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일 5:18)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함을 우리가 아노니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자신을 지키므로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에게서 난 자가 자신을 지키므로 마귀에게 틈을 내주지 않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의 역사하심 때문이니, 모든 영광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십니다.
(살전 5: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살전 5: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살전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살전 5: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
(살전 5:8)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
(살전 5: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사탄의 회당이 전 세계를 황금기 거짓 빛으로 이끌 자를 선정해 황금기를 선포했으니,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때이며, 믿는 자들은 더욱 깨어 있고 방심하지 않아야 할 때입니다. 이 세상에 미련을 두고, 이 세상을 사랑하고, 이 세상에 아직도 희망을 가지는 자들은 갑작스러운 파멸과 진노의 심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더욱 더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자신의 옷을 지켜 수치가 가려지므로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 않아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옷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죄의 멍에를 메지 않고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있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는 자로 주님 오실 때까지 남아 있게 하시옵소서.
(갈 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갈 3:27)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8)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롬 13:11) 또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롬 13:12) 밤이 많이 지나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3) 낮에 하듯이 우리가 정직하게 걸으며 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고 침실을 더럽히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자.
(롬 13:14)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하나님의 자녀는 정욕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우상숭배와 사탄숭배에서 회개하고 떠납니다. 자기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나오고,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빛의 갑옷을 입고 빛 가운데 걸으므로 마귀가 건드려 넘어뜨릴 틈이 없게 하시옵소서.
(요 8:12)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마음과 삶이 전심으로 주님께로 향하고, 성령께서 알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뜻에 두려움과 떨림과 기쁨과 감사로 목숨 걸고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고 자랑하고 증거하게 하시옵소서.
(엡 5:3) 오직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혹은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한 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그것이 성도에게 합당하니라.
(엡 5:4) 또한 추잡한 것이나 어리석은 이야기나 희롱하는 말도 적합하지 아니하니 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엡 5:6) 아무도 헛된 말들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나니
(엡 5: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 5: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엡 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엡 5: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엡 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엡 5: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구약 시대를 닫으시고 예수님 오시면서 새 언약의 시대가 열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아브라함의 씨가 되고 이스라엘에 속하게 하신 사실에 대해 마음과 눈이 열리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고,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혈과 육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과 비유대인들 사이에 차별이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만 아브라함의 씨(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되고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에 속하게 하셨습니다. 시온주의 유대인들의 민족우월주의의 죄악을 본받지 않게 하시고, 연합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 죄악에서 우리가 교훈으로 받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 우상숭배와 애국주의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선악이 뒤집혀진 이때에, 로마 카톨릭 배후에서 종교통합을 주도하며 우상숭배/사탄숭배와 불의와 불법을 행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멸시하고 대적하는 이스라엘을 높이고 지지하는 것이 선인 줄 알고 있고, 인본주의 자기 의의 애국주의가 선인 줄 착각하며 우상숭배하고 사탄숭배하는 타락한 세상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이 땅의 거짓천년왕국 건설을 위해 불의와 불법을 행하며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고 있는 바빌론 큰 음녀의 죄악에 무감각하고 그들을 높이고 두둔하는 자들은 그들의 우상숭배와 사탄숭배에 함께 하여 그들과 같은 침대에서 뒹굴며 음행하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는 심판과 멸망에 처하게 됩니다. 바빌론 큰 음녀에게 충만한 영은 카발라와 탈무드와 조하르가 혼합된 거짓 예언들을 남발하며 함께 우상숭배하고 더럽혀지게 만드는 조종의 달인 이세벨의 영이요, 적그리스도의 영이요, 미혹의 영입니다. 카발라에 물들어서 기독교의 모습을 하고 숫자와 상징과 년도와 날짜와 시와 해와 달과 별의 움직임으로 마지막 때 사건들을 점치는 자들을 경계하고 멀리 하여 영혼이 우상숭배에 낚이지 않게 하시옵소서. 점치는 자들과 점치는 자들을 따르는 자들이 다 같이 망합니다.
(계 2:18) 두아디라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불꽃 같은 눈과 정제된 놋 같은 발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 2:19) 내가 네 행위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더 많도다.
(계 2: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으니 이는 네가 이세벨이라는 그 여자를 용납하기 때문이라. 그녀가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 하며 내 종들을 가르치고 꾀어 음행하게 하고 또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1)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음행을 회개할 여지를 주었으나 그녀가 회개하지 아니하였도다.
(계 2:22) 보라, 내가 그녀를 침상에 던져 넣을 것이요 그녀와 함께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며
(계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녀의 자녀들을 죽이리니 그리하면 모든 교회가 나는 곧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리라. 또 내가 너희 행위에 따라 너희 각 사람에게 주리라.
사탄숭배자가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린 인신제사의 대가로 얻은 부정한 재물을 풀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속이는 우상으로 세워 적그리스도의 신세계질서 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거짓된 이스라엘을 높이는 죄악에서 회개하게 하시고, 애국주의 우상숭배에서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모든 나라들과 민족들이 바빌론 큰 음녀(이스라엘 예루살렘 사탄의 회당)와 연합하여 짐승ㅈㅂ들이 된 지금, 좌우 진영 논리에 빠져 서로 치고 박고 싸우며 애국운동과 시위에 가담하는 자들은 심판과 멸망이 정해진 이 땅의 짐승ㅈㅂ를 높이며 우상숭배하는 짐승이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빼도 박도 못하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빌론 큰 음녀가 바로 이 땅의 육적/물리적 이스라엘 예루살렘이라고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피어리어드. 짐승지도자들과 짐승ㅈㅂ를 의지하고 높이며 이 땅에 소망을 두는 자들은 비스트 시스템에 속한 자들로 창세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큰 환난 가운데 던져집니다. 평화적인 시위를 한다 하여도 잠복 요원들을 풀어 폭력 혁명으로 바꾸어서 진압하고 통제사회로 전환하는 것이 정반합논리를 이용하는 저들의 목표입니다. 인본주의 자기 의로 나서는 애국운동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비스트 시스템으로 바뀐 지금 이 시점에서 애국주의는 우상숭배입니다. 권리를 주장하며 나서야 할 때가 아니고, 엎드려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와 평강으로 다스리시는 영원히 멸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데 힘쓰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백성들이 되게 하사, 오직 우리의 유일하고 영원한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로 가득하고 부패했고 무너집니다. AI를 사랑하고 찬양하고 이 땅에서의 성공 수단으로 애용하는 우상숭배에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사, 우상숭배로 인해 망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 땅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소망을 두는 우상숭배를 회개하고 비스트 시스템에 굴복하지 않아서,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는 존귀하고 깨끗한 그릇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