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싱어
“세대주의, 유대-기독교, ‘기독교 시오니즘’은 모두 이라크 전쟁과 가자 지구 및 요르단강 서안에서의 이스라엘의 인권 침해를 정당화하기 위한 스코필드 각주 ‘유태인을 박해하는 자들에게 가해진 저주’에 의존한다.”
사이러스 스코필드와 옥스포드 출판사가 20세기 기독교와 유대교 종파 신앙에 미친 영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한대의 광고와 홍보로, 스코필드 성경은 기독교 시온주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성경의 왜곡 “현대 이스라엘 국가는 성경 예언의 성취이다.“
기독교 시오니즘(시온주의) 운동 전체가 스코필드 성경 각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스코필드 성경은 시온주의 어젠다를 홍보하기 위한 유일한 목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금 지원을 받아 제작되고 출판되었다.
이스라엘 근대국가: 섭리, 기적, 또는 실제로 일어난 일, (로버트 싱어, 2009년 3월 10일 21:30)”
다음 용어집, 줄임말, 에세이는 1897년 8월 29일 테오도르 허즐이 50년 안에 유대 국가가 있을 것이라고 어떻게 예언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온주의: 유태인들의 민족 국가 건설을 위한 민족주의 운동. (거짓천년왕국, 거짓유토피아인 물리적 이스라엘 왕국 건설과 회복 사상 주입을 위한 유태인 세계지배 야욕 실현의 도구)
유대교: 토라와 탈무드를 기반으로 한 종교를 믿는 유태인들의 교리.
로티즘(Rothism) 또는 로스차일디즘(Rothschildism) : 로스차일드주의. 로스차일드 가문과 그 대리인들이 신세계질서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부정하게 협력하는 시오니즘 운동의 약칭이다. 1871년 로스차일드 비밀결사 중 하나인 완벽주의자 기사단의 설립자 앨버트 파이크는 하나의 세계질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세 개의 세계 대전에 대한 계획들을 그래픽으로 요약한 1871년 8월 15일자 편지에서 기술한 비전을 받았다.
“제3차 세계대전은 정치적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 세계 지도자들의 “일루미나티 정부기관들”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을 이용하여 촉진되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이슬람 아랍 세계)과 정치적 시오니즘(이스라엘 국가)이 서로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한편, 이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분열된 다른 국가들은 육체적, 도덕적, 정신적, 경제적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정부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해방시킬 것이고, 무서운 사회적 대격변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면 세계 소수 혁명가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의무가 있는 시민들은 어디에서나 문명의 파괴자들과 기독교에 환멸을 느껴 다수를 말살할 것이다. 그때부터 나침반이나 방향이 없고, 이상을 갈망하지만, 누구를 숭배해야 할지 모른 채, 마침내 대중의 시야에 나타난 루시퍼의 순수한 교리의 보편적 발현을 통해 진정한 빛을 받을 것이다.”
RBZJ: The Rothschild backed Zionist Jews 로스차일드의 후원을 받는 시오니스트 유태인들, 로스차일드 가문과 관련이 있거나 관련이 있는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되는 약어.
RAGENT: 로스차일드 에이전트의 약어
로스차일드 가문: 글로벌 금융제국은 조지아 출신의 고대 민족인 카자르 왕조에 의해 18세기 말에 세워졌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 부의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프랑스, 러시아, 미국 혁명, 공산주의, 자본주의, 세계 대전, 현대 이스라엘 등 모든 사회적 대격변의 숨은 손이다. 로스차일드는 성경의 유태인이 아니다.
만약 누가 로스차일드가 세상의 모든 전쟁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면 그것은 옳은 주장이다. 1891년 12월 19일 영국의 노동지도자 신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이 패거리는 금세기 동안 유럽에서 말할 수 없는 장난과 불행의 원인이었고, 주로 싸우지 말았어야 했던 국가들 사이의 전쟁을 조장함으로써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유럽에서 문제가 있는 곳, 전쟁에 대한 소문이 돌고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와 재앙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이 혼미해진 곳이라면, 여러분은 그 소동의 지역 근처 어딘가에서 갈고리코를 가진 로스차일드가 그의 게임에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ibid, 페이지 12).
“제국주의”에서 작가 J. A. 홉슨은 다음과 같이 썼다: “어떠한 대전쟁도 유럽 국가들에 의해 일어날 수 없었다… 만약 로스차일드 가문과 그 연줄이 그것에 반대한다면.” (ibid, p, 25)
“노동자 지도자”는 로스차일드가 카자르의 후손이고, 아브라힘의 후손이 아니기 때문에 유태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로스차일드는 신세계질서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시오니스트 운동을 설립하고 자금을 지원했다. 첫 번째 시오니즘 회의에서 로스차일드 요원 테오도르 허즐은 로스차일드주의가 유태인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유태인들의 고통이 더 심해지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것은 우리의 계획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게 좋은 생각이 있다. 나는 반유대주의자들이 유태인의 부를 청산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반유대주의자들이 유태인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울 것이다. 반유대주의자들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것이다.
유엔 결의안 (GA 181)
1897년 8월 29일, 제1차 시오니즘 회의에서 로스주의의 창시자인 테오도르 허즐은 50년 안에 유대 국가가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다. 유엔 결의안 (GA 181)은 1947년에 팔레스타인을 분할했다.
로스주의는 필요하다면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도록 장려하는 정치 운동이다. 모든 유태인들은 격려를 받았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든 아니든, 팔레스타인으로 떠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었다.
헤르츨이 1947년을 디아스포라 종식과 유태인들의 ‘성지’로의 귀환의 해로 꼽은 것은 3주 연속 복권 당첨같은 ‘이상한 우연’이거나, 1947년 확정된 팔레스타인 분할은 지구상 인구 3분의 2를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모든 인간들을 효과적이고 완전하게 통제하는 뉴월드오더를 위한 로스차일드 계획의 일부였다.
로스차일드의 비밀 사회인 바이에른 일루미나티, 완벽주의 기사단, 스컬 앤 본즈는 더 이상 선사시대의 공상과학 소설로 분류되지 않으며 예수회, 템플기사단,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 및 카발라 등 고대 종교와 오컬트에 기원을 두고 있다.
2003년, 60 Minutes는 뉴요커(the New Yorker)의 직원 알렉산드라 로빈스에 대한 코너를 방송했다. 예일대 졸업생인 로빈스는 로스차일드 비밀 모임의 미국 지부인 스컬 앤 본즈 주변의 침묵의 벽을 뚫고 베스트셀러인 “무덤의 비밀: 스컬 앤 본즈, 아이비 리그, 그리고 권력의 숨겨진 길들”을 썼다.
스컬 앤 본즈의 회원들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 중 일부를 포함한다.
J.P. 모건, 존 D. 록펠러, 아브라함 쿤, 솔로몬 롭은 모두 로스차일드 글로벌 금융제국과 비밀사회와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연방준비제도, 영국, 프랑스, 독일 은행 또는 세계 어느 곳이 됐든 중앙은행의 회원들이다.
로스주의는 바론 에드몬드 드 로스차일드 남작이 팔레스타인의 9만 에이커를 매입하여 이스라엘의 미래를 농경사회로 시작할 때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비밀리에 하지 않았다. 초기 정착민들이 도착한 후, 그들이 로스차일드가 “그것에서 손을 떼기”를 원했을 때 그의 반응은 이랬다. “내가 혼자 이스라엘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도, 식민지 주민도, 조직도 내 계획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1942년 카이로에 있던 영국 국무장관 모인(Moyne) 경은 “유태인들은 고대 히브리인들의 후손이 아니며 성지에 대한 “합법적 권리”가 없다고 선언하며, 바론 에드몬드 드 로스차일드 남작의 계획에 간섭하려 했다. 팔레스타인 이민을 제한하려 한 모인(Moyne) 경은 “히브리 독립의 원흉”으로 비난받았고, 1944년 11월 6일, 이츠학 샤미르 일당에게 살해당했다.
로스차일드는 기독교 신약성서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초기 추종자들 대부분을 박해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유태인의 역사와 유태인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19세기 미국의 전통적인 교회들은 결코 예수님의 조국에 대한 유태인 점령을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로스차일드는 시온주의자 유태인들(RBZJ)과 사기꾼 사이러스 스코필드를 통한 옥스퍼드 대학 출판 스코필드 관주성경(Scofield Reference Bible)을 사용하여 미국과 종교적 지향성을 변화시켰다.
스코필드는 감옥에서 풀려난 후 코린 헤이소드 대통령과 미국의 로스주의 운동가인 새뮤얼 언터마이어에게 소개되었다.
변호사였던 언터마이어는 1910년 연방준비은행법과 스코필드 관주성경(Scofield Reference Bible)의 자금 조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스코필드 성경에는 수백 개의 읽기 쉬운 각주가 페이지 여백과 페이지 하단에 있는데, 마치 같은 사람들이 동시에 쓴 것처럼 구약과 신약의 일부를 오해의 소지가 있게 엮어 놓았다. 스코필드에 대한 로스주의 영향의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는 1967년 개정판에서 인용한 노트 그 자체이다: “국가가 반유대주의 죄를 범하는 것은 필연적인 심판을 가져온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씨앗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특정 영토를 영원히 물려주겠다는 무조건적인 축복의 약속을 하셨다.”
사실 성경에는 반유대주의의 죄가 없고 아브라함은 후손들에게 ‘특정 영역’을 물려주지 않았다.
팻 로버트슨과 제리 파웰은 스코필드의 “유태인들”을 창세기 12장 3절에 엮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라고 말하고 거짓으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미국이 유태인을 축복했기 때문에 신은 미국을 축복했다. 만약 이 나라의 밭이 곡물로 하얗게 덮이고, 과학적 업적이 눈에 띄고, 온전한 자유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미국은 계속해서 이스라엘과 함께 서야 한다.”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의 씨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진실한 믿음의 삶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여김받는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이요 대표입니다. 창세기 12:3은 믿음과 순종의 삶으로 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구약은 혈통적 유대인들에게만 주신 말씀 그 이상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브라함의 씨와 자손이 될 자들이 참 이스라엘와 참 예루살렘에 속한 자들이 되는 예언들까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커뮤니티 메가처치의 저자 존 맥아더 목사는 스코필드의 ‘특정 영역’ 노트 때문에 이라크전쟁에 대한 ‘정의로운 전쟁’ 설명을 내놓았다. 그는 CNN에서 래리 킹에게 “이라크는 ‘정의로운 전쟁’이다. 왜냐하면 이라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 즉 이스라엘을 몰아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기 때문이다.”
로버트슨, 파웰, 맥아더는 스코필드 때문에 기독교의 중심 교리를 무시한다. 평화를 찾고 원수들을 사랑하라. 평화가 당신과 함께 있기를. 온유한 자들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 강하고 폭력적인 자들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다.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에 대한 영국의 위임통치령이 만료되었고 로스차일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명과 충돌할 수 있는 예루살렘에 위치한 유태인 국가를 세웠다.
로스차일드 신세계질서는 노예로 부릴 5억 명의 사람들만 있으면 된다.
[글쓴이: 로버트 싱어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21:30)]
출처: https://son-of-encouragement.blogspot.com/2013/01/the-connection-between-scofield-bib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