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프트 비하인드의 저자 팀 라헤이와 그의 일루미나티 관계
로리 알렉산더, 2014.10.21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가 주연을 맡은 2014년 10월 3일 개봉작으로 큰 스크린에 상영된 인기작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시리즈의 공동 저자인 팀 라헤이(Tim LaHaye)는 일루미나티 조직과 꽤 개략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우리는 빌더버그, 삼극위원회, 외교관계위원회, 중앙정보국(CIA),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신세계질서’의 발전에 관한 음모론에 대해 들어봤을 것입니다.
이제 잠시 이것에 무언가가 있을 것임을 생각해보십시오(그리고 이러한 이론을 정당화하는 문서화된 자료가 부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전 세계 거의 모든 고위직 기업들과 정부들에 침투하여 통제하는 관리자가 되어 “세계 시민들”의 삶의 모든 측면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것의 제대로 검색되지 않은 한 가지 측면은 “종교적” 연결입니다. 확실히, 세계의 많은 부분이 종교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리고 현재 지배하고 있는 초강대국이 주로 “기독교”인 미국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조직들이 교회 자체에 침투하여 교회를 신세계질서로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은 지극히 이치에 맞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이 이 단체들과 연계되어 있을까요?
예, 그들은 그렇고, 그 사실은 철저하게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기관들은 전 세계의 여러 작고 순진한 조직들에 자금을 지원하고, 운영하고, 직원을 배치하고, 통제하는 “우산” 기관입니다. 그러한 조직들 중 하나가 1981년 앞서 언급한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책 시리즈의 공동 저자인 팀 라헤이(Tim LaHaye)가 설립한 국가정책위원회(CNP, The Council for National Policy)입니다. 그는 박보희, 통일교 우두머리 문선명 목사, 그리고 전 한국 CIA 관리로부터 5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정책위원회(CNP) 관리들 중 일부를 살펴보면 우리는 문선명과의 강한 유대 관계뿐만 아니라 CIA 및 외교관계위원회와의 강력한 유대 관계를 발견할 수 있으며, 신세계질서와 관련된 단순한 기초 지식 이상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음모론자들이 알고 있는 고위 프리메이슨과의 관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국가정책위원회(CNP)의 또 다른 전 회장은 암웨이(Amway)의 공동 창립자인 리치 디보스(Rich DeVoss, 33급 메이슨)입니다.
이 우산 아래에 있는 또 다른 조직은 ‘종교적 자유를 위한 연합(Coalition for Religious Freedom)’입니다. 팀 라헤이(Tim LaHaye)는 베벌리 라헤이(Beverly LaHaye)가 이끄는 세계평화여성연맹(Women’s Federation for World Peace)의 의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한때 전 CIA 국장)은 이 조직으로부터 연설 계약으로 공개되지 않은 금액을 받았으며, IRS 기록에 따르면 그의 수수료는 1,350만 달러의 컨퍼런스 비용 라인 어딘가에서 사라졌습니다.
‘종교 원탁회의 56인 협의회’는 국가정책위원회(CNP)와 외교관계위원회(CRF) 조직의 많은 회원들로 구성된 또 다른 위원회입니다. 그것은 CIA, 외교관계위원회, 삼극위원회 및 프리메이슨리에 대한 주요 연합 복음주의자들과 결탁합니다. 외교관계위원회(CRF)와 삼극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는 빌더버그(Bilderberg) 그룹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 사탄숭배 유대인들 조직]
이러한 조직들은 “순진한” 것처럼 들리는 조직들의 긴 목록과 함께 가장 저명한 기독교인 이름들 중 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고 수백만 명의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인들의 지원을 받고 거짓 교리를 퍼뜨리면서 단일세계종교를 위한 길을 닦는 사람들입니다.
팀 라헤이(Tim LaHaye)는 휴거에 대한 “환난전휴거설” 가르침의 선구자인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시리즈를 공동 저술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성경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저는 휴거 신학에 대해 어느 편을 들지는 않겠지만, 이 견해는 순수한 추측, 환상 및 성경의 왜곡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주제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해왔고 무엇보다도 성경을 읽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이 견해가 그리스도인들이 큰 나쁜 환난 전에 이 세상에서 없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엄청난 기만과 실망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썩어빠진 후에도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 때 일어날 일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팀 라헤이(Tim LaHaye)는 교회가 가지고 있는 견해가 이것인지 확실히 하기 위해 모든 신학자들을 한데 모으는 책임을 맡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이러한 견해는 교회를 믿음 안에서 연약하게 만듭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페이지를 계속 갈 수 있지만 여기에 이 모든 것에 대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의 모든 중요한 제작 및 출시 날짜는 주요 사탄의 휴일입니다.
마법과 사탄 숭배에는 8가지 주요 휴일들이 있습니다. 4개의 장조와 4개의 단조가 있습니다:
1) 캔들매스(Candlemas) 또는 임보그(Imbolg) – 2월 1일, 2- 장조
2) 오스타라(Ostara) – 3월 21일 (춘분) – 단조
3) 벨테인(Beltane) 또는 루드매스(Roodmas) – 5월 1일 (1776년 일루미나티 창립일) – 장조
4) 리타(Litha) – 6월 21일 (하지) – 단조
5) 루그나사드(Lughnasadh) 또는 래마스(Lammas) – 8월 1일 – 장조
6) 마본(Mabon) – 9월 21일 (추분) – 단조
7) 삼하인(Samhain) 또는 할로윈(Hallowe’en) – 10월 29-31일 – 장조
8) 성탄절(Yule) – 12월 21일 (동지) – 단조
루시퍼교도들은 주술적 힘의 소용돌이가 있다고 믿는 그들의 신성한 장소에서 그들의 일을 수행함으로써 사탄적 복들을 구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탄적 거룩한 날에 그들의 프로젝트를 시작함으로써 사탄의 축복을 구합니다.
2000년 5월 1일, 벨테인(사탄의 주요 휴일)에 그들은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의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13주 후인 8월 1일, 루그나사드(Lughnasadh, 사탄의 주요 휴일)에 그들은 ‘레프트 비하인드 만들기(making of Left Behind)’를 판매하기 위해 출시했습니다.
13주 후인 10월 31일, 삼하인(Samhain, 사탄의 주요 휴일)은 그날로부터 13주 후인 2001년 2월 2일, 캔들매스(Candlemas, 사탄의 주요 휴일)에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를 전국 극장에 개봉했습니다.
팀 라헤이(Tim LaHaye)와 CIA, 외교관계위원회(Council for Foreign Relations), 삼극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및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와의 관계에 비추어 볼 때, 13년이 지난 후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가 다시 개봉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정부, 산업, 은행, 정보기관의 이러한 어두운 요소들이 우리를 그들의 “신세계질서”로 이끌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그들의 영향력은 그리스도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는 주요 텔레비전 복음주의자들과 할리우드를 통해 전 세계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할리우드 제작사가 도달할 수 있는 순전한 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사탄적 의제를 발전시키는 또 다른 단계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동일한 복음주의자들에 의해 그토록 자주 설교되는 교회의 ‘배교’가 될 수 있을까요? 이것이 마지막 날에 많은 기독교 교회들이 그들의 본래 소명에 충실하지 못하고 ‘적그리스도’의 조종과 의지와 예언된 계획에 종속되게 할 대배교일까요?
그의 7년환난전휴거 교리 전체는 비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이 마지막 때에 세상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고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교리는 성경의 왜곡과 실제로 말하고 있는 잘못된 가정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그것은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왜곡하여 그분이 말씀하지 않았거나 암시하지 않으신 것을 암시하기까지 합니다!
이 영화가 기독교인들의 구원에 위험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촉구합니다! ‘레프트 비하인드’의 저자가 사탄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며, 이 영화의 개봉 시기에 대한 동기를 명확히 합니다.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는 2014년 10월 3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엘리트와 그들의 게마트리아 사용에 익숙한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것은 10/3 또는 10 + 3으로 13과 같습니다. 숫자 “13”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싸인입니다. “13”이라는 숫자는 엘리트에 의해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며 숫자 666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힘으로 간주됩니다.
분명히, 거짓 교리가 밀어붙여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른 모든 사건들과 더해질 때, 우리는 그들 계획의 다음 단계가 아주 가까운 장래에 시행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아마도 안전할 것입니다!

팀 라헤이 저 ‘십자가의 능력’ 표지에 메소닉 상징(몰타기사단/성전기사단)

메소닉 반지에 있는 메소닉 상징

위와 동일한 메소닉 라지 내부의 몰타기사단 상징

몰타기사단(프리메이슨 부속 기관) 장신구, 라틴어 “In Hoc Signo Vinces”(이 상징 안에서 당신은 정복한다)

팀 라헤이 저 ‘데려가지다’ 표지에 피라미드와 전시안

팀 라헤이 저 ‘예언 연구 성경’ 표지에 메소닉 A 상징

프리메이슨의 거짓말 7년환난전휴거설을 붙잡고 전파하고 있는 자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거짓말을 믿고 따르며, 다른 사람들을 미혹하는 미혹의 도구로 쓰여지는 우상숭배 가운데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 사탄의 회당 조직입니다. 이 땅의 육적/물리적 거짓된 이스라엘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은 프리메이슨이 기독교에 침투해 세뇌시킨 7년환난전휴거설을 믿고 따르는 경향이 있으며, 사탄의 회당이 계획하고 있는 가짜 휴거에 미혹되어 먼저 떨어져 나갈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