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셋 위원회가 제3성전을 책임질 새 장관이 임명될지 여부를 논의
애덤 엘리야후 버코위츠, 2022.12.22
크네셋 위원회에서 새로운 법을 논의하는 동안, 제3성전 건립 후의 적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비록 이 제안이 농담식으로 가볍게 넘어갔지만, 이 법에 대한 반대는 대부분 종교적인 의원들로부터 나온 반면, 많은 비종교적인 의원들은 이 법을 지지하고 성전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히브리어 이스라엘 뉴스 키카르 하샤바트(Kikar HaShabbat)는 이날 오전 크네셋 헌법 법률 및 공정위원회가 2001년 이스라엘 정부의 구성과 기능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정부(The Government)라는 제목의 국가기본법 수정안 14조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개정안은 장관들의 추가를 허용하고 있다.
정부가 제3성전을 건설할 경우 추가 장관을 임명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크네셋 의원 미칼 시어 Michal Shir(Yesh Atid)가 의문을 제기했다.
시어(Shir)는 그 법안에 반대했고 그 질문이 의도된 법의 결점을 설명하기 위해 비꼬는 비판적인 메모가 될 것을 분명히 의도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제안은 수정안에 찬성하는 투표가 예루살렘의 유대인 성전 건립에 대한 지지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다소 당혹감을 자아냈다. 몇몇 크네셋 의원들은 그들이 법에는 찬성하지만 성전은 찬성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법에는 반대했지만 성전은 반대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크네셋 의원 한 명이 그것들이 성전에 대한 투표인지 수정안에 대한 투표인지 물었을 때, 혼란의 순간을 야기했다. 몇몇 종교적 크네셋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는데, 아마도 수정안에 반대하지만 반드시 제3성전에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보십시오, 개혁 유대인들이 우리를 위해 성전을 만들 것입니다,”라고 한 종교 크네셋 의원는 말했다.
크네셋 의원 시어(Shir)는 “성전이 있을 것이라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내 생각으로는 내일이라도 가능하다.”
쉴로모 카르히(리쿠드)는 “누가 제3성전을 설계할 것입니까? 아옐렛 쉐익드입니까?”라고 물었다.
야미나당의 쉐익드는 현재 내무대신을 맡고 있다. 그녀는 종교 의식 준수자가 아니다.
크네셋 의원 시어(Shir)는 “여성도 성전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크네셋 의원 우리엘 부소(Uriel Buso)는 “야당에 정말로 종교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