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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믿음

하나님의 슬픔과 진노, 자녀들의 회개와 소망

September 25, 2022
in 믿음
하나님의 슬픔과 진노, 자녀들의 회개와 소망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악과 불법을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유다, 유다의 딸, 이스라엘, 야곱, 시온, 시온의 딸, 예루살렘 –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슬픔

예레미야 애가 1:1-22

(애 1:1) 사람이 가득하던 도시가 어찌 외로이 앉았는가! 그녀가 어찌 과부같이 되었는가! 민족들 가운데서 큰 자로 지내며 지방들 가운데서 공주로 지내던 그녀가 어찌 속국이 되었는가!
(애 1:2) 그녀가 밤에 심히 울매 그녀의 눈물이 뺨에 흐르는도다.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자들 가운데 그녀를 위로하는 자가 그녀에게 없으며 그녀의 모든 친구들도 그녀를 배반하고 그녀의 원수가 되었도다.
(애 1:3) 유다는 고난과 심한 노동으로 인하여 포로가 되어 갔나니 그녀가 이교도들 가운데 거하며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그녀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협곡들 사이에서 그녀를 따라잡았도다.
(애 1:4) 아무도 엄숙한 명절들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므로 시온의 길들이 애곡하는도다. 그녀의 모든 성문들은 황폐하며 그녀의 제사장들은 탄식하고 그녀의 처녀들은 고난을 당하나니 그녀가 쓰라림 속에 있도다.
(애 1:5) 그녀의 대적들이 우두머리가 되고 그녀의 원수들이 형통하니 이는 그녀의 많은 범법으로 인하여 {주}께서 그녀를 괴롭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녀의 자녀들이 원수 앞에서 포로가 되어 갔도다.
(애 1:6) 시온의 딸의 모든 아름다움이 그녀를 떠났으며 그녀의 통치자들은 초장을 찾지 못하는 수사슴같이 되어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갔도다.
(애 1:7) 예루살렘이 자기의 고난과 불행을 당하던 날에 곧 그녀의 백성이 원수의 손에 넘어가고 아무도 그녀를 돕지 아니하며 대적들도 그녀를 보고 그녀의 안식일들을 조롱하던 때에 자기가 옛날에 가졌던 것 즉 자기가 기뻐하던 모든 것을 기억하였도다.
(애 1:8) 예루살렘이 심하게 죄를 지었으므로 옮겨졌도다. 그녀를 존귀히 여기던 모든 자들이 그녀의 벌거벗음을 보았으므로 그녀를 멸시하는도다. 참으로 그녀가 탄식하며 뒤로 물러가는도다.
(애 1:9) 그녀의 더러움이 그녀의 옷자락 속에 있건마는 그녀가 자기의 마지막 끝을 기억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그녀가 놀랍도록 낮아졌으나 그녀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오 {주}여, 원수가 자기를 크게 높였사오니 나의 고난을 보시옵소서.
(애 1:10) 대적이 자기 손을 내밀어 그녀가 기뻐하던 모든 것 위에 두었나이다. 주께서 이교도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이 주의 회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사온대 그들이 자기의 성소에 들어온 것을 그녀가 보았나이다.
(애 1:11) 그녀의 온 백성이 탄식하고 빵을 구하며 혼을 소생시킬 음식을 얻으려고 자기들이 기뻐하던 것들을 내주었나이다. 오 {주}여, 보시고 깊이 생각하소서. 내가 비천하게 되었나이다.
(애 1:12) ¶ 지나가는 너희 모든 사람들아, 그 일이 너희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냐? 내가 당한 슬픔 같은 슬픔이 있는지 보고 또 살펴보라. {주}께서 친히 맹렬히 분노하신 날에 그 슬픔으로 나를 괴롭게 하셨도다.
(애 1:13) 그분께서 위로부터 내 뼈들에 불을 보내사 그것이 그것들을 이기게 하셨도다. 그분께서 내 발을 노리고 그물을 치사 나를 돌아서게 하시며 종일토록 나를 황폐하게 하시고 기진하게 하셨으며
(애 1:14) 내 범법들의 멍에를 자신의 손으로 묶으시고 그것들을 고리로 엮으사 내 목에 올리셨도다. [주]께서 내 힘을 쇠하게 하시고 나를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내가 그들을 피하여 능히 일어서지 못하는도다.
(애 1:15) [주]께서 내 한가운데서 내 모든 용사를 발아래 밟으시며 나를 치려고 집회 무리를 부르사 내 젊은이들을 짓밟으셨나니 [주]께서 처녀 곧 유다의 딸을 포도즙 틀에서 밟듯 밟으셨도다.
(애 1:16) 이 일들로 인하여 내가 우나니 내 혼을 소생시킬 위로자가 내게서 멀리 계시므로 내 눈에서 곧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도다. 원수가 이겼으므로 내 자녀들이 황폐하게 되었도다.
(애 1:17) 시온이 자기 손을 펴나 그녀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주}께서 야곱에 관하여 명령하사 그의 대적들이 그를 에워싸게 하셨으므로 예루살렘이 그들 가운데서 생리하는 여인같이 되었도다.
(애 1:18) ¶ {주}는 의로우시도다. 내가 그분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모든 백성들아, 원하건대 듣고 나의 슬픔을 보라.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포로가 되어 갔도다.
(애 1:19)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나를 속였으며 나의 제사장들과 나의 장로들이 자기 혼을 소생시킬 양식을 구하다가 도시 안에서 숨을 거두었도다.
(애 1:20) 오 {주}여, 보시옵소서.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며 내 애가 타고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뒤집혔나이다. 내가 극심히 반역하였으므로 밖에서는 칼이 앗아가고 집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애 1:21) 내가 탄식하는 것을 그들이 들었으나 나를 위로하는 자가 없고 내 모든 원수가 나의 고난을 듣고는 주께서 그렇게 행하신 것을 즐거워하나이다. 주께서 이미 부르신 그 날을 가져오시리니 그들이 나처럼 되리이다.
(애 1:22) 그들의 모든 사악함을 주 앞에 끌어내시고 나의 모든 범법으로 인하여 주께서 내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시옵소서. 나의 탄식이 많고 나의 마음이 힘을 잃었나이다.

하나님의 진노

예레미야애가 2:1-22

(애 2:1) 어찌 [주]께서 친히 분노하사 구름으로 시온의 딸을 덮으시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으로 던지시며 친히 분노하시는 날에 자신의 발받침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는가!
(애 2:2) [주]께서 야곱의 모든 처소를 삼키시고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셨으며 친히 진노하사 유다의 딸의 강한 요새들을 허물어 땅으로 끌어내리시고 왕국과 그것의 통치자들을 더럽게 만드셨도다.
(애 2:3) 그분께서 친히 맹렬한 분노로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꺾으시며 원수 앞에서 자신의 오른손을 거두어들이시고 사방에서 삼키는 불 곧 타오르는 화염 불같이 야곱을 향해 타오르셨도다.
(애 2:4) 그분께서 원수같이 자신의 활을 당기시며 대적같이 자신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시온의 딸의 장막에서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모든 것을 죽이시고 자신의 분노를 불같이 쏟으셨도다.
(애 2:5)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시고 그녀의 모든 궁궐을 삼키시며 자신의 강한 요새들을 멸하시고 유다의 딸 가운데 애곡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애 2:6) 그분께서 자신의 장막을 동산의 장막같이 격렬히 치워 버리시며 자신의 집회 처소들을 멸하셨도다. {주}께서 시온에서 엄숙한 명절들과 안식일들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친히 분노하시고 격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애 2:7) [주]께서 자신의 제단을 버리시고 자신의 성소를 몹시 싫어하사 그녀의 궁궐들의 벽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시매 그들이 {주}의 집에서 엄숙한 명절에 하듯 소리를 질렀도다.
(애 2:8) {주}께서 시온의 딸의 성벽을 무너뜨리기로 작정하사 줄을 잡아당기시고 무너뜨리는 일에서 자신의 손을 거두지 아니하셨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보루와 성벽으로 하여금 통곡하게 하시매 그것들이 함께 쇠하였으며
(애 2:9) 그녀의 성문들이 땅 속으로 가라앉았도다. 그분께서 그녀의 빗장들을 파괴하시고 부수시므로 그녀의 왕과 그녀의 통치자들이 이방인들 가운데 있으며 다시는 율법도 없고 그녀의 대언자들도 {주}로부터 나오는 환상 계시를 찾지 못하는도다.
(애 2:10) 시온의 딸의 장로들이 땅에 앉아 잠잠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굵은 베를 자기 몸에 두르매 예루살렘의 처녀들도 자기 머리를 땅으로 숙였도다.
(애 2:11) 내 눈이 눈물로 쇠약해지며 내 애가 타고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내 백성의 딸이 멸망하여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도시의 거리들에서 기절하였기 때문이로다.
(애 2:12) 그들이 도시의 거리들에서 부상당한 자들같이 기절하고 자기 혼을 자기 어머니 품에 쏟으면서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즙이 어디 있나이까? 하는도다.
(애 2:13) 오 예루살렘의 딸아, 내가 무엇을 가져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랴? 내가 너를 무엇에 비유하랴? 오 시온의 처녀 딸아, 내가 무엇을 너와 같게 하여 너를 위로하랴? 너의 상한 것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능히 너를 고치겠느냐?
(애 2:14) 네 대언자들이 너를 위해 헛되고 어리석은 것들을 보았으므로 네 불법을 들추어내지 못하고 네 포로 된 것을 되돌리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너를 위해 거짓된 경고와 추방당할 구실을 보았도다.

죄가 깨달아지고 회개하게 되는 기간이 있습니다.

(애 2:15) 지나가는 모든 자들이 너를 향하여 손뼉을 치며 예루살렘의 딸을 향하여 비웃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이것이 사람들이 아름다움의 극치요, 온 땅의 기쁨이라 부르던 도시냐? 하고
(애 2:16) 네 모든 원수들은 너를 향하여 자기들의 입을 벌리며 비웃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그녀를 삼켰도다. 우리가 기다리던 날이 분명히 이 날이라. 우리가 그 날을 만나고 보았도다, 하는도다.
(애 2:17) {주}께서 이미 계획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자신의 말씀을 이루셨도다. 그분께서 무너뜨리시되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네 원수로 하여금 너로 인해 기뻐하게 하시며 네 대적들의 뿔을 세우셨도다.
(애 2: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오 시온의 딸의 성벽아, 밤낮으로 눈물을 강같이 흘릴지어다. 너 스스로 안식하지도 말며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애 2:19) 밤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경점들이 시작되는 때에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같이 쏟을지어다. 굶주림으로 인해 모든 거리의 높은 곳에서 기진한 상태에 있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그분을 향해 네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애 2:20) ¶ 오 {주}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 일을 행하셨는지 깊이 생각하소서. 여인들이 자기 열매 곧 한 뼘 되는 아이들을 먹어야 하리이까? 제사장과 대언자가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여야 하리이까?
(애 2:21) 젊은이와 늙은이가 거리에서 땅에 누웠사오며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칼에 쓰러졌나이다. 주께서 친히 분노하시는 날에 그들을 죽이시되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죽이셨나이다.
(애 2:22) 주께서 엄숙한 날에 부르시는 것 같이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을 사방에서 부르사 {주}께서 분노하시는 날에 아무도 피하거나 남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포대기로 싸서 기른 자들을 내 원수가 소멸시켰나이다.

자녀들의 회개와 소망

예레미야애가 3:1-66

하나님의 자녀들의 죄악과 불법,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짊어지신 죄와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이 투영됩니다.

(애 3:1) 나는 그분의 진노의 막대기로 말미암아 고난을 본 자로다.
(애 3:2) 그분께서 나를 인도하사 어둠 속으로 데려가시고 빛 속으로 데려가지 아니하셨으며
(애 3:3) 친히 돌이키사 확실히 나를 치시고 자신의 손을 돌리사 종일토록 나를 치시는도다.
(애 3:4) 그분께서 나의 살과 피부를 낡게 하시고 나의 뼈들을 꺾으시며
(애 3:5) 나를 치려고 산들을 쌓으시고 쓸개와 산고로 나를 에워싸시며
(애 3:6) 죽은 지 오랜 자들 같이 나를 어두운 곳들에 두셨도다.
(애 3:7) 그분께서 내 둘레에 울타리를 치사 내가 나가지 못하게 하시며 내 사슬을 무겁게 하시고
(애 3:8) 또한 내가 부르짖으며 소리를 질러도 내 기도를 물리치시고
(애 3:9) 다듬은 돌로 내 길들을 에워싸시며 내 행로들을 굽게 하셨도다.
(애 3:10) 그분께서는 내게 마치 숨어 기다리는 곰과 은밀한 곳에 있는 사자 같으사
(애 3:11) 내 길들을 옆으로 돌리시며 나를 찢으시고 황폐하게 하셨도다.
(애 3:12) 그분께서 자신의 활을 당기시고 나를 화살의 과녁으로 삼으셨으며
(애 3:13) 자신의 화살 통의 화살들로 하여금 내 콩팥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도다.
(애 3:14) 내가 내 온 백성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으니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애 3:15) 그분께서 나를 쓴 것으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애 3:16) 또 조약돌로 내 이를 부러뜨리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애 3:17) 주께서 내 혼을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형통함을 잊었나이다.
(애 3:18) 내가 이르기를, 나의 힘과 나의 소망이 {주}를 떠나 사라졌다, 하였도다.
(애 3:19) 내가 나의 고난과 나의 재난 곧 쑥과 쓸개를 기억하며
(애 3:20) 내 혼이 여전히 그것들을 기억하므로 내 속에서 겸손하게 되었도다.
(애 3:21) 내가 이것을 내 마음에서 생각하므로 내게 소망이 있도다.
(애 3:22) ¶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애 3:23)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애 3:24) 내 혼이 이르기를, {주}는 나의 몫이오니 그러므로 내가 그분께 소망을 두리로다, 하는도다.
(애 3:25) {주}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과 자신을 찾는 혼에게 선하시도다.
(애 3:26) 사람이 {주}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애 3:27)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그에게 좋으니
(애 3:28) 그가 홀로 앉아서 잠잠함은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지게 하셨기 때문이라.
(애 3:29) 혹시 소망이 있을까 하여 그가 자기 입을 흙 속에 대는도다.
(애 3:30) 그가 자기를 치는 자에게 자기 뺨을 내주어 스스로를 치욕으로 가득 채웠도다.
(애 3:31)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애 3:32) 그러나 그분께서 근심하게 하실지라도 자신의 많은 긍휼에 따라 불쌍히 여기시리니
(애 3:33) 그분은 고의로 사람들의 자녀들을 근심하게 하거나 슬프게 하지 아니하시는도다.
(애 3:34) 땅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짓밟는 것과
(애 3:35) 지극히 높으신 이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권리를 외면하는 것과
(애 3:36) 사람이 사정을 밝힐 때에 그를 뒤엎는 것은 [주]께서 인정하지 아니하시는도다.
(애 3:37) ¶ [주]께서 어떤 일을 명령하지 아니하셨는데도 그것을 말하여 이루어지게 할 자가 누구냐?
(애 3:38) 화와 복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입에서 나오지 아니하느냐?
(애 3:39) 사람이 자기 죄들의 형벌을 받을진대 살아 있는 사람이 어찌하여 불평하리요?
(애 3:40) 우리가 우리의 길들을 살피고 시험하여 {주}께로 다시 돌아가자.
(애 3:41) 우리가 우리의 마음과 손을 다 같이 하늘들에 계신 [하나님]께 들어 올리자.
(애 3:42) 우리가 죄를 짓고 반역하였더니 주께서 용서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애 3:43) 주께서 분노로 덮으시고 우리를 핍박하시며 죽이시고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셨나이다.
(애 3:44) 주께서 구름으로 자신을 가리사 우리의 기도가 통과하지 못하게 하시고
(애 3:45) 우리를 그 백성의 한가운데서 찌꺼기와 쓰레기로 만드셨으므로
(애 3:46) 우리의 모든 원수가 우리를 향하여 자기들의 입을 벌렸사오며
(애 3:47) 두려움과 올무와 황폐함과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나이다.
(애 3:48) 내 백성의 딸의 파멸로 인하여 내 눈에서 눈물이 물 있는 강같이 흐르는도다.
(애 3:49) 내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도 아니하되
(애 3:50) {주}께서 내려다보시고 하늘로부터 바라보실 때까지 그리하는도다.
(애 3:51) 내 도시의 모든 딸들로 인하여 내 눈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는도다.
(애 3:52) 내 원수들이 새를 사냥하듯 까닭 없이 끈질기게 내 뒤를 쫓았나이다.
(애 3:53) 그들이 지하 감옥에서 내 생명을 끊고 내게 돌을 던졌나이다.
(애 3:54) 물들이 내 머리 위로 흐를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나는 끊어졌다, 하였나이다.
(애 3:55) ¶ 오 {주}여, 내가 낮은 지하 감옥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애 3:56)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내가 숨 쉴 때에 또 내가 부르짖을 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소서.
(애 3:57) 내가 주를 부른 그 날에 주께서 가까이 오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애 3:58) 오 [주]여, 주께서 내 혼의 사정들을 변호하시고 내 생명을 구속하셨나이다.
(애 3:59) 오 {주}여, 주께서 나의 억울함을 보셨사오니 나의 사정을 판단하소서.
(애 3:60) 그들의 모든 보복과 나를 치려고 그들이 꾀하는 모든 것을 주께서 보셨나이다.
(애 3:61) 오 {주}여, 그들이 모욕하는 것과 나를 치려고 그들이 꾀하는 모든 것을 주께서 들으셨으며
(애 3:62) 나를 치려고 일어난 자들의 입술과 종일토록 나를 대적하는 그들의 계략을 들으셨나이다.
(애 3:63) 그들이 앉고 서는 것을 보소서. 내가 그들의 음악거리가 되었나이다.
(애 3:64) ¶ 오 {주}여, 그들의 손이 행한 대로 그들에게 보응하소서.
(애 3:65) 그들에게 마음의 슬픔을 주시오며 그들을 향한 주의 저주를 내리소서.
(애 3:66) 분노로 그들을 핍박하사 {주}의 하늘들 아래에서 멸하소서.

(마 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시 22:1) (아엘렛 샤할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돕는 일로부터 또 나의 울부짖는 말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나이까?

내가 의지하고 자만하고 잘못 알고 있던 모든 것이 무너져내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때 몰랐던 주님을 알게 되고 새 소망을 주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영광을 감사드리고 찬양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히 여기심과 신실하심에 감사드리며, 부르짖는 자를 건지시고 이김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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