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크랫은 조용한 부분을 큰 소리로 말합니다: 사회의 일상적인 기능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디지털 ‘월드 ID’가 곧 의무화될 것입니다
리오 호만, 2023.7.20
남유럽 전역에 생체인식 홍채 스캐너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시민들이 좋든 싫든 간에, 세계적인 디지털 ID 시스템의 선구자로 지상 모든 사람들의 눈알을 스캔할 계획인 새로운 회사의 테크노크랫 CEO가 말합니다.
저는 거의 3년 동안 비스트 시스템이 사탄주의 글로벌 엘리트들이 제안한 두 가지 기술적 요소를 세계인들이 받아들이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해왔습니다. 지갑의 카드를 대체할 전세계적으로 인식되는 디지털 ID와 지갑의 현금을 대체할 전세계적으로 인식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이 둘은 함께 가혹한 글로벌 비스트 시스템의 토대를 구성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슬레이 뉴스의 기사를 통해 월드코인 CEO가 전 세계 시민들에게 “좋든 싫든” 글로벌 디지털 ID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드코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체성과 금융 공공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회사는 디지털 토큰 형태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최종적으로 현금 대체)와 디지털 ID 시스템을 연결하는 데이타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든 자체 디지털 화폐 형태는 월드코인 토큰(WLD)이라고 불립니다.
월드코인 토큰과 연동되는 것은 월드코인의 또 다른 상품인 ‘월드 ID’입니다.
월드 ID는 개인의 생체정보를 수집해 월드코인 토큰 거래와 연동되는 데이타베이스에 보관하는 디지털 신분증 시스템입니다.
월드코인 토큰과 월드 ID는 그 회사의 월드 앱을 통해 연결 및 접속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자리를 잡고 더 이상 “자발적인” 것이 아닐 때, 이러한 기술들은 15분 도시들을 만들고 시행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독일에서 온 유럽연합 의회 의원 크리스틴 앤더슨은 말합니다. 그녀가 아래에서 15분 도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것을 봅니다.
월드코인에 따르면 월드 앱은 “디지털 자산과 전통적인 통화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결제, 구매 및 송금을 가능하게 하는 앱“입니다.
생체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사람들은 월드 ID 제도에 가입하는 대가로 월드코인 토큰 형태의 “작은 금액”을 받습니다. [팥죽 한 그릇 먹자고 장자권을 팔아넘긴 에서가 자꾸 떠오릅니다. (창세기 25:29-34)]
월드코인은 AI 기반 챗봇 ChatGPT를 지원하는 오픈 AI의 대표 샘 올트만이 공동 설립했습니다.
월드코인의 임원들에 따르면, 월드 ID 또는 “그와 비슷한 것”이 곧 사회의 일상적인 기능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무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월드 ID는 홍채 스캐너를 사용하여 신원을 증명하기 위해 눈알을 스캔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디스토피아적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몇몇 유럽 국가들,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사람들은 신분 증명과 디지털 지갑 이전 계획을 사용할 권리로 홍채 생체 인식을 제공하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입 절차에는 월드코인의 올브(Orb) 홍채 스캐너로 알려진 것에 당신의 눈을 노출시키는 것이 포함됩니다.
Coindesk.com 은 월드코인의 모회사인 Tools for Humanity의 29세 CEO인 알렉스 블래니아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여러분의 안구를 스캔할 수 있는 ‘The Orb’라고 불리는 물리적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목표는 올브(Orb)가 결국 땅을 걷는 모든 인간들의 모든 안구를 스캔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18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종 목표는 80억 명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의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 대한 질문에 블래니아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고차원적 답변은 결국 월드 ID와 같은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좋든 싫든 인터넷에서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AI의 발전과 함께 그것이 확실히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인에서 15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이미 안구 스캔에 서명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하루에 2만 명이 새로 가입하는 셈입니다. 포르투갈은 이미 12만 명이 가입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는 그 뒤를 따를 더 많은 도시들과 함께 많은 올브(Orb) 홍채 스캐너들을 설치할 계획이 이미 있습니다.
3년 전인 2020년 7월, 이머징 유럽(Emerging Europe) 웹사이트는 홍채 스캔을 미래의 결제 시스템을 향한 추세로 보고했습니다. 이제 그 미래가 여기에 있으며 이 공간에서 놀고 있는 것은 월드코인만이 아닙니다. 페이아이(PayEye)라는 폴란드 회사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누가 월드코인을 소유하고 있는지 물어보십니까? 웹사이트에는 “월드코인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 대한 참여와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헌신하는 개발자, 경제학자 및 기술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는 분산형 오픈 소스 프로토콜입니다. 모든 사람이 소유권을 갖는 공공 네트워크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니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소유권에 더 가깝습니다.
(창 25:29) ¶ 야곱이 죽을 쑤었는데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지쳐서
(창 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지쳤으니 원하건대 그 붉은 죽을 내가 먹게 하라, 하더라.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에돔이라 하더라.
(창 25:31) 야곱이 이르되, 이 날 형의 장자권을 내게 팔라, 하니
(창 25:32) 에서가 이르되, 보라, 내가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하매
(창 25:33)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그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파니라.
(창 25:34) 이에 야곱이 빵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그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 자기 길로 갔더라. 에서는 이와 같이 자기의 장자권을 업신여겼더라.
장자권의 영적 의미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으로, 에서는 육체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영생(예수 그리스도)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을 버린 사람의 전형입니다. 인간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죄와 사망의 저주가 가득하고 역사의 끝과 심판을 앞에 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위해 사는 자는 육체를 위하여 심고 멸망을 거두는 자이며, 구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