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2024년 사형 집행 건수 300건 돌파

2024.12.4 그 왕국은 올해 전례 없는 수의 여성들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사우디 인권 단체가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12월 3일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원워터 서밋(One Water Summit)에 참석한 다른 국가 원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Ludovic Marin/AFP)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형집행 건수는 2024년 300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사상 가장 많은 사형집행 건수라고 AFP통신이 밝혔다. 화요일 … Continue reading 사우디아라비아: 2024년 사형 집행 건수 300건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