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 3:4) 사람을 향한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친절과 사랑이 나타난 뒤에
(딛 3:5)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신의 긍휼에 따라 다시 태어남의 씻음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고
(딛 3:6)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구원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님을 풍성히 부어 주셨으니
(딛 3:7)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에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 3:8) 이것은 신실한 말이로다. 원하건대 너는 확고하게 이것들을 단언하라. 그 목적은 [하나님]을 믿은 자들이 조심하여 선한 행위들을 지속하게 하려 함이니 이것들은 선하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성령받은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씻음받았기에 씻음받은 자로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롭게 되었기에 새 마음으로 새 사람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일을 계속 생각하고 묵상하며 나에게 그 말씀대로 이루어졌음(다시 태어났고 죄에서 씻겼고 새롭게 되었고 성령님께서 임하셨음)을 믿고 그렇게 된 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