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24:4) 모세가 {주}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 밑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며
(출 24:5) 또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그들이 번제 헌물을 드리게 하고 소들을 화평 헌물로 삼아 {주}께 희생물로 드리게 하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구약 시대에 희생물로 드렸던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은 아버지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시므로 인류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사탄이 임금 노릇하는 이 세상을 믿고 따르는 데서 구별되어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의 말씀 묵상과 기도 가운데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자신을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모형이었습니다.
(출 24:6) 또 모세가 피의 절반을 취하여 대야들에 담고 피의 절반은 제단 위에 뿌리며
(출 24:7) 언약의 책을 가져다가 백성이 듣는 데서 읽으매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순종하리이다, 하니
(출 24:8) 모세가 피를 취해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주}께서 이 모든 말씀에 관하여 너희와 맺은 언약의 피를 보라, 하니라.
(히 9:6) 이제 주께서 이것들을 이와 같이 제정하시매 제사장들이 항상 첫째 성막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였거니와
(히 9:7) 둘째 성막에는 대제사장이 홀로 해마다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잘못으로 인해 자기가 드리는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니
(히 9:8) 이로써 [성령]께서 표적으로 보여 주신 것은 첫째 성막이 아직 서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드러나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히 9: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긴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히 9: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히 9: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이 땅에, 특히 예루살렘에 세우는 물리적 성전보다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이며, 주님의 몸이 희생물로 찢기시고 피 흘리시므로 우리가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과 연합하는 길을 열어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 의로 충만한 유대인들을 본따라 동물의 피를 흘리는 구약 율법을 아무리 열심히 지켜도 사람의 양심은 기본부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난 죄로 더렵혀져 있으며, 자기 의로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지 못하므로 죄에 종노릇하는 데서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히 9:13)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육체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거든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자신을 점 없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로부터 너희 양심을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히 9:15) 이런 까닭에 그분께서는 새 상속 언약의 중재자이시니 이것은 첫 상속 언약 아래 있던 범법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영원한 상속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 10: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 10: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히 10: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히 10: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구약 율법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주신 것이지, 자기 의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유대인이나 비유대인이나 온전히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본성적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다시 태어나 그분과 연합한 자는 유대인들처럼 자기 의로 하나님 섬기는 흉내를 내나 사실은 자기 욕심과 야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난 새 마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드립니다.
(히 9:16) 상속 언약이 있는 곳에는 또한 반드시 상속 언약하는 자의 죽음이 필히 있어야 하나니
(히 9:17) 상속 언약은 사람들이 죽은 뒤에라야 효력이 있고 상속 언약하는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 힘이 없느니라.
(히 9:18) 이러므로 첫 상속 언약도 피 없이 봉헌되지 아니하였나니
(히 9:19) 모세가 율법에 따라 온 백성에게 모든 훈계를 말한 뒤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히 9:20) 이르되,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상속 언약의 피라, 하였고
(히 9:21) 또한 성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피를 뿌렸느니라.
(히 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이 땅의 어떤 피로도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새롭게 할 수 없어,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 우리 모두를 지옥에 싹 다 쓸어버릴 수 있으셨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피(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정결하게 하셔서 죄에 종노릇하는 데서 해방되어 마음 중심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 살 수 있는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행 20:28) ¶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행 20: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행 20:30) 또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 주님 안에 거하는 자만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을 지키는 첫 상속 언약은 유대인들의 끊임 없는 불신과 우상숭배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폐기되었습니다. 다시 자기 의로 율법을 지키는 속박으로 돌아가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멀어지도록 유대화하는 유대교에 관계된 모든 것들에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유대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오하고 저주하고 멸시하고 대적하는 사탄교입니다. 카발라와 혼합된 유대-기독교로 이미 종교통합 음행에 빠져 유대인들과 함께 이 땅의 유대인 유토피아(거짓천년왕국)의 바벨탑을 쌓기 위해 바빌론 큰 음녀인 육적/물리적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우상숭배하고 사탄숭배하고 있는 음녀의 악한 길과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바빌론 큰 음녀와의 연합에서 돌이켜야 삽니다. 돌이켜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히 9:23)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의 것들 그 자체는 이런 것들보다 더 나은 희생물로 하여야 할지니라.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손으로 만든 거룩한 처소들 곧 참된 것의 모형들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느니라.
(히 9:25) 또 그분께서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신을 드려야 할 필요가 없으시니
(히 9:26) 그랬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세상의 창건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이제 세상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은 자는 또한 죄에 종노릇하는 데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믿고 그 믿음 위에서 그분의 의로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죄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믿음으로 행한 대로 보상하시며, 부족한 부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십니다. 주님께서 두 번째 오실 때는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주로서 각 사람의 중심과 마음에서 나온 행위에 따라 보응하시거나 보상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세는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능력과 성령의 역사하심 때문에니 모든 영광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갑니다. 아멘.
(히 10: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 10: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 10: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히 10:11)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히 10: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히 10: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히 10: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완성하셨고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킴으로써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완성에 이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며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유행과 넓은 길을 따르며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에게 조종당하는 데서 구별되어, 주님 오실 때까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히 10:15) 이것에 대하여는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인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앞서 이르시기를,
(히 10:16) 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히 10: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18) 이제 이것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 10:20)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히 10:22)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겔 36:24)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겔 36:25) ¶ 그때에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되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의 물로 씻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아 정결하게 된 뒤에는 자기 의와 자기 중심으로 하나님 섬기는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섬김을 드리는 자가 됩니다. 새 상속 언약의 피로 씻겨 정결하게 구별된 자는 하나님 나라 상속자로서 세상(짐승제국 비스트 시스템)에 동화되지 않는 구별된 삶을 삽니다.
(겔 36:26)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겔 36: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겔 36:28) 또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하나님께 순종하는 본성의 새 마음을 가진 새 창조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계 2: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으니 이는 네가 이세벨이라는 그 여자를 용납하기 때문이라. 그녀가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 하며 내 종들을 가르치고 꾀어 음행하게 하고 또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1)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음행을 회개할 여지를 주었으나 그녀가 회개하지 아니하였도다.
(계 2:22) 보라, 내가 그녀를 침상에 던져 넣을 것이요 그녀와 함께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며
(계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녀의 자녀들을 죽이리니 그리하면 모든 교회가 나는 곧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리라. 또 내가 너희 행위에 따라 너희 각 사람에게 주리라.
율법주의, 유대주의, 번영주의, 혼합주의, 영지주의, 무사안일주의 모두 바빌론 큰 음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카발라 사상이 뿌리입니다. 바빌론과 완전히 혼합되어 있는 사탄적 유대교와 이미 통합되어 우상숭배/사탄숭배에 빠져 있는 데서 나오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가 사탄의 회당이 침투해 오도한 다른 복음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회개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눈 멀고 귀 멀어 있는 우리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주님을 모르고 잘못 섬겨온 것들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복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구합니다.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