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내치티갈, 2020.3.10
기독교인들 사이에는 히브리 뿌리 운동의 부상과 기독교 유대화의 극적인 상승이 눈에 띄게 일치하는 새로운 경향이 있으며, 그들은 더 이상 단순히 “하나님”을 부르는 것에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그것의 난해하고 더 깊은 의미를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 카발리스트 랍비들에 의해 숭배되는 테트라그라마톤 (YHWH)에서 유래된, “야훼(Yahweh)“나 “야(Yah)“와 같은 “신성한 이름”으로 신를 지칭하는 것이 유명해졌습니다. 우리의 구세주가 히브리어로 추정되는 이름 “야하슈아(Yahashua)”, “야슈아(Yahshua)”나 “야후슈아(Yahushua)”로 불리고 있는데, 이것들은 테트라그라마톤의 “야(Yah)”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공식적인 이름인 예수의 이름에 포함시켜 유대화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들입니다.
Vetus Testrestum에 실린 학술지 YHWH의 논문에 따르면, 테트라그라마톤의 기원 자체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YHWH와 관련하여 우리가 확립한 입장은 그것이 신성한 이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1. 그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2. 그것은 발음되지 않지만 MT [마소라 텍스트]에서 발생할 때 보통 그 옆에 발음되는 또 다른 신성한 호칭이 있다.
3.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단일 뿌리에서 파생되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4. 그것은 대부분 후기 문학에서 사용되는 것을 중단했다.”
이 저널은 테트라그라마톤이 이집트의 포로 생활을 했던 히브리인들에 의해 사용되지 않았으며, 다양한 구약 책에서 사용되는 것은 일관성이 없으며, 다양한 이교도 신들과의 연관성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CARM.org 기사 “여호와라는 이름은 신약과 구약성경 필사본에서 삭제되었는가?”에 따르면, YHWH이라는 이름은 대부분의 구약성경 필사본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주(Lord)”라는 단어만 그 자리에서 발견됩니다.
“예수 시대의 모든 구약 필사본들이 신성한 이름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랬고, 다른 이들은 그러지 않았다. “주(Lord)”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후기 사본들은 율법학자들이 본문을 베끼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 그것은 기독교인들이 ‘YHWH’ 대신 ‘주(Lord)’라는 단어로 쓰여진 그리스 사본들을 복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신약은 ‘주(Lord)’라는 단어를 사용해 쓰여졌고 ‘YHWH’를 쓴 적이 없다…”
[‘주’는 대명사일 뿐, 히브리 뿌리 운동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바알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히브리 뿌리 운동과 관련된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세워진 새로운 언약보다는 오히려 구약을 고수하는 또 다른 예입니다. 사실 그것이 이 주제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는 전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 외에도, 오컬트가 테트라그라마톤을 가장 강력한 상징으로 잡고 있다는 골치 아픈 사실이 있습니다. ‘테트라그라마톤은 오컬트 신학의 열쇠‘라는 오컬트 저널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테트라그라마톤의 네 글자는 형이상학적으로 그것이 초자연 세계와 하위 세계와의 관계를 감추고 있는 가면에 불과하다.” (신학자, Vol. IX, No. 98, 1887년 11월, 104-16페이지)
웹사이트 gnosticteachings.org는 테트라그라마톤을 ‘주문(magic work)‘ 또는 그리스어로 ‘만트라(mantra, 영적 또는 물리적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여겨지는 발음, 음절, 낱말 또는 구절)‘라고 부른다,
“비밀스런 테트라그라마톤. 그리스어 낱말 τετραγράμματον는 카발라(Kabbalah)에 따르면, 히브리어의 네 글자 יהוה 를 가리키며 신의 이름에 대한 발음이다.”
카발라의 신이 사람에게 그를 부를 신성한 이름을 주었다고 하는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으로, 모세가 하나님께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스스로 계신 이(I AM)“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출 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위에 인용된 저널 기사에 따르면, 테트라그라마톤은 원래 “나는 (YH) 스스로 있는 자 (Hu)”라는 의미를 반영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나님을 언급하는 대신, 테트라그라마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신성한 공식적인 이름을 얻는 것은 카발리스트 랍비들이 하는 것처럼 밀교적 “심오한” 해석으로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야곱)의 하나님께서 다른 어떤 동급의 존재들과 구별하시기 위해 개인적인 이름을 사용하실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과 비교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계신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부를 수 있도록 주신 유일한 이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요 17:11) [거룩하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키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5: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
(마 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출 3:15)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은 영원토록 나의 이름이요, 이것은 모든 세대에 이르는 나의 기념물이니라.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 스스로 계신 이 = 예수 그리스도 = 자기 백성들을 저희 죄들에서 구하시는 분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요일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요 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No man hath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Son, which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th declared him.
(사 9: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계 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그분 – 예수 그리스도
(벧전 1: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요 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 – 하나님의 말씀
(행 4:10) 너희 모두와 이스라엘 온 백성은 이것을 알라. 곧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곧 그분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이 온전하게 여기 너희 앞에 서 있느니라.
(행 4:11) 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업신여긴 돌로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느니라.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말씀은 구약과 신약 모두에 적용됩니다. 구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단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모든 무릎이 굴복하고 모든 혀가 고백할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누구이신지에 대한 믿음에서 마법적인 것으로 우리의 초점을 옮기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민족의 언어로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예수님께 소리칠 때, 당신은 당신이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빌 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 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 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 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주}는 사람이 보는 것처럼 보지 아니하나니 사람은 겉모습을 보나 {주}는 마음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수백만의 신자들이 이러한 물리적이고 신비적이며 랍비적인 권유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강력한 이름으로부터 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인들이 어떻게 땅의 왕을 고집했는지 생각나게 하네요. 그들이 또한 세속적인 이름을 원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는 강력한 힘을 생각해 보세요! “외계인” 납치 경험은 납치된 사람들이 단순히 “예수!”라고 말할 때 즉시 중단됩니다 – 악마들은 그의 이름으로 도망칩니다! – 인간을 구원할 다른 이름은 하늘 아래에 없습니다! 이 유례없는 미혹의 시대에, 적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이름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고 싶어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까? 나는 이것이 바로 이 “신성한 이름” 열풍의 미혹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분과 비교할 다른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구별하기 위해 어떤 개인적인 이름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개인적인 이름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신 유일한 이름은 “스스로 계신 이”였는데, 이것은 그분이 어떤 존재와도 동일시되지 않는 유일한 창조주이심을 나타냅니다.
YHWH[또는 YHVH]라는 이름은 시리아, 모압, 그리고 다른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에돔에 의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원전 285년 그리스의 구약성경에서는 신에 대한 신성한 이름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이스라엘 역사학자, 필로, 요세푸스, 후기 유세비우스, 심지어는 그리스의 구약성경에 대한 그의 논평을 쓴 유대인 아리스테아스까지도 신성한 이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이 단어 YHWH는 서기 1000년 마소라 본문이 기록될 때까지는 구약 본문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테트라그라마톤이 히브리인들이 신을 위해 사용한 네 글자였다고 배웁니다. 우리는 히브리인들이 그것을 신에 대한 “가장 신성한” 이름으로 여겼다고 듣습니다. 테트라그라마톤(YHWH)[또는 YHVH]은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성경 번역자들은 이를 ‘야훼’, ‘야웨’, ‘야베’, ‘여호와’…(히브리 뿌리 운동 추종자들에게는 Y와 J의 구별이 중요함)로 해석합니다. 테트라그라마톤에는 모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발음하기 위해 추가한다는 것이 그들의 설명입니다.
“야훼(Yahweh)”, “야(Yah)”, “여호와(Jehovah)”라는 이름을 들을 때마다 내 영혼의 깊은 무언가가 오싹합니다.. 아마 당신도 같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 대답하신 것에 비추어 보면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출 3: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면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매
(출 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출 3:15)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은 영원토록 나의 이름이요, 이것은 모든 세대에 이르는 나의 기념물이니라.
그것은 또한 오컬트가 신성한 이름을 선점하고 영적 진리를 물리화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Jehovah)” 또는 “야훼(Yahweh)”는 어디에서 등장했을까요?
My Jewishian Learning.com에 따르면
랍비 문헌에서 하솀(HaShem) 또는 솀 하메포라시(Shem Hameforash)로 언급되는 테트라그라마톤이 히브리어 성경에서 사용되는 신의 이름인 요드-헤-바브-헤(yud-hey-vav-hey, יהוה)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야훼’로, 다른 사람들(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여호와’로 발음하는 이 이름은 성경에 5,410번 등장합니다(토라에서만 1,419번).
테트라그라마톤의 네 글자는 “존재한다”라는 의미의 어근을 형성하며, 어떤 이들은 원래의 의미를 “존재하는 자(He-Who-Is)” 또는 “존재를 가져오는 자(He who brings being into being)”로 이해합니다.
[좋아요, 그 정도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스스로 계신 이”와 일치하겠지만, 잠깐만요, 여기서 미끄러지기 시작합니다.]
신의 이름을 큰 소리로 발음하는 것에 대한 금기의 기원은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 신의 이름을 큰 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불손하거나 심지어는 헛되이 신의 이름을 가져가지 말라는 계명을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것을 오직 대사제만이 그 이름을 말할 수 있었고, 오직 대사제가 성전 안에서 사제의 축복을 암송할 때만 허용되었던 신전의 관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랍비 루이스 제이곱스가 유대 종교에서 언급한 미쉬나(산헤드린 10:1)에서, 현자 아바 사울은 신성한 이름을 글자로 발음하는 사람은 미래의 세계에서 몫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잠깐만요!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성경적 진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탈무드에 표현된 것처럼 랍비들의 구전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계속됩니다:
“일부 유대인들과 비유대인들은 이름 자체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제안했는데, 이는 일부 카발리스틱 문헌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혼란스럽죠, 그렇죠? 수많은 기독교 성경 교사들은 테트라그라마톤을 지지하고 그것을 ‘야훼’ 또는 ‘여호와’로 해석합니다.
하지만 뭔가 잘못됐어요.
사례와 요점은, 여기 몇 가지 테트라그라마톤의 오컬트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등골이 오싹해졌나요?
여기 오컬티스트들이 테트라그라마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오컬트 월드의 인용구:
“테트라그라마톤: 신의 가장 강력하고 개인적인 히브리어 이름. 마법에서 테트라그라마톤은 불가사의한 힘의 이름 중 하나로 사용된다. “테트라그라마톤”은 “네 글자로 된 이름”을 의미한다.” OccultWorld.com
영지주의에서:
“뱀이 히브리어로 약속한 것처럼, 테트라그라마톤, YHVH는 이브 신의 형태이다. 이브 또는 에바는 차바 또는 쳇바흐이다. 쳇을 분리해서 ㅎ처럼 보이게 하면 요드가 남는다. 대제사장들은 YHVH의 발음이 에덴 이야기의 차바처럼 들렸고, 뱀이 약속한 것처럼 여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YHVH의 발음은 비밀이었다. 아담은 천상의 불이었고 이브는 페르세포네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천상의 물이었다. 이제 저승의 여왕이 된 그녀는 사실 동시에 메리와 헤케이트이다. 흰색과 검은색 처녀들이 YHVH를 구성하는 것이다.”
카발라:
“테트라그라마톤은 카발라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것은 AHIH와 구별되는 마이크로프로소퍼스의 IHVH이다. 이것은 “무한한” 면이라기 보다는 “광대한” 면의 반사(물질 또는 말쿠트, 그 신부, 어머니 지구)인 작은 면이기 때문에 그는 마이크로프로소퍼스의 반대이다. 더 읽어보기…
카발라는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히브리 뿌리 운동가들이 빠져드는 ‘신성한 이름’에 대한 믿음의 뿌리입니다.
י – ‘요드’, 남성형, 오른손, 주목, 손잡이, 검지, 신의 상징으로서의 손, 힘과 활동, 씨, 정액, 남근
ה – ‘헤’, 여성형, 창문, 열린 구멍, 욕망, 존재하다, 별 목격, 숨쉬다, 되다
ו – ‘바브’, 남성형, 연결하는 것, 못, 남근, 문 고정장치, 법궤 앞의 커튼
ה – ‘헤’, 여성형, 창문, 열린 구멍, 욕망, 존재하다, 별 목격, 숨쉬다, 되다
카발라 여호와 테트라그라마톤 펜던트 https://yourholylandstore.ca/kabbalah-jehovah-tetragrammaton-pendant/
테트라그라마톤: 천사의 힘을 불러일으키는 비밀과 종말의 열쇠, 도널드 타이슨, 르웰린 출판사, 1995 – Body, Mind & Spirit – 286페이지
“테트라그라마톤”을 받아 신의 가장 성스러운 이름의 가장 내면적인 비밀과 마법, 개인적인 발전, 영성을 위한 비밀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의식마법과 유대교 전통에서 “테트라그라마톤”은 4개의 히브리어 문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성술, 타로, 유대교 성경의 신비, 카발라, 존 디의 에노키안 마법 등의 뒤에 숨겨진 의미를 풀어주는 오컬트 열쇠입니다. 타이슨은 “테트라그라마톤”에서 그것이 현대 컴퓨터의 DNA 이중나선과 이진법과 같은 근본적인 형태의 기초인 창조의 원형적인 청사진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의 이 이름에 대해 이렇게 명시적인 정보가 드러난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다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카발라에서의 의미와 사용법을 포함한 테트라그라마톤의 완전한 역사
–이름의 힘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확한 진동과 명령하는 목소리의 사용
-우림과 둠밈의 고대 잃어버린 점괘법
-솔로몬 왕의 마법의 반지에 힘을 실어주는 테트라그라마톤의 역할
– 에노키안 열쇠의 새로운 영어 버전 [에노키안: 16세기 말, 존 디와 그의 동료 에드워드 켈리의 사적인 일기에 기록된, 천사들로부터 받은 것으로 전해지는, 신비에 싸인 구성 언어. 켈리는 디와 함께 마법을 탐구하는 일을 했던 점술가.]
[야훼, 여호와, 야 등 구약성경의 창조주 이름의 고유명사로 알려진 것들은 사탄숭배 카발라의 테트라그라마톤과 연관된 주술 용어]
왜 이 극도로 오컬트적인 상징이 성경에서 문자 그대로 수천 번 언급되는 걸까요? 그 답은 대략 1000년 전 마소라 텍스트의 도입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전에는 그리스어 70인역 구약성경이 표준이었으며, 테트라그라마톤의 단 한 예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속은 것 같습니다.
고인이 된 신학자이자 작가이자 진리 탐구자인 라저 해서웨이는 그의 글 “하나님의 신성한 이름인가? 아니면 신성모독인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신의 신성한 이름은 매우 강력해서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신에게 그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명령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교 카발라에 있는 54개의 신성한 이름들 중에서, 주요한 것은 YHWH입니다. 예루살렘 성전과 그 종교를 차지한 에돔 사람들에게 YHWH는 그들이 오랫동안 그들의 이교도 종교의 일부로 숭배해온 신이었습니다.
이교는 실제로 가인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리스, 이집트, 이탈리아로 퍼지기 전까지 가인족에게 거의 남아있었습니다. 이교의 어머니 여신 종교는 중동 전역에 널리 퍼져 있었고, 각 그룹은 신들에 대한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YHWH라는 이름은 시리아, 모압, 그리고 다른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에돔에 의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야곱]의 하나님은 그분과 비교할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구별하시기 위해 어떤 개인적인 이름도 사용할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개인적인 이름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구약에서 그분이 자신을 위해 주신 유일한 명칭은 “스스로 계신 이”였는데, 이것은 그분이 어떤 존재와도 동일시되지 않는 창조주이심을 나타냅니다.
기원전 285년 그리스어 구약성경에서는 신에 대한 신성한 이름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이스라엘 역사학자, 필로, 요세푸스, 후기 유세비우스, 심지어는 그리스의 구약성경에 대한 그의 논평을 쓴 유대인 아리스테아스에 의해서도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이 단어는 서기 1000년 마소라 본문이 기록될 때까지 구약 본문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현대 신학자들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 모두가 서기 1,000년의 마소라 히브리 본문을 가부장들의 진정한 고대 언어이자 구약성서로 여전히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마소라 텍스트에는 테트라그라마톤의 네 글자인 YHWH가 6,000번 이상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신학자들은 모세가 그것을 그의 모세오경에 넣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코어 성경 사전 제6권 1012쪽은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성경적인 이야기로 볼 때, 어떤 이들은 모세가 이집트인들로부터 야훼의 이름을 따왔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야훼가 켄족이 숭배하는 미디안 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세는 이드로의 딸과 결혼했을 때 이 새로운 신을 소개받았을 것입니다.”
확실히, 모세는 이집트인들의 이교도 종교를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실제로 모세오경을 기원전 15세기에 썼다고 해도(확실하지는 않다), 포로가 된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의 모국어인 페니키아 언어와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의 언어인 아람어를 병합한 기원전 8세기에서 6세기까지 이스라엘인들이 포로가 된 시기까지 형성되지도 않은 히브리어로 썼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 모세가 외국 신의 이름을 ‘하나님’이나 ‘주님’의 대용품으로 채택했다고 주장하기 위해 손을 들고 싶은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근대 학문의 폐쇄적 완고함을 제쳐두고 본다면, 모세가 당시에는 없었던 현대 히브리어로 글을 쓰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구약성경 문헌은 기원전 285년의 그리스 70인역이며, 이 단어는 지금 아래 언급하는 한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YHWH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된 마소라 텍스트(MT)가 완성되어 로마 카톨릭 교회에 구약성경의 원래 언어와 본문이라며 제시된 거의 1,000년 전까지 우리의 성경에 결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기독교의 동쪽 절반은 그 문서가 사기적이라며 거부했고 기원전 285년의 그리스 70인역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그의 기사를 끝맺습니다:
” 따라서 이 사건의 결론은 개인으로서 각자에게 맡겨집니다. 만약 당신이 에돔 사람들의 이교도 신을 부르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면, 당신은 영원한 프로그램에서 당신의 적절한 위치를 발견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종교의 가장 높은 형태가 세속적인 부를 추구하고 기술과 의식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느낀다면, 여러분은 심지어 카발라의 마법에 끌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개인적이고 친밀하며, 의식이나 세속적인 관심사나 마법의 이름들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느낀다면, 여러분은 아마도 예수님께 주님으로서 더 끌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신 계시의 마지막 장에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게 두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두며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두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둘지니라.“(요한계시록 22:11)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도 납득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당신이 고려해볼 약간의 정보를 제공할 뿐입니다. 저는 팔려고 내놓은 것도 없고, 하나님이 이것으로 무엇을 하시려고 하든지 간에 기득권도 없습니다. 제가 값없이 받았듯이, 저도 값없이 줍니다. 제 말을 고려해 보시든지 말든지, 문제는 당신과 당신의 하나님 사이에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 중 어느 쪽을 선택하든지 간에 말입니다.”
YHWH의 진정한 정체성에 대해 더 읽으려면, “메타트론 (Metatron)“과 “하위 YHWH (The lesser YHWH)“를 검색하십시오.
이것은 오컬트 미스테리 스쿨로의 더 음흉한 세뇌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악한 날에 분별력을 위해 기도드리십시오!
출처: https://christianobserver.net/revisited-yhwh-tetragrammaton-sacred-names-of-god/
YHWH의 정체성: 메타트론
“유대 신화와 전설에 대천사로 나오는 메타트론. 메타트론은 히브리어 성경의 인물은 아니지만, 그의 이름은 탈무드의 여러 구절에 잠깐 등장한다. 그의 전설들은 주로 신비주의 카발리스틱 문헌들에서 발견된다. 그는 존재의 왕자(또는 천사), 대천사 미가엘 또는 천국에 오른 후의 에녹으로 다양하게 확인된다.”
소아성애자이자 사탄주의자 찰스 태즈 러셀이 그의 친구 로스ㅊㅇㄷ의 자금 지원을 받아 1872년에 창시하고 운영한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이 미가엘 천사장이라고 가르쳤으며 지금도 그렇게 가르친다.
“메타트론은 여러분이 활기찬 삶에서 극적인 변화를 만들 때 의지할 수 있는 대천사이다. 여러분이 영적인 길을 가는 동안, 메타트론은 여러분이 마주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분의 진동 에너지를 높이도록 도와줄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의 특별한 임무는 지구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도록 돕는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은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 모두를 돕는 매우 강력한 심령술사이다. 그는 아기들이 지구상에서 태어나기 전에, 그리고 죽음에 가까워지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그는 이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지지, 치유를 제공한다. 게다가, 대천사 메타트론은 우리가 저승으로 건너갈 때 우리를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