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떠나기 전 영이 열려 자기를 데려가려고 온 악령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망 뒤에 지옥이 따라온다고 했습니다. 블랙구/산화그래핀은 반도체 신소재로만 알려져있지만 네피림기술과 블랙매직이 융합된 물질로 전자파와 연동해 빙의의 통로로 쓰여집니다. 독주사를 맞고 아무렇지 않아도 갑자기 언제 사망과 음부가 덮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고 덮여있지 않은 자는 영혼이 보호받지 못하고 마귀의 공격과 점령에 완전히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과 구원자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하루 하루 시급하고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마음과 삶을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자가 이길 수 있습니다. 사망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덮여 사망과 음부로 끌려가지 않도록 기도드립니다.
(계 6: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계 1:17)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계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계 3:7)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거룩한 이, 진실한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니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느니라.
(계 3:8)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지 못하리라. 네가 적은 힘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약 4:6) 그러나 그분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시느니라.
(약 4: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택정하셔서 보내신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자만 마귀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고 또 보호받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고 순종하는 자의 방패와 상급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