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계의 중심까지 여행해서 뱀의 뱃속에 착륙했다.” – 랍비 조엘 데이비드 백스트(Joel David Bakst) ‘토라의 중심을 향한 여정‘ (2007)
“가장 터무니없는 악마 종교! 저는 유대교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 종교는 이제까지의 종교들 중 가장 위대한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어둡고 진흙투성이의 종교입니다. 유대교의 가장 거룩한 책이라는 바빌로니안 탈무드는 이 지상에서 가장 역겹고 치명적인 거짓말 쓰레기입니다.
제가 너무 가혹한 걸까요, 여러분? 글쎄요, 계속 읽어보십시오.
그들은 거룩한 뱀을 숭배한다
이 종교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숭배한다고 주장하는 종교이지만, 사실상, 그 숭배자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남몰래 미워하고 멸시하며, 그분 대신에 다름 아닌 거룩한 뱀을 공경합니다. 이 숭배자들은 자신들이 “뱀의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거의 이천 년 전, 이 뱀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했습니다. 그분은 이 사악한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를 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맞서셔서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하겠느냐(마 23:33)“고 담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요 8:44)”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뱀의 백성들은 너무나 격분하고 미친 듯이 분노하면서 예수님을 체포하여 로마 총독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가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마 27:23, 요 19:6)”하고 요구했습니다.
“무슨 까닭이냐,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마 27:23)”고 빌라도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노라.(요 18:38)”
그러자 뱀의 백성들은 더욱더 “그를 없애 버리소서, 그를 없애 버리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요 19:15)” 하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무죄한 하나님의 아들은 수치스럽게 조롱당하고, 채찍질을 당하고, 그 끔찍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들의 끔찍한 범죄는 예루살렘 도시 바로 외곽에 있는 골고다(해골)라는 언덕에서 저질러졌습니다.
그러나 고통 중에 죽으신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 중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계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계 2:8) 서머나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처음이요 마지막인 이 곧 전에 죽었다가 지금 살아 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 2: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그들은 계속 조롱한다
자, 조심하십시오! 이 사악한 뱀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조롱하는 타락하고 비열한 사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신의 택함받은 자, 신의 눈동자라고 말합니다. 수백만의 어리석고 속은 자들이 이 [거짓] 유대인들의 어리석은 우화를 믿습니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 뱀의 백성을 지지하며, 그들을 높이고, 그들을 세상의 중요한 위치에 올려놓습니다. 얼마나 정신나간 짓입니까!
이 악마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고 성경을 멸시한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이 거짓된 악당들의 멸망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의 집이 “황폐”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것은 공허한, 가치가 없는, 버려진 것을 의미합니다.
[(눅 21:6) 너희가 보는 이것들로 말하건대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매
(마 23: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마 23: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닌 거짓말하는 자들”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실제로 “사탄의 회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보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한 줄을 알게 하리라.(계 3:9)“
친애하는 그리스도인 벗 여러분, 요한계시록 3:10은 여러분과 제가 큰 역경에 직면해서도 하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온 땅에 임할” 시험의 때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임을 밝혀 줍니다.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뱀의 백성들은 와서 우리 발 앞에 경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사탄의 회당과 그 속임수, 배신, 거짓말, 신성모독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지옥 도시를 “소돔과 이집트”라고 명명하신다
유대인들은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을 세계 수도로 삼고 있습니다. 잠깐만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 특권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말세의 예루살렘이 너무나 사악하고 비열해서 “소돔과 애굽”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붙이셨습니다.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큰 도시 – 위대한, 숭배받는 도시]
그 거민들은 땅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소란을 피우고, 모든 민족들을 증오합니다. 하나님은 요한계시록 18장 24절에서 유대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도시인 예루살렘이 피비린내 나는 도시, 즉 문자 그대로 죽음과 멸망의 지옥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계 18:24)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의 이런 선언을 완전히 무시하고, 착각에 빠진 수백만의 소위 “기독교인들”은 이 큰[위대한] 도시를 특별하고 경건하고 거룩한 도시로 존경하는 한편, 그 백성을 높은 받침대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 그들의 오만과 무지가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 큰 도시 예루살렘은 너무나 사악하고 혐오스럽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짐승이 그 경계 안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 통치하고 다스리며 결국에는 패배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짐승(요한계시록 9장과 11장 참조)은 아바돈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온 세상을 미혹하는 마귀와 사탄이라 하는 옛 뱀”(요한계시록 12:9)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거룩한 뱀입니다. 뱀은 유대인들이 남몰래 숭배하는 자입니다. 유대인들은 뱀을 자기들의 은인, 조력자, 보호자로 찬양합니다. 가장 위대한 랍비들에 의하면, 그는 “모든 빛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의기양양하게 뱀이 자기들을 땅의 왕들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그들이 별이 되고, 심지어는 그들 자신의 메시아가 될 운명을 타고났으며, 그들은 뱀의 백성들로서 너무나 진보되고 너무나 우월하다고 말합니다.
이 고대 솔로몬의 오컬트 인장은 거룩한 뱀(오로보로스)이 유대인 남자와 육각형 별을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패턴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을 묘사합니다.
사탄의 거짓말 종교
저는 이러한 것들과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저의 책에 기록하여, 유대교가 세상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진리의 종교가 아니라, 증오와 거짓의 종교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모독하고, 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더럽고 어두운 마음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가장 거대한 악마 종교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유대교의 비밀 교리는 너무나 기괴하고, 경악스럽고, 터무니없기 때문에, 제가 그것들을 발견했을 때 저 자신도 그 사실을 거의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저의 책, ‘유대인들의 거룩한 뱀’을 쓸 때조차도, 저는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누가 내 보고를 믿겠는가?”
그러나, 제가 해야 할 일은 진리를 말해서[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서] 악마를 부끄럽게 하는 것뿐입니다. 다시 한번 뭐라구요? 진리를 말해서[증거해서, 진리를 믿는 자는 진리를 삶으로 증거함] 악마를 부끄럽게 하라. 얼마나 강력하고 단순합니까; 얼마나 놀랍도록 사실입니까!
“이에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31-32)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하는 자(성령의 역사로, 믿고 순종의 열매가 맺혀지는 삶을 살게 되는 자)는 예수님의 제자이고 진리를 아는 자이며, 그 진리로 인하여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한 자입니다.]
출처: https://www.texemarrs.com/062016/colossal_devil_relig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