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생아 가족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족벌주의라는 항의를 듣지 않고도 그들의 자녀들을 승진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가족은 부유하여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중앙은행 시스템을 소유하여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20세기는 그저 이 한 가족의 작전이었습니다. 19세기 후반과 마찬가지로 20세기의 모든 것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것이었고 그들에 의해 조직되고 실행되지 않은 주요 행사는 사실상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구두 수선공의 아들, 세관원의 아들, 그리고 농부의 아들이 지원받는 범죄의 대열을 뚫고 올라와서 국가들의 독재자가 되고 오컬트 대량 살인자가 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아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전쟁들과, 국가들을 그 전쟁들로 이끄는 것에 관한 한, 당신과도 관련있는 자입니다.
전쟁은 국가들 간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원들과 그 자원들을 소유하려는 은행가들의 이익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싸우는 것입니다. 전쟁 환어음은 정부 환어음이 아니라 개인 은행 환어음이며, 현재 전쟁에 투입되는 한 사람당 담보가치는 10만 달러입니다.
히틀러는 2,250만 명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 현재 22.5조 달러입니다.
스탈린은 6천 8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 현재 6천 8조 달러입니다.
마오쩌둥은 6,666만 명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 현재 66조 6600억 달러입니다. (가장 최근의 조사는 3억 명을 죽였다고 추정)
처칠은 13시간 만에 86만 명을 포함해 수백만 명을 살해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히틀러, 스탈린, 마오는 그들 사이에서 1억 5,716만 명을 죽였습니다. 로스차일드 처칠의 살인까지 포함하면 1억 6천만 명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1억 6천만 명을 죽이는 데 무엇이 필요했던 겁니까? 단 네 명의 사생아 로스차일드들.
로스차일드 가문은 중앙 은행 시스템을 소유하고 자원 전쟁을 일으켜 양측에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정부들은 은행의 신용을 받는 대가로 시민들을 죽음에 내주었습니다. 흔히 전쟁으로 알려진 이 역사의 사기극을 달성하기 위해, 로스차일드 가문은 그들의 사생아들을 애국 전선으로 사용했기에, 족벌주의로는 전혀 의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전쟁에는 저항하지 않은 영웅들만 있을 뿐입니다. 전쟁 영웅들의 문화는 은행들에 의해 지원됩니다. 영웅들에게 상을 주는 데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단지 약간의 놋쇠 조각과 비단[훈장], 그리고 [훈장을 받는] 의식이 들 뿐이며, 모든 사람들은 의식을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전쟁 영웅들이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위해 살다가 죽었다고 믿는 것을 좋아하지만, 전쟁의 경우, 그런 생각은 틀렸습니다.
나단 로스차일드와 그의 사생아 딸 빅토리아 여왕 사이의 사생아 아들 에드워드 7세의 사생아 윈스턴 처칠(왼쪽); 에드몬드 드 로스차일드의 사생아 스탈린(가운데); 라이오넬 로스차일드의 사생아 알로이스 히틀러의 아들 아돌프 히틀러(오른쪽)
에드몬드 드 로스차일드의 두 사생아들: 스탈린 로스차일드와 마오 로스차일드
소련 공산당 스탈린과 중국 공산당 마오는 로스차일드 혈통의 배다른 형제
출처: https://archive.org/details/gifting-the-united-nations-to-stalin/page/n141/mode/2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