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인터넷이 의료 서비스를 변화시키고 가장 친밀한 개인 정보를 위태롭게 하면서 인체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의학에서 DNA 수집이 보편화됨에 따라, ㅋㅂㄷ-19 ‘검사’ 프로그램이 실제로 역사상 가장 큰 비밀 유전체 채취 작업이 될 수 있을까?
신체인터넷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함께 증가하여 추가적인 기술 혁신과 개발을 강요하고 있다.
한 가지 증가하는 것은 특히 건강 산업에서 인간과 기기 사이의 친밀한 상호작용이다. 이러한 변화에 도움을 준 ㅋㅂㄷ-19의 성공 사례에 감사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사물 인터넷(IoT)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스마트 기술이 새로운 산업 혁명에 힘을 실어줄, 전례 없는 연결성의 신흥 포스트휴먼 세계이다.
수년간, 이 분야는 매우 넓은 스펙트럼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사회에서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사물인터넷 세계를 구성하는 하위 범주가 등장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 몸과 연결되면 이를 신체인터넷IoB(Internet of Bodies)라고 한다.
‘신체인터넷’은 사물인터넷 혁명의 주요 부분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섭취, 이식 또는 인체에 연결되는 장치를 통해 인체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것이다.
신체인터넷(IOB) 장치는 인체를 모니터링하고, 건강 지표와 기타 개인 정보를 수집하여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당신에게 이미 생각난 장치가 있을 수 있다.
현재 일반적으로 신체인터넷 세계를 포괄하는 두 세대가 있다:
신체 외부: 애플워치나 핏비트와 같은 우리의 건강을 감시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이다.
신체 내부: 이것들은 심박 조절기, 달팽이관 이식, 그리고 우리 몸의 다양한 부분을 감시하거나 조절하기 위해 들어가는 디지털 알약들을 포함한다.
그 이면에는 새롭게 등장하는 기기들의 도움으로 제3세대가 살아나고 있다.
신체 삽입: 기술과 인체가 융합돼 원격 기계와 실시간 연결되는 삽입 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신체인터넷(Internet of Bodies)이 개발됐다. 이미 무선 연결, 소재 및 혁신의 발전으로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식형 의료기기(IMD)가 확장되고 실행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이 세대는 새로운 세계의 디지털 디스토피아의 주요 연동이 될 것 같다. 그 전에 이 분야와 관련된 토론에 참여한 참가자들에 대해 살펴보자. 세계경제포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용의자들이 다시 한 번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섰다. 그 기관에서 발표한 새로운 정보로 이 기술의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기억하자: 세계경제포럼은 이벤트 201의 공동 주최국이었으며, 오는 2021년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릴 그레이트 리셋 포럼을 주최할 예정이다. 명심해야 할 중요한 메모이다.
이들은 ㅋㅂㄷ-19 이야기에 많이 연루되어 있고 신체인터넷 세계에서도 역할을 하고 있는가? 어떻게 연관성이 있는가? 왜 그들은 건강기술에 그렇게 관심이 많을까? 이 전환에 관련된 장치 유형에 대한 추가 문맥을 구축하여 계속 진행하겠다.
느린 건축
침습적인 ㅋㅂㄷ-19 검사나 과학에 대한 의학 숭배에 의해 수행된 다른 절차의 주류 수용은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에는 살금살금 움직여 지어지는 것이 있다.
유전자 DNA 채취의 새로운 세계가 공동 의료 기기에 먼저 뿌리를 내리고, 사회에 스며들면 결국 대중을 가두기 위한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진다. 이것은 텔레비전, 스마트폰 그리고 통제망의 다른 많은 측면들과 유사하다. 이제 일반적인 의료 지원 기술은 단순히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 이상의 기능을 한다. 즉, 인체의 다른 부분을 수집, 분석 및 저장하고 있다.
많은 반대론자들은 DNA를 채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ㅋㅂㄷ-19 테스트가 공상과학 소설이라고 믿고 있다. ‘의학’의 개척지에 대한 몇 가지 사례와 그들이 성취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이론이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마트 알약은 현재 사용 중인 대표적인 신체인터넷 기기이다. 이 알약에는 식용 전자 센서와 컴퓨터 칩이 들어 있다. 일단 삼키면, 이 디지털 알약은 장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인터넷에 연결된 원격 장치로 전송할 수 있다.
첫 번째 디지털 화학요법 약이 현재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요법 약물과 의료 제공자와 정보를 캡처, 기록, 공유하는 센서를 결합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약물 복용량과 시간, 그리고 휴식과 활동, 심장 박동수 등에 대한 다른 데이터들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준다.
안과 안액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진단을 모니터할 수 있는 센서와 칩을 통합한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개발되고 있다. 개발 중인 한 스마트 콘택트렌즈는 포도당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당뇨병 환자들이 반복적인 찔림 없이 자신의 수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은 사람의 두뇌가 실시간으로 감시와 제어를 위한 외부 장치와 실제로 합쳐지는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치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정상적인 신경근 경로보다는 뇌 신호를 이용해 신체의 기능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몇 가지 예에 불과하다. 또한 모든 신체인터넷 사용 사례가 의료상의 이유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바이오엔지니어링 회사인 바이오핵스는 주로 ‘편의’를 위해 4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칩을 내장했다. 스마트 기술의 수용은 고려하기에 ‘멋진 일’이 되고 있다.
널리 알려진 한 사례에서 스리 스퀘어 마켓의 직원 50명은 큰 쌀 알갱이 크기의 RFID 마이크로칩을 이식받는데 동의했다. 이 칩은 직원들이 열쇠 없이도 건물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거나, 자동판매기에서 손을 흔들며 물건값을 지불할 수 있게 해준다.
규제되지 않은 회사, 기술 및 시스템이 개인의 삶을 더 잘 통제하는 세상을 열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 사람들은 거의 알지 못한다. 이제는 여러분의 내면을 감시할 정도이다.
의료 산업은 확실히 그들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인체에서 추출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현실 세계에서 많은 윤리적, 법적 우려를 관찰할 수 있다.
인적 데이터 수집: 우려 사항
의료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광범위하게 발전해 왔다. 이제 이러한 기술 중 다수는 환자에 대한 매우 민감한 정보를 포착할 수 있다.
WEF의 상세 논문인, 신체 인터넷의 미래 형성: 신체인터넷 장치는 사용자의 위치, 신체 기능 및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까지도 추적, 기록 및 저장할 수 있다.
현재 이러한 데이터 세트에 액세스할 권한이 있는 사용자와 이러한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질문들이 많이 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는 수집 대상, 빈도, 사용자가 사전 동의를 제공했는지 여부, 수집을 쉽게 거부하거나 기업의 데이터 판매를 금지할 수 있는지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에 내재적인 위험을 초래한다. 여긴 아주 회색 지역이다.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위험은 데이터가 손상된 개인에게 본질적으로 윤리적인 문제이다. 하지만 신체인터넷(IoB)은 불평등과 개인자치에 대한 위협을 포함한 윤리적 우려를 더욱 제기한다.
신체인터넷(Internet of Body)이 직면한 보안 문제는 사물인터넷과 유사하지만 신체인터넷 기기 관련 시 사활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신체인터넷 기기들은 해커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또 다른 사이버 보안 문제를 야기한다.
신체인터넷 기술이 계속 성장하면서 규제 및 법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적절한 기술 사용을 중심으로 구축된 정책들이 늘 그렇듯 따라붙고 있다.
사실, 과학의 재앙은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첨단 의료 지원의 지속적인 시행에 직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럼, 이 모든 게 어떻게 연관되는가? 의료용 인간-기계 수집의 증가에 대해 알게 된 모든 것을 감안할 때, 우리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ㅋㅂㄷ-19 테스트에 주의를 돌린다.
고려해야 할 사항: 신체인터넷 기기가 이미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사이버 보안 및 윤리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 왜 사람들은 ㅋㅂㄷ-19 테스트가 완전히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일까?
사실, 더 면밀히 살펴보면, 소위 시행되고 있는 ‘시험’ 프로그램들이 역사상 가장 큰 비밀 유전자 채취 작업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퍼즐 조각을 같이 맞추어 보자.
코비드 검사를 통한 유전적 채취
ㅋㅂㄷ-19 검사를 위해 그들은 모두로부터 유전자 샘플을 수집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전반적인 검사 과정이다.
ㅋㅂㄷ-19 검사에 적용되는 네가지 다른 기술:
·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 현재 ㅋㅂㄷ-19 표준시험)
· 루프 매개 등온증폭(LAMP)
· 횡류
· 효소 연계 면역흡착검사(ELISA)
각 검사에는 대개 상부 호흡기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유전 물질을 수집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 면봉은 여러분의 코, 목구멍 또는 비인후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어지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세포를 모은다. 검사에 따라 혈액 검체 수집과 같은 다른 유전자 검체 수집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 다음 검사소는 유전자 샘플이 누구의 것인지, 누구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보고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이제 주요 신체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인 소비자 직접 유전자 검사를 살펴보자.
소비자 직접 유전자 검사
유전자 검사 키트는 흥미로운 조상 정보와 건강 및 질병 위험에 대한 맞춤형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는 잘못하면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 후손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
유전자 검사 키트 또는 특정 IOB 의료기기의 사용으로 인해 누군가가 자신의 자녀에게 유전될 수 있는 유전적 질병의 매개체로 식별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 아이들은 보험이나 다른 혜택들을 받지 못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어떻게 적용하는가:
소비자가 검사 킷을 사서 침이나 혈액 샘플을 우편으로 보낸다. 한 연구소가 유전자 변이를 찾기 위해 샘플을 분석하고 그 결과는 웹 포털을 통해 전달된다.
추가적인 위험:
이러한 키트를 관리하는 회사는 규제 없이 수집한 정보를 제3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이 검사에서 생성된 조상의 정보가 정확한지 여부에 대한 의문도 있다. 이 과정이 익숙하게 들리는가? ㅋㅂㄷ-19 검사가 있는 곳이 바로 이 부분이며 신체인터넷 세계와 DNA 채취의 연관성이 밝혀진 것도 바로 이 부분이다.
경고 1: PCR 검사는 DNA를 채취한다
여기서 모든 과정을 살펴보자. PCR 검사는 기본적으로 DNA에만 효과가 있으며, ㅋㅂㄷ-19 바이러스는 RNA를 유전자 코드로 사용한다. RNA는 DNA와 유사하지만, 하나의 가닥만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 효소는 수십 년 전에 발견된 것처럼 RNA를 DNA로 변환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PCR과 함께 RNA의 고유한 서명을 찾기 위해 활용되었다. 이 경우 PCR을 역전사 PCR 또는 RT-PCR이라고 한다. 실험실에서 샘플이 처리되고 RNA가 분리되어 수집된다. 다른 것들은 모두 제거된다. RNA는 효소, DNA 구성 요소, 보조 인자, 프로브, 프라이머와 SARS-CoV-2를 인식하고 결합하는 다른 성분들과 혼합된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열과 효소를 사용하여 변환된 바이러스 DNA 가닥이 강제로 분리된다. 바이러스 DNA 템플릿의 상호보완적인 가닥과 일치하는 DNA의 짧은 프라이머가 서로 붙어서 DNA 합성을 위한 인공 시작 장소의 기능을 한다. 완료되면 RNA가 DNA 복사본으로 변환되고, 이 단일 복사본은 PCR을 사용하여 수백만 복사본으로 변환되며, 쉽게 탐지할 수 있다.
PCR 테스트의 바로 그 과정 자체가 당신의 유전자 정보를 추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분명하다. 이제, ㅋㄹㄴ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분리될 수조차 없다는 것을 고려해보자. 이것은 부기맨 변종과 비교할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아주 명백해졌다. 이것은 인간의 유전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모으는 것인데, 불행하게도 참가자들은 DNA가 어디에서 끝나는지 알 방법이 없다.
경고 2: 이 정보가 어디로 가는가?
이제 PCR 테스트의 작동 방식만 확인했으므로 다음 문제는 수집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보가 저장된 위치, 누가 액세스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지에 있다.
일반적으로 유전자 정보를 수집하면 공공 보건소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여 DNA가 저장되는 장소가 다양하다. 이러한 데이터 센터는 중앙 집중식 보고 및 스토리지 저장소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바이오 은행이라고도 함)의 역할도 한다.
다음 사항을 고려하자:
다른 ‘연구 목적’을 위해서도 ㅋㅂㄷ-19 검사가 통과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은 공식적으로 비밀 유전자 검사로 알려져 있는데, 일반적으로 한 사람의 유전 물질이 들어 있는 표본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이유로 검사할 때 일어난다.
사용자의 정보는 원래 목적을 초과하여 저장되고 여러 문자에게 전달된다. 소셜 미디어 대기업에 의해 일반적인 인터넷 데이터가 제3의 광고주들에게 전달되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누가 이 프로세스를 보호하고 있는가? ㅋㅂㄷ 검사는 어디로 가는가?
ㅋㅂㄷ-19 검사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의식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나 항체의 존재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검체 분석에 관심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결과를 분석하는 병리학 연구소는 대가를 받고 있는(매우 잘) 다른 목적으로 여러분의 유전자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자 할 뿐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한 시나리오라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왜?
경고 3: 국제 연구 프로그램
ㅋㅂㄷ-19 검사를 받았거나 해당 검사를 받은 사람을 알고 있는 경우 다음 질문이 필요하다. 당신의 독특한 유전자 정보와 함께 검사 결과가 어디에 저장되고 있는지 아는가?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아세요? 제3자가 액세스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백도어 액세스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호주 정부 웹사이트는 그들의 페이지에 시험에 대한 세부사항을 너무 많이 공개하지 않는다. 정보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직접 파헤쳐 보자.
ㅋㅂㄷ-19 숙주 유전학 계획은 ‘ㅋㄹ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게놈’을 조사하기 위한 국제 협력에 127건의 연구를 포함하고 있다.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공동 설립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국제 ㅋㅂㄷ-19 데이터 연구 연합(International CVD-19 Data Research Alliance)이라는 또 다른 순수하게 들리는 이니셔티브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201의 또 다른 공동 주최자이자 우생학 의제의 선두에 서 있다.
놀랄 일도 아니지만 진실은 다음과 같은 것이 분명하다. 유전자 정보가 ㅄ 사업을 포함한 제약 및 기타 산업의 조직과 전 세계적으로 공유되는 것에 대한 (지식이나 동의 없이)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남은 질문은 다음과 같다. 대량 유전자 데이터 수집 의제는 무엇인가?
점들을 연결시켜라
유전자 정보의 수집을 우려해야 할 많은 이유가 있다. 당신의 DNA는 당신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독특한 지표이고, 그것은 당신과 당신의 건강, 그리고 당신의 가족에 대한 많은 것을 드러낸다. 당신이 태어난 순간부터 당신의 DNA를 포착하기 위해 경쟁하는 많은 회사들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주들은 신생아의 DNA나 혈액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은행을 조립하기도 한다. ㅋㅂㄷ-19도 다르지 않다. 이건 바이러스에 관한 것이 아나다. 이것은 당신의 가장 민감한 세부사항들에 대한 것이다.
누가 이득이 되는가?
우리는 이미 빅파마가 당신의 DNA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23andMe는 제약 대기업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여 고객 데이터 통합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소유한 의료 기술 회사인 캘리코 라이프 사이언스는 Ancestry.com의 주요 연구 파트너이기도 하다. 이들 기업은 연구기관 및 제약업계와의 데이터 공유 계약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익을 챙긴다.
또한 제3자 공유는 기업 간의 일반적인 관행이며, 이는 특히 ㅋㅂㄷ-19 검사 과정에서 수집되고 있는 사용자의 유전 정보에 대한 위험이다.
이것이 미래의 고용 기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새로운 디지털 건강 카드에 연결되는가? 기업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사용하여 ‘가장 취약한’ 직원의 활동을 통제하는 등 모든 직원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 기업도 유전자 위험에 따라 보험 상품을 맞춤화해 시장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논리적인 해답이지만 이보다 더 사악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일부는 백신과 인공지능 개발 등의 수단을 통해 사람의 DNA를 수집해 개체군에 맞게 역공학적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의료 기술이 어떻게 엡실론 어젠다 Epsilon Agenda를 추진하는지, 즉 미래의 제어 시스템을 위한 순종적인 유전자 노예 부류의 세대간 창안인지에 대해 광범위하게 상세하게 설명했다. 지속적인 빅 파마 수익, 미래의 ㅄ 고용 제한 및 궁극적으로는 ‘멋진 신세계 탄생‘의 마지막 단계에 대한 유전자 분석에 대해서이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의도된 용도든 실제 용도든 간에 집단 유전자 검사는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의 주요 축을 이룬다.
시민들은 모든 단계에서 이런 종류의 비밀 감시에 저항해야 한다.
‘Internet of Bodies’: Are COVID Tests Harvesting DNA? – TOT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