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스라엘은 수년간 핵무기를 만들어 왔다…유대인들을 증오하는 세계의 수천 년 동안의 대량학살에 대한 보답으로, 핵겨울 외에 더 나은 것이 무엇이겠는가?…최종적인 정의?” – 데이비드 펄머터 교수[유대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2002년4월7일
“우리 이스라엘인들은 수백 개의 원자탄두들과 로켓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방향의 목표물, 어쩌면 로마를 향해 발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럽 수도들이 목표물이다… 우리에게는 세계를 우리와 함께 무너뜨릴 능력이 있다.” – 마빈 크레발드 박사, 히브리 대학교, (Associated Press, 2006)
골렘이란 무엇인가요? 잘 들어보세요, 친구들이여, 그 자극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생사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당신과 저, 그리고 말 그대로 전 세계의 생존이 골렘에 대한 지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몇 년 전, 저는 ‘로보티카: 로봇의 우주 전체 카탈로그’라는 놀라운 유대인의 골렘 전설을 탐구하는 책을 썼습니다. 그후, 저의 가장 최근 폭로 책인 코덱스 매지카에서 저는 이 엄청난 주제를 다루었고 골렘의 사진들을 제공했습니다.
골렘 비스트
이제, 세계 정치, 경제, 종교에서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의 힘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들 중 한 명인 마이클 콜린스 파이퍼의 책 ‘골렘: 인질로 잡힌 세계, 이스라엘의 핵지옥 폭탄과 세계 아마겟돈으로 가는 길’을 읽어보십시오.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생사의 문제입니다.
골렘은 쉽게 말해서 비스트이고, 어쩌면 그가 바로 그 비스트일지도 모릅니다. 그는 고대와 현대의 유대인 랍비들의 사탄 의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유대교 성서들에 따르면 골렘은 영웅입니다. 그는 괴물이지만, 일단 초자연적인 흑마법을 통해 마법에 걸린 후, 유대인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적들을 죽이고 파괴합니다. 골렘은 랍비들이 이스라엘의 적들에게 퍼붓는 프랑켄슈타인 괴물입니다. 사실, 골렘에 대한 중세의 카발리즘적인 전설이 메리 셸리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이야기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음침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죽은 신체 부위, 즉 죽은 물질로 자신의 괴물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죽은 물질, 즉 우라늄이라는 광물로 또 다른 괴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늘날, 프랑켄슈타인 공포물인 골렘은 이스라엘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핵폭탄들입니다.
[사탄숭배자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는 인신제사를 드려 사탄에게 받은 사악한 능력으로 건설한] 새로 형성된 이스라엘 국가의 초대 총리인 [33도 프리메이슨] 데이비드 벤구리온(David Ben-Gurion)이 엄선된 매스터 메이슨의 첫 번째 싸인을 수행합니다. 독실한 레닌주의자이자 저명한 테러리스트였던 벤구리온은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에게 반기를 들고 이스라엘의 핵무기를 계속 증강했습니다. 벤구리온과 다른 카발리스틱 시온주의자들은 이 폭탄이 이스라엘의 골렘, 즉 유대인들의 적들을 무찌를 운명을 타고난 거룩하고 신성한 괴물이라고 믿었습니다.
마이클 콜린스 파이퍼의 책은 “오늘날 대량살상 핵무기들이 존재하는 이스라엘에는 실제 골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이퍼는 “골렘의 이야기와 전설은 종교적 컬트 광신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스라엘의 현대판 핵 골렘이 오늘날 세계 불안의 중심에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거룩하고 신성한 짐승 골렘?
중동 주둔 미군 사령관 윌리엄 팰런(William Fallon) 제독은 부시 대통령에게 미군은 이란을 핵폭탄으로 공격하라는 유대인들의 호전적인 요구에 동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팰런은 나중에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 미친 놈들을 상자 속에 다시 집어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벤구리온은 사회주의/공산주의 테러리스트 요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1950년대 후반 이스라엘 스파이 부대가 원자폭탄을 이스라엘의 “신성한” 무기로 획득하고 비축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의 랍비들과 정치 지도자들은 훔친 핵무기들의 자국 범죄적 비축을 “신의 거룩한 도구들”로 신성시하고 숭배하며 말합니다. 그것들은 골렘 괴물이며, 모든 이방인들, 특히 그들이 증오하는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을 정복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골렘(이스라엘의 핵무기)은 세계 시온주의 왕국을 위한 유대인들의 비밀 계획에 반대하는 모든 자들을 죽이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 이스라엘 광신도들[시온주의자들]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딕 체니 부통령, 그리고 백악관과 펜타곤에 우굴거리며 장악하고 있는 많은 신보수주의 유대인들[시온주의자들]의 핵폭탄들에 대한 “거룩한” 열정과 사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서양과 지중해에서 미군을 이끄는 애국자인 윌리엄 팰런 제독은 이란, 시리아 및 중동의 다른 적들에게 골렘을 풀어놓으려는 이스라엘 광신도들[시온주의자들]의 열렬한 욕망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미친 놈들을 상자 속에 다시 집어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팰런은 타임지에 말했습니다.
“미친 놈들”? 네, 이것이 바로 미국의 최고 군사 지도자들 중 한 명이 부시, 체니, 그리고 대량살상 핵무기를 사용하여 피비린내 나고 야만적인 제3차 세계대전에 불을 붙이고 싶어하는 미친 유대인 마술사들을 묘사한 방식입니다.
골렘이 창조주를 공격할 것인가?
유대 전설에 따르면, 골렘은 마술을 부리는 랍비들의 마법에 의해 땅에서 진흙으로 만들어졌으며 먼저 이스라엘의 적들을 무찌릅니다. 그러나 그 괴물은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서 자신의 창조자인 유대인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그 괴물이 유대인들을 공격하고 실험실을 부숴버립니다.
현재[2008년]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 무기고에 있는 400개의 핵폭탄들 덕분에, 골렘을 이용하려는 시온주의자들의 음모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 현대의 악의 발명가들에게 역효과를 낼 것입니다. 팰런 제독이 아주 다채롭게 표현한 것처럼, 우리가 “그 미친 놈들을 상자 속에 다시 집어넣을” 수 없다면, 수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핵겨울”로 끔찍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국가도 최대의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400개의 핵무기들뿐만 아니라 [사탄의 회당의 기업/숙주/대리/식민지] 미국의 10,000+ 핵무기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핵 지니가 병에서 나오면 상황이 어떻게 끝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골렘을 풀어주도록 로비를 벌이고 있는 유대인 광신도들 중 한 명인 한 유명한 히브리 대학교 교수는 원자 폭탄들로 무장한 이스라엘의 미사일들에 의해 “유럽의 수도들이 무너질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와 마찬가지로, 이 골렘 제작자들은 인류의 머리 위에 일종의 “최후의 날 무기”를 떨어뜨리려고 사탄의 영감을 받습니다. 뉴욕의 저명한 유대인 작가 시모어 허쉬(Seymour Hersch)는 이를 “삼손의 선택”이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눈먼 삼손이 다곤 신전의 두 큰 기둥을 밀어 넘어뜨리면서 죽을 때 블레셋 사람들도 모두 함께 멸망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열심당[시온주의자들]의 독설은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들은 삼손처럼 모두 죽을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적들인 무슬림들과 크리스찬들도 파괴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정당화했습니다.
대지를 청소하고 정화하는 골렘… 유대인들이 통치할 것이다
충격적인 요약은 유대인들의 탈무드와 카발라의 교활한 책들에서 유대인들은 실제로 집단적으로 자신들이 지상의 신들이라고 배운다는 것입니다. 유대 국가가 영원한 나라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민족들]은 다 멸망할 것이지만, 신성한 유대인들인 그들은 기적적으로 다시 나타날 것이며, 그들의 메시아(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적그리스도)가, 핵으로 파괴하여 “청소되고 정화된” 행성 지구[카발라 태양중심설 관점]의 ㅈㅂ를 이끌기 위해 통치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유대인 핵폭탄”은 신성하고 거룩하며, 사용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입니다. 골렘은 임명된 파괴자입니다. 그는 그의 위대하고도 두려운 일[앨버트 파이크가 사용한 오컬트 용어 ‘더 그레이트 워크(the Great Work)’]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합니다. 인류가 죽어야 유대인들이 살아서 통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사탄숭배 유대인들의 카발라 연금술로 제작된 인공지능 콴텀 컴퓨터가 골렘의 역할을 하며 핵폭탄을 터뜨리게 될 것 같습니다.]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하십시오. 어떻게? 진리를 발견하고 앎으로써.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 현명하게 권고하신 것처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텍스 마스
출처: https://www.texemarrs.com/022008/golem_at_hand.htm
(요 8:31) 이에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32 말씀은 바로 그 앞 8:31 말씀에 순종할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거할 때 주님을 닮은 주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어서 죄와 사망의 악순환의 굴레에서 자유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 받은 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믿음은 주님을 만나서 성령받은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를 시작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주님을 더 알아가고 더 사랑하고 더 신뢰하고 더 순종하는 주님과의 사귐과 관계 속에서의 삶의 과정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거한다는 것은 공중의 권세잡은 사탄이 역사하는 이 세상의 거짓되고 타락한 세상에서 보고 들은 거짓된 것들을 사랑하고 믿고 따라 사는 것을 버리고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고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드리며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좁은길/좁은문을 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믿는 자 안에 계신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예수님의 말씀에 거한다는 것은 주님과의 개인적/인격적/영적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 가운데 주님께 꼭 붙어 있어 열매가 맺히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요 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시니
(요 15:2)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모든 가지는 그분께서 제거하시고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는 깨끗하게 하사 그것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요 15:3) 이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일러 준 말로 깨끗하게 되었으니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 같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더 이상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바로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그는 가지처럼 버려져서 시드나니 사람들이 그것들을 모아 불 속에 던져 태우느니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예수님 안에 거하는 상태에서는 그 사람이 원하는 바가 이미 주님의 뜻에 합한 것을 마음에 소원하며 순종하고 있는 것이므로, 사랑/기쁨/평화/인내/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가 맺혀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는 것,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나니 이로써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는 내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 내가 내 [아버지]의 명령들을 지켰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명령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2)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3) 아무에게도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내놓는 것,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요 15:14)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가 나의 친구니라.
(요 15: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요 15:17)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일 2:3) 또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아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 2:4) 내가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2:5)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 2:6) 자기가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은 것 같이 스스로 또한 그렇게 걸어야 할지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도와주심으로 가능한 것이니, 모든 영광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려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하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이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죄사함받고 구원받고 영원히 멸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경배와 찬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