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태양중심주의의 씨앗
제칠일안식일재림교(안식교), 프리메이슨교, 몰몬교, 카톨릭, 유대교 태양중심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카발라가 바로 그 공통분모입니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겨라.
카발라를 숨기려면 태양중심주의에 숨겨라.
(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적(시온주의)의 역사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지 않는 나라는, 자녀들을 적에게 내준 나라다(시온주의).
프리메이슨교는 간단히 말해서 태양 숭배, 또는 성경에서 말하는 바알 숭배입니다. 코페르니쿠스 혁명의 탄생과 함께, 프리메이슨 카발리스트였던 코페르니쿠스는 그저 카발라를 가르치고 있었을 뿐입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이름만 해도 지구가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매일 자전하며 1년에 한 바퀴씩 태양 주위를 선회한다는 지동설과 사실상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사실, 태양중심 체계는 일반적으로 코페르니쿠스 체계라고 불립니다. 코페르니쿠스 혁명은 다윈주의, 사이비과학, 그리고 진화론의 길을 닦았습니다. 진화론의 독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뿌리까지 뽑아야 합니다!!! 잎을 자른다고 뿌리가 죽지는 않습니다. 태양중심주의:헬리오스는 아폴로, 즉 루시퍼/사탄입니다. 태양중심주의는 사탄중심 종교(카발라)입니다. 이것은 태양 숭배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공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가 나사(미항공우주국)를 볼 때, 우리는 매소닉 종교를 홍보하는 도구를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메이슨들에게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들의 모든 존재가 태양중심주의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것은 프리메이슨에게는 선택이 아닙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그들의 태양계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칠일안식일재림교(안식교)와 다르지 않습니다.
헬리오스는 태양의 빛나는 후광/코로나(왕관)를 쓴 잘생긴 타이탄으로 묘사되었는데, 그는 매일 태양 전차를 몰고 하늘을 가로질러 지구로 오고, 오세아누스를 돌고, 세계 바다를 가로질러, 밤에 동쪽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헬리오스에 대한 호메릭 찬가에서 헬리오스는 말들이 끄는 황금색 수레를 운전한다고 전해지고, 핀다르는 헬리오스의 “불타는 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소스 링크: 여기를 클릭하세요.
태양중심주의:헬리오스는 아폴로, 루시퍼/사탄입니다. 태양중심주의는 사탄 중심의 종교인 카발라 태양 숭배입니다. 이제, “태양중심주의”라는 이름만으로도 그것이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코페르니쿠스 혁명이 종교에 영향을 미칩니까?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에서 인용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의 중심에서 지구의 폐위는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 지구는 더 이상 창조의 전형으로 여겨질 수 없었다… 고대 권위의 전체 시스템에 대한 성공적인 도전은 우주에 대한 인간의 철학적 개념의 완전한 변화를 필요로 했다. 이것이 바로 코페르니쿠스 혁명으로 명명된 것이다.”
(골 2:8, 킹흠정)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
핸슨 교수는 코페르니쿠스 혁명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현대의 모든 것의 기초가 된 코페르니쿠스 혁명은 성경의 권위에 반하는 혁명이었고, 성경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그렇다. 요점은 사람의 과학이 옳던가, 그것이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중심주의는 인간의 종교이며, 전 세계는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거나, 인간의 종교를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구중심주의는 성경 중심입니다. 성경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땅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중심이고, 태양중심주의는 인간 중심입니다.
우리는 땅에 살고 있고, “땅”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906개의 구절에서 987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행성(planet)”이라는 단수 단어는 성경에 없고, “행성들(planets)”라는 복수 단어는 성경에 단 한 번만 언급되어 있고, 그것은 태양 숭배에 대한 것입니다. 땅은 행성도 아니고 떠돌이 별도 아닙니다. 땅이 행성이라고 불릴 때, 그것은 그들이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땅이 태양보다 먼저 만들어졌습니다.
(창 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 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 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창 1: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 1: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창 1: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 1: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 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3)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 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 1: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 1: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 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우주는 완성되었고 팽창하지 않습니다.
(창 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땅은 원(써클)이고 공이 아닙니다.
(사 40:22)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땅에 기초들이 놓였고, 줄이 쳐졌고, 모퉁잇돌이 놓였습니다.
(욥 38:4)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게 명철이 있거든 밝히 고하라. Where wast thou when I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declare, if thou hast understanding.
(욥 38:5) 누가 그것의 치수들을 정하였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그것 위에 줄을 팽팽히 쳤느냐? Who hath laid the measures thereof, if thou knowest? or who hath stretched the line upon it?
(욥 38:6) 그것의 기초들을 어디에 고정하였느냐? 혹은 그것의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Whereupon are the foundations thereof fastened? or who laid the corner stone thereof;
(시 82: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달으려 하지도 아니하며 어둠 속에 다니나니 땅의 모든 기초가 궤도를 벗어났도다. They know not, neither will they understand; they walk on in darkness: all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re out of course.
(시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Of old hast thou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thy hands.
(시 104: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Who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that it should not be removed for ever.
(잠 8:29) 바다에게 자신의 칙령을 내리사 물들이 자신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들을 지정하신 그때에 When he gave to the sea his decree, that the waters should not pass his commandment: when he appointe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사 24:18) 두려움의 소리로부터 도망하는 자는 구덩이에 빠지겠고 구덩이 한가운데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높은 곳으로부터 창들이 열리고 땅의 기초들이 흔들리기 때문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he who fleeth from the noise of the fear shall fall into the pit; and he that cometh up out of the midst of the pit shall be taken in the snare: for the windows from on high are open, an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do shake.
(사 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처음부터 너희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들이 세워질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Have ye not known? have ye not heard? hath it not been told you from the beginning? have ye not understood from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사 48:13) 내 손이 또한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이 하늘들을 쟀나니 내가 하늘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함께 일어서느니라. Mine hand also hath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my right hand hath spanned the heavens: when I call unto them, they stand up together.
(사 51:13) 또 하늘들을 펴고 땅의 기초들을 놓은 {주} 곧 너를 만든 자를 잊어버리느냐? 또 그 학대하는 자가 마치 멸할 준비가 된 것 같이 네가 그의 격노로 인하여 날마다 계속해서 두려워하느냐? 그 학대하는 자의 격노가 어디에 있느냐? And forgettest the LORD thy maker, that hath stretched forth the heavens, and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hast feared continually every day because of the fury of the oppressor, as if he were ready to destroy? and where is the fury of the oppressor?
(미 6:2) 오 산들아, 땅의 강한 기초들아, 너희는 {주}께서 논쟁하시는 것을 들으라. {주}께서 자신의 백성과 논쟁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시리라. Hear ye, O mountains, the LORD’s controversy, and ye strong foundations of the earth: for the LORD hath a controversy with his people, and he will plead with Israel.
(슥 12:1) 이스라엘을 위한 {주}의 말씀의 엄중한 부담이라. {주} 곧 하늘들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사람 속에 사람의 영을 짓는 이가 말하노라. The burden of the word of the LORD for Israel, saith the LORD, which stretcheth forth the heavens, and layeth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formeth the spirit of man within him.
(히 1:10) 또, [주]여, 주께서 처음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And, Thou, Lord, in the beginning hast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s of thine hands:
땅이 고정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상 16:30)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Fear before him, all the earth: the world also shall be stable, that it be not moved.
(시 33:9) 그분께서 말씀하시매 그것이 이루어졌으며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것이 굳게 섰도다. For he spake, and it was done; he commanded, and it stood fast.
(시 93:1) {주}께서 통치하시니 그분은 위엄을 입으셨도다. {주}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그것으로 친히 띠를 띠셨으므로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The LORD reigneth, he is clothed with majesty; the LORD is clothed with strength, wherewith he hath girded himself: the world also is stablished, that it cannot be moved.
(시 104: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Who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that it should not be removed for ever.
땅이 기둥들을 가지고 있고 허공에 있습니다.
(삼상 2:8) 그분께서 가난한 자를 먼지에서 일으키시며 거지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리사 통치자들 가운데 앉게 하시고 또 그들이 영광의 왕좌를 상속받게 하시나니 이는 땅의 기둥들이 {주}의 것이요, 또 그분께서 그것들 위에 세상을 세우셨기 때문이라. He raiseth up the poor out of the dust, and lifteth up the beggar from the dunghill, to set them among princes, and to make them inherit the throne of glory: for the pillars of the earth are the LORD’s, and he hath set the world upon them.
(욥 9:6) 그분께서 땅을 흔드사 그것의 자리에서 떠나게 하시니 땅의 기둥들이 떠는도다. Which shaketh the earth out of her place, and the pillars thereof tremble.
(욥 26: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place, and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
(시 75:3) 땅과 그것의 모든 거주민은 해체되었으나 나는 땅의 기둥들을 붙들고 있나이다. 셀라. The earth and all the inhabitants thereof are dissolved: I bear up the pillars of it. Selah.
(행 7:49) [주]가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짓고자 하느냐? 혹은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떤 것이냐? Heaven is my throne, and earth is my footstool: what house will ye build me? saith the Lord: or what is the place of my rest?
땅은 네 모퉁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렘 9:26) 이들은 이집트와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가장 먼 구석에 있어 광야에 거하는 모든 자들이니라. 이 모든 민족들은 할례를 받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의 온 집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Egypt, and Judah, and Edom, and the children of Ammon, and Moab, and all that are in the utmost corners, that dwell in the wilderness: for all these nations are uncircumcised, and all the house of Israel are uncircumcised in the heart.
(렘 25:23) 드단과 데마와 부스와 맨 끝 구석들에 있는 모든 자들과 Dedan, and Tema, and Buz, and all that are in the utmost corners,
(사 11:12) 또 그분께서 민족들을 위하여 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에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And he shall set up an ensign for the nations, and shall assemble the outcasts of Israel, and gather together the dispersed of Judah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계 7: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And after these things I saw four angels standing o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olding the four winds of the earth, that the wind should not blow on the earth, nor on the sea, nor on any tree.
제칠일안식일재림교(안식교)의 뿌리는 프리메이슨주의에서 비롯되었다
재림교(안식교)는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왜일까요?
그들의 책을 인용하겠습니다:
제칠일안식일재림교(안식교) 신자들은… “제칠일인식일재림교회는 믿는다 … 27 근본 교리의 성서적 설명” 71쪽에 “창조 주간은 신이 영생부터 살았던 천국을 포함하지 않았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천국’은 아마도 다음과 같다. 우리의 태양과 그 행성들 체계.”
“정말이지, 지구는, 그리스도의 첫 번째 창조물이 아니라 아마도 그의 마지막 창조물일 것이다. 성경은 우주의 먼 구석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신의 아들들, 아마도 모든 미개척 세계의 아담들을 묘사하고 있다”(욥기 1:6-12). [논평: 이것은 한마디로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우주 탐사선은 사람이 사는 다른 행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들은 죄의 감염에서 격리되어, 우리의 죄악에 시달리는 태양계가 닿을 수 없는 광활한 우주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책에서 인용 끝]
재림교(안식교), 몰몬교, 프리메이슨교가 그들의 신학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태양중심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왜 제칠일안식일재림교인으로 자란 작가 고 존 다니엘이 우주의 생명체를 믿은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재림교에서는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재림교(안식교)의 뿌리는 프리메이슨교에 있습니다. 몰몬교도들도 그들의 거짓말이 먹히려면 같은 신학을 가져야 합니다. 누군가가 땅을 행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으면, 그는 기본적으로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는 것이 됩니다. 성경이 땅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전까지는 나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계의 세계관은 태양중심적이고 월터 비스(Walter Veith)는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 시스템에서 당신은 사실대로 교육받지 못합니다. 당신은 기관의 승인에 부합하는 이해의 순응이 주입되는 대상일 뿐입니다. 당신은 성경 전문대학과 신학대학에서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가르치기 때문에 그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체 학술 기관들이 기본적으로 태양중심적이고, 그것은 의문시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태양중심 세계관은 대학의 중추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태양중심 세계관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답: 카발라입니다.
켄트 호빈드(Kent Hovind), 월터 비스(Walter Veith, 제7일안식일재림교인), 그리고 모든 창조론 사역들은 태양중심적입니다; 사실은 모든 성경 대학들과 신학대학들이 태양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대학 시스템에서 교육받았기 때문이고, 대학 시스템은 태양중심입니다. 대학에 가면 펜과 종이를 들고 주입되는 것을 외웁니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일 수록 더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대학 졸업생들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완료”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태양중심주의는 프리메이슨주의, 제칠일안식일재림교(안식교), 로마카톨릭의 심장부입니다. 왜일까요? 이 세 가지 모두 카발라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왜 재림교(안식교)는 교회에 오벨리스크를 설치하는가 조사를 해보면 그 교단의 새로운 교회들에서는 남근(오벨리스크)이 제단에 직접 내장되어 있습니다.
2. 재림교(안식교)는 왜 알미니안주의: 인본주의 복음을 가르칩니까?
3. 재림교(안식교) 창시자 엘렌 G. 화이트가 묻힌 곳에 오벨리스크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왜 재림교(안식교)가 두 번째로 큰 교파입니까?
5. 재림교(안식교)에서 에베소서 제1장과 제2장을 설교하는 것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재림교(안식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종교 개혁의 반쪽만입니다!
(갈 1:7-12, 개역)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프리메이슨교,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천주교, 제7일안식일재림교(안식교) 모두 태양중심주의를 가르칩니다. 몰몬교 조셉 스미스는 태양중심주의자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태양중심주의이며, 역사는 제7일안식일재림교(안식교)의 씨앗이 태양중심주의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 모두 그들의 신학에서 태양중심주의를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기꾼이 95%의 사실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너를 헤매게 하는 토끼굴로 몰아넣는 것은 바로 그 나머지 5%의 거짓이야.”
나는 월터 비스에게서 진화론에 반하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진화론에 반하는 것을 가르쳐주기는 해도, 그 진화론의 뿌리인 태양중심주의 카발라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대학에서 받은 세뇌에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 학생들에게 태양중심적인 세계관을 갖도록 프로그래밍시키는 것처럼, 그 자신도 프로그램되어왔습니다. 그가 자신도 모르게 속아넘어갔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가시금작화(gorse)가 자랄 수 있는 곳은 매우 침습적입니다. 가시금작화는 뿌리를 잘라도 죽지 않습니다.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진화론을 죽이기 위해서는 진화론의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진화론의 뿌리는 코페르니쿠스 혁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태양중심 지동설은 거짓말이고, 지옥 구덩이에서 나온 것입니다.
월터 비스는 태양 중심의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구중심적이거나 성경 중심적인 세계관은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없다고 하기 때문에 재림교(안식교) 신학은 태양 중심 세계관을 요구합니다. 재림교(안식교)는 생명체가 살고 있는 다른 행성들이 있다고 가르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월터 비스(Walter Veith)와 몰몬교도들은 태양중심적입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평생동안 철저히 프로그램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는 재림교(안식교)인이 되기 전부터 태양중심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카발라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모든 창조론 사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태양중심적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학 시스템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대학에서 세뇌받은 인본주의 종교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재림교(안식교)는 “크리스찬 포장지”로 싸여진 프리메이슨주의의 또 다른 맛일 뿐입니다. 포장을 풀면 로마의 수많은 창녀들의 또 다른 얼굴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로마와 적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로마카톨릭이 예수회와 함께 재림교(안식교)를 만들었고 상부에서 하부까지 통제합니다. 반쪽 거짓말은 여전히 거짓말입니다. 재림교(안식교)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선물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유의지주의(알미니안주의)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적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위 거짓 과학에 복음이 납치되었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실 수 있습니다.
(히 5:14, 킹흠정)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잠 16:4, 킹흠정) {주}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만드셨나니 참으로 사악한 자도 악한 날을 위하여 만드셨느니라.
재림교(안식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에베소서 제1장, 제2장 및 참고 구절
(엡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엡 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엡 1:4)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눅 12:32) 적은 양 무리여,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시느니라.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골 1:26) 이것은 곧 여러 시대와 여러 세대로부터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드러난 신비에 관한 것이라.
(딤후 1:9)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니라.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빌 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엡 1:11)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사 46:10) 내가 처음부터 끝을 밝히 알리며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한 일들을 옛적부터 밝히 알리고 이르기를, 나의 계획이 설 터이니 내가 나의 기뻐하는 모든 일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고후 5:5) 그런데 바로 그 일을 위하여 우리를 다듬으시고 또한 우리에게 성령을 보증으로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골 1:9) 이런 까닭에 우리도 그것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또 너희가 모든 지혜와 영적 깨달음에서 그분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며
(엡 1:18)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
(행 26:18) 그들의 눈을 열어 주어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요, 또 그들이 죄들의 용서를 받고 내 안에 있는 믿음으로 거룩히 구별된 자들 가운데서 상속 유업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더이다.
(히 2:6) 그러나 한 사람이 어떤 곳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깊이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히 2:7)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그를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 위에 세우시고
(엡 1:19)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1:20)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그분을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사
(엡 1:21) 그분을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셨고
(엡 1:22)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엡 1:23)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엡 2: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요 5: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엡 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골 3:6)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느니라.
(엡 2: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시 51:5)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눅 15:21) 아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하나
(엡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롬 10:12) 이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엡 2: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엡 2: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엡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엡 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롬 2: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롬 2: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엡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롬 9: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니라. 그들에게는 양자 삼으심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주심과 [하나님]을 섬김과 약속들이 속해 있고
(롬 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체에 관한 한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롬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효력을 상실한 것 같지 아니하니 이는 이스라엘에게서 난 자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롬 9:7) 또한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서 다 아이들은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롬 9:8) 곧 육체의 아이들인 자들 즉 이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 아니요 오직 약속의 아이들이 그 씨로 여겨지느니라.
(요일 4: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엡 2: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요 10:16)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갈 3:28)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엡 2: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미 5:5) 이 사람은 화평이 되리라. 그 아시리아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 우리의 궁궐에서 밟을 때에는 우리가 그를 치려고 일곱 명의 목자와 여덟 명의 우두머리를 일으키리니
(엡 2: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엡 2: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엡 2: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엡 2: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엡 2: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엡 2: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엡 2: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출처: http://www.granddesignexposed.com/Adventis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