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온실 가스를 줄이기 위해 더 작은 아이들을 생산하도록 우리를 설계하고 싶어합니다.
글렌 벡의 BlazeTV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팟캐스트 “Pat Gray Unleashed“의 금요일 에피소드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고기를 거부하도록 인류의 DNA를 재설계하려는 과학자의 최근 클립에 대해 간략하게 논의했습니다.
과학자 매튜 랴오(Mattew Liao) 생명윤리센터 소장과 아서 지트린(Arthur Zitrin) 뉴욕대학교 국제공중보건대학원 생명윤리학 교수는 공개 포럼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인류가 육식을 거부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람들은 고기를 너무 많이 먹잖아요? 만약 그들이 육류 소비를 줄인다면, 그것은 실제로 지구에 정말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식 섭취를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꺼이 포기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기꺼이 하려고는 하지만 의지가 약합니다. 사람들은 ‘와, 이 스테이크는 육즙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어’라고 말합니다. 나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한 명이죠.
하지만 여기에 생각이 있습니다, 좋죠?: 밝혀진 바로는, 과민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마치 나처럼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거나, 어떤 사람들은 가재에 대해 과민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는 인간 공학을 사용해 우리가 특정 종류의 고기, 특정 종류의 소 단백질에 대해 불내증을 가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론스타 진드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 진드기에 물리면 고기에 알레르기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인간 공학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간 공학을 통해 세계의 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랴오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말한 후 그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인류의 키를 작게 만드는 공학의 이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몸집이 클수록 – 필요한 평생 온실 가스 배출량을 생각해 보십시오 – 작은 사람들보다는 더 큰 사람들을 수송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15cm만 작아도 더 작다면 좋겠죠? – 내가 계산을 해봤는데, 약 25%의 질량 감소만 해도 이는 엄청납니다. 100년 전만 해도 우리 모두는 평균적으로 더 작았고, 정확히 15cm 더 작았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더 어린 아이들을 낳았을 때 평생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생각해 보세요, 그렇죠? 이것이 바로 인간 공학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위해 사람들을 더 작게 만드는 것이 더 좋습니다. pic.twitter.com/KD5pjmPptD— Spinte Crusader (@bitcoincrusader) 2021년 6월 22일
저자 해설
이런, 여러분, 성경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제가 대중이 육류를 거부하고 싶게 만들기 위한 일종의 인위적인 메커니즘이나 위기에 대해 경고해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도록 유전자 조작을 할 수 있다면(마치 mRNA 코비드 데스샷이 의도한 것과 비슷하게), 그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고기를 거부하기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실험실에서 재배한 고기와 식물성 쓰레기를 먹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만약 여러분이 이것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면, “조지아 가이드스톤”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신세계질서를 위한 몇 가지 목표들을 제시하는 일종의 “십계명”입니다. 누가 이 돌들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 메시지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지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장미십자회, 백인 우월주의자들 등 그 목록은 끝이 없습니다 – 그리고 모두 이렇게 말하는 10개의 다른 언어들로 쓰여져 있습니다:
- 500,000,000명 미만의 인류로 자연과의 영원한 균형을 유지하라
- 건강과 다양성 향상으로 번식을 현명하게 안내하라
- 살아 있는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하나로 묶으라
- 열정 – 신앙 – 전통 – 그리고 모든 것을 절제된 이성으로 다스리라
- 공정한 법과 정의로운 법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보호하라
- 모든 국가가 내부적으로 통치하게 하고, 외부 분쟁들은 세계 법정에서 해결하게 하라
- 사소한 법과 쓸모없는 공무원들을 피하라
- 개인적 권리와 사회적 의무의 균형을 갖추라
- 진리 – 아름다움 – 사랑을 추구하는 무한과의 조화를 소중히 하라
- 지구상의 암이 되지 말라 – 자연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라 – 자연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라
그러니까 단순히 육식 소비를 넘어서 ‘시간과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는 거죠, 그렇죠? 결혼을 할 수 없도록 의무화해서 자녀들 수를 줄여야 한다는 거죠, 그렇죠?’ 오직 주님만 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모데전서 4장의 예언은 성취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강화될 것입니다.
(딤전 4: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시는데
(딤전 4:2)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딤전 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딤전 4:4)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선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나니
(딤전 4:5)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었느니라.
출처: https://winepressnews.com/2021/06/26/scientist-wants-to-engineer-humans-to-not-like-meat-any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