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왜 이런 악한 일들이 벌어지도록 놔두시는지 불평과 원망과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거나,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식어지고 믿음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마귀가 하나님과 당신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변함없이 영원토록 의로우시고 선하시며 공정하십니다.
(렘 2:5)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법을 보았기에 나를 떠나 멀리 가고 허무한 것을 따라 걸으며 허무한 자가 되었느냐?
(렘 2:6)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의 땅, 가물고 사망의 그늘진 땅, 아무도 지나가지 아니하고 아무도 거하지 아니하던 땅을 지나가게 하신 {주}께서 어디 계시냐? 하지 아니하였도다.
(렘 2:7) 내가 너희를 풍요한 나라로 데려가 그곳의 열매와 그곳의 좋은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는 거기에 들어와서 내 땅을 더럽히고 내 유산을 가증한 것으로 만들었으며
(렘 2:8) 제사장들은, {주}께서 어디 계시냐? 하지 아니하고 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목양자들도 내게 범법하고 대언자들은 바알을 힘입어 대언하며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것들을 따라 걸었느니라.
(렘 2:9) ¶ 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변론하고 너희 자녀들의 자녀들과 변론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생수의 샘인 나를 버렸고 또 자기들을 위해 물 저장고들 즉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을 팠느니라.
생수의 샘인 나 –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와 말씀(독생자)과 성령이 하나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자기 백성을 저희 죄들에서 구하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부르는 것입니다. 온 천하에 구원 얻는 유일한 이름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마 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요일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계 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행 2:20)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주의 날 –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시고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로 오시는 날
주의 이름 – 예수 그리스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 회개하고 유일한 길과 진리와 부활과 생명(영생)과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주인과 구원자로 믿는 자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저장고들 –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며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르는 우상숭배의 삶
(계 21:6)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요 4:1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 4:14)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요 7:37)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
(요 7:39) (그러나 이것은 그분께서 자기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더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아니하셨으므로 아직 [성령]이 주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렘 17:9) ¶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렘 17:10) 나 {주}는 마음을 살피며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들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느니라.
(창 6:5) ¶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인해 슬퍼하시며 또 그것으로 인해 마음에 근심하시고
(롬 3:3) 그런데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무효로 만들겠느냐?
(롬 3: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이것은 기록된바, 이로써 주께서 주의 말씀하신 것에서 의롭게 되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시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5: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고후 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고후 5: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후 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유일하신 창조주 참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형체이신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말씀)를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를 의인으로 부르시고 의인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요일 4:9)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게 하셨은즉 이것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해 나타났느니라.
(요일 4: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롬 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롬 3: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롬 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롬 3: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
로마서 3:28 말씀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정욕대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잘못된 믿음의 정의는 거짓교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은 채 자기 의로 종교 행위들을 하는 것으로 구원받지 못함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고 죄에 종노릇하는 삶에서 해방되어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는 새 마음을 가진 새 창조물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아 있는 믿음에는 성령께서 도우시는 계속되는 영의 자라감과 순종하는 삶의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처럼, 믿음과 순종은 하나입니다. 믿음이라는 좋은 나무의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이고, 좋은 나무의 열매로 나오는 것이 순종입니다. 나무(믿음)와 나무에서 나오는 열매(순종) 모두 한 나무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 자에게는 의롭다 하시고 의인의 삶을 살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이 함께 합니다.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이고, 모든 영광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려집니다.
불의하고 악하고 불공정한 이들은 하나님께 반역한 타락한 천사들과 그들의 조종을 받는 인간들입니다. 이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하였고 악령들은 드러나지 않게 사람들이 자기 생각인 줄로 아는 것들로 잠입해 사람들을 조종합니다. 그들이 제일 재주를 부리고 전문인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의심하게 만들거나 하나님께 대해 불평하고 원망하고 대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고전 10:10) 또한 그들 중의 어떤 자들이 불평하다가 파멸시키는 자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불평하지 말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마귀에게 속아 짓는 죄들을 먹이로 삼아 악령들의 세력이 더욱 확장되어 왔으며 지금은 심판의 때가 더욱 가까워진 때입니다. 예수님과 친밀해져서 그분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을 알고 마음에 하늘의 기쁨과 평강으로 채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악한 일들만 바라보고 마음에 담고 있으면 소망과 빛과 기쁨이 사라지고 절망과 어두움과 우울이 찾아오는데, 그것이 바로 마귀가 바라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을 알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먼저 생명수를 공급받고 성령의 기름으로 채워지는 것이 순서입니다. 하나님께 순복할 때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약 4:6) 그러나 그분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시느니라.
(약 4: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약 4:8)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너희 손을 정결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너희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약 4:9) 고난을 받고 애곡하며 슬피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곡으로 너희 기쁨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약 4:10) [주]의 눈앞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예수님을 가까이 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순종하며 구별된 삶을 사는 자가 성령 충만하여 마귀를 이깁니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을 아는 자가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신뢰하게 되고, 신뢰하면 기쁨과 감사로 순종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에 담고 기도드릴 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도록 인도하시고 갈 길을 알려주십니다.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 수록 더욱 더 뜨거운 마음과 영으로 주님과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축복합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지치지 않도록 축복합니다. 외로움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지금은 인내하는 시간이지만, 곧 아버지와 하나님의 식구들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함께 모여 기뻐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까지 믿음으로 행하고, 사랑으로 수고하고, 소망 중에 인내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후 1:4) 그러므로 너희가 당하는 너희의 모든 핍박과 환난 속에서 드러난 너희의 인내와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들에서 직접 너희를 자랑하노라.
(살후 1:5)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명백한 증표인데 이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게 하려 함이라. 그 왕국을 위하여 너희도 고난을 당하느니라.
(살후 1:6) 너희를 괴롭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살후 1:7) 괴로움을 당하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께는 의로운 일인즉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강력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사
(살후 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마귀가 임금 노릇하는 이 악하고 거짓된 세상에서 죄에 종노릇하고 어두움에 갇혀 있는 우리를 구하시려고 의로우시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그분을 통해 값없이[값은 하늘 아버지께서 아픔과 고통 중에 하나님의 피(사랑하는 독생자의 피)를 흘려 지불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화해하고 구원받아 사망과 아픈 것이나 애통하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도 하나님의 화해의 선물을 거절하고 무시하는 자들이, 심판과 멸망이 정해진 이 세상에 동화되어서 타락한 천사들과 같은 최종 운명(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는 불 호수에 던져져서 영원토록 고통 가운데 지냄)을 맞이하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하며 불의와 불법을 행하는 악한 자들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 이상 악인들로 인한 두려움과 공포 없이 살게 하시는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공정하십니다. (불의와 불법의 분별 기준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진리)를 믿기 때문에 순종하게 되느냐, 불신하기 때문에 불순종하게 되느냐가 기준입니다. 믿음은 순종과 하나이고, 믿기 때문에 순종하게 되는 삶의 과정입니다. 믿음과 하나인 순종은 주님 안에 거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없이 자기 의로 종교 행위를 하는 율법주의 행위구원과 다릅니다. 그것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의와 불의, 선과 악의 기준이십니다.)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계 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요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으니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2: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것은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확신을 가지게 하려 함이요, 또 그분께서 오실 때에 우리가 그분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요일 2:29) 그분께서 의로우신 줄을 너희가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줄을 아느니라.
(계 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 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 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요일 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살후 1:9)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10) 그 날에 그분께서 오셔서 자신의 성도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믿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칭송을 받으시리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너희 가운데서 믿었기 때문이라.)
(살후 1:11) 그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자신의 선하심의 모든 선한 기쁨과 또 믿음의 일을 권능으로 성취하시게 하려 함이며
(살후 1:12) 또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고 너희가 그분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세상과 마귀와 죄와 육체와 자아와 싸워 이기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십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인내와 믿음이 드러나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입증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의 영광에 이르는 마지막 믿음의 후손들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