 조사되었다.
전파의 생물학적 효과의 특징은 유기체의 주요 기능의 직간접적 장애를 수반하는 중추신경계와 식물신경계의 다양한 부분의 상태 변화였다(M. I. Yakovlev, 1973).
밀리미터파를 조사하는 동물에 대해 우리가 수행한 조사 결과, 조건 반사 활동의 장애, 즉 서로 다른 조건 자극(빛, 소음 또는 통증)에 반응하는 기간과 분화 반응의 억제가 확립되었다. 밀리미터 전파의 반복된 효과 동안 동물에서 나타나는 자극 및 억제 과정의 장애는 방사선에 반응하는 유기체의 보호 보상 반응과 연관될 수 있다.
조사된 동물의 혈장에서 17-옥시콜티코스테로이드의 함량은 중단되었다(조사된 혈장 100ml당 22.64 ± 2.18 mkg, 조사되지 않은 혈장 14.98 ± 2.1 mkg). 이와 함께 밀리미터 파장에 의해 조사된 쥐의 부신 피질에서는 아스코르브산 수치가 32% 떨어졌다. 조사된 동물의 부신 피질에서 혈장 내 17-ocs의 함량에 확립된 기능적 변화는 시상하부-뇌졸중 시스템의 중심 구성 요소 – 다수의 체액 구성 요소가 관여하는 부신에 밀리미터 전파의 영향을 나타낸다. (뇌 손상, 면역체계 손상, 암)
수행된 조사는 밀리미터 전파의 영향을 받는 동물에서 카테콜아민의 함량과 비율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혈액에서 농도가 증가했고 시상하부에서 아드레날린 함량이 증가했으며 노르아드레날린 수치가 떨어졌으며 대뇌피질에서는 약간의 재분배가 있었다. 카테콜아민의 섭취, 부신에서 아드레날린 함량은 조사되지 않은 동물에 비해 2배, 노르아드레날린 수치는 11% 떨어졌다. 부신의 아드레날린 농도는 방사선 조사가 중단된 지 10일 후에도 60% 증가된 상태로 유지되었다. 얻어진 결과는 호르몬과 교감-부신 시스템의 교감 구성 요소 모두에서 밀리미터파의 영향을 받아 카테콜아민의 신진대사의 잘 표현된 변화를 나타내며, 또한 그 호르몬 및 매개체 구성 요소의 기능적 활성의 변화를 반영한다. (혈당량 증가, 혈압 상승, 기관 확장)
동물 유기체의 조직과 기관에 있는 에너지의 주요 질량은 알려진 바와 같이 유기물의 생물학적 산화 과정에서 방출되며, 이 경우 대부분의 에너지가 macroergs의 형태로 축적된다. 생물학적 산화의 말단 단계를 달성하는 호흡효소의 직접적인 참여와 함께 미콘드리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생물 에너지학의 과정은 보편적으로 중요하며 장기 및 조직의 기능적 활동, 단백질 및 핵산의 합성, 일부 교환의 중간 산물의 형성 등을 보장한다.
조사 결과 밀리미터파에 의한 동물의 조사로 인해 동물의 간, 신장, 심장, 뇌에서 산화적 인산화 과정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선은 활성 인산화 상태에 있는 기관의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산소 소비 속도를 억제하고 ATP가 고갈될 때 호흡 속도를 늦추었다. 조사 대상 동물의 간과 신장에서는 인산화 강도가 64% 감소했고 호흡조절 값은 각각 26%와 28% 감소했으며 심장과 뇌에서는 변화가 덜 발현됐다. (노화촉진, 수명단축, 호흡곤란)
조사된 동물의 미토콘드리아에서 결합 산화적 인산화 과정의 확립된 장애는 에너지 교환의 억제를 증명하고 전자전달계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결과일 수 있다. 표현된 가설은 조직 호흡 과정에 참여하는 효소의 활성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되었다. 조사된 동물의 간 미토콘드리아에서 석신산 탈수소효소 활성은 34% 증가했고 사이토크롬산화효소 활성은 37% 감소했다. 그 자료들은 사이토크롬 사슬의 파괴를 증명한다. (노화촉진, 수명단축)
세포 에너지 공급의 효소 체계에서 매우 필수적인 것은 대식세포의 에너지의 형성과 사용을 조절하는 ATPases의 역할이다(V. P. Skulachev, 1969). 조사를 통해 조사된 동물의 간 미토콘드리아에서 조사되지 않은 동물의 유사한 지표에 비해 ATPase 활성이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리미터 파장에 의해 여러 번 조사된 동물의 간과 비장에서 아데닐 뉴클레오타이드 함량이 각각 61%와 68% 감소했다. (감정적 스트레스)
밀리미터파가 핵 교환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간, 비장, 신장, 폐, 심장에서는 핵산의 함량이 감소하고 DNA의 14C-티미딘과 RNA의 14C-유리딘의 비율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산의 정량적 결정 결과를 비교한 결과, RNA에 전자가 포함된 비율과 장기에 있는 전자의 함량은 DNA보다 덜 변화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핵산 농도의 변화는 심장과 폐보다 간, 비장, 신장에서 더 많이 발현되었다. 핵산 함량 감소와 함께 조사 대상 동물의 간 및 비장 내 산 가용성 생성물의 양이 35%와 43% 증가했으며 리보핵산분해효소 및 DNAase의 활성은 50% 증가했다. (DNA 손상)
전파의 영향으로 혈청의 단백질 스펙트럼이 변화하였고(알부민 함량이 감소하고 글로불린의 수가 증가하여 알부민-글로불린 계수의 값이 감소함) 유리 아미노산의 수는 22% 감소했다. 조사된 동물에서 단백질 합성 수준이 감소했다는 지표는 간 비장, 림프절 및 흉선의 단백질에 14C-메티오닌이 포함된 비율의 감소였다. 제시된 데이타는 밀리미터 전파에 의한 동물의 다중 조사 영향 하에서 발생하는 단백질 대사의 상당한 변화를 증명한다. 밀리미터 전파의 영향을 받는 유기체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에너지 수준의 감소는 Macroergs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고 합성 과정의 억제를 포함한 유기체의 모든 기능의 억제를 야기시켰으며, 특히 에너지 소비량이 매우 많은 핵단백질 대사의 억제를 야기했다. (근육약화)
수행된 실험 조사는 생화학 분석의 체계적인 수행을 기반으로 밀리미터 범위의 발전기와 함께 일하는 97명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찰과 비교되었다.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 전파가 생물체 내 대사과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의 존재를 확인하였으며, 특히 단백질과 탄수화물 대사 지표의 변화가 밝혀졌으며 면역-생물학적 반응성 지표와 혈액계의 교란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수행된 연구는 높은 생물학적 활동과 밀리미터 전파가 유기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준다. 생물학적 반응의 발현도는 조사 주기의 증가에 따라 증가했으며 유기체의 개별 특성에 따라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