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7:1) 오 바빌론의 처녀 딸아,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오 갈대아 사람들의 딸아, 왕좌가 없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부드럽고 우아하다고 불리지 아니하리라.
(사 47:2) 맷돌을 가져다가 곡식을 갈며 네 머리 단을 드러내고 다리를 드러내며 넓적다리를 드러내고 강들을 건너라.
(사 47:3) 네 벌거벗은 것이 드러나고 참으로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이리라. 내가 원수를 갚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Your nakedness shall be uncovered, and your disgrace shall be seen. I will take vengeance, and I will spare no one.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대량학살하는 바빌론 권세자들과 그들과 연합하여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으십니다.
(사 47:4) 우리의 구속자로 말하건대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그분의 이름이니라.
(사 47:5) 오 갈대아 사람들의 딸아, 너는 잠잠히 앉고 어둠 속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왕국들의 귀부인이라 불리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 구약에서 “스스로 계신 분(유일하신 창조주 참 하나님)”으로 계시하셨고 구원자에 대한 약속의 성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하시는 분입니다.
(출 3: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면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매
(출 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하나님의 백성이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고서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우상숭배하며 불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식이 잘못된 길로 가 속고 도적질당하고 죽고 망하지 않도록 부모가 말 안 듣는 자식 다루듯이 다루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과 믿음에서 떨어져 나간 자들과 원수가 뿌린 가라지들(뱀의 씨)은 예외이며 불에 던져 사르십니다.
갈대아 – 우상숭배에 쩔어있고 우상에 미쳐있는 바빌론과 바빌론 주민들을 일컫는 말. 점성가, 마술사,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여겨지는 자들.
(사 47:6) ¶ 전에 내가 내 백성에게 노하여 내 상속 백성을 더럽게 하고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거늘 네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노인들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지워 주었도다.
(사 47:7) ¶ 또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영원히 귀부인이 되리라, 하고는 이 일들을 네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으며 그것의 마지막 끝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사 47:8) 그러므로 쾌락에 빠져 염려 없이 거하며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앉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알지 아니하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
(사 47:9) 한 날에 한 순간에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하리로다. 너의 수많은 마법과 심히 풍성한 마술로 인하여 그것들이 네게 완전히 임하리라.
(계 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마법 – H3785 כֶּשֶׁף kešep̄ 케셰프, witchcraft, sorcery, 마술, 요술, 주술, 그리스어 파마키아와 동의어
마술 – H2267 חֶבֶר ḥeḇer 헤베르, enchantment, 주문
(사 47:10) ¶ 네가 네 사악함을 신뢰하였나니 네가 이르기를, 아무도 나를 보지 아니한다, 하였도다.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굽게 하였으므로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였도다.
(사 47:11) ¶ 그러므로 재앙이 너를 덮치되 네가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리라. 해악이 네게 닥치되 네가 능히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리라. 황폐함이 네게 갑자기 임하되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리로다.
(사 47:12) 이제 젊어서부터 힘써 행하던 네 마술과 수많은 마법을 가지고 서 보라. 혹시라도 네가 유익을 얻을 수 있거든 그리하고 혹시라도 네가 이길 수 있거든 그리하라.
(사 47:13) 네가 너의 수많은 계획으로 인하여 피곤하게 되었도다. 이제 별을 살피는 자들과 별을 바라보는 자들과 달마다 예언하는 자들이 일어나서 네게 임할 이 일들로부터 너를 구원하게 하여 보라.
히브리 뿌리 운동에 빠져 유대화되어서 카발라 점술의 영을 받아 유대 절기들과 별자리 움직임에 맞춰 계속해서 점 친 것이 안 맞고 지나간 후의 다음 휴거 날짜를 점치며 선지자/예언자 노릇하는 자들과 그 점치는 소리를 듣고 받아 마음이 들뜨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혹을 전하고 퍼뜨리는 자들 모두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가장한 자기 중심의 휴거우상숭배이며,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을 알고 있었어도 정작 주님께서 어떤 삶을 살기 원하시는지 깨닫지 못한 채 엉뚱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따라 헛된 수많은 계획들(인간의 꾀들)을 세우며 시간을 낭비하다 지쳐 영적으로 잠들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식어진, 어두운 등잔만 모양으로 들고 있고 어두움을 밝힐 빛이 될 기름은 없는 어리석은 다섯 처녀에 속해 있는 데서 돌이켜야 삽니다. 주님께서 때와 시기를 알려고 애쓰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에 초점을 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오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알기를 원하시지 않는 겁니다. 인본주의적으로 계획 세우고 꾀 부리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주님의 뜻을 거스르고 불순종하는 악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점치는 영과 선지자/예언자 노릇하며 사람들에게 관심과 높임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대적하도록 기도드립니다. 마귀에게 받은 능력을 아쉬워하지 않고 회개하고 버려야 성령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특정 숫자들이 자꾸 반복해서 보이며 연결시켜 앞날을 점치는 것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것이 아님을 알고 경계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영에 의해 이끌리고 있는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혹당하는 것의 뿌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처리되지 않은 교만과 탐욕입니다.
(행 1: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 때나 그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능 안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행 1:8)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마 24:36)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마 24: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절기들에 끼워 맞춰 행성 주기 살펴보며 믿음을 가장한 자기 중심의 휴거우상숭배자로 남아 휴거날짜 점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들뜨게 하는 거짓 선지자/예언자들, 점치는 자들은 불에 살라집니다.
(사 47:14) 보라, 그들은 지푸라기같이 되어 불에 탈 것이요, 그 불꽃의 위력에서 자신을 건져 내지 못하리라. 옆에서 몸을 따뜻하게 할 숯도 남지 아니하고 앞에 앉을 만한 불도 남지 아니하리라.
(사 47:15) 너와 함께 애쓰던 자들 곧 젊어서부터 너와 함께 장사하던 자들이 네게 이와 같이 되리라. 그들이 저마다 자기 지역으로 떠돌아다니리니 아무도 너를 구원하지 못하리라.
(계 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계 18: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계 18:9)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그녀를 위해 애통할 것이요,
(계 18: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계 18:11) 땅의 상인들도 그녀를 두고 슬피 울며 애곡하리니 이는 아무도 다시는 그들의 상품을 사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계 18: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이요, 모든 향목과 온갖 종류의 상아 그릇이요, 매우 값진 나무와 놋과 쇠와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계 18:13) 육계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즙과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이요, 짐승과 양과 말과 병거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이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며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사는 자, 저 큰 도시 바빌론, 저 막강한 도시 – 카발라 블랙매직 파마키아를 사용해 사람들의 피를 흘리는 인신제사를 사탄에게 바치는 대가로 세계를 지배할 세계ㅈㅂ 본부 프리메이슨 신전(소위 제3성전)을 짓고 있는 물리적/육적 예루살렘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바빌론을 현재의 물리적/육적 예루살렘이라고 하신 이유:
(계 17:7) 그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나르는 짐승 곧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신비를 네게 말하여 주리라.
(계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계 17:9) 여기에 지혜 있는 생각이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이라.
(계 17:10) 또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그가 오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물리라.
일곱 왕 – 일곱 제국들과 그 우두머리들에게 역사하는 정사와 권세
1 이집트
2 앗수르
3 바빌론 – 이집트와 앗수르 제국 문화 흡수
4 메대바사 – 이슬람 제국
5 그리스 – 헬라 제국
6 로마 – 현재까지 이어짐
7 다니엘이 본 넷째 짐승제국 한 이레의 전삼년반 – 언약의 통치자가 거짓 평화와 안전 정책으로 속임
8 다니엘이 본 넷째 짐승제국 한 이레의 후삼년반 – 언약의 통치자의 상한 머리에 칩을 박아 인공지능과 융합된 사이보그(멸망의 가증한 것, 황폐하게 하는 것, 첫째 짐승,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 외계인으로 선전되어온 한 이방신)가 되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바닥 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온 아바돈, 파괴의 천사)이 거짓 대언자 안에 들어가 실질적으로 첫째 짐승 앞에서 용처럼 말하며 기적을 행하고 인류를 속여 짐승의 우상(홀로그램 사용할 가능성)을 만들어 절하게 하고(절한 자들의 영혼은 완전히 사탄의 소유인 것이 온 천하에 증거된 것이며, 사탄이 던지워지는 불호수에 같이 던지워져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며, 더 이상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거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됩니다.) 절하지 않는 자들을 다 죽이게 하는, 한 이레의 후삼년 반에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제국의 왕노릇(바닥 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온 여덟 번째 왕으로 짐승의 일곱 머리들[제국들] 중의 하나)을 한다고 봅니다. 그 파괴의 천사 아바돈(아폴리온)은 구약시대에 바빌론을 무너뜨리고 일어난 메대(이슬람 제국)에 역사했던 정사와 권세로 거짓 대언자에게 들어가 다시 역사하는,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으나 여전히 있는 짐승이라고 봅니다. 바빌로니안 탈무드 제국인 예루살렘이 야곱의 고난의 때(한 이레의 후삼년반)에 다윗 혈통인 동시에, 이스라엘을 점령했전 지금까지의 이교도 제국 수장들의 피가 섞여 있고, 이슬람 제국에 역사했던 바빌론을 파괴한 정사와 권세가 들어간 거짓 대언자가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배신하고 파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쓰신 강대국들에게 점령당하고 포로가 되었을 때마다 진실로 회개하는 것 없이 생존과 지위 상승과 세계 지배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사탄에게 받은 능력으로 각 제국의 권력층과 피를 섞어 결탁하고 그들을 이용했을(그들 위에 타고 앉아서 그들을 대리로 내세워 뒤에서 조종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렘 50:1) {주}께서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바빌론과 갈대아 사람들의 땅을 향하여 하신 말씀이라.
(렘 50:2) 너희는 민족들 가운데서 밝히 알리고 널리 알리며 군기를 세우라. 널리 알리고 숨기지 말며 말하기를, 바빌론이 탈취를 당하고 벨이 당황하며 므로닥이 산산조각 부서졌고 그녀의 우상들은 당황하며 그녀의 형상들은 산산조각 부서졌다, 하라.
(렘 50:3) 한 민족이 북쪽에서 나와 그녀를 치고 그녀의 땅을 황폐하게 하여 아무도 그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리라. 그들 곧 사람과 짐승이 다 움직이고 떠나가리라. “For out of the north a nation has come up against her, which shall make her land a desolation, and none shall dwell in it; both man and beast shall flee away.
(렘 50:8) 바빌론의 한가운데서 나와 이동하고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나와 나아가며 양 떼 앞에 가는 숫염소들같이 될지어다.
(렘 50:9) ¶ 보라, 내가 큰 민족들의 집회를 북쪽 지방에서 일으키고 그들이 올라와서 바빌론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전열을 갖추어 그녀를 치고 거기서 그녀를 탈취하리라. 그들의 화살은 노련한 용사의 화살 같으리니 어떤 것도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렘 50:10) 또 갈대아가 노략물이 되며 그녀를 노략하는 모든 자가 만족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50:11) 오 나의 유산을 파괴하는 자들아, 그 까닭은 너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으며 풀밭의 암송아지같이 자라서 기름지고 황소들같이 큰 소리로 울기 때문이로다.
(렘 50:12) 너희 어머니가 심히 당황하며 너희를 낳은 여인이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보라, 민족들 중에서 맨 뒤에 있는 자가 광야와 마른 땅과 사막이 되리니
(렘 50:1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그곳이 사람이 거주하지 못하고 전체가 황폐하게 되리라. 바빌론 곁으로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그녀의 모든 재앙으로 인하여 비웃으리로다.
(렘 50:14) 전열을 갖추고 사방에서 바빌론을 치라. 그녀가 {주}에게 죄를 지었으니 활을 당기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화살을 아끼지 말고 그녀를 향하여 쏘라.
(렘 50:15) 사방에서 그녀를 향하여 소리를 지르라. 그녀가 자기 손을 주었도다. 그녀의 기초들은 무너졌으며 그녀의 성벽들은 허물어졌으니 그것은 {주}의 복수로다. 그녀에게 원수를 갚으라. 그녀가 행한 대로 그녀에게 행할지어다.
(렘 50:16) 씨 뿌리는 자와 수확하는 때에 낫을 잡는 자를 바빌론에서 끊어 버리라. 학대하는 칼이 두려우므로 그들이 각 사람을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가게 할 것이요, 그들이 각각 자기 땅으로 도망하리라.
(렘 50:23) 어찌 온 땅의 쇠망치가 쪼개어지고 부러졌는가! 어찌 바빌론이 민족들 가운데서 황폐한 곳이 되었는가!
(렘 50:24) 오 바빌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너도 걸렸으되 알지 못하였도다. 네가 {주}를 대적하여 다투었으므로 발각되고 또한 붙잡혔도다.
(렘 50:25) {주}가 자신의 무기고를 열고 자신의 격노의 무기들을 가져왔으니 이것은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주] 만군의 {하나님}이 행하는 일이니라.
(렘 50:26) 그녀를 치려고 먼 지역으로부터 오고 그녀의 창고를 열며 그녀를 무더기같이 쌓아 올리고 그녀를 진멸하며 그녀의 소유 중 아무것도 남기지 말지니라.
(렘 50:27) 그녀의 모든 수소를 죽이라. 그들을 도살장으로 내려가게 할지니라. 그들의 날 곧 그들을 징벌하는 때가 이르렀으니 그들에게 화가 있도다!
(렘 50:28) 바빌론 땅에서 나와 도망하고 도피하는 자들의 소리를 들을지니 곧 {주}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것, 자신의 성전을 위해 원수 갚으시는 것을 시온에서 밝히 알리는 소리로다.
(렘 50:29) 활 쏘는 자들을 함께 불러 바빌론을 치게 하라. 활을 당기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사방에서 그것을 치려고 진을 치고 거기에서 아무도 피하지 못하게 하라. 그녀가 교만하여 {주}를 대적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를 대적하였으니 그녀가 일한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가 행한 모든 것대로 그녀에게 행할지니라.
현재 카발라 우상숭배/사탄숭배에서 회개하고 분리되어 있지 않은 이스라엘은 바빌론과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계 18: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계 18:6)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계 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계 18: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렘 50:30) 그러므로 그녀의 젊은이들이 거리에서 쓰러지고 그녀의 모든 군사들도 그 날에 끊어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50:31) [주] 만군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오 너 지극히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노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징벌하는 때가 이르렀느니라.
(렘 50:32) 지극히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고 쓰러질 터이나 아무도 그를 일으키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의 도시들에 불을 놓아 그의 주변의 모든 것을 삼키게 하리라.
(렘 50:33) ¶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당하였도다.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은 모든 자들이 그들을 굳게 붙들고 그들을 놓아주기를 거절하였도다.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참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구원의 길과 계시하시는 진리는 믿음의 정절을 위해 단 하나뿐입니다.)께 속하지 않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고 대적하는 자로 남아 있는 자는 사탄(루시퍼/마귀/큰용/옛뱀)의 포로로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죄 가운데 종노릇하다가 죽고, 심판을 위해 악인들의 부활이 있을 때 그 이름이 생명책에 없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워져 영원토록 밤낮 고통스러운 형벌을 받습니다.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그때 그때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원수되어 있는 우리들에게 사랑과 긍휼과 은혜를 베푸사 사랑하는 아들의 피를 흘려 큰 값을 치루시고 제시하신, 값 없이(우리는 죄인이고 값을 치를 수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피값을 죄인인 우리를 위해 치루셨습니다), 자격 없이, 공로 없이 구원받는 길은 이 땅에서 혼이 흙으로 돌아가 썩을 육체를 떠나기 전에 회개하고(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주인 노릇하며 모든 것을 주관하는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자는 마귀가 그 사람을 포로로 묶어 정욕대로 살며 죄에 종노릇하도록 조종합니다. 사람은 창조물이고 영이 담기는 그릇이기 때문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과 구원자로 모셔 들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원래의 주인 없는 빈 집이 되므로 마귀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그 사람의 주인으로 그 사람을 조종합니다.)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하나뿐입니다. 종교통합은 그 단 하나뿐인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 거짓과 섞어 진리를 찾지 못하게 하고 더럽히려는 마귀의 궤계이며, 종교통합에 함께 하는 자는 영적 간음/간통/혼음/우상숭배 하는 자(음녀/음녀교회)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합니다. 혈통적으로 이스라엘 자손이고 유다 자손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예수님께 삶의 주권을 넘겨 드리고 예수님께서 주인과 구원자 되셔서 그분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받지 않으면, 마귀의 포로로 사로잡혀 죄에 종노릇하다가 죽어 심판받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워집니다. 민족우월주의와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교만과 탐욕이 삽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은 채 이 땅의 유대인 유토피아를 꿈꾸며 민족들의 피를 흘려 적그리스도가 앉을 종교통합 사탄숭배 신전(제3성전)과 바벨탑을 쌓는 시온주의 유대인들과 그들을 숭배하고 지지하며 사탄숭배/우상숭배에 함께 빠져 있는 시온주의 이방인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도록 기도드립니다.
(렘 50:34)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그가 그들의 사정을 철저히 변호하고 이로써 그 땅에 안식을 주며 바빌론의 거주민들을 불안하게 하리라.
(렘 50:35) ¶ {주}가 말하노라. 칼이 갈대아 사람들과 바빌론의 거주민들과 그녀의 통치자들과 그녀의 지혜로운 자들 위에 있도다.
(렘 50:36) 칼이 거짓말쟁이들 위에 있으므로 그들이 어리석게 되며 칼이 그녀의 용사들 위에 있으므로 그들이 놀라리라.
(렘 50:37) 칼이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그녀의 한가운데서 섞여 사는 모든 백성들 위에 있으므로 그들이 여자들같이 될 것이요, 칼이 그녀의 보물들 위에 있으므로 그것들이 탈취를 당하리라.
(렘 50:38) 가뭄이 그녀의 물들 위에 있으므로 그 물들이 마르리니 이는 그 땅이 새긴 형상들의 땅이요, 그들이 자기 우상들에 미쳤기 때문이니라.
(렘 50:39) 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들이 섬들의 들짐승들과 함께 거기에 거하고 올빼미가 그 안에 거할 것이요, 그곳은 영원토록 다시는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대대로 그곳에 거할 자가 없으리라.
(렘 50:40) {주}가 말하노라.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이웃 도시들을 뒤엎은 것 같이 거기에 머물 자가 없게 하며 그 안에 거할 사람의 아들이 없게 하리라.
(렘 50:41) 보라, 한 백성이 북쪽에서 오고 한 큰 민족과 많은 왕들이 땅의 여러 지역에서 일으켜지리로다. “Behold, a people comes from the north; a mighty nation and many kings are stirring from the farthest parts of the earth.
(렘 50:42) 그들은 활과 창을 붙잡으며 잔인하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같이 울부짖으리로다. 오 바빌론의 딸아, 그들이 말을 타고 싸움에 나가는 사람같이 각각 너를 향하여 전열을 갖추리로다.
(렘 50:43) 바빌론 왕이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두 손이 약하여졌으며 고통이 그를 굳게 붙들고 산고를 겪는 여인의 산통이 그를 붙들었도다.
(렘 50:44) 보라, 그가 요르단의 범람한 곳으로부터 사자같이 올라와 강한 자의 처소에 이르리라. 그러나 내가 그들로 하여금 갑자기 그녀를 떠나 달아나게 하리라. 내가 그녀를 다스릴 자로 정하여 택한 자가 누구냐? 누가 나와 같으냐? 누가 내게 때를 정해 주겠느냐? 내 앞에 설 그 목자가 누구냐?
(렘 50:45) 그러므로 너희는 {주}가 친히 바빌론을 향하여 세운 계획과 친히 갈대아 사람들의 땅을 향하여 작정한 의도들을 들으라. 양 떼의 가장 작은 자가 반드시 그들을 끌어낼 것이요, 그가 반드시 그들과 및 그들의 처소들을 황폐하게 하리라.
(렘 50:46) 바빌론을 탈취하는 소리에 땅이 움직이고 그 부르짖는 소리가 민족들 가운데 들렸느니라.
(렘 51:1)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바람을 일으켜 바빌론을 치고 나를 대적하려고 일어나는 자들의 한가운데 거하는 자들을 치며
(렘 51:2) 바빌론을 키질할 자들을 그녀에게 보내어 그녀의 땅을 비우게 하리니 고난의 날에 그들이 사방에서 그녀를 치리라.
(렘 51:3) 활을 쏘는 자는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여, 사슬 갑옷을 입고 우쭐대는 자를 향하여 자기 활을 당길지니라. 너희는 그녀의 젊은이들을 아끼지 말며 그녀의 온 군대를 진멸하라.
(렘 51:4) 이같이 죽임 당한 자들이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쓰러지며 꿰뚫린 자들이 그녀의 거리들에서 쓰러지리라.
(렘 51:5) 이스라엘이나 유다는 비록 그들의 땅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대적한 죄로 가득할지라도 자기 [하나님] 만군의 {주}에게 버림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렘 51:6) 바빌론의 한가운데서 나와 도망하고 각 사람이 자기 혼을 건질지어다. 이때는 {주}가 원수 갚는 때니 그녀의 불법 가운데서 끊어지지 말라. 그가 그녀에게 보응하리로다.
(렘 51:7) 바빌론은 {주}의 손에 있는 금잔 곧 온 땅을 취하게 한 금잔이었도다. 민족들이 그녀의 포도주를 마셨으므로 미쳤도다.
(계 18:3)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23)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마법 – G5331 φαρμακεία pharmakeia 파마키아, sorcery, witchcraft, 술수, 요술, 주술, 히브리어 ‘כֶּשֶׁף kešep̄ 케셰프’와 같은 뜻. 사탄의 회당이 사람들의 영혼육을 파괴하기 위해 카발라 블랙매직 연금술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ㅄ(산화그래핀 자가조립 나노봇)은 파마키아이며 이것을 파는 자와 받는 자 모두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고 미쳐서 마귀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므로 심판을 받습니다.
마술 – H3785 כֶּשֶׁף kešep̄ 케셰프, witchcraft, sorcery, 마법, 요술,주술
하나님에게 반항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대적하는 쪽을 택하지 않고,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지 않고 거짓에 속지 않도록 더욱 더 진리와 사랑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깨어 근신하며 기도드리며 진리를 행하는 의와 생명과 평강의 길을 택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의 흰 말을 탄 코로나(면류관) 받은 자는 (그 정체를 아직 드러내지 않았을지라도) 확실히 미혹의 영/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허락 아래 속이는 것이 풀어진 것입니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진리를 믿지 않으므로 진리를 행하는 것이 나오지 않는 모든 자는 속아서 심판과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영입니다.
(살후 2: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And with all deceivableness of unrighteousness in them that perish; because they received not the love of the truth, that they might be saved.
(살후 2:11)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살후 2:12)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7:17)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요일 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 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요 3:19)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 3: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 3:21)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오나니 이것은 자기 행위와 또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마음 중심과 삶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회개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부활의 첫 열매이자 맏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닮은 모습)으로 회복되어 가는 살아있는 믿음입니다.값 없이 은혜로 구속받은 것이 다가 아니고, 구속받은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임받으시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집니다. 젖먹이 어린아이로 남아 있지 않고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 믿음이 성숙하고, 영이 강해져서 때와 영을 분별하고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진리를 위해 싸우며 주님 오심을 준비하기 바라십니다.
(렘 51:8) 바빌론이 갑자기 넘어져 멸망하였으니 그녀를 위하여 울부짖으라. 그녀의 고통으로 인하여 향유를 쓰라. 혹시 그녀가 나을 수도 있으리라.
(렘 51:9) 우리가 바빌론을 치료하고자 하였으되 그녀가 치료되지 아니하였은즉 그녀를 버리고 우리 각 사람이 자기 본향으로 돌아가자. 그녀에 대한 심판이 하늘에까지 이르고 창공에까지 올라갔도다.
(렘 51:10) {주}께서 우리의 의를 내놓으셨으니, 오라, 우리가 시온에서 {주} 우리 [하나님]의 일을 밝히 알리자.
(렘 51:11) 화살들을 번쩍이게 하고 방패들을 모으라. {주}께서 메대 사람들의 왕들의 영을 일으키셨으니 그분의 계획은 바빌론을 치고 멸망시키는 것이로다. 그것은 {주}께서 원수 갚으시는 것이며 자신의 성전을 위해 원수 갚으시는 것이로다.
메대 사람들의 왕들의 영 – 우상숭배하는 바빌론을 치시기 위해 이슬람 제국에 역사하는 정사와 권세를 심판의 도구로 쓰십니다. 메대는 지금의 이란이 있는 지역이나 그 지역에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고 연합군이 일어날 것입니다.
(렘 51:12) 바빌론의 성벽들 위에 군기를 세우라. 경계를 튼튼히 하고 파수꾼들을 세우며 복병들을 예비하라. {주}께서 바빌론의 거주민들을 향해 말씀하신 것을 계획하시고 행하셨도다.
(렘 51:13) 오 많은 물들 위에 거하며 보물이 풍부한 자여, 너의 끝 곧 너의 탐욕의 한계가 이르렀느니라.
(렘 51:14) 만군의 {주}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사람들로 너를 채우되 쐐기벌레로 채우는 것 같이 채우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환호성을 높이리라, 하셨도다.
물들 –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
(계 17:15) 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
(계 18:14) 네 혼이 탐하던 열매들이 네게서 떠났으며 우아하고 좋은 모든 것들이 네게서 떠났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들을 찾지 못하리로다.
(계 18:15) 이것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슬피 울고 통곡하며
(계 18:16)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그녀가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주홍색 옷감으로 옷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는데
(계 18:17)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하고 모든 선장과 배에 있는 온 무리와 선원과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도 다 멀리 서서
(계 18:18)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으리요! 하며
(계 18:19)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고 슬피 울며 통곡하고 외쳐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바다에서 배들을 부리는 모든 자들이 그녀의 값비싼 물품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는데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도다, 하리라.
저 큰[위대한] 도시 – 우상숭배하는 물리적/육적 예루살렘
(렘 51:25) {주}가 말하노라. 오 온 땅을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내가 내 손을 네 위로 내밀어 너를 바위들로부터 굴러 내리게 하고 너를 불탄 산이 되게 하리니
(렘 51:26) 그들이 네게서 모퉁이 돌이나 기초석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네가 영원히 황폐하게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51:27) 너희는 그 땅에 군기를 세우고 민족들 가운데서 나팔을 불어 민족들을 예비하여 그녀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의 왕국들을 함께 불러 그녀를 치고 대장을 세워 그녀를 치며 말들로 하여금 거센 쐐기벌레같이 올라오게 하라.
(렘 51:28) 민족들을 예비하여 그녀를 치되 메대 사람들의 왕들과 그것의 대장들과 그것의 모든 치리자들과 그의 지배 하에 있는 온 땅과 더불어 그리하라.
우상숭배하는 바빌론(물리적/육적 예루살렘)을 치시기 위해 이슬람 제국에 역사하는 정사와 권세를 심판의 도구로 쓰십니다.
(렘 51:29) 그 땅이 떨며 슬퍼하리니 {주}가 바빌론을 향해 의도한 모든 것을 이행하여 바빌론 땅을 황폐하게 하고 거주민이 없게 하리라.
(렘 51:30) 바빌론의 용사들이 싸우는 것을 그치고 자기들의 요새에 머물렀으니 그들이 기력이 쇠하여 여자들같이 되었도다. 그들이 그녀의 거처들을 불태웠으며 그녀의 문빗장들을 부수었도다.
(렘 51:31) 파발꾼은 다른 파발꾼을 맞으려고 달려가며 사자는 다른 사자를 맞으려고 달려가서 바빌론 왕에게 그의 도시가 한쪽 끝에서 점령당했음을 알리고
(렘 51:32) 또 통로들이 막히고 그들이 갈대를 태웠으므로 군사들이 겁을 먹었음을 알리리라.
(렘 51:33)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바빌론의 딸이 타작마당 같으니 이제 그녀를 타작할 때가 되었도다. 조금 있으면 그녀를 수확할 때가 오리라.
(렘 51:34)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나를 삼키고 나를 짓눌렀으며 나를 빈 그릇으로 만들고 용같이 나를 삼켰도다. 그가 나의 맛있는 것으로 자기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은즉
(렘 51:35) 시온의 거주민이 말하기를, 나와 내 육체에게 행한 폭력이 바빌론에게 돌아갈지어다, 하고 예루살렘이 말하기를, 내 피가 갈대아의 거주민들에게 돌아갈지어다, 하리라.
(렘 51:36)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네 사정을 변호하고 너를 위해 원수를 갚으며 그녀의 바다를 마르게 하고 그녀의 샘들을 마르게 하리니
(렘 51:37) 바빌론이 무더기가 되고 용들의 거처가 되며 거주민이 없어 놀랄 일과 비웃음거리가 되리라.
(렘 51:38) 그들이 다 함께 사자같이 울부짖으며 사자 새끼같이 소리를 지르리라.
(렘 51:39) 그들의 열기 속에서 내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그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51:40) 내가 그들을 어린양들같이, 숫염소들과 함께하는 숫양들같이 도살장으로 데리고 내려가리라.
(렘 51:41) 어찌 세삭이 탈취를 당하였는가! 어찌 온 땅에서 칭송 받는 자가 놀라게 되었는가! 어찌 바빌론이 민족들 가운데서 놀랄 일이 되었는가!
(렘 51:42) 바다가 바빌론 위로 올라왔으므로 그녀가 바다의 많은 파도에 덮였도다.
(렘 51:43) 그녀의 도시들은 황폐한 곳과 마른 땅과 광야와 또 안에 사람이 거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아들도 곁으로 지나가지 아니하는 땅이 되었도다.
(렘 51:44) 내가 바빌론에서 벨을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 입에서 꺼내리니 민족들이 다시는 그에게로 함께 흘러가지 아니할 것이요, 참으로 바빌론 성벽이 무너지리라.
(렘 51:45)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의 한가운데서 나올지어다. 너희는 각각 {주}의 맹렬한 분노로부터 자기 혼을 건질지어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렘 51:46) 너희 마음이 약하게 되며 너희가 그 땅에서 들릴 소문을 두려워할까 염려하노라. 소문은 이 해에도 이르겠고 그 뒤에 다른 해에도 소문이 이를 것이요, 그 땅에 폭력이 있겠고 치리자가 치리자를 대적하리라.
(렘 51:47) 그러므로,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바빌론의 새긴 형상들에게 심판을 내리리라. 그녀의 온 땅이 당황하고 그녀의 죽임 당한 모든 자들이 그녀의 한가운데서 쓰러지리라.
(렘 51:48) 그때에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빌론으로 인하여 노래하리니 이는 노략하는 자들이 북쪽에서 나와 그녀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라. {주}가 말하노라.
(렘 51:49) 바빌론이 이스라엘의 죽임 당한 자들을 쓰러지게 한 것 같이 온 땅의 죽임 당한 자들이 바빌론에서 쓰러지리라.
(렘 51:50) 칼을 피한 자들아, 너희는 가만히 서 있지 말고 멀리 가라. 멀리서 {주}를 기억하고 예루살렘을 너희 생각 속에 둘지어다.
(렘 51:51) 우리가 치욕을 들었으므로 당황하였고 타국인들이 {주}의 집의 성소들로 들어왔으므로 수치가 우리의 얼굴을 덮었느니라.
(렘 51:52)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녀의 새긴 형상들에게 심판을 내릴 터인즉 부상당한 자들이 그녀의 온 땅에서 두루 신음하리라.
(렘 51:53) 비록 바빌론이 하늘까지 올라가며 자기 세력의 탁월함을 강화할지라도 노략하는 자들이 내게서 나가 그녀에게 이르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 51:54) 부르짖는 소리가 바빌론에서 나오며 큰 파멸이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나오나니
(렘 51:55) 이는 {주}가 바빌론을 노략하고 그녀에게서 나오는 큰 소리를 멸하였기 때문이라. 그녀의 물결이 큰물들같이 울부짖을 때에 그들이 요란한 소리를 냈나니
(렘 51:56) 이는 노략하는 자가 그녀에게 곧 바빌론에게 이르렀기 때문이라. 그녀의 용사들이 붙잡히고 그들의 활이 다 부러졌나니 {주} 곧 보응하는 [하나님]이 반드시 보복하리라.
(렘 51:57) 내가 그녀의 통치자들과 지혜로운 자들과 대장들과 치리자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리라. 만군의 {주}라는 이름의 [왕]이 말하노라.
(렘 51:58)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빌론의 넓은 성벽들은 철저히 부서지고 그녀의 높은 성문들은 불에 타며 그 백성은 헛되이 수고하고 사람들은 불 속에서 수고할 터인즉 그들이 지치리라.
(렘 51:59) ¶ 유다 왕 시드기야의 통치 제사년에 마아세야의 손자요, 네리야의 아들인 스라야가 그 왕과 함께 바빌론으로 갈 때에 대언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명령한 말이라. 이 스라야는 평온한 통치자더라.
(렘 51:60) 이와 같이 예레미야가 바빌론에게 닥칠 모든 재앙 곧 바빌론을 향하여 기록된 이 모든 말씀을 책 한 권에 기록하고
(렘 51: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네가 바빌론에 이르거든 살펴서 이 모든 말씀을 읽고
(렘 51:62) 그때에 이르되, 오 {주}여, 주께서 이곳을 끊으시려고 이곳을 대적하여 말씀하시기를 사람이나 짐승이나 아무것도 그 안에 남지 아니하고 그곳이 영원토록 황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렘 51:63) 또 너는 이 책 읽기를 마친 뒤에 그 책에 돌을 묶어 유프라테스 한가운데로 그것을 던지며
(렘 51:64) 말하기를, 바빌론이 이같이 가라앉고 내가 그녀에게 내릴 재앙으로부터 벗어나 일어나지 못하리라. 그들이 지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들이 여기까지니라.
(계 18:20) 너 하늘아,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아,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녀에게 원수를 갚으셨느니라.
(계 18:21)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이같이 세차게 던져져서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저 큰[위대한] 도시 바빌론, 물리적/육적 예루살렘은 무너집니다. 민족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우상숭배하며 자기 기념비들을 세우며 바벨탑을 쌓는 교만과 탐욕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에게 속한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께서 치시고 영원한 멸망에 던져 넣으십니다. 겉으로 신을 섬기는 모습을 하고 있어도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의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회칠한 무덤이며,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씻기지 않아 쌓여 있는 그 속의 썩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악하고 추한 것들이 빛 가운데 드러나 심판 받습니다.
바빌론 주민들의 삶의 특징:
우상숭배, 돈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희생시켜 재물을 쌓음,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음, 최고의 자리에 앉아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을 좋아함, 교만함, 자긍함, 자기만족과 자기도취에 빠져 있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음,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에게 반항하고 대적함, 하나님이 필요없는 삶을 만들어감. 진리를 믿지 않고 사랑하지 않음. 자기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과 악을 의지하고 세상 성공의 탑을 쌓으며 사치하고 나태하고 안일하게 지내고 종말을 생각지 않음. 주술과 관련된 마귀에게서 오는 부와 능력을 사랑하고 마음을 빼앗기고 받아들여 취함.
역사는 반복되고 예언의 성취와 적용도 여러 겹이니, 우상숭배와 돈에 미쳐서 사람들의 피를 흘리는 21세기의 바빌론이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노로 보수하시는 날에 무너지고 무너져 황폐하리라. 바빌론 사람들과 똑같은 삶에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온 믿음의 후손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고 환난날에 건지시며 은밀한 장막에 감추어주시옵소서. 모든 심판과 복수를 주님께 맡기고 두루마기를 희게 빠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잃는 것이 두렵지 않은 믿음의 용사들을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하늘에서 내려올 새 예루살렘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