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숭배, 매소닉, 개신교 개혁가들의 인신제사
그리스 신화(, 플라톤주의)에서 “하나님의 지혜”는 소피아라고 불리며, 소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알려진 쉐키나는 매소닉 유대인들의 카발라의 다산 여신입니다. 카발라에서 쉐키나는 “신성한 여성”이자 “신과 인간의 혼”이기도 합니다. 이교도, 특히 매소닉 교단에서 비롯된 이 여신들은 바티칸에서 ‘여성 신’ ‘어머니’ 마리아로 기독교화되었으며, 비밀리에 삼위일체의 ‘성령’으로 숭배되었습니다. 아래의 매소닉 싸인들과 종교 개혁가들의 가톨릭 진술에서 볼 수 있듯이, 그들은 마리아 숭배에서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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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마리아에 대한 경외심은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있다.”
존 칼빈: “신이 마리아를 그의 아들의 어머니로 선택하고 운명지어 그녀에게 최고의 영예를 부여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울릭 즈윙리: “나는 신의 어머니이자 항상 순결하고 완전한 성모 마리아를 매우 존경한다.”
=> 위, 왼쪽에서 처음 세 장의 이미지: 개혁가로 변신한 전 가톨릭 신자들(루터, 칼빈, 즈윙리 등)은 성경의 참 하나님이 아닌, 로마 가톨릭과 ‘성령 마리아’ 또는 ‘땅 여신’에 대한 충성을 고백했습니다. 개혁가들은 모두 로마 가톨릭 교리의 이 ‘신의 어머니’를 일부 변형하여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실제 마리아는 사람의 모습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 어머니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으로서의 예수님은 어머니가 없습니다! (히 7: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날들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오직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 위, 오른쪽 마지막 이미지: 네덜란드 및 기타 칼뱅주의 교회의 아버지 존 칼빈의 매소닉 핸드 싸인.
메이슨리에서 ‘최고 존재’는 “우주의 건축가”라고 불립니다. 위키피디아에 “존 칼빈은 기독교강요(1536)에서 기독교 신을 반복적으로 ‘(매소닉) 우주의 건축가‘라고 부르며, 그의 작품을 ‘우주의 건축‘이라고도 부릅니다. 칼빈은 시편 19편에 대한 논평에서 기독교 신을 또한 ‘위대한 건축가‘ 또는 ‘우주의 건축가‘라고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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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 라틴어에서 영어로 성경을 번역한 전 루터교인 존 위클리프는 자신의 매소닉 신호를 보여주며 “마리아의 도움 없이는 하늘의 보상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성이나 나이, 지위나 계급을 물분하고 인류 전체에서 성녀의 도움을 요청할 필요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선언했습다. 스코틀랜드에서 칼빈의 오른팔인 성공회/방법론 개혁가 존 웨슬리도 “신의 어머니 마리아의 영원한 순결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여전히 로마 가톨릭 “감리교회에서 봉헌양초걸이(votive candle rack)와 기도대(Prie-dieu)와 함께 있는 “성모 마리아와 아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 진리: (딤전 2: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그분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한 희생헌물로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위 왼쪽에서 마지막 세 장의 이미지: 존 칼빈, 존 위클리프, 마틴 루터가 왼쪽 가슴(심장) 위에 한 명백한 매소닉 싸인에는 여러 가지 매소닉 의미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이 모든 매소닉 교파가 숭배하는 악마 루시퍼의 소유임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매소닉 사회의 가르침들은 대부분 가톨릭 신자들이 ‘어머니’ 마리아로 숭배하는 다산 여신 아이시스/세미라무스 등의 다른 이름인 ‘천상 어머니의 마음에서 온 72가지 상징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바티칸의 비밀 사회들과 테러 조직들에 대한 개입과 사용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정치와 종교의 배후에 있는 ‘숨겨진’ 권력이 종교 개혁과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음을 드러냅니다.
페이지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개혁가들은 모두 마리아를 기리는 매이슨들이었습니다. 바티칸의 전 사제 마틴 루터는 장미십자회 매이슨이었고, 아마 카발리스트일 가능성이 높은 매이슨 존 칼빈은 “쇼뱅”이라는 비밀 유대인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쇼뱅’은 프랑스어로, ‘칼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매소닉 피라미드 꼭대기의 캡스톤인 유대인 카발리스트 산헤드린은 (그들의 강력한 일꾼 일루미나티와 합동으로) 존 칼빈과 다른 모든 개혁가들이 가톨릭에서 ‘탈주’하여 종교 개혁으로 개신교를 창시하도록 비밀리에 후원했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종교는 종교적, 정치적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종교입니다.
자본주의의 부상과 개신교 종교개혁
서기 9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억압적인 봉건 제도는 유럽을 빈곤과 사실상 노예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봉건 제도는 국가가 모든 것을 소유한 공산주의와 유사한 2계급 체제였습니다. 모든 것은 부패한 초부유층 엘리트(왕과 교황, 그들의 ‘관리자들’ 귀족)의 소유였으며, 유럽의 봉건 국가들과 식민지 주민들을 약탈하여 초빈민이 되었습니다. 봉건 왕국들은 현대의 독재적인 장갑차를 탄 군대 대신, 말을 탄 로마 가톨릭 왕립 기사단의 경찰과 통제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끊임없지만 매우 비용이 많이 드는 종교재판과 십자군 전쟁과 함께 중세 유럽은 무정부 상태와 경제적 억압, 소위 ‘신권’이라고 불리는 유럽 군주국들의 공동 통치와 그들의 로마 가톨릭 파시즘 속에서 붕괴되고 있었습니다. 끔찍하게 빈곤한 봉건 제도를 뒤집기 위해서,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고갈된 세계 경제를 강화하여 지하 일루미나티의 세계 통치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종교 및 경제 혁명이 필요했습니다.
한편,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자신들만의 경제적 역량 강화(Economic Empowerment)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왜 현대 사회주의 세계에서 이 문구가 그렇게 익숙하게 들릴까요?) 이는 통치하는 유대인 카발리스트들에게 전 세계적인 정치적 변화와 무한한 권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들은 이 혁명을 통해 로마 가톨릭 및 그 군주국들과 함께 정치 권력과 세계 부를 이전하려고 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우리 시대에 익숙한 또 다른 단어)나 그리스/이탈리아 정교함의 재탄생, 문화, 이교도 종교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고 했습니다.
결국 일루미나티 가문은 오펜하이머 가문이나 로스ㅊㅇㄷ 가문과 같은 초부유 유대 왕조들을 세웠고, 이들은 자본주의를 전 세계적으로 확립하여 (더 강력한 3계급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카발리스트 가문들과 그들의 다양한 매소닉 가문들이 전 세계를 소유하고 통치할 수 있는 재정적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일루미나티가 종교 혁명이라고 외치며 정치/경제 혁명을 위장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개신교 종교 개혁의 진정한 동기는 그들의 정치 권력과 돈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공정한 역사학자들은 항상 종교 개혁을 경제적, 사회적 변화와 동일시했습니다. 실제로 일루미나티는 실패한 봉건 제도를 자본주의로 바꾸기 위해 카발리스트 유대인 존 칼빈을 종교적 권력으로 끌어들여 다른 유대인들에게 경제적으로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윌리 마틴은 ‘기독교당’에서 “칼빈주의의 영향으로 유대인들의 지위는 점차 점점 더 향상되었습니다. 재정적으로 18세기 자유주의가 부상하고 매소닉의 영향으로 육성 및 장려되면서 유대인들은 유럽과 미국 거의 모든 국가들에서 완전한 시민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메이슨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 종교 개혁의 공산주의 동지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예수]
정치적, 종교적으로 지구 행성 주민들은 항상 여러 불들 사이에 갇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사탄이 “정치적, 종교적” 세계 전체를 ‘기만하거나’ 흔드는 것을 허용하신다는 것은 성경적이고 실질적인 사실입니다. (이는 그들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조물들과 그의 창조물의 나머지 부분은 예수님께서 사탄을 땅에서 추방하여 모든 속임수를 끝내실 때까지는 고문과 억압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5:19; 데살로니가전서 1:6-10; 계시록 11:15)
[역주: 위 문단은 뉴에이지 메트릭스 감옥 개념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불의한 가학자가 아니시며, 사람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불의 연단을 받는 것은 믿음의 시련 가운데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배우면서 마귀에게 속한 불순물들이 제거된 정금 같은 믿음으로 정제되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입증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자에게 환난 날에 만날 도움과 방패와 피난처이십니다.]
사탄과 그의 인간 요원들이 땅과 그 거주민들에 관한 한 좋은 의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치 및 경제 시스템, 전쟁들 및 기타 유형의 지상 통치는 결코 ‘말이 안 된다’고 할 만한 것들입니다. 정치적 또는 종교적 ‘변화’가 더 나은 것처럼 보일 때조차도 나쁜 의제는 항상 그림자 속 어딘가에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의 ‘항상’ 기회와 부의 천국처럼 보이는 미국은 공개적으로 “[일루미나티의] 매소닉 실험”이라고 불립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항상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안에서”라고 선언했듯이 ‘신을 믿는’ ㅈㅂ의 날개 아래서 안전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ㅈㅂ가 말하는 ‘신’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라 매소닉 라지의 신입니다. 우리는 한 가지 확신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거짓 ‘신’은 미국이나 전 세계 어느 나라에 대해서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와 ㅈㅂ가 결코 겉보기와는 다르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종교 개혁의 첫 번째 지도자들은 초기 독점자들(여전히 대기업, 은행, 경제, 심지어 국가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과 고리대금업(비도덕적으로 높은 대출 이자율)에 대해 큰 폭풍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비밀리에 글로벌 통제라는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통제는 항상 전 세계 부의 대부분을 잠식하는 큰 정치적/종교적 격변을 수반합니다.
일루미니스트/매소닉/공산주의 신조인 “세계적으로 끊임없는 혁명”에 충실한 마틴 루터는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교리를 자신의 신념에서 설교하며 “(혁명에 일어나라) 누구든지 비밀리에 또는 공개적으로 공격하고, 때리거나, 목 졸라매거나, 찌를 수 있다… 왕자가 기도로 하늘에 피를 흘리며 더 나은 공로를 세울 수 있는 멋진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루터가 결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도둑이자 살인자인 사탄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종교 개혁의 다양한 교파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혁명과 유혈 사태를 촉구하는 이 불경건한 공산주의적 요구는 루터의 신조인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구원과 위안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정의롭고 거룩한’ 전쟁을 촉구하는 이 불경건한 루터교적 요구와, 십자군 전쟁 중 로마 가톨릭이 인간 희생을 촉구한 것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모든 사람에게 죄에 대한 용서와 구원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혁명적인 설교, 청원, 시위는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주술이 될 것입니다. 그분은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가톨릭 신자들과 그들의 영적 딸들인 종교개혁가들이 어떤 영에 이끌렸는지 알기 위해 공산주의 활동가들의 우상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제시 잭슨 목사의 혁명 정신을 밝힙니다. 모든 종교의 파괴적인 경로와 결합하여, 사탄에 대한 종교적 인간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남아프리카 공산주의-사회주의 투쟁의 위대한 종교 혁명가’인 예수 동지의 이름으로, 데스몬드 투투 남아프리카 대주교와 알란 보쌕 목사 같은 운동가들과 무정부주의자들이 공산주의 강단에서 한 설교들과 강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바빌론 큰 음녀 이 땅의 육적/물리적 인공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종교통합 전선]
제네바의 개혁가 교황 존 칼빈과 그의 개신교 ‘지상 왕국’
칼뱅주의자들은 영적으로 죽은, 인간이 만든 종교에 집착한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그들의 신 존 칼빈이 로마 가톨릭에서 가져온 비문법적 교리, 규범, 형태에 대한 가장 진부한 변명을 찾습니다. (우리가 순종하는 모든 것, 즉 예수님과 말씀의 진리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 신입니다.) 또한, 그들은 칼빈과 다른 개혁가들이 하나님과 인류에 대해 회개하지 않고 저지른 – 칼빈이 완전히 자유 의지가 있는 존재로 창조한 – 역사적 잔학 행위들을 맹목적으로 옹호합니다.
칼뱅은 딱딱하고 억압적이며 편협한 사람으로, 복음의 진리를 전하거나 예수님의 명령대로 ‘형제들’과 심지어 ‘적들’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제네바의 교황’이라는 칭호를 얻은 것이 아닙니다. 비밀 유대인이자 일루미나티 요원인 존 칼빈은 실제로 신하들이 자신을 ‘칼빈 주인’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이 이 ‘명예’의 칭호로 불리는 것을 당연시하며,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당시 중세 유럽을 통치하던 봉건 제도의 노예/매스터 정신을 언급했습니다. 물론 이는 그의 핵심 교리인 ‘예정(Predestination)’에서도 비롯되었는데, “하나님은 오직 [엘리트] 또는 칼뱅주의 일원들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내용입니다. 갈보리에서 예수님의 피로 쓰여진 신약성경 언약 전체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 칼뱅주의 발언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예수님의 복음 요한복음 3장 16절의 핵심을 무효화하려고 합니다
칼빈은 자신이 스스로 세운 ‘지상의 개신교 왕국’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교회, 국가, 공동체는 단순히 개인적인 구원의 수단이나 일시적 필요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그리스도의 왕국이어야 합니다!” 이 (이 땅의 하나님 나라 Kingdom-Now on the earth)에서 개인의 임무는 항상 위대한 임무 수행자의 눈에 있다는 것을 의식한 사람들에 의해 수행되어야 합니다. (이 문맥상, 그들은 항상 칼빈과 그의 하인들에 의해 감시되었으며, 칼빈과 그의 하인들은 자신들을 신들과 그리스도들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엄격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교회) 규율에 의해 전체 구조물이 부패로부터 보호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23에서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너희의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 땅에 있는 그리스도 칼빈 왕국’의 모든 성경적이지 않은 법들과 행동들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독교’강요’에서 “가장 가벼운 행동이라도 보편적 규칙의 철의 통제 하에 두어야 한다!”고 썼습니다. 칼빈은 이미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처럼 전 세계를 지배하는 하나의 세계 질서를 향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보편적 통치의 철의 통제”를 칼뱅주의로 가리키며 처음에는 스위스에서, 그 다음에는 전 세계 모든 개신교 국가들에서 “땅의 굽히지 않는 법”으로 빠르게 확립했습니다.
존 칼빈이 자신의 “영웅”이라고 말하는 존 맥아더
1553년 10월 27일, 미카엘 써베튜는 삼위일체에 대한 오류로 인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형당했다 (이 이미지를 작성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위 이미지에 ‘종교재판(이단심문)’이 찍힌 미카엘 써베튜 또한 가슴에 매소닉 상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교개혁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태양신/바포멧 숭배 메이슨들이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특히 칼빈이 이교도 기독교화된 로마 가톨릭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써베튜의 말을 듣지 않기 전까지 써베튜는 종교 개혁의 일원이었습니다. 여기서 “어머니” 마리아는 세 번째 “인격체”, 여신 소피아 또는 쉐키나, “신의 아내”, “영원한 처녀”, 또는 다산 여신 “어머니 지구”로 숭배됩니다.
제네바의 교황이자 네덜란드 및 기타 칼뱅주의 개혁 교회의 아버지 존 칼빈이 저지른 모든 무자비한 잔학 행위들 중에서도, (위에서 설명했듯이,) 특히 희생자 한 명의 유골이 모든 칼뱅주의자들에 대항해 하늘에 비명을 지릅니다. 그들은 사람을 희생물로 삼는 사탄주의자들에게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매달립니다.
1546년 2월 13일, 칼빈이 이른바 ‘마법과 이단 범죄’로 스페인 의사이자 신학자인 미카엘 써베튜를 군사적으로 체포하기 약 7년 전, 그는 친구 패럴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써베튜가 제네바에 온다면, 내 권위에 무게가 있는 한 절대 살아서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써베튜의 재판에서 칼빈은 “이 판결이 사형을 요구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칼빈이 가지고 있던 권위에 비추어 볼 때, 다른 판결은 불가능했습니다.
출처: https://www.mylife4jesus.co.za/index_files/Page1295.htm
혁명, 시위 집회, 운동, -주의 종교 지도자들을 멀리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집중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령께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무리 겉으로 의로워 보이고 성경까지 인용하며 옳은 말을 하는 것 같아도 그들은 사탄의 회당의 어젠다를 위해 조종당하는 바빌론 종교 시스템의 미혹의 도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