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에 군인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보도 속에서 한국, 우크라이나에 군대와 무기 보낼 계획
이러한 긴장 고조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공식적으로 병력을 파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 언론에서 대통령 선거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지만, 전쟁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추가 병력을 제공함으로써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는 서방의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병력과 무기를 보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0월 8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국회의원들에게 3일 도네츠크 인근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북한 장교들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알자지라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한국 국가정보원은 러시아 해군 함정이 10월 8일부터 10월 13일 사이에 북한군 1,500명을 러시아의 태평양 항구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것은 또 다른 가짜 뉴스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른바 군사 전문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가주석과 새로운 친밀감을 형성했다고 서슴없이 주장해왔습니다. “우리는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옥스퍼드 대학의 국제관계학 강사인 에드워드 하웰은 알자지라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에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복무 중인 우크라이나 군인 5명(일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퍼스트 네임만 밝히라고 요청)에게 북한군이 러시아군에 입대할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https://t.co/fFhdTvl6fx
— 키이우 인디펜던트(@Kyiv Independent) 2024년 10월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의 보도를 인용해 북한이 분쟁의 사실상의 참가자였다고 말하면서 북한 남성들이 이제 가장 최근의 공격 중 일부에서 러시아를 돕기 시작했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보낸 일요일 메시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 “새로운 위협”을 언급하면서 북한군이 러시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의 더 많은 지원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범죄 동맹이라는 새로운 위협이 있습니다. 나는 전쟁을 외면하지 않고 전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이러한 협력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는 각국의 지도자들과 대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공급하고 있는 무기들에 대해, 이 지원의 대가로 러시아가 평양에 무엇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간질]
불행히도, 북한이 현대전의 특성을 배우기 시작하면 불안정과 위협이 크게 커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북한에서 러시아로 인력이 공급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산업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군인들도 있습니다. [위협]
그리고 우리는 이에 대한 파트너들의 정상적이고 정직하며 강력한 반응을 기대합니다. 사실, 이것[북한]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합류하는 또 다른 국가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위성과 이미 러시아에서 온 비디오를 통해 증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조]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응답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악이 자라도록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위선]
만약 세계가 지금 침묵을 지킨다면, 그리고 우리가 ‘샤헤드’를 방어하는 것처럼 정기적으로 최전선에서 북한군과 맞서게 된다면, 그것은 세계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이 전쟁을 연장시킬 뿐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공정하게 종식되어야 하는 전쟁입니다. [선동]
이와 별도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를 돕는 것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북한이 매우 가난하기 때문에 자국민들을 전선에 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보도했습니다.
월요일 또 다른 연설에서 젤렌스키는 푸틴이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전쟁을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에게는 파트너들의 단호한 행동이 필요하며, 특히 러시아를 지원하는 북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보도에 비추어 볼 때 더욱 그렇습니다. 푸틴이 평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명백하며, 이것이 그가 침략을 확대하고 북한을 최전선에 참여시키는 방법을 찾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누가 전쟁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가에 대한 명백한 신호입니다.”
어제 같은 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4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국방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평화를 위해 또 다른 올리브 가지를 뻗으려고 시도한 후, 푸틴과 러시아는 최근의 휴전 요구를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4일,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지역에 대한 침공이 러시아에 “굴욕적인” 타격을 입힌 후, 모스크바 타임즈는 러시아의 독립 서브스택 페이지인 Poyasnitelnaya Zapiska를 인용하여 크렘린과 가까운 소식통의 말을 인용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크렘린과 러시아 관리들이 전쟁 기간 동안 말해온 것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정보입니다.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국가를 파괴할 것이라는 상응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상황은 규칙 없는 전쟁으로 끝날 것으로 보이며 양측은 상대방을 더 어렵게 만드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이 매체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또 다른 관리는 서방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부 깊숙한 곳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허용한다면 평화 회담 아이디어는 가까운 장래에 테이블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 대형 국영기업의 대표는 “모든 것이 너무 나갔다. 나는 어떤 종류의 평화 프로세스도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우크라이나가 무너질 때까지 아무것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장은 더 워 존에 북한군이 내일(23일) 쿠르스크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내일 쿠르스크 쪽에 올 첫 번째 부대를 기다리고 있다. 며칠 후에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착할 것으로 생각하는지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한국 관영 매체 연합뉴스는 우크라이나에 병력과 무기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확인하면서 “단계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독점 – 러시아 세르히예프스키 훈련장에서 새로 입수한 영상에서 북한 군대가 우크라이나 배치에 대비해 러시아 장비를 갖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pic.twitter.com/01Z4jZIiOe
— SPRAVDI – 스트랫컴 센터(@StratcomCentre) 2024년 10월 18일
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약 12,000명의 병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약 1,500명의 병력이 이미 러시아 극동에 배치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러시아에 주둔한 병력이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블라고베셴스크에 주둔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연합뉴스는 익명의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북한 특수부대의 전술과 전투 능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인력을 파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매체는 “ㅈㅂ는 살상 지원을 직접 제공하지 않는 정책에서 전환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KFN 뉴스: 한국 ㅈㅂ는 북한이 러시아에 군인을 파견하는 것을 고려하여 우크라이나에 155mm 포탄들을 공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이전이 가능하려면 인수법과 대외무역법 두 법률을 모두 개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ic.twitter.com/0DINz198ja
— MAKS 24 🇺🇦👀 (@Maks_NAFO_FELLA) 2024년 10월 22일
김태효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이것이 한국과 국제사회에 “중대한 안보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금지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라고 말했습니다.
“ㅈㅂ는 북한군의 즉각 철수를 촉구한다.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적인 군사협력이 계속된다면 우리는 좌시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은 대북 대응을 위한 ‘단계적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하는 대가로 북한에 재정 지원이나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또 우크라이나 포크롭스크 지뢰 위에서 러시아와 북한 국기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올린 러시아 텔레그램 계정을 언급했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rvvoenkor_bot의 텔레그램 계정에서 캡처된 이 이미지에는 우크라이나 전장 중 한 곳에 러시아와 북한 국기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연합뉴스
더욱이 한국 정보당국이 공개한 위성사진에는 북한군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정보원은 “출처를 밝히지 않은 사진은 우리가 운영해온 위성이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이미지는 10월 18일 금요일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ㅈㅂ 관계자는 지난 9월 북한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전투기 조종사를 파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10월 8일 지상군의 첫 배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잠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투기 조종사를 러시아에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 언론은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 북한 조종사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되었다고 밝혔다. ….” pic.twitter.com/dNatN0PDN8
— NOELREFORTS 🇪🇺 🇺🇦 (@NOELReports) 2024년 10월 22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북한 문제 전문가인 박원곤 교수는 코리아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새로운 사태 진전의 파급 효과와 그것이 어떻게 한국의 개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6월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군사 기술과 무기를 제공하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레드라인을 그었습니다. 만약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군사 기술을 제공한다면, 그 무기들은 명백히 남한에 실질적이고 실존적인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레드 라인에 관한 것입니다.
북한군 파병 자체가 레드라인을 넘었는지는 복잡한 문제지만, 핵심 기술 이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북한이 실제로 그러한 기술을 받았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그것은 명백히 레드라인을 넘은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조차 병력 파견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라고 박원곤 교수는 말했습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주의와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러 군사동맹 강화에 대응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 보복 조치를 취한다면 남북 대결은 더욱 격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동맹을 정당화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홍 교수는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한국이 그 지지를 보복 행동의 근거로 삼는다면 상당한 반발과 대립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중한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따라서 우리는 국제사회의 이름으로 북한의 배치를 규탄하고 제재를 가하며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한국이 평양에 대한 보복의 한 형태로 우크라이나를 독립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북한은 한국의 행동을 이용해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러시아와 더욱 공공연하게 동맹을 맺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외무장관은 지난 주말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파병 요청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란즈베르기스는 “러시아의 살상부대가 북한 탄약과 군인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정보가 확인된다면, 우리는 마크롱이 제안한 ‘현지 지상군’과 다른 아이디어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워 존이 지적한 바와 같이,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월요일 마크 루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통화했습니다. 루트 총리는 “데이타를 공유하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을 촉구하고, 북한이 러시아에 더 많은 병력을 보낼 경우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우크라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간 방위산업 협력과 안보 대화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윤과 나토 모두 사탄의 회당이 조종]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전장정보수집활용체계(BICES) 가입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돼 나토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데이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은 신속한 진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세계대전에 끌려들어가는 한국]
루트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함께 싸우기 위해 병력을 보내는 것은 상당한 긴장 고조를 의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는 @President_KR과 #NATO의 긴밀한 파트너십, 방위 산업 협력, 유로-대서양 및 인도-태평양의 상호 연결된 안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함께 싸우려고 군대를 파견한 북한은 상당한 규모의 긴장 고조를 의미할 것입니다.
— 마크 루트(@SecGenNATO) 2024년 10월 21일
저자 해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릭스(BRICS) 정상회담이 현재 진행 중이고 미국 대통령 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타이밍이 우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에 진실이 어디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느 쪽에서 듣는 것이든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의 첫 번째 희생자는 진실입니다.
따라서 진실이든 거짓이든 우크라이나 전쟁은 크게 확대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나토와 미국이 “공식적으로” 지상군을 파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이 전쟁이 연말이나 2025년 봄 시즌까지 훨씬 더 확대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전쟁 사기꾼들과 방위 산업체들이 횡재 이익을 긁어모으면서 우크라이나에 훨씬 더 많은 방어용 공격 무기 패키지들이 배달되는 것을 볼 준비를 하십시오.
대규모 군사 대응을 촉발하기 위한 거짓 깃발 작전에 대비하십시오…
(막 13:7)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때에 불안해하지 말라. 그런 일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막 13:8)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과 재난이 있으리니 이것들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사탄의 영감을 받은 탈무드와 조하르의 예언을 인공으로 성취시켜 사람들을 속이는 시온주의 카발리스트들은 기독교 서방 고임을 파괴하는 전쟁 후에 그들의 메시아(적그리스도)가 오고 이스라엘의 구속이 온다고 얘기합니다. 지금 확장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전쟁들은 거짓 평화와 거짓 안전을 가져올 유대인들의 거짓 메시아 적그리스도를 맞기 위해 까는 붉은 양탄자로 계획된 것들이며, 세상끝의 전쟁(마귀에 속한 자들이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군대에 대항하는 한 이레 끝의 아마겟돈 전쟁)이 아닙니다.
한국전은 1950년 1차전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회당의 신세계질서 계획에 포함되어 있고, 북한을 먼저 조종해 끌어들였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동족(슬라브족) 죽이기인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과 한국이 맞서는 것도 동족 죽이기입니다. 서로 싸워 죽이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모두 사탄의 회당의 지시를 받는 그들의 체스판 위 말들인 사탄숭배 유대인들이며 같은 몸의 왼쪽과 오른쪽이고 뒤에서는 한 팀입니다. 예루살렘 중심의 유대인 유토피아 세계단일ㅈㅂ를 세우기 위해 세상 모든 민족들을 전쟁에 끌어들여 편을 갈라 서로 싸워 죽이게 만들면서 인구를 감축하고 군산복합체 투자자들의 배를 불리는 계획된 전쟁들인 것입니다. 코로나 기점으로 온 세상을 속이는 활동을 시작한 코로나(면류관/왕관/크라운) 받은 흰 말 탄 자 미혹의 영, 붉은 말 탄 자 전쟁의 영과 그에 뒤따르는 검은 말 탄 자 기근의 영, 청황색 말 탄 자 사망의 영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땅 1/4의 권능을 받아 인공 전염병(살상무기 ㅄ의 정작용)과 인공 기근과 인공 전쟁으로 사람들의 피를 흘려 사탄에게 인신제사를 바쳐 비스트 시스템이 완성되어가는 사탄의 회당의 작업들이 진행 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네 영들로 충만한 땅의 짐승들을 심판의 도구로 쓰시나, 때가 되면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인류가 이 흔들림과 무너짐 가운데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받은 새 마음의 새 창조물로 다시 태어난 자로서 성령을 따라 걸으며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한 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하므로, 다시는 사망과 슬픔과 울부짖음과 아픔이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토록 서로 사랑하며 함께 하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계 6: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계 21:3)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계 21: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계 21:5)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계 21:6)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계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마법사들 – 사람들의 영혼육을 파괴하고 사탄에게 넘겨주기 위해 카발라 블랙매직 연금술로 제작해 판매되고 있는 파마키아(ㅄ) 개발자들 포함
이기는 자 –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성령의 인도하심 없이 자기 의로 하는 형식적인 종교생활(에베소 교회), 살아 있는 믿음의 열매인 주님의 뜻에 순종함이 없는 죽은 믿음(사데 교회), 번영주의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것(이 세상에서의 부, 명예, 권세, 쾌락,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는 것, 버가모 교회), 영지주의 이세벨의 교훈을 따르는 것(앞날을 점치는 거짓 선지자들을 따르며 세상에서의 생존과 성공을 위해 인본주의적으로 계산하고 꾀를 부리는 것, 시온주의 컬트를 포함해서 성경을 비틀어 거짓천년왕국을 위해 우상숭배/사탄숭배하도록 이끄는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 두아디라 교회), 마음과 혼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는 것 없이 등잔 모양만 있고 그릇에 기름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영적 소경,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부요하지 못한 자, 회개와 순종 없이 쌓여 있는 죄들의 수치가 드러나 있는 벌거벗은 자로 주님과 상관 없는(주님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시는) 자기 도취의 종교생활 하는 것(라오디게아 교회)을 회개하고, 각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속사람과 삶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 오실 때까지 살아 있는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닮아가고 변화되어가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