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wn Knight, 2022.4.1
왜 그것이 중요한가: 과학자들은 인간 게놈의 완전한 그림이 인간의 진화를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며 아마도 신경퇴행, 노화, 심장병, 암 등의 분야에서 발견을 위한 길을 닦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한 발견은 아직 몇 년이 남았지만, 적어도 과학자들은 이제 함께 일할 수 있는 완전한 로드맵을 가지게 되었다.
과학자들이 마침내 20년 이상에 걸친 프로젝트인 인간 게놈 지도를 완성했다. 이것이 데자뷰처럼 들린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세기가 바뀐 직후, 인간 게놈의 염기서열이 완전히 정리되었다는 것이 널리 보도되었을 때 실제로는, 그것의 약 92퍼센트만이 성공적으로 서열화되었었고 약 4억 자에 달하는 나머지 8%의 유전 물질은 당시 기술적 한계로 인해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원조일뿐만 아니라 최근 연구에도 참여한 워싱턴 대학의 에반 아이클러 연구원은 우리를 독특하게 인간으로 만드는 유전자 중 일부는 그 빠진 8%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주에 출판된 6개 연구 중 한 개의 저자인 캐런 미가는 그 누락된 데이터를 상당히 중요한 지역에 속하는 크고 지속적인 격차로 묘사했다.
아이클러는 “이것은 20년 이상 걸렸지만 우리는 마침내 해냈다”고 덧붙였다.
이 팀의 작업은 작년에 사전 인쇄로 처음 공유되었지만, 현재 전체 동료 평가 작업은 사이언스지에 게재되어 있다.
https://www.techspot.com/news/94025-scientists-have-sequenced-full-human-genome-first-ti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