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메시아닉 쥬 상징이 그들의 종교통합 적그리스도 영성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메노라와 다윗의 별 모두 사탄숭배 카발라와 탈무드와 조하르의 상징물들이며 그 밑에 기독교를 상징하는 물고기를 매달아 두어, 기독교를 유대교의 하속 종교 기관으로 묶어둔 것이 보입니다. 메시아닉 쥬의 메시아는 성경이 계시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바울 사도가 저주한 다른 복음과 가짜 예수, 적그리스도 짐승이며, 현재 모든 유대교(유대교의 심장은 카발라이고, 유대교의 심장의 순환하는 피는 탈무드이고, 탈무드의 영혼은 카발라)는 구약 시대 바빌론 포로 이후로 계속해서 현재까지 바빌론 종교와 혼합된 사탄숭배와 우상숭배에 빠져 있습니다. 유대교와 관계된 모든 것이 바빌론 종교와 혼합되어 있고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유대교 = 사탄교 = 사탄의 회당 = 공산주의
현재의 모든 조직화된 종교 시스템은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사탄숭배와 우상숭배에 연합되어 있으며, 기독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깊이 조사해보면,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연합한 우상숭배의 역사이고 사탄숭배의 역사입니다. 로마 가톨릭과 예수회 모두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이 고임(비유대인 가축들)을 오도하기 위해 창설한 기독교의 겉모습을 한 유대교(사탄교)입니다. 우상숭배하고 사탄숭배하는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숭배하고 높이고 지지하고 두둔하며 같은 침대에서 함께 음행하며, 그들이 신세계질서 본부 예루살렘의 제3성전 사탄숭배/적그리스도 신전을 중심으로 주도하고 있는 종교통합 배도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개신교 또한 타락과 배도의 예외가 아닙니다.

유대-기독교 통합 상징: 메노라(다른 불/카발라 세피로트 쉐키나의 영), 렘판의 별(토성/사탄), 물고기(다곤 신) 상징 모두 이교도 우상숭배/사탄숭배 뿌리
아래 ‘미국 메시아닉 유대인 연합(MJAA)’과 그 자회사인 ‘메시아닉 교회와 회당의 국제 연합(IAMCS)’ 모두 대표적인 유대-기독교 통합 배도 조직들(비영리 자선단체라는 타이틀을 빙자해 501(c)(3) 세금 공제받는 종교사업체들)입니다.

예슈아는 메타트론(타락한 천사장)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유대인 부흥’이란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 비유대인들을 노예로 삼아 유대교에 종속시키는 유대인들의 유토피아(쥬토피아) 4차 산업혁명 신세계질서를 뜻합니다.
이들에게 속아 적그리스도 메타트론 예슈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자들은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종교통합에 연합한 배도자가 되고, 그 큰 음녀가 받는 심판과 멸망을 함께 받게 됩니다.
아래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 되기” 웹사이트에서 적그리스도 메타트론(타락한 천사장) 예슈아를 예수님과 동일시하면서 예수님의 진짜 히브리어 이름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