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 랍비, 브루클린의 정통 유대인들 사이에 ‘아동 강간 집회 라인’ 존재 주장
[브루클린의 차바드 본부에 있는 정통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유대교 회당 아래에 피묻은 매트리스가 발견된 비밀 터널을 파놓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금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5년 전에 나온 이 기사를 다시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Vice.com ) 랍비 누켐 로젠버그는 그래픽 인터뷰를 통해 근본주의적인 정통파 유대인들 사이에 광범위한 지하 ‘아동-강간’ 집회 라인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루클린의 사트마르 하시딤 정교회 유대교 근본주의 분파의 일원인 누켐은 토라 법에 따라 미크바(mikvahs)를 설계하고 수리합니다. 미크바는 정화를 위해 사용되는 유대교의 의식적인 목욕탕입니다.
독실한 유대인들은 다양한 경우에 미크바에서 몸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여성들은 월경 후에 방문해야 하고, 남성들은 나팔절(로쉬 하샤나 Rosh Hassanah)이나 대속죄일(욤 키푸르 Yom Kippur)과 같은 명절 전에 그곳에 나타나야 합니다. 많은 독실한 유대인들은 또한 성관계 전후와 안식일 전에 자신을 정화합니다.
2005년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랍비 로젠버그는 이 도시에서 가장 신성한 동네들 중 하나에 있는 미크바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슈비츠로 들어가는 문을 열었습니다.”라고 그가 제게 말했습니다. “증기가 가득해서 거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제 눈이 적응하자, 저는 제 나이 또래의 길고 하얀 수염이 난 성스럽게 생긴 한 남자 노인이 앉아 있는 것과 그와 마주보지 않은 방향으로 그의 무릎 위에 있는 7세 정도 되어 보이는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노인은 이 소년과 항문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랍비 로젠버그는 잠시 말을 멈추고, 정신을 가다듬은 후 말을 이어갔습니다. “이 소년은 짐승처럼, 돼지처럼, 그 남자 위에서 찔리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마치 이것이 흔한 관행인 것처럼 두려움 없이 저를 쳐다보았으며,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그에게 맞서자, 그 노인은 그 소년을 자기의 음경에서 떼어냈고, 저는 그 소년을 옆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노인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죄악입니다. 이 소년의 혼에 무슨 짓을 하는 겁니까? 당신은 이 소년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 소년은 자기 뒤를 닦으려고 가지고 있던 막대기가 달린 스펀지로 제 얼굴을 때리면서 ‘당신이 감히 저를 방해하다니요!’라고 말했습니다[상처와 충격을 통해 침투한 악령에게 이미 점령당해 정신이상 성노예가 되어 있는 상태].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오랫동안 들어왔지만,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카톨릭교[천주교]에서처럼, 초정통 유대교의 아동 성학대 문제는 최근 몇 년 동안 충격적인 헤드라인들을 만들었습니다. 뉴욕과 이스라엘과 런던의 유명한 정통 유대교 공동체들에서는 아동 성추행과 강간 혐의가 만연합니다.
가해자로 주장되는 사람들은 학교 선생, 랍비, 아버지, 삼촌들로서 남성의 권위를 가진 인물들입니다. 카톨릭 사제들과 마찬가지로 피해자들은 대부분 소년들입니다. 랍비 로젠버그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들 중 하나인 브루클린 하시딕 공동체의 젊은 남성들 중 약 절반이 연장자들에 의해 자행된 성폭행의 피해자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통 유대교의 성학대 피해자들을 지지하는 브루클린 단체인 ‘정의를 위한 생존자들’의 벤 허쉬 이사는 실제 수치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증거로 볼 때, 우리는 50퍼센트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의 통과의례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랍비 로젠버그는 유대인들의 “성스러운” 책인 “탈무드”가 “특정한 조건” 하에서 아동 강간을 용인하는 “학식 있는” 랍비들의 주장을 담고 있다는 것, 즉, 어릴 수록 강간하기 좋다고 가르치는 것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똑같은 “학식 있는” 노인들은 중세 할례(포경수술) 의식 동안 남자 아기들의 피가 나는 음경을 빨아먹는 것이 완전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는 특정 연령 이하의 아이들을 강간하면 그들이 너무 어려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짓, 탐욕, 위선, 방탕, 음행, 타락, 마귀의 형상,
(마 18:7) ¶ 실족하게 하는 일들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으리로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로되 실족하게 하는 일을 일으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마 18:8) 그러므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들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절뚝거리거나 불구가 된 채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존하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마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갈 5:19) 이제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갈 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갈 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런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색욕(lasciviousness) – 변태적인 것, 선정적인 것, 음탕한 것, 음란한 것, 외설적인 것을 좋아하고 탐함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고전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고전 6:11) 너희 중에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전 6:13) … 이제 몸은 음행을 위해 있지 아니하고 [주]를 위해 있으며 [주]께서는 몸을 위해 계시느니라.
(고전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느니라.
(고전 6: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고전 6: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이런 태도는 분명히 자신의 뒤틀린 환상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명분이라도 간절하게 찾고 있는 타락한 유대인들의 눈과 귀에 여과되어 도달합니다.
저명한 유대인 “헌법 변호사”이자 고소당한 소아성애자인 알란 더쇼위츠(Alan Dershowitz)는 법정 강간이 “구시대적인” 법적 개념이기 때문에 동의 연령을 14세로 낮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물론, 성욕이 사회 생활에서 적절한 시간과 때를 가지고 있고 아이들은 그것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신경증으로 고통받는 “고지식한” 고임과는 달리,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성욕에 “관대”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동성애 의제와 이제는 성전환주의를 홍보하는 성적 ‘해방’의 전위대에 서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공동체가 소아성애자들과 아동 성폭행범들로 넘쳐나고 있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자신들의 성적 변태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독교 국가들에 그러한 변태를 조장하여 우리를 지배하고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을 고임에게 “자유”라는 이름으로 판매합니다.
아이를 하수구로 끌어가는 파충류 조각상이 뉴욕 부르클린에 있고, 유대교 회당 아래 지하 터널이 발견된 곳과 같은 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