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낸 인간들의 철학, 과학, 종교, 이론, 이념 등 모든 학문들의 헛된 속임수의 근원은 카발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여 구원하기 원하시고, 하나님의 대적자 원수 마귀(사탄, 루시퍼)는 모든 것을 헛된 속임수인 세상 초등학문(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의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이론)의 근원 카발라를 통해 적그리스도(비스트, 짐승) 안에서 통일하여 멸망시키기 원한다.
골로새서 2:6-10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고린도후서 10:4-6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빌립보서 3:7-9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사람의 정체성, 존재성과 삶의 의미는 진리이시고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만남과 관계 안에서만 찾아지고 충족된다. 그분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에 그분과의 관계 없이 사람은 내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과녁을 맞히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허공을 날아 땅에 떨어지는 쓸모없고 실패한 화살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