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매코우, 2023.12.9
2012년, 전 예시바 학생 요시 거비츠는 탈무드 유대인들이 완전한 우세를 점할 때 비유대인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유대교에 따르면, 그들은 우상숭배자들이며, 당신은 그들을 죽여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인종청소가 있어야 합니다. 유대 종교법이 비유대인들과 접촉하는 것을 금하니까요. 물론, 코셔 법은 당신이 비유대인들과 함께 먹는 것을 금하고 다른 유대 법들도 당신이 비유대인들을 정당하게 대우하는 것을 금합니다. 당신은 비유대인의 잃어버린 물건을 돌려주는 것이 금지됩니다. “[거짓]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면요. 당신에게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비유대인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할 수 없다거나 하는 등등입니다. 완전히 싸이코적인 온갖 종류의 금지들이 있습니다. 그것들 모두 복수[원수 값는 것]의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구요.”
요시 거비츠와의 인터뷰 녹취록 (켄 아다치 제공):
이제, 우리 모두는 랍비들의 말이 유대교의 근원임을 압니다. 모세가 장로들에게 토라를 전했고, 장로들이 그 토라를 선지자들 등에게 전했다는 거죠. 탈무드에 이르기까지요. 그리고 거기에는 변경된 것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중심 동기는 종교에는 변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랍비들이 지금 얘기하는 것은 단지 미쉬나와 탈무드를 가르치기 시작한 장로 시대에 얘기한 것들을 살짝 다듬는 정도입니다. 이제 우선, 이 [랍비들의 구전에 의한] 역사 버전의 문제는 그것이 완전히 기초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그것에 역사적 문제점들이 있고 그것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로서의 유대교가 지난 1800년 동안 동결돼왔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랍비 유대교의 출처인 탈무드에서도 드러나듯이, 세속 학교들에서 일반적으로 가르쳐지는 것과는 다르게, 유대교의 출처는 성경이 아닙니다. 유대교의 출처는 탈무드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이것입니다. 애시당초부터 랍비 유대교는 인간들을 싫어하는 종교입니다. 랍비 유대교는 유대인들만 인간으로 정의합니다. [랍비들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만 인간이라고 믿습니다.
좋아요. 이것을 정확하게 합시다. 랍비 유대교는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만 사람이라고, 온전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다른’ 수준의 어떤 것, 제껴놔야 하는, 극단적인 경우 파괴해야 하는 어떤 것입니다.
랍비 유대교 법은 비유대인 죽이는 것을 금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하는 유대인을 처벌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 당신이 유대인을 죽이면, 유대인 여성과 유대인 노예까지도 포함해서요, 여기서 알아야 할 핵심은 정통 유대교는 결코 노예제도를 폐지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유대인을 죽이면 치뤄야 할 형벌이 있습니다. 그것은 처형이 될 수도 있고 벌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죽이면 유죄이더라도 형벌이 없습니다. 신이 당신을 처벌할 거니까요. 그래서 그것은…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약간 문제가 됩니다. 어떤 것이 범죄라고 하면서 처벌이 없으면 그것은 사실 범죄가 아닌 것이 됩니다. 그것이 탈무드입니다.
제 생각에, 최악은 마이마너디스의 경우인데, 무엇보다도, 그는 3세 여자아이와 성교 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을 정했습니다. 3세가 동의의 나이라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마이마너디스가 유대인이 3세 비유대인 여자아이를 강간하면, 강간한 남자가 아니라 강간당한 여자아이를 처형해야 한다는 법을 정했습니다. 여자아이가 그가 죄를 짓도록 유혹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당신은 그 여자아이를 사람의 길에 장애물을 놓는 동물 취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황소나 그 비슷한 어떤 것에 대한 구절을 인용합니다. 그리고 랍비들은 유대교의 이 부분이 인간을 혐오하고 비유대인들을 차별하기 때문에 실행하려면 문제가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방금 얘기한 3세 여아와 관련된 것처럼 매우 불쾌한 규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그 법들을 실행하려고 하면 살인이 일어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탈무드는 두 가지 다른 실제 상황을 정의합니다. “다케이 샬롬”(평화로운 방법들)[거짓 평화]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 이것이 실제 종교법이고 당신이 행해야 할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큰 문제를 일으키고 사람들이 죽을 것이기에 ‘평화적 방법'[위장과 위선]으로 그렇게 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 시점까지 “평화적 방법”이라는 규칙이 여전히 적용되는가? 다른 상황이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만입니다. 즉 “이스라엘이 강해질 때”까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강해질 때는 유대 정권이 있을 때입니다. 그것은 독립적이고 무자비해서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 상황이 되면 모든 것은 끝입니다. 당신은 율법으로 돌아가게 되요. 더 이상 “평화적 방법”은 없습니다. 봐주지 않아요.
이제, 당신이 유대 역사에 대해 생각할 때, 많은 사람들은 해스모닌 전쟁들을 얘기합니다. 유대인들이 유일하게 무기들을 휘둘렀던 때죠. 그리고 그들은 해스모닌들이 그리스 문화에 동화된 그리스화된 유대인들에게 한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들을 파괴했죠. 작은 제노사이드였어요. 그리고 나는 하누카 절기 때마다 사람들에게 이것을 자주 상기시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약탈과 지배 운동에 착수했어요. 그리고 첫 20여 년 동안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지역 신전들을 파괴했습니다. 유대인 지배 아래 있는 곳에서는 이교도 신전이 금지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에돔인들이 죽음의 고통 가운데 유대교로 개종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것은 강제 개종이었어요. 우리가 후에 스페인 종교재판이라고 알게 된 어떤 것처럼요. 그들은 사람들을 잡아서 “죽지 않으려면 유대교로 개종해라.” 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때부터 상황은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이제, 종교적 시오니스트들이 현실을 볼 때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국가가 생겼고, 무기들을 가지고 있고, 유대인 군대가 있다. 이것은 2천 년 동안 없었던 일이다. 이것은 신이 우리에게 메시아를 데려오고 성전을 짓기 바란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들은 마이마너디스가 한 말을 인용합니다. 마이마너디스가 말하기를, “왕국에 종속되는 것 외에는, 우리 시대와 메시아 시대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 즉, (1204년에 사망한) 마이마너디스 시대와 메시아 시대의 유일한 차이점은 누가 누구에게 종속되느냐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들에게 종속되느냐, 아니면 그들이 다른 민족들을 종속시키느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이마너디스의 ‘왕들의 책’ 서두 내용입니다. 그는 왕을 위한 규칙들이 무엇인지, 왕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것은 먼저 성전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왕이 있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신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누군가를 가리키며 그가 메시아라고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왕을 가질 수 있고, 만약 그가 승리한다면 그가 또한 메시아가 될 거라는 겁니다. 종교적 시오니스트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면 그들은 메시아를 원하고 있고, 그것도 지금 원합니다.
그들에게는 인종청소가 있어야 합니다. 유대 종교법이 비유대인들과 접촉하는 것을 금하니까요. 물론, 코셔 법은 당신이 비유대인들과 함께 먹는 것을 금하고 다른 유대 법들도 당신이 비유대인들을 정당하게 대우하는 것을 금합니다. 당신은 비유대인의 잃어버린 물건을 돌려주는 것이 금지됩니다.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면요. 당신에게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비유대인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할 수 없다거나 하는 등등입니다. 완전히 싸이코적인 온갖 종류의 금지들이 있습니다. 그것들 모두 복수[원수 값는 것]의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구요.
종교적 시오니스트들은 비유대인들의 존재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유대인들을 위해서만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군사적 충돌에 개입되는 것만 아니라면, 그들은 무슬림들과 대체로 잘 지내려고 할 겁니다. 무슬림들은 우상숭배자들이 아니니까요[거짓, 무슬림들이 숭배하는 알라는 사탄]. 무슬림들은 유일신[사탄의 다른 얼굴인 알라]을 믿습니다. 그들은 우상들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들은 동상들이나 그와 같은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거짓, 메카의 블랙 큐브 숭배].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중세 시대 동안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보다는 무슬림들과 더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우리가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지역을 정복해서 무슬림들이 우리와 싸우고 있는데요. 방어의 명분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보세요. 이제 종교적 시오니스트들은 제노사이드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토라 하멜렉”[왕의 토라]이라는 책은 당신이 비유대인 아이들을 죽일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 아이들이 언젠가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면요. 그러니까, 당신이 누군가의 가족 전체를 죽이고 아이 한 명만 살려 두면, 그 아이는 해를 끼칠 이유가 있는 것이 되는 겁니다. 당신이 그의 땅을 훔치고 그를 피난민이 되게 만들어 요르단이나 레바논에 넘긴다면, 그는 진정 해를 끼칠 이유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왕의 토라’에서 주장하는 것이 종교법에 따르면 건전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그에 대해 제대로 다룬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놀랍지도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교적 시오니스트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은 이스라엘 땅이 유대인들만을 위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는, 반면에, 매우 안 좋은 상황입니다. [유대교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우상숭배자들이고 그들이 유대법에 저항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죽여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학교 학생들은 경멸할 만한 버릇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교회들에 오줌을 누거나 배변을 봅니다. 당신이 예루살렘에 가서 교회 직원들에게 얘기해보면, 모든 교회들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거리에서 기독교 성직자들에게 침을 뱉는 것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만약에 그 성직자가 그렇게 한 유대인을 치거나 할 배짱이라도 있다면, 그는 조용히 추방됩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의 거류 허가가 취소되는 겁니다. 당신이 학살을 정당화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이라고는 “선교 위협”이라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 유대교의 역사적 숙적인 기독교는 종교적 시오니스트들이 힘을 얻자마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지원금을 보내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확실히 자기들이 무엇을 상대하고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이용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그것은 정말로 “피장파장”의 경우입니다.
출처: https://henrymakow.com/2023/12/yossi-gurwitz—jewish-talmu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