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4: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계 14:2)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계 14: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계 14: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은 처녀들이니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
(계 14: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을 수 없었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도다.
(계 14: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첫 열매 –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이후 부활의 첫 열매
(계 7: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 7: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계 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7: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계 7: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 7: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 7: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 7: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하나님의 종들 –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 이 땅의 민족성과 혈통에 근거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씨/후손이 되어, 동서남북에 세 지파씩,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과 자녀로 부름받은 자에게 주신 이름) 열 두 지파 구성원으로 임명되고 배정된 하나님의 군대
(계 11: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계 11: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마흔두 달 – 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바다에서 일어난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용으로부터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을 짓밟고 성도들을 이기는 기간.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천이백육십 일 – 한 이레의 전 삼 년 반. 두 증인이 대언을 마치고 적그리스도의 2억 군대에게 죽임을 당하는 때는 여섯째 나팔 둘째 화의 때이고, 일곱째 나팔이 불린 때, 셋째 화(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다 죽이는 화)가 있기 직전에 부활합니다.
(계 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계 11: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계 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 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그 큰(위대한) 도시 – 이스라엘 예루살렘,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큰 바빌론
(계 17: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계 17:3) 이처럼 영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 있더라.
(계 17:4)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계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6) 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계 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 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 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 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 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 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사 66:7) 그녀가 진통을 겪기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임하기 전에 사내아이를 낳았으니
(사 66:8) 누가 그러한 일을 들었느냐? 누가 이러한 일들을 보았느냐? 땅이 하루에 만들어져서 열매를 내겠느냐? 혹은 한 민족이 순식간에 태어나겠느냐? 시온은 진통하자마자 자기 자녀들을 낳았도다.
한 이레의 중간인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신비인 성도들의 부활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함(한 새 사람)으로써 그리스도의 왕국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사야서에서 말한, 예루살렘(시온)이 진통(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야곱의 고난의 때)을 겪기 전에 해산하고 자기의 고통이 임하기 전에 낳은 사내아이, 진통하자마자 낳은 자녀들, 순식간에 태어난 하나님 나라 민족입니다. 순식간에 태어난 한 민족은 부활한 성도들(그리스도의 몸)이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하여 탄생한 완성된 그리스도의 왕국 백성, 하나님 나라 민족을 말합니다. 사탄숭배자가 계획한 세계대전들로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는 인신제사를 사탄에게 바친 부정과 불법을 통해 1948년에 건설해 거짓 유대인들이 대량학살을 동반한 불법으로 점령하고 주인 행세를 하는 인공 위조 이스라엘은 온 세상을 미혹하는 우상으로 세워졌으며, 그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 또한 사탄숭배자가 부정한 돈으로 사서 소유주로 되어 있고, 그 예루살렘이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바빌론 큰 음녀의 정체입니다. 이 사실을 부인하고 인공 이스라엘의 불법과 우상숭배 음행을 두둔하는 자들은 그들을 높이고 지지하며 함께 우상숭배하는 자신의 죄를 깨닫지도 못하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 것입니다. 회개하고 바빌론 큰 음녀에게서 분리되어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와 함께 우상숭배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땅에서 최고가 되는 성공(유토피아)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 사람들을 미혹하고 이득을 취하는 불법을 행하는 것은 우상숭배/사탄숭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빌론 큰 음녀를 로마카톨릭으로만 알고 있고 그렇게 배워 세뇌되었는데, 그 로마카톨릭을 창설했고 조종하고 있는 실세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사탄의 회당입니다.
(계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계 12:2) 그녀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계 12: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계 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여섯째 봉인 큰 지진 후 남은 자들 가운데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찍힌 십사만사천은 1260일(한 이레의 전 삼 년 반) 동안 이스라엘 열 두 지파 안에 속하는 동료 상속자들로 한 몸 되어 복음을 증거하는 유대인과 비유대인 하나님의 종들,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이고, 요엘서 2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남종들과 여종들에 속하며, 하나님과 어린양께 부활의 첫 열매로 수확되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이르는 그녀(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의 사내아이(상속자)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는 이 땅의 혈통에 근거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씨/후손이 된 유대인과 비유대인 하나님의 자녀/백성 둘 다를 포함합니다.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되는 이들이 십사만사천 하나님의 종들인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고 죽었다가 부활하여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라간 때는 여섯째 나팔 둘째 화(죽음)와 일곱째 나팔(부활) 때 둘 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온 세상에 임하는 셋째 화(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은 다 죽임)가 닥치는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십사만사천 하나님의 종들의 증거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자들과 이들의 부활을 보고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도 산채로 공중으로 끌어올려집니다. 상속자(한 몸된 그리스도의 신부)가 채여 올라간 후 상속자를 낳은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여 천이백육십 일(한 이레의 후 삼 년 반) 동안 한 처소에서 양육받는다 하였으므로, 이 일은 한 이레의 중간에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계 3:7)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거룩한 이, 진실한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니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느니라.
(계 3:8)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지 못하리라. 네가 적은 힘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계 3:9) 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보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한 줄을 알게 하리라.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계 3: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그것을 굳게 붙잡아 아무도 네 관(冠)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 3: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계 3:13)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찍힌 십사만사천 하나님의 종들은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고 이긴 후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는 영광을 받습니다. 인내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종교통합 우상숭배에 함께 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파괴하고 변형시키며 적그리스도에게 절하게 만드는 파마키아를 멀리한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셋째 화가 닥치는 시험의 시간을 면하며,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어린양의 새 이름이 기록되는 상을 받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소유이고, 새 예루살렘의 구성원이고, 어린양의 신부임을 나타냅니다.
(계 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14: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계 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계 13:6)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계 13:7) 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계 13:8)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계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한 이레의 중간 일곱째 나팔에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가 있던 성도들은 한 이레 끝 환난 뒤에 주님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 하늘에서 모아지고, 후 삼 년 반 동안 땅에서 믿음을 지켜오다 부활하여 모아진 성도들도 함께 합니다. 주님과 같이 부활체로 변화되는 날이 각 성도에게 자신이 일으켜지는 마지막 날이 됩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면서 상속자들에게 하신 부활에 대한 언약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때는 일곱째 나팔이 불릴 때입니다.
(막 13:24) ¶ 그러나 그 날들에 그 환난 뒤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막 13:25)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막 13:26)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가지고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그들이 보리라.
(막 13:27) 또 그때에 그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의 선택 받은 자들을 땅의 맨 끝 지역에서 하늘의 맨 끝 지역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그것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니라.
(요 6:4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 내게 오는 그를 마지막 날에 내가 일으키리라.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계 11:19)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산화그래핀 나노봇(mRNA)이든 전자 주파수이든, 하나님의 인을 맞고 봉인된 자들에게는 영향이 미치지 않고,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령들을 물리치며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자신은 이미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었어도, 하나님과 아직 구원받지 못한 형제들을 위해 목숨까지 걸고 복음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세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아멘.
(사 54:14) 너는 의 안에서 굳게 서리라. 네가 두려워하지 아니할 터인즉 학대가 네게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요, 두려움이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할 터인즉 그것도 멀리 떨어져 있으리라.
(사 54:15) 보라, 그들이 확실히 함께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아 모이지 아니하리니 누구든지 함께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로 인하여 쓰러지리라.
(사 54:16) 보라, 불 속의 숯에 바람을 불어 자기 일에 쓸 도구를 만드는 대장장이도 내가 창조하였고 멸하는 일을 하는 파괴자도 내가 창조하였느니라.
(사 54:17) ¶ 너를 치려고 만든 어떤 무기도 형통하지 못하리라. 재판할 때에 너를 치려고 일어날 모든 혀를 네가 정죄하리니 이것이 {주}의 종들의 유산이니라. 그들의 의는 나로 말미암은 의니라. {주}가 말하노라.
(눅 10:19)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압할 권능을 주노니 어떤 방법으로도 너희를 해칠 것이 전혀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