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말 현재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3분의 1인 약 1,300만 명의 사람들이 문신을 했다.
독자로부터-
안녕하세요, 헨리. 나는 오래된 41세 남성 독자입니다. 나는 한국을 여행하면서 많은 젊은 여성들이 팔뚝과 가슴에 기괴한 문신을 하고 심지어 얼굴 문신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젊은 남성들도 문신을 많이 했고, 5명 중 1명 꼴로 문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말도 되지 않는 흉칙한 문신들을요.
한 남자의 눈 밑에는 “사탄”이라는 말이 아주 조그맣게 겹겹이 쌓여 있었습니다. 농담 아니에요. 이곳에 사는 외국인 여성들은 코걸이와 문신을 한 백인인 경우가 많으며 도발적인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현대 페미니스트처럼 보입니다.
흥미롭게도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마치 1950년대처럼 손을 잡고 관계를 맺고 있지만 포메라니안이나 다른 작은 개들을 유모차에 태워 밀고 다닙니다. 29세의 한 현지 한국인 남성에게 머리 손질을 받았는데, 그는 한국인들이 마지막 세대가 되기로 결정하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이상하기만 합니다.
나는 그들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광기와 관련된 무언가에 침투당했다고 의심해서 이것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고 나 또한 이미 엉망이 된 세대에서 자랐습니다.
한국인들은 매우 긴 시간 아주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음 세대를 위해 유모차에 강아지들을 태워 기르는 것이라구요? 전혀 이해가 안 됩니다.
문신 유행에 초점을 맞추자면,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역은 대학들과 도심 근처입니다. 문신의 대부분은 특히 서양식, 거꾸로 된 십자가, 총입니다. 손목에, 스키 마스크를 쓴 채 총을 들고 있는 남자 문신을 한 남성; 목에 성난 악마 문신을 한 소녀; 뒤통수에 악마 문신이 있는 남성.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문신을 하는 것은 야쿠자나 조직 범죄와 관련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일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한국 여성과 데이트를 했는데, 자기는 아기들과 아이들을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주 일요일 교회에 출석하는 무신론자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는 것은 [바빌로니안 탈무디스트 사탄의 회당이 자유주의 국가들의 파괴를 위해 의도한] 서구의 암이 슬프게도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던 동양 국가들로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역겹고 비극적입니다. 나는 “일본인들은 이제 문신에 대해 더 개방적이 되고 있다”는 글을 읽었는데, 특히 여성들이 몸에 남성적인 문신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단지 아시아 전역에 나타나고 있는 도덕적 타락의 명백한 초기 징후일 뿐입니다.
출처: https://henrymakow.com/2024/06/tattoos-cultural-decline.html
(레 19:28)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 살을 베지 말며 너희 몸에 아무 표도 새기지 말라. 나는 {주}니라.
문신은 자신을 마귀에게 예속시키고 하나님의 성전인(일) 몸을 더럽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있는 데서 나오는 행위입니다. 좋은 내용을 새겼으니 괜찮다고 문신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 있다면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따르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기만에 빠져 있는 겁니다.
(잠 28:13) 자기 죄들을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려니와 누구든지 그것들을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긍휼을 얻으리라.
자신의 주인과 구원자이시고 환난날의 도움이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생명과 삶을 맡기고 의지하고 순종하지 않고, 죄악이 가득해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임박한 이 세상에서의 생존과 성공을 위해 자신의 그릇 속에 바늘을 찔러 넣어 사람의 영혼육을 조종하고 파괴하는 사악하고 더러운 약물을 집어 넣거나 패치(타투)를 붙이는(새기는) 행위 또한 자신의 그릇을 스스로 흠집 내어 더럽히고 마귀에게 예속시키는 문신에 속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여기서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고전 6: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고전 6: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계 13: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표 – χαραγμα 카라그마, 낙인, 형상, 싸인, 상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그분의 피로 씻겨 성령으로 봉인된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심판과 멸망이 임박한 죄악된 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자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숭배가 만연한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