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interfaithsustain.com/returning-to-mt-sinai/
다음은 그 사이트의 내용입니니다.
“시내산으로 돌아가기” – 기후정의와 회개의식을 위한 예언적 소명
2022년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유엔 기후회의 COP 27가 이집트 샴 엘 쉐잌 시나이 반도에서 열립니다. 종교단체들과 종교지도자들은 기후변화와 기후정의에 대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는 사회 내에서 깊은 변혁을 필요로 합니다. 지구에 대한 장기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떤 변화가 결정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한 지식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려면 더 깊은 태도 변화, 즉 심경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수천 년 동안 종교의 영역이었습니다. 종교는 마음의 변화와 그에 따른 태도 변화에 영감을 주는 원천입니다.
샴 엘 쉐잌에서의 COP 27의 지원, 도전, 논의를 고무하기 위해 시나이에서 종교간 기후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이 이벤트는 종교공동체와 인류를 위해 심금을 울리고 변혁적이며 영감을 주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뿌리 깊은 태도에 대한 재검토와 우리의 공통의 고향인 지구의 안녕을 위해 이러한 태도의 변혁을 위한 방법을 찾을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시내산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등의 집단 의식이 드러나는 곳으로서의 기억과 의미가 큰 산입니다. 그것은 고대의 신성한 장소로서, 세 아브라함 전통에서 모세와 엘리야 선지자, 그리고 무슬림 전통에서 모하메드 선지자가 예언적 경험과 신의 메시지를 받은 장소였습니다. 시나이에서 벌어지는 COP 27은 신의 창조를 보살피는 우리의 신성한 책임을 일깨워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회개와 간구의 운동으로 시나이에 왔습니다. 우리는 인류와 그 멸종 위기에 처한 존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찾고, 오늘날 인류가 들어야 할 생명 유지와 습관의 메시지를 받고 증폭시키려 합니다. 이러한 정신에 따라, 프로젝트 파트너들은 세계 주요 종교의 최고 종교지도자들을 모아 종교간 실천을 위한 예언적인 호소력을 제시할 것입니다: “기후 정의: 만유 십계명”
기후 정의를 지지하는 모든 종교의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편찬하는 이 호소는 시내산과 관련된 위대한 예언가들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종교계와 인류 전반이 우리의 집단적 생존을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가르침과 영적 이상이 강조될 것입니다. 이 행사는 종교 공동체가 기후 문제에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를 포함하고, 보다 광범위한 영적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는 구체적인 이니셔티브를 특징으로 할 것입니다.
기후 행사 목표
–기후 활동을 위한 변화 에이전트들로서, 정치인과 시민단체의 토론에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으로서 종교, 종교지도자 및 신앙공동체의 힘을 북돋고 발산시킨다.
-기후 변화를 억제하기 위한 종교 단체와 일반 대중들 사이의 행동 동기를 부여한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종교지도자들의 홍보를 취재할 수 있도록 언론을 초대한다.
-기후 활동을 위해 협력할 종교지도자들의 연합을 촉진한다.
-신앙에 영감을 받은 새로운 기후 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널리 활용한다.
Who: 이것은 세계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전달되는 행사이다. 그 중심에는 고위 종교 지도자들의 활발한 커뮤니티인 세계 종교 지도자들의 엘리야 위원회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트너들은 또한 기후 옹호 실적이 있는 유명인사들을 참여시키려 합니다.
팔로우업 및 아웃리치:
시나이 이벤트에 이어, 거기서부터 흐르는 일련의 교육 이니셔티브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제작한 교재는 특별 세미나나 현재 진행 중인 교육 상황에서 종교계와 기후운동가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학습자료로 전환됩니다.
창립 파트너:이 행사는 다음과 같은 단체 연합에 의해 조정됩니다.
–엘리야 종교간 연구소(Eliza Interfaith Institute)와 세계종교지도자 위원회는 유대교, 이슬람, 기독교, 불교, 인도의 종교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계 인사들을 모은다.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종교간 센터는 종교와 생태의 연관성을 밝히고 사람들을 행동에 동원한다.
–평화부(Peace Department)는 자선활동과 임팩트 투자를 효과적이고 확장 가능하게 함으로써 글로벌 조정 실패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미국의 비영리 단체이다.
-기후 운동가 요세프 아브라모위츠는 이 이니셔티브의 특별 고문이다.
기타 파트너: 유엔환경프로그램의 지구신앙 이니셔티브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를 집단적으로 달성하고 믿음에 기초한 조직과 전략적으로 관여하고 2030 어젠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종교간 센터(ICSD, The Interfaith Cen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는 11월 14일 월요일부터 11월 16일 수요일까지 COP 27에서 4개의 다종교 기후 이벤트들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11월 14일 월요일 오전9시에 ICSD는 강연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종교간 기후 행사를 조직합니다. 그것은 블루존 내의 이스라엘 전시회에서 열릴 것입니다.
또한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종교간 센터(ICSD)는 룩소르 타바 지역의 COP27 블루존에 있는 NGO를 위한 기자 회견장에서 3개의 기자회견 행사들을 개최합니다. 블루존에 들어갈 수 있는 배지가 있는 경우, 그 중 하나 또는 전체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COP 27 기후 행사 목표
-“기후 활동의 변화 에이전트으로서, 정치인과 시민단체의 토론에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으로서 종교, 종교지도자 및 신앙공동체의 힘을 북돋고 발산시킨다.” (종교지도자들과 종교단체들에게 카발라 뉴에이지의 영감을 충만하게 불어넣어서 그들을 변화 에이전트로 이용해 정치인들과 시민들 사이에 기후변화를 핑계로 어젠다 2030을 수용하고 복종하도록 추진한다.) 이들이 말하는 기후변화란 적그리스도가 감시통제하고 숭배받는 단일 정치경제종교통합세계(짐승제국, 비스트시스템)를 만들기 위해 그들이 배후에서 조종해 일으키는 인구감축과 인류말살을 목표로 한 전쟁, 역병, 기근, 재해를 말합니다.
-“기후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종교 단체와 일반 대중들 사이의 행동 동기를 부여한다.” (종교단체들과 대중 사이에 기후변화를 핑계로 비스트 시스템에 순응하고 복종하도록 조종하며 동기를 부여한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지지를 취재할 수 있도록 언론을 초대한다.” (비스트 시스템에 순응하고 복종하도록 사람들을 속이고 끌어들일 종교지도자들의 홍보와 선전을 위해 미디어를 사용한다.)
-“기후 활동을 위해 협력할 종교 지도자들의 연합을 촉진한다.” (비스트 시스템에 순응하고 복종하도록 사람들을 조종할 종교지도자들 연합을 촉진한다.)
-“신앙에 영감을 받은 새로운 기후 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널리 활용한다.” (뉴에이지 종교통합의 영감을 받은 기후변화 핑계 비스트 시스템 복종 교육 자료를 만들어 배포한다.)
그들은 종교통합을 위한 공통 요인으로 기후변화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십계명을 그들의 어젠다에 맞게 전체주의 독재자에게 절대 복종하는 사탄숭배/우상숭배를 위한 ‘만유 십계명’으로 고치고 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 삼세대를 신으로 숭배하는데 십계명을 악이용하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바벨론 음녀(배도하고 우상숭배하는 타락한 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때가 온 것으로 보입니다. 뉴에이지 카발라 사탄숭배 유대교 랍비들을 중심으로 카톨릭 교황과 배도하는 개신교 목사들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이 이 일에 앞장서서 영혼들을 미혹하고 사망과 지옥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그들이 일으키는 모든 전쟁, 역병, 경제난, 재해의 원인을 기후변화로 돌리며 평화와 안전을 빌미로 전체주의 감시통제 짐승정부 정책에 복종하도록 몰아가는데 종교, 종교지도자들, 종교단체들을 매개체로 이용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일한 구원자(메시아)와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살아가계신 참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할 때에, 자연 훼손의 죄를 뉘우치기 위해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고 경배하는 우상숭배로 이끌고 있습니다. 네피림 후손들이 땅을 망하게 하는 악한 계획들을 구현하면서 그 책임을 사람들에게 돌리며 인구감축과 인간노예화와 인류변종과 인류멸절의 구실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종교가 하나 되도록 만들면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 숭배받기 위한 정치경제종교통합의 단일종교 부분이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신세계(거짓천년왕국, 골든에이지, 뉴에이지, 지상천국, 지상낙원)의 퍼즐 조각으로 끼워 맞춰지게 됩니다.
인류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며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기 위해 십자가 지시고 피값을 치르신 분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모르고 불신하고 불순종하고 대적하며 살아온 죄가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덮여 용서받고 씻겨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길이 없고, 재앙과 심판으로 멸망하는 이 세상에서 건짐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십자가와 부활 사건으로 죄와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유일한 길입니다.
(행 17:29) 그런즉 우리가 [하나님]의 후손일진대 [하나님]의 신격을 결코 사람의 기술이나 고안으로 새긴 금이나 은이나 돌 같은 것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니라.
(행 17:30)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행 17:31)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신을 주셨느니라, 하니라.
(요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키사 그들을 살리시는 것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3)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요 5: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행 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께 [성령님]과 권능으로 기름을 부으시매 그분께서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억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하셨기 때문이라.
(행 10:39) 우리는 그분께서 유대인들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들이 그분을 나무에 매달아 죽였으나
(행 10:40) [하나님]께서 그분을 셋째 날에 일으키시고 그분을 공개적으로 보여 주시되
(행 10:41) 온 백성에게 보여 주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신 증인들 곧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뒤에 그분과 함께 먹고 마신 우리에게 보여 주셨느니라.
(행 10:42) 또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사 백성에게 선포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로 정하신 이가 바로 그분이심을 증언하게 하셨으니
(행 10:43) 그분에 대하여 모든 대언자들도 증언하되,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그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의 사면을 받으리라, 하느니라.
(약 2:20) 그러나, 오 허무한 사람아, 행위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인 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하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약 2:24) 그런즉 너희가 보거니와 사람이 행위로 의롭게 되고 단지 믿음만으로 되지 아니하느니라.
(약 2:25) 또한 이와 같이 창녀 라합이 사자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을 다른 길로 보냈을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는 참 믿음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며 순종이 따라옵니다. 참 믿음과 순종 모두 하나님께 속하고 모든 영광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돌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