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7:15) ¶ [하나님]께서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로 말하건대 너는 그녀의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라. 그녀의 이름이 사라가 되리라.
(창 17:16)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그녀로부터도 네게 아들을 주리라. 참으로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리니 그녀가 민족들의 어머니가 되고 백성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리라, 하시니라.
(창 17:17) 그때에 아브라함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인 사람에게 아이가 태어날 수 있으리오? 구십 세인 사라가 낳을 수 있으리오? 하고
아브라함의 유일한 상속자 이삭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약속의 자녀의 대표입니다. 100세인 아브라함과 90세인 사라의 생식 능력이 끊어져서 자손을 낳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하늘과 땅에서 모두에게 확실할 때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태어났으니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으나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아들이 되어 다윗의 후손이자 뿌리이시고 유다 지파의 사자이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께 받은 믿음에 의해 아브라함의 씨이고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집안 사람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이 땅의 특정 민족과 혈통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낳은 복음의 자녀들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많은 민족들의 조상이라고 하셨고 사라는 민족들의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선민사상과 특정민족우월주의가 들어설 여지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특정 민족과 혈통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믿음의 후계자들과 그들로 인해 세상에 전해질 하늘의 복인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만난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셨습니다. 구약 시대 모든 믿음의 선진들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셨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독생자)과 하나님의 영(성령)이 하나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것이고,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입니다. 온 천하에 구원 얻는 이름은 감추어졌던 구약 시대와 드러난 신약 시대를 통틀어 ‘자기 백성을 저희 죄들에서 구하실 자’라는 뜻인 예수 그리스도 하나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죄들에서 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 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 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롬 4:16) 그러므로 그것이 은혜로 되게 하려고 믿음에서 나나니 그 목적은 그 약속을 모든 씨에게 확고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것은 곧 율법에 속한 자들에게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에게 그 약속을 확고하게 하려 하심이니 그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라.
(롬 4:17) (이것은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그것들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부르시는 이시니라.
(롬 4:18) 그가 바랄 수 없는 가운데 바라면서 믿었으니 이것은, 네 씨가 이와 같으리라, 하신 것대로 그가 많은 민족들의 조상이 되려 함이라.
(롬 4:19) 그가 백 세쯤 되었을 때에도 믿음이 약해지지 아니하여 이제는 죽은 자기 몸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또 사라의 태가 죽은 것도 고려하지 아니하였으며
(롬 4:20) 믿지 아니함으로써 [하나님]의 약속에 관하여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믿음이 강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 4:21) 그분께서 약속하신 것을 그분께서 또한 능히 이행하실 줄로 온전히 확신하였으니
(롬 4:22) 그러므로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롬 4:23)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다고 기록된 것은 이제 그만을 위한 것이 아니요,
(롬 4:24) 우리가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을 믿을진대 그것을 의로 인정받을 우리도 위한 것이니라.
(롬 4:25)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온전한 확신은 순종으로 이어졌습니다.
(창 22: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약 2:20) 그러나, 오 허무한 사람아, 행위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인 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하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약 2:24) 그런즉 너희가 보거니와 사람이 행위로 의롭게 되고 단지 믿음만으로 되지 아니하느니라.
야고보서가 말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능력과 성령의 역사에 의한 온전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와 하늘의 복으로 이어집니다. 구원받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서는 순종의 열매가 맺힙니다.
(창 13:16) 내가 네 씨를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거든 네 씨도 세리라.
(창 15:5) 그분께서 그를 데리고 밖으로 나아가 이르시되, 이제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셀 수 있거든 세어 보라, 하시며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씨가 그와 같으리라, 하시니라.
(창 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 영존하는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9) ¶ [하나님]께서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킬지니 곧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가 그들의 대대로 그리할지니라.
(창 22:17)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창 22: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창 26:4)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번성하게 하고 이 모든 지역을 네 씨에게 주리니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24) 바로 그 밤에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씨를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매
(창 28:14) 네 씨가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널리 퍼지며 너와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갈 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갈 3:27)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8)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계 12: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계 2:26) 이기고 나의 행위를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릴 권능을 주리니
(계 2:27)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며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부수어 산산조각 내리라. 이것은 곧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과 같으니라.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아이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 아브라함의 씨 = 상속자 = 사내아이
아브라함을 만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아브라함의 씨가 될 수 없고 자기의 죄 가운데서 죽습니다. 아브라함의 씨는 이 땅의 민족과 혈통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엡 2: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엡 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엡 2: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이스라엘 연방 국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속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땅의 육적/물리적 이스라엘을 뜻하지 않습니다.
(엡 2: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아브라함의 씨가 된 자는 이미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속한 자이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방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특정 민족과 혈통의 관점에서 육적으로 보는 비늘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아브라함의 씨에 대한 약속이 정말로 뜻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의로서의 정체성이 확실해져서, 부르심에 합당한 순종의 삶을 살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릴 수 있도록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