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유대교를 한 지고한 존재에 대한 믿음과 구약에 대한 고착 안에서 아직 오지 않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일신교 종교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중-대화는 그리스도에 의해 “사탄의 회당”으로 불린 탈무드 유대교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요한계시록 2:9, 3:9) 탈무드 교도들은 “순수한 유일신교” 또는 “하나님의 단일성”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신성하게 선언[가장]하면서, 그분의 인격이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육신한 것을 배제하고,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2:9, 3:9, 요한복음 1:14
(계 2: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계 3:9) 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보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한 줄을 알게 하리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유일성은 실제로 “수석 엔지니어” 없는 한 덩어리인 범신론적 ‘에인 소프(Ein sof)’의 하나됨입니다. 이것은 이교도들이 믿는 바로 그 “자연의 통일[피조물/어머니지구/말쿳 숭배]”입니다. 모든 형태의 영들 소환과 인간의 신격화를 위한 것, 그것이 유대교의 탈무드, 다신교 종교입니다. 다신교도들은 그들이 의미하는 바를 교활하게 말하므로,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부한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기 쉬운 최신 이단들 모두 탈무드와 고대 구약의 이교도 모음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악의 존재를 부인하고 인간을 신격화하는 유대 카발라는 바로 그 출처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모더니즘의 기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지성의 신, “의인화된” 신을 성경에서 제거했다고 말하는 “바리새인들”에 관한 유대백과사전의 기사를 살펴보면(별첨 264), 이 바리새인들은 천사학과 악마학을 사용 … 성경 기록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의인화(義人化)를 제거하고, 신을 천사같은 중개 세력들로 간주하는 불쾌한 말투를 제거하기 위해 마아세 베레싯(Ma’aseh Bereshit)과 마아세 머카바(Ma’aseh Mercabah)[태양신 미트라 또는 메타트론을 접신해서 과거와 미래를 알기 위한 이교도 의식]를 더했다…[예) 창세기 1:26].
[(창 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우리 – 하나인 아버지[하나님의 본체]와 아들[하나님의 말씀/형상]과 성령[하나님의 영]
(요일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다른 말로 하면, 우주가 고대의 정신 또는 실체 덩어리인 범신론의 이교도 신, 자연, 인간이 소환하는 나머지 영들 또는 “신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탈무드의 “최고” 산헤드린 67b(별첨 78)는 랍비들이 창조의 법칙을 “연구해” 송아지들을 만들었고 세 번째로 자란 송아지를 잡아먹었다고 자랑합니다. “세퍼 옛지라(Sefer Yezirah)는 탈무드가 [미혹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속임수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다른 기적을 행하는지 보여줍니다! (별첨 79 참조) 그 “현자들”은 실제로 신들로 표현됩니다.
“랍비가 사람을 창조했다“는 주장이 탈무드에 있습니다(산헤드린 65b — 별첨 72). 그리고 그에 따르는 창조의 책 “세퍼 옛지라(Sefer Yezirah)”에 사용된 긴 각주가 있습니다. 세퍼 옛지라는 탈무드교의 카발라 전승의 일부이며 바빌론 및 다른 오컬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산헤드린 67b를 참조하면, 위에서 언급한 주장은 랍비들이 마술로 송아지를 창조해 잡아먹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여성을 당나귀로 변형시켰다는 얘기가 이어집니다. (별첨 80 참조)
히브리 문자들로 어떤 개체를 창조하는 것은 신의 능력들로 인정되는 수단이라고 주장하며, 신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인간을 창조주로서 왕좌에 앉히기 위해 대상들을 비하하는 것입니다. 이 후자의 절차가 피타고라스의 정리입니다.
따라서 “보통, 주문을 외워 기대를 품는다”고 조언합니다. (산헤드린 101a, 별첨 104); “안식일에 뱀들과 독사들로 마력을 얻을 수 있다.” (별첨 105)
샤브리리(Shabriri, “맹목의 악마”)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그의 이름을 반복할 때마다 매번 한 글자를 떨어뜨려 악마가 자기 이름의 글자들과 함께 “움츠러들면” 그가 눈멀게 한 것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탈무드, 아보다 자라(Abodah Zarah) 12b, 별첨 176 참조)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의 “치료법”이 유대백과사전에 있습니다. (별첨 281 참조)
테트라그라마톤(Y-H-W-H)인, 여호와(히브리어 모음들이 없음)의 글자들은 영들을 소환하기 위해 사용되며, 그 단어를 권한 없는 자가 사용하는 것은 “죄”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유대인의 소리(California Jewish Voice) 및 기타 최신 유대인 출판물들은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GOD)”이라는 단어를 “하-님(G-d)”이라고 기록합니다.
“네 글자로 된 신의 이름인 테트라그라마톤은 오직 성전의 제사장들만 온전히 발음했다 … 다른 모든 곳에서는 ‘아도나이’라고 발음했다.” 이것은 바리새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승승장구했던 두 번째 성전 때를 가리킵니다. (탈무드, 아보다 자라 l7b-18a 별첨 181 참조)
“이 단어를 있는 그대로 사용한 것이 예수에게 부과된 ‘범죄들’ 중 하나이다”(탈무드, 산헤드린 55b-56a, 별첨 56). 이에 근거해 예수님은 이 혐오스러운 바리새파 이교 관습에 대한 “신성모독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거짓말. 예수님은 아버지를 부르거나 가리킬 때 테트라그라마톤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유대교에서 바알 솀(“이름의 주인”)은 이 이름[테트라그라마톤 여호와]을 사용하여 악마들이 그를 생각하게 만드는 마술사입니다(별첨 265 참조), 유대교의 한 분파인 하시디즘(Hassidism이라고도 함)은 이런 종류의 악마의 교리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랍비 루이스 핑클스타인(Louis Finklestein)의 저서 ‘바리새인들(The Pharisees)’에서 바알 솀 토브는 그 업적으로 인해 칭송을 받습니다. (별첨 2 및 별첨 3 참조)
악마들을 낳기 위해 “남자들의 정액”을 모으는 출산의 여자 악마이자 밤의 여자 악마인 릴리스를 쫓아내기 위한 부적을 사용한다는 것이 현대 바리새인 악마론의 일부입니다. (그림은 별첨 287 참조) 이러한 악마적 장치들을 통해 “세상에 공포를 퍼뜨리고… 적(敵)들이 서로를 찢어버리도록 설정 … 누구라도 망하게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숨겨진 세계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는 예술”이라고 불리는 카발라 또는 바리새인들의 악마론의 일부로 .… 그리하여 사람은 쉽게 스스로 창조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별첨 285 참조, 유대백과사전)
신성 모독이 승인되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끊임없는 욕설이나 모독으로 만족하지 않고, 탈무드에서는 신성 모독을 허용하는 계략을 가르칩니다: “신성 모독 그것은 정신적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행해지는 경우에만 기소될 수 있는 범죄이다. 그러나 만약 신의 이름을 욕하면서도, 정신적으로 어떤 다른 대상을 가리키며 그 이름을 이용한다면, 그는 처벌받지 않는다!” (산헤드린 65a-b, 별첨 70 참조)
유대인들이 메시아
가르침을 받지 못한 비유대인들은 유대교 신봉자들이 그저 그들에게 약속된 메시아를 기다리며 구약을 믿는 자들이라고 믿도록 이끌려왔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에서는 메시아가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아는 바로 “유대 민족” 자신들입니다.
예를 들어, 유대인의 탈무드 케투보스(Kethuboth, 111a)는 이렇게 말합니다:
“메시아는 문자 그대로 유대 민족이다.” (별첨 147 참조)
유대 카발라
영의 세계, 악령들의 존재는 성경 곳곳에서 언급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귀신들린 자들에게서 악령들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주제에 대한 엄격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즉, 그것들을 호출하거나 통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영적 존재들이 유한한 인간을 속일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가 십계명의 첫째 계명이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둘째 계명입니다.
[성경 출애굽기 20:3-5
(출 20: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출 20: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성경은 하나님을 최고의 지성, 창조주, 그리고 통치자로 묘사합니다. 반면에, 유대교의 이교적이고 무신론적인 개념은 범신론(pantheism)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인의 삶에 방향 없이 스며드는 위대한 자연의 본질이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Pan”(자연) “유신론”(신주의)은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자연의 총합이 신이다. 인간은 전능한 루시퍼주의 ‘신’이 된다.”
성경에는 적그리스도가 그 개념이 의인화된 자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이사야 14:12-19; 다니엘 11:36-38; 마태복음 24:15; 마가복음 13:14).
(사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 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 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사 14: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사 14: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자가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사 14: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냐? 하리로다.
(사 14: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사 14: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단 11:36)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자기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게 하며 놀라운 것들을 말하여 신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형통하되 그분의 격노가 이루어질 때까지 하리니 이는 작정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단 11:37)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그가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리라.
(단 11:38) 오직 그는 자기 영토에서 힘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금과 은과 보석과 기뻐하는 것들로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을 공경하리라.
(마 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막 13:14) ¶ 그러나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보편적 유대백과사전」(The Universal Jewish Encyclopedia, 1943년판)은 “카발라”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합니다:
“팔레스타인은 유대 신비주의의 발원지이지만, 카발라가 잉태되어 절정을 이룬 곳은 바빌론이었다.” 그 기사는 “탈무드에 나오는 신비주의적 사색”과 카발라 시스템이 한쪽에서 시작되어 다른 쪽에서 완성에 도달한다고 말합니다.
유대 카발라는 마술, 영매술, 그리고 순전히 범신론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아론 벤 사무엘(Aaron ben Samuel)은 9세기 중엽에 바빌로니아의 신비한 교리를 이탈리아에 가져오는 데 기여했다; 그때부터 그것은 유럽 거의 모든 기독교 국가들로 퍼져 나갔다.” (같은 유대백과사전, 616면) 카발라(Cabala)는 카발라(Kabbalah)라고도 철자화되는 “전통”을 의미하며, 그것은 바빌론, 이집트, 이교 철학들이 유대교에 모셔진 이교도 전통입니다.
본 명세서의 별첨 285-292(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은 각각 카발라를 다룹니다.
카발라주의적 하시디즘
유대교의 하시디스트 분파는 카발라를 전문으로 합니다. 19세기 말에는 모든 유대인들의 약 절반이 이 카발라주의자들이었다고 합니다.
하시디즘은 많은 탈무드 단어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방식으로 철자화됩니다: Chasidism 또는 Hasidism. 그리고 “C”와 두 개의 “s”, “H”와 두 개의 “s”가 있습니다. 그러나 1905년과 1943년 유대백과사전은 첫 번째 철자를 사용합니다.
하시디즘은 “유대인 대중 거의 절반 이상을 확보한” 탈무드 테두리 안의 종교 운동이라고 불립니다. 주요 홍보대사는 이스라엘 바알 솀 토브(“Besht”로 단축됨)였습니다. 하시디스트 지도자들, 기적의 일꾼들, 점쟁이들, 영 소환자들, 치료사들, “황홀경” 상태를 만들기 위해 술 취하고, 노래하고, 춤 추는 자들이 대대로 하시딕 왕조의 구성원들입니다. 그들은 악을 “정화”하기 위해서라며 악에 빠져들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히브리어 대학 유대교 신비주의 학과장 거숌 숄름(Gershom Sholem)은 레드 랍비 S.S. 와이즈의 유대인 종교 연구소 (Schocken Books, N.Y., 1946)에서 행한 그의 책 강연에서 18세기 하시디즘의 전도자인 바알 솀 토브(Baal Shem Tob)를 칭송합니다. 미국의 유대 신학교 학장인 랍비 루이스 핑클스타인(Louis Finklestein)도 그의 책 ‘바리새인들(The Pharisees)‘에서 마찬가지로 바알 솀 토브를 칭송합니다. (별첨 1, 별첨 2 및 별첨 3 참조)
숄름은 바알 솀 토브를 “진정한 바알 솀, 즉 … 실용적 카발리즘의 매스터, 마술사”라고 부릅니다(349쪽). 그는 그의 책을 유대 신비주의가 여전히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예언으로 마무리합니다. 그 점에서 그는 사탄의 질서를 따르는 적그리스도와 그의 기적에 대한 성경의 예언(데살로니가후서 2:9)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살후 2:8)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살후 2: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살후 2:11)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살후 2:12)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보편적 유대백과사전은 “하시디즘”이라는 제목에서 “하시디즘은 유대교에 어떤 새로운 종교적 요소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240쪽)
1905년 유대백과사전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시디즘의 가르침은 … 두 가지 이론적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I) 종교적 범신론 … (2)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교류 … 카발라에서 채택 된 … 신(神)이 인간의 행위들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간이 신의 뜻과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모든 행동과 말이 위의 영역[카발라 생명나무의 스피어]에 그에 상응하는 진동을 일으킨다. 생명의 근원과 합일해 삶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과 교류한다는 하시디즘의 가장 중요한 실천 원리가 이 개념에서 도출된다…”
범신론(汎神論)은 자연의 총합으로서의 신에 대한 가장 오래된 이교도 개념입니다. 자연의 총합을 “신”으로 보기 때문에 인간이 비밀들을 바르게 알기만 한다면 인간이 모든 것의 통치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보편적 유대백과사전을 인용하자면, 유대교 하시디즘에서는 “바알 솀” 또는 “이름의 주인”이 가장 많은 수의 신성한 발산의 ‘불꽃들’을 소유함으로써 다스린다 해서 성자 또는 자딕(Zaddik)이라고도 불립니다. 자딕은 모세와 예언자들과 같은 수준에 서 있으며, 토라의 권위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심지어 토라를 변경하고 폐지할 수도 있습니다. 하시딤은 자딕에게 사랑과 신뢰로 복종하며 살아야 하며, 그에게 선물을 바치면서 그의 모든 변덕을 충족시키고, 그의 행동이 용인된 규범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됩니다.
카발라와 신
카발라는 탈무드 유대교의 뼈와 피이며, 그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교도입니다. 그것은 구약성경에서 통렬히 비난하는 모든 주술적 악마주의적 가증한 것들의 관행을 권장하면서 구약성경의 모든 도덕법을 부정하는 것을 은폐하는 회칠한 무덤입니다.
카발라에는 이론적인 것과 실용적 또는 마술적인 것의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카발라의 “신”은 창조의 근원인 알 수 없는 자 또는 알 수 없는 마음 또는 물질의 바다인 “에인 소프(Ein Sof)”입니다. 유대백과사전은 “에인 소프의 교리가 모든 카발라주의적 추측의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신은 무한하며, 무제한적인 존재, 무엇이 되었든 어떤 속성을 부여하지도 않고 부여할 수도 없는 존재라고 합니다. (“카발라”, 472면, 유대백과사전)
중세 탈무드의 기둥인 마이마너디스(Maimonides)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기원하지 않는 한 어떤 속성도 신에게 귀속될 수 없다고 가르치는 에인 소프의 카발라 교리에 기여했다.” (같은 백과사전, 465쪽) 피타고라스는 철의 장막선을 따라 독재 정권을 세운 이교도 마법사였고 유대 카발라처럼 문자들과 숫자들에 창조적 힘을 부여한 자였습니다.
태양, 달, 그리고 7개의 행성들은 각각 복잡한 점성술적 시간 차트에 따라 우주의 사건들을 통치하는 영에 의해 지배된다고 하는 이교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열 가지 지성들”은 이론적인 카발라의 “10 세피로트(Ten Sephirot)”와 평행을 이룹니다. 세 개의 트라이어드, 남성과 여성 산란자들과 그들의 자손, 그리고 전체 또는 에인 소프가 A부터 Z까지 삶의 모든 조건, 모든 품질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성(性)은 영광스러운 왕과 여왕이고, 혼은 그 주위를 윤회하다가, 알려지지 않고 알 수 없는 근원인 힌두교의 “너바나(Nirvana, 열반)” 상태처럼 무(無)가 되는 에인 소프로 되돌아간다고 합니다.
“유대 신비주의자들은 신에 대한 인간의 최고도의 사랑을 결혼 생활에서 취한 용어로 감각적인 형태로 표현했다.” (유대백과사전, 465쪽) “밀접하게 연결되어 … 카발라가 크게 강조하는 혼의 윤회(輪軍)에 관한 교리이다.” (같은 참조, 페이지 476)
“열 부류의 천사들이 있고, 불로 변한 메타트론이 그들의 우두머리들을 통솔한다. (같은 참조, 475쪽) 메타트론은 이 우주와 탈무드 유대교를 통치하는 영이며, 태양신(다른 종파에서 “미트라”라고 불림)과 연결되어 있다.” [메시아닉 쥬들이 선전/홍보하는 다른 복음의 예슈아가 이 메타트론입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아는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이며, 그가 오게 하기 위해 카발라 블랙매직이 융합된 타락천사/네피림 기술로 의도적으로 인공 전염병(소위 ㅄ이라고 부르는 무기 접종이 원인), 인공 전쟁, 인공 기근, 인공 기후변화를 일으켜 인류를 살육해 인신제사로 바치고 있습니다.]
“열 개의 세피로트(Sephirot) 또는 카발라의 지능들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 기관으로 설계되었다: “케테르(Kether)” 또는 “왕관(크라운, 코로나)” 또는 “나는(I am)”은 “남성적 또는 남성의 힘”을 발산하고, 이로부터 “여성적 또는 수동적인 힘”을 발산…. 남성과 여성의 힘이 결합해 … 다시 생산한다.” 그래서 수컷과 암컷 세피로트가 함께 알을 낳는다: “따라서 각 트리아드가 힘, 반력 및 그들의 연결 고리의 복합체, 즉 능동적이고 수동적인 에이전트들과 조합이다.” (참고: 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진보적(progressive)”으로 통합됨) “그들은 모두 아담 캐드몬(태고의 인간) 안에서 결합되었다.” (유대백과사전, “10 세피로트”)
“‘카발라’(George Routledge & Sons, London 1925)에서는 유대인 작가 긴즈버그(Ginzburg)가 설명하듯이, “카발라(Kabbalah)” 교리 1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그의 본성은 무한하다. 그는 의지도, 의도도, 욕망도, 생각도, 측정도, 행동도 없다.” (참고: 그러므로, 성경 전체와 그것의 의지, 생각, 행동, 지성의 신.) “그는 파악할 수 없고 묘사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에인 소프라고 불리며 그런 점에서 어떤 면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 원본에 소문자 신) 2. “그는 창조를 원할 수 없으므로 우주의 직접적인 창조주가 아니다…” 그런 다음 자체 활성화된 발산, “열 개의 세피로트”, 그리고 점차적으로 연속적으로 진화한 다른 세계들에 대한 언급이 있다. 이 진화하는 세계들은 모든 것을 떠받치고 있는 그들의 선조인 세피로트의 조명과 표현된 이미지이다. 세피로스는 혼들을 창조하고, 그 혼들은 발산된 출처인 세피로스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면 피조물은 창조주와 구별되지 않을 것이다.” (참고: 이것은 힌두교의 ‘열반’과 같습니다. 웹스터는 이를 “최고 영으로의 흡수에 의한 개별 존재의 소멸”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출판물은 계속됩니다. “혼이 우주를 다스리리니 그녀가 명령하고 신이 순종한다“(145-146쪽). 힌두 카스트의 브라만과 불가촉천민의 차별과, 탈무드의 살았든 죽었든 인간 지위가 없는 비유대인 “나귀들”과 유대인 “사람들”의 차별의 관점에서, 누가 지배하게 될지, 누가 복종하게 될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신 자체가 단지 인간이 손볼 뭉치, 덩어리, 본질, 근원의 흐름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유대교가 말하는 “일신교”입니다! (페이지 34)
이론적 카발라
두 가지 자질이 이론적 유대 카발라를 지배합니다. 모든 지성, 사랑, 통치의 속성은 성경의 하나님으로부터 박탈되고, 성경의 선지자들이 그토록 자주 비난했던 고대 이교도에서 불러냈던 영들, 다른 신들[거짓 신들/우상들]에게 넘겨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에게서 지성을 박탈하고 그분을 “자기 침투적 본질”, “에인 소프(Ein Sof)”인 하나의 덩어리로 축소시키는 것은 (지고한 존재를 부인하고 자연의 총합이 신이라고 가르치는) 범신론(pantheism)에 불과합니다.
유대 카발라가 “발산(emanation)”이라고 부르든지, 탈무딕 스피노자가 “내재성(immanence)”이라고 부르든지, 카발라와 같은 방식으로 헤겔이 이름만 바꾼 현실과 이상이라고 부르든지(유대백과사전, page 474), 또는 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dialectical materialism)”이라고 부르든지, 인간이 운영하고 지배하기를 기다리는 자연에 대한 오래된 무신론적 개념인 것은 똑같습니다. 루시퍼를 따라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입니다.
초기 몇 세기 동안 땅에서 기독교를 거의 휩쓸어 버린 영지주의의 엄청난 이단은 명백히 카발라주의적입니다. 그리고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영지주의적이고 카발라주의적인 관념은 현재 기독교적이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은 “크리스찬 사이언스”에서 전성기를 맞아, 보편적 유대백과사전이 말하듯이, 탈무드를 버리지 않고도 기독교 과학자들이 될 수 있는 수십만 명의 유대인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 백과사전은 “신성(神性)이 참된 존재를 가지고 있듯이, 악(惡)은 실체가 없는 것, 비실재하는 것,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477쪽) 그리고: “카발라 철학에 따르면, 악은 존재하지 않고, 기독교 과학을 기대하며 ….” (같은 참조, 620쪽)
실용적 카발라
하나님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개별 영들을 왕좌에 앉히는 모든 이교도의 속임수가 유대인 카발리스트들에 의해 고용되었습니다. “제비 뽑기, 강령술, 엑소시즘 … 성경점(성경을 펼쳐 처음 나온 문구로 점침), 그리고 숫자들과 문자들의 신비주의가 완전한 시스템으로 개발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천상의 알파벳에 대한 카발라의 교리는 별자리들과 별들의 상징들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점성술은 합법화되었고, 유대백과사전의 “카발라”(479쪽)를 보면, 성경점은 히브리 문자들이 단순히 사물에 대한 표징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는 신성한 힘들을 쓰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영들을 둘러싸기 위해 원들을 그리는 피비린내 나는 사업, 수탉의 눈을 도려내는 것, 양의 가죽을 벗기는 것, 죽은 자의 유령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기괴한 주문들을 외우며 주변에 피를 뿌리는 것, 성경에서 금지된 것들이 유대인 바알 솀들(“이름의 주인들”)에게는 “밀교적” 또는 비밀스러운 지식으로 감추어져 있습니다.
혼들의 윤회
윤회 또는 혼들의 윤회는 일반적으로 카발라의 교리입니다. 유대백과사전의 “혼들의 윤회”를 보면, 사람이 손들의 악귀들을 씻어내지 못하면 강이 된다고 합니다. 이 이론은 힌두교에서 심한 타락의 원인입니다. 카발라에서, 각 영혼은 아담 캐드몬(Adam Kadmon) 우주의 신체 일부에 해당하며, 일부는 “하위” 기관이고 일부는 “상위” 기관입니다. 최근(1955년)에 유대인 언론에서 디벅(dibbuk)이 내키지 않는 숙주의 몸에서 떠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주장되면서, “디벅(dibbuk)” 또는 점령하는 영은 기적을 행하는 “바알 솀(Baal Shem)”에 의해서만 쫓겨날 수 있다는 기사를 유대인 언론 간행물들 모두 실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본 뉴스 영상에는 인도의 칼리(Kali) 힌두교 의식에서 칼에 찔려 피를 흘리는 염소의 끔찍한 광경이 담겨 있었습니다. 칼리는 인용하자면, “힌두교 여신입니다. 그녀는 해골들 목걸이를 착용하고 학살된 거인들의 손이 허리띠처럼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네 개의 팔을 가진 흑인으로 표현됩니다. 그녀의 눈썹과 가슴은 그녀가 학살해 잡아먹은 괴물들의 피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 손에는 검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람의 머리를 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죽음과 파괴의 여신으로, 염소와 다른 동물들이 희생 제물로 그녀의 제단에 바쳐집니다. 고대 힌두교 책들은 이 피에 굶주린 여신에게 심지어 인신제사를 명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녀에 대한 숭배는 사악한 비밀의식으로 특징지어진다고 합니다.” (American International Encyclopedia, “칼리”) 섹스, 더러움, 여자 아이들에 대한 타락한 대우, 여성들의 낮은 지위, 카스트 제도 등, 탈무드 유대교와 힌두교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대교에서는 많은 영들의 회유가 비밀리에 행해지는 반면,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에서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힌두교에는 약 2,000개의 카스트들와 하위 카스트들이 있는 반면, 유대교에서는 이 숫자가 훨씬 단순화되어 오직 두 개의 카스트가 있을 뿐입니다: 인간과 동물, 유대인과 비유대인, 반(半)신성한 유대인 브라만과 불가촉천민 비유대인입니다.
조하르, 카발라의 주요 작품
조하르(Zohar, 광명의 책)는 여러 권의 큰 전집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그것은 가능한한 탈무드보다 더 타락한 외설물 그 자체입니다.
조하르는 방대한 도서관입니다. 탈무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성경의 모든 문자적 의미를 무효화하려고 시도하며, 조하르는 이것을 알레고리화함으로써 수행합니다. 탈무드의 “현자들”이 항상 “더 높은” 의미로 성경의 도덕법들을 뒤집는 반면, 조하르는 더욱 공상적이고 성(性)적인 언어로 생명 전체를 자연으로 격하시키고 인간[유대인]을 신격화합니다. 카발라의 방법과 교리에 기초하여, 영지주의의 주요한 특징은 반대되는 것들의 “조화” 또는 혼합주의입니다. 이것에 의해, 검정색이 흰색으로 표현될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루시퍼는 자신을 항상 빛의 천사로 배열한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고후 11: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고후 11:15) 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가장한다 하여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카발라는 오늘날 영지주의의 기초였고, 무지한 대중을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사이의 형제애”가 있을 수 있다고 속이는 전국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 협의회(the National Conference of Christians and Jews)와 같은 단체들을 통해 표현됩니다.
카발라의 주요 작품인 “조하르(‘광명’)는 보편적 유대백과사전에서 다음과 같은 섹션의 시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발리스틱 그룹은 조하르를 … 탈무드에게 주어진 것과 … 같은 순위로 격상시켰다. 하시딤과 동양의 유대인들, 그리고 조하르의 일부에서는 조하르 읽는 것을 종교적 의무로 여겼고 전례적으로 사용되었다 …. 조하르의 가르침은 실질적으로 더 오래된 카발라의 모든 요소들을 결합한다: 원시 인간(아담 캐드몬), 세피로트, 창조 및 머카바 … 숫자와 문자 신비주의, 특히 신의 이름들과 관련하여 ….”
유대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edia, 1905)은 조하르(Zohar)에 대해 “그것은 완전한 카발라주의적 신지학을 포함하고 있다 “고 말하며, 그것이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 부제 아래에는 힌두교와의 밀접한 관계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조하르에 영향을 미친 힌두교 철학을 언제 어디서 밀접하게 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병행 읽기가 인용됨) 유사점에 대한 강조가 뒤따릅니다. 모하메드 수피교도들도 비슷한 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종파들은 비밀로 간직한 그들의 신성한 기록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기록들이 아마도 조하르의 핵심을 형성했을 것이다.” 한 섹션은 조하르가 “성경을 … 게마트리아로… 윤회(Metempsychosis)의 교리로 … 신비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조하르는 독자의 마음에 성경의 이야기들과 규례들에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 외에 더 높은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려고 거듭 노력한다.”
[성경 요한계시록 22:18-19]
(계 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 22: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후기 조하르는(13세기 이후) “유대인들 사이에 빠르게 전파되었다 … 탈무드 유대교의 대표자들은 그것을 신성한 책으로 간주하고 몇몇 의례 질문들에 관련된 결정에 그 권한을 발동시키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동일한 참조)
“사람을 영광스럽게 함”
그 동일한 백과사전에서 유대인들은 조하르의 “인간[유대인]을 찬양하는 것과 불멸의 교리에 매력을 느꼈다”고 지적합니다. … 조하르는 인간[유대인]을 창조의 주인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실제로, 조하르에 따르면 “… 인간[유대인]은 세피로트의 이상적인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 세피로트가 에인 소프(Ein Sof)로부터 모든 것을 기대하지만 에인 소프 자체는 인간[유대인]에게 의존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에인 소프(Ein Sof)는 “신”이라고 불리는 덩어리이며, 알려지지 않고 알 수도 없는 무심(無心)한 자기 침투적(self-percolating) 본질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스피노자의 ‘내재성’ 이론, 범신론(pantheism)과 마찬가지로 단어만 바꾼 카발라 사상입니다.
보편적 유대백과사전은 네덜란드인이 어떻게 언제 스피노자의 이론을 그것의 올바른 이름인 무신론(Atheism)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지 알려줍니다. Beth Din(탈무드 법정)의 회원이었던 스피노자의 카발라 교사들은 이미 인기가 없던 유대인 공동체의 인기를 더 떨어뜨릴까 싶어 재빨리 그를 파문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도 그는 견뎌냈고 유대교에서는 “축복받은 스피노자”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가 한 일이라고는 사실 무신론적인 “유대” 바빌로니안 탈무드 종교의 기초인 카발라를 알린 것뿐이었습니다. 칼 마르크스[소아성애/동성애/사탄숭배자]는 그 자신이 유대인 랍비의 아들로, “에인 소프(Ein Sof)”를 훨씬 더 꾸며서 무분별한 세균이 물고기로, 포유류로, 원숭이로, 인간으로 변형됐다고 말하는 “변증법적 유물론”이라 불리는 것으로 마르크스주의 혁명을 낳아 왕관이자 승리로 삼았습니다.
생식은 “신”이다
「유대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edia)은 이렇게 말합니다. “16세기와 17세기 전례 속으로 슬그머니 들어온 조하르의 요소들 … 그 특징은 인간의 상징과 인간의 열정으로 가장 높은 생각을 표현하는 것, 신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에로틱한 용어를 사용해 설명하는 것, 그리고 종교를 사랑과 동일시하는 것 … 와인-룸이 단지 인간의 자질이 신의 것과 융합되거나 고양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반면에, 감각적 쾌락, 특히 도취는 황홀한 명상으로서 가장 높은 수준의 신성한 사랑을 상징한다.”
여기에는 신탁(神託)을 자문한 이교도들이 수세기 동안 술에 취해 성(性)적 타락(性化)을 탐닉하는 가운데 모든 이교 문명들이 섬긴 고대 성(性)의 신들을 숭배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들이 성경의 선지자들의 가차 없는 비난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레고리화”해야 했던 것이 당연합니다!
조하르와 카발라에 묶여 있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혼들의 전이나 윤회, 일곱 행성, 태양, 달, 그리고 스스로 추진하여 덩어리로 돌아가는 10 세피로트로 도표화된 전반적 에인 소프, 그리고 또한 이교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열 가지 지성들(또는 천상의 지체들의 “우두머리(Boss)” 영들)과 일치하는 에인 소프에 대한 교리들입니다.
숄름; “신성한” 탈무드 신자들; “성만찬”
거숌 숄름(Gershom Sholem)이 이곳 뉴욕의 레드 랍비 와이즈(Red Rabbi Wise)의 유대교 연구소에서 한 강의는 “유대 신비주의의 주요 경향”으로 편집되었고, Who’s Who in World Jewry에 팔레스타인 히브리 대학의 유대 신비주의 학과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가 광명의 책 조하르(The Zohar, the Book of Splendor, Schocken Books, 1949)에서 한 발췌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카발라의 가장 중요한 문학 작품인 조하르의 책은 … 은밀한 지혜의 작품”이라고 그는 말한다. 탈무드처럼, 조하르도 분명히 성경에 없는 구절들을 사용하여 탈무드 교도들을 신성하게 묘사한다: “신의 임재의 신비적 구현인 이스라엘 공동체”. 신성모독적 바알 숭배 스타일로, 성교가 성만찬이라고 한다. “신은 다른 민족들이 아닌 이스라엘을 선택했고 그들을 세상에서 하나의 독특한 민족으로 세웠다 … 그는 그들을 ‘한 민족’이라고 불렀다. 남자가 ‘하나’일 때는 언제인가? 그가 여성과 함께 한 남성일 때이다 … 그리고 오직 그때에야 그는 어떤 종류의 흠도 없는 사람으로 지정되었다… 남성과 여성이 결합할 때에만 그들은 한 몸이 된다. 반면에, 그리고 우리가 배운대로, 남자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가 둘로 나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이것이 “성만찬”이다.”
이 책의 “샤론의 장미”라는 대목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깊이 흐르는 물로 젖고 싶은 욕망 때문에 샤론의 장미라고 불리는 또 다른 성교 장면입니다 …. 왕과 합류하려는 그녀의 이름은 ‘로즈’이나, 그녀가 키스로 왕과 함께 한 후에는 ‘릴리’라고 불립니다. 그 확장된 발췌문은 거기가 끝이 아닙니다. 랍비들을 인용하면: “이스라엘 공동체의 신에 대한 참된 헌신과 그를 향한 그녀의 갈망, 이 혼들이 아래쪽 물이 위쪽으로 흐르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이것이 완벽한 우정과 상호 포옹에 대한 갈망으로 열매를 맺게 한다. 그들이 서로 결합할 때, 이스라엘 공동체는 그녀의 애정의 광대함 안에서 ‘나를 당신의 마음에 인찍어 주소서’라고 말한다.” (같은 책, 69-70면) 이와 같은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탈무드 교인들의 특징인 철자의 다양성으로, 숄름의 조하르에 대한 연구에서 신은 “에인 소프(ein sof), 무한자”라고 불립니다. “그는 모양도 없고 형태도 없다 [참고: 항상 신을 지칭하는 소문자 “h”] 그를 담을 그릇도 없고, 그를 붙잡을 수단도 없다.” (페이지 79) 그리고 탈무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독교에 대한 악랄한 공격이 이어집니다. “우리의 ‘범죄’는 지성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과, 실재하는 사랑의 영이라는 아버지가 의인화되었다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데 있다.”
[성경 요한복음 14: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조하르: “주를 어떤 단일 속성으로 식별하는 대범한 자에게 화 있을진저 … 그리고 인간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 신 안에는 속성도 없고, 모양도 없고, 형상도 없다.” (같은 책, 페이지 78)
조하르에 대한 숄름의 연구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람의 혼의 이름들과 등급들은 세 가지이다: ‘네페쉬 nefesh’ (살아있는 혼), ‘루아흐 ruah'(영), ‘네샤마 neshamah'(가장 깊은 영혼). 그 셋은 서로를 이해하지만, 각각 별도의 거처를 가지고 있다. 무덤 속의 시체가 썩어가고 있는 동안 … 네페쉬는 그것과 함께 머뭇거리다가,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들 사이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공중에 떠 있다 …. 루아흐는 안식일, 월삭, 절기에 지상의 에덴 동산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것은 천상의 영역까지 올라간다 … 그러나 네샤마는 그녀가 발산되었던 그녀의 위치로 즉시 상승한다 … 사람의 자손들이 … 사라진 자들의 무덤으로 가면, 네페쉬가 깨어나서, 루아흐를 깨우러 가고, 그런 다음 네샤마가 깨어난다…” (페이지 96-97)
카발라와 세계
세계는 세 개의 교미 삼합체를 나타내는 차트로 설명됩니다. 남성, 여성 및 자손 – 환상적인 이름들이 주어집니다. 이들을 둘러싼 에인 소프(Ein Sof)는 그 자체로 세 세트를 통해 “스며들는” 신-본질이라고 합니다.
범신론인 카발라에 따르면, 신은 지능이 없습니다. 인용 :
“신은 무한하고 무제한적인 존재이며, 인간은 그에게 접근할 수도 없고 어떤 속성도 부여할 수 없다. 따라서 단순히 ‘끝이 없는’ 에인 소프(Ein Sof)이다.” (「유대백과사전」, “카발라”, 472면) 유대백과사전은 그 세 개의 산란 삼합체를 포함하는 10 세피로트를 “예소드(Yesod) – 생식 요소 ‘기초’, 모든 존재의 뿌리”라고 가리킨다. (475쪽)
1943년에 발행된 「보편적 유대백과사전」(Universal Jewish Encyclopedia)은 “카발라(Cabala)”라는 제목에서 이 똑같은 점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에인 소프(Ein Sof)는 무한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창조주가 될 수 없다. 그는 뜻도, 의도도, 욕망도, 생각도, 언어도, 행동도 없고, 유한한 존재들에 속하는 속성들도 없다.” (619쪽)
메타트론
유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메타트론은 이 세상의 임금이며, 탈무드와 카발라에 나오는 “데미어지(demiurge)”입니다. 그는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와 동일합니다. (“메타트론” 참조)
신이 아무런 속성도 없는 무형의 ‘덩어리’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통치자여야 하는데, 메타트론(미트라)이 바로 그것이라고 합니다. 탈무드는 때때로 에인 소프(Ein Sof)를 바다를 사랑하고, 큰 물고기와 함께 첨벙첨벙 뛰어다니는 큰 발을 가진 거의 코믹한 캐릭터로 제공합니다. 에인 소프는 죽은 아이들에게 하루의 4분의 1을 토라를 가르치지만, 메타트론은 그들에게 4분의 3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탈무드 아보다 자라(Aboda Zara) 3b에 나오는 이 마지막 부분은 유대백과사전(“Metatron” 아래)에서 인용되며, 또한 에인 소프가 “하늘의 모든 천군들과 모든 보화와 비밀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조하르는 메타트론의 본성이 확실히 신보다 조금 낮다고 정의합니다. 여기서 메타트론은 “조로아스터교의 미트라”, 즉 태양신과 동일할 뿐만 아니라, “머카바”에 관한 문서들에 그가 주문, 마약 및 기타 수단들로 불타오르는 것을 보면 “데미어지”에 필적합니다. 유대백과사전 “머카바” 주제에서 “메타트론”의 강신술적 미트라 의식을 묘사하는데, 그의 이름의 글자들이 샤다이 Shaddai(신)의 글자들과 합쳐집니다. 비유대인들은 숫자들에 문자를 사용하는 것(“게마트리아 Gematria”)이 예수 그리스도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바리새인 유대교에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문자들이 세상을 창조한다 – 신이 아니다
별첨 285를 보면, 카발라를 통해 “인간은 쉽게 스스로를 창조의 주인으로 만들 수 있다” – 루시퍼의 생각. 또한 “야생 동물들을 죽일 수 있으며 “공포가 세상에 퍼질 수 있다.” 별첨 288에서 알파벳 문자, 특히 ‘여호와’를 뜻하는 네 글자 단어인 테트라그라마톤에는 마법의 힘이 있고, 실제로 그 글자가 세상을 창조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사상은 “갈대아(바빌로니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탈무드 산헤드린 67b에서, 그 랍비들은 카발라를 실천하여 세 번째로 자란 송아지를 만들어 먹었다고 인용됩니다. 이것은 본원에서 별첨 78로 재현됩니다. 악마 숭배는 탈무드 별첨 77, 별첨 79, 별첨 80, 또한 유대백과사전 별첨 285-292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의 주제입니다.
카발라는 유대인을 높인다
유대백과사전에 의하면, 카발라는 인간[유대인]이 가장 높다고 가르칩니다.
“그것이 진정한 유대인의 인생관이며, 탈무딕 유대교의 호소력 있는 견해였다. 남자와 마찬가지로 유대인도 카발라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것의 형이상학의 강한 범신론적 색채에도 불구하고, 카발라는 결코 역사적 유대교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그것을 강조했다 … 카발라주의자들은 유대인의 마술을 개발했다. (478쪽) … 악마학은, 따라서 많은 카발리스트들의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많은 카발리스트들이 제비 뽑기, 강령술, 엑소시즘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켰다. 점성술은 합법화되었고 (페이지 37) 성경점(성경을 펼쳐 처음 나온 문구로 치는 점)은 신성한 히브리 문자들이 하나가 아니라는 가정에서 그 정당성을 찾았다. 자연 전체가 신이고 인간이 행위자라는 오래된 이교도의 인간 신격화 관념은 자연을 단지 인간에게 종속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신성한 힘들의 구현을 위한 상징일 뿐이다” (479쪽)
더 카발라 – 세퍼 라지엘
“세퍼(Sefer)”는 책을 의미합니다.
“비밀들의 책”을 뜻하는 “세퍼 라지엘”은 “고대 카발라 책”입니다. 이교도 관습을 “유대적”이라고 부르는 일반적인 구실은 죽은 지 여러 세기가 지나서 귀속을 부인할 수 없는 아브라함 같은 오래 전의 족장 탓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노아, 아브라함, 셈 등등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부두교는 이교 “철학자들”이었던 자신들만큼이나 오래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알파벳 문자에 대한 신비한 지식 … 그리고 다양한 마법 처방들과 부적들이 포함되어 있다.” (보편적 유대백과사전, “세퍼 라지엘”) 탈무드에서 … 우리는 알파벳이 세상의 창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안다 …. 세퍼 라지엘은 아담이 알레프부터 타브까지 타락한 천사들(악마들)의 형상을 본따 글자들을 새겼다고 말한다. 모든 천사는 그의 이름이 언급되자마자 나타나야 한다. 광야에서 성막을 지은 브살렐은 하늘과 땅을 창조한 글자들을 결합하는 방법을 알았다.” (탈무드, 베레콧 Berechoth 55a).” (보편적 유대백과사전, “알파벳”)
글자 창조에 관해서는 별첨 288을 참조하십시오.
성경은 브살렐을 성막을 위해 섬기도록 영감을 받은 일꾼으로만 언급하지만, 탈무드는 그를 모세가 질투할만큼 위대한 지성을 가진 악마를 불러일으킨 자로 만듭니다. 브살렐에 대한 성경 참조: 출애굽기 31:2; 출애굽기 35:30; 출애굽기 36:1-2; 출애굽기 37:1; 출애굽기 38:22; 역대상 2:20; 역대상 1:5;
보편적 유대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알파벳” 아래):
“알파벳의 가장 중요한 글자는 물론, 테트라그라마톤 즉 신의 이름, Y.H.V.(또는 W.H.)를 철자화한 것들이다. 이 단어는 쓰여진 대로 발음되어서는 안 되며, ‘아도나이’, ‘주’로 읽어야 한다. 그리고 각 문자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단어의 힘에 대한 믿음은 고대의 모든 종교들에 공통적이었다. 따라서 플라톤주의자들은 사람의 이름들로 만들어진 애너그램[단어나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글자들의 순서를 바꾸어 다른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것]의 영향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 탈무드에서 … 랍비들이 알파벳 글자들을 순열하는 다양한 방법에 익숙했음을 나타내는 많은 구절들이 있다 … 첫 번째는 코드들의 글자들이었다 [참고 : 첫 번째 문자에 마지막 문자를 사용하는 Atbash 코드 등이 설명되어 있다.] … 두 번째는 … 단어의 글자들을 섞어 새 단어를 만드는 애너그램이었다. 세 번째는 글자들의 수치에 근거한 게마트리아였다. 네 번째는 주어진 단어의 각 글자를 다른 단어의 이니셜로 취해 신비로운 방식으로 해석하는 노타리콘(Notarikon)이었다.”
카발리스트들의 특별한 알파벳은 도식화되어 있습니다.
더 카발라 – 세퍼 옛지라
“Sefer Yetzirah” 또는 창조의 책은 솔직히 말해서 갈대아 즉 바빌론에서 나온 또 다른 부두교 카발리스틱 편집물입니다. (별첨 72 및 별첨 73 참조)
유대백과사전의 “카발라”를 인용하자면, “테트라그라마톤과 신의 다른 이름들의 글자들에 있는 마법의 힘에 대한 믿음은 … 칼데아에서 유래 한 것 같다 … 마술적(theurgic) 카발라는 … 세퍼(Sefer 또는 힐콧 Hilkot) 옛지라(Yezirah)의 이름 아래, 4세기 바빌로니안 랍비들이 ‘마술로 송아지를 만들도록 유도했다’ (산헤드린 65b, 산헤드린 67b).” (별첨 288, 왼쪽 열 참조)
머카바 의식은 마지막에 마약, 주문 등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 중 태양신(미트라 Mithra)은 탈무드에서 “메타트론”이라고 불렀으며 세상의 통치자로 일컬어집니다.
이사야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바빌로니안 세계ㅈㅂ의 사악한 적그리스도에 대해 묘사한 것(이사야 14장 참조)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세퍼 옛지라를 써서 창조의 주인이 되고, 지옥의 영들이 복종하게 만들며, 카발리스틱 노하우를 통해 지식과 힘을 끌어올리는 능력에 관한 말로 충격을 받습니다. 유대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별첨 285 참조). “‘실용적 카발라(Practical Cabala)’ 또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숨겨진 세계의 지식을 적용하는 기술은 세퍼 옛지라(Sefer Yezirah, ‘창조의 책’)에서 발전했다. 이 작품에 따르면, 신은 알파벳 글자들로 세상을 창조했고, 그 글자들은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조합과 순열을 알아 그것들을 적재적시에 적용하면 쉽게 스스로를 창조의 주인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면서 이 공식들이 모두 일신교를 말한다고 하는 것은 우스꽝스럽습니다.
유대백과사전의 같은 부분(Exhibit 285)에서, “태아”, 즉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게 악마적 부적들을 기록함으로써 피조물에게든 어린아이에게든, “악마”를 불러 일으키는 일이 때때로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 것을 주의하십시오.
탈무드주의자들은 “일신교”라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범신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자연의 총합이 신, 즉 알 수 없는 자라는 이교도 개념[불가지론]입니다. 우주가 알 수 없는 본질, 정신 또는 물질의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의 “의인화된”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제거하고, 그분에게 부여된 모든 힘을 “중개 세력들”에게 이전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이교도의 영들이나 신들의 무리들[거짓 신들/우상들]에게 말입니다. 그 중 태양신인 메타트론이 오늘날 우두머리입니다. 플라톤, 피타고라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수세기 전에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던 이교도들도, 그들 자신이 “초인”으로 스스로 창조의 주인이 되고 사람들의 독재자가 될 수 있다는 동일한 “유일신교”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속임수와 거짓을 벗겨 버리고 나면, 유대교에 유일신교인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기독교와 공통점이라고는 없습니다. 그것은 돌이킬 수 없고 정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