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후 아무 반응이 없었다고 해서 순수한 식염수였을 거라고만 가정할 수는 없다. 죽이지 않고 변종을 위한 물질만 들어가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로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 정부 대리” WHO? 민족국가 폐지?
Rudolf Hansel & Peter Koenig, Global Research, 2022.3.26
우크라이나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WHO는 대중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국제법에 구속력이 있는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국제 협정”을 준비하고 있다.
제네바에서의 협상은 이미 시작되었다. 원래 “권력 이양”은 2022년 5월 1일로 계획되었었다. 즉, WHO의 194개 모든 회원국은 폐쇄 또는 일반 의무 예방 접종과 같은 WHO가 결정한 조치를 강제로 이행해야 한다.
그러나 2022년 3월 3일자 Concilium Europa의 새로운 각서로 인해 과정이 상당히 지연되었다.
한편, 이 새로운 WHO “세계 정부 협정”의 작업 초안은 2022년 8월 1일에 추가 내부 협상을 위해 준비될 예정이다.
“팬데믹 예방 및 대비에 관한 국제 조약 “
이사회가 국제 전염병 조약에 대한 협상 시작을 승인하다
2022년 3월 3일, 이사회는 전염병 예방, 대비 및 대응에 관한 국제적 합의를 위한 협상 개시를 승인하는 결정을 채택했다.
이 국제 문서의 초안을 작성하고 협상하는 임무를 맡은 정부간 협상 기구는 작업 초안에 대한 진행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2022년 8월 1일까지 다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런 다음 2024년까지 이 기구를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2023년 제76차 세계보건총회에 진행 상황 보고서를 전달할 것이다.
“유럽 연합 이사회”에 따르면, WHO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 작업에 대한 공식적인 정당성은 국제 사회가 가능한 미래의 전염병과 이에 대한 조정된 통제에 더욱 잘 대비해야 한다는 구실이다. 3월 5일자 ‘에포크타임즈’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물론 록펠러재단, 빌게이츠 등 민간 주체가 발상지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년 동안의 전염병 경험을 고려할 때 이것은 세계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협정의 기초는 WHO 규정 조항 19이다. 이는 WHO 총회가 모든 회원국에 대해 3분의 2 다수결로 구속력 있는 협정을 채택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국가는 더 이상 어떤 전염병 통제 조치를 도입할지 주권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
민족국가의 폐지는 동시에 기본권과 시민권의 상실을 의미한다.
국제법은 개별 국가의 헌법보다 높은 UN 규정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는 유엔 기구인 WHO도 마찬가지이다.
출처: https://www.globalresearch.ca/world-health-organisation-world-government/5773138
세계경제포럼 문서: https://www3.weforum.org/docs/WEF_Advancing_towards_Digital_Agency_202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