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온 것으로 그들에게 경고할지니라.
브라이언 쉴해비, 2024.2.4
당신은 앞으로 닥칠 재앙에 대한 파수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까? 당신은 군중을 거스르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이 받은 부르심에 따를 건가요?
2021년 여름, 치명적인 ㅋㅂㄷ19 주사제가 출시되는 와중에, 저는 예루살렘이 바빌론의 군사력에 의해 파괴되기 직전에 살았던 예레미야 예언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글을 써서 발표했는데, 이 글은 하나님께서 파괴하셔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살아남은 자들은 살기 위해 인육을 먹었던 기원전 586년의 이스라엘 국가와 예루살렘처럼, 미국이 어떻게 [바빌론 큰 음녀와 동맹하고 연합하고 많은 물들 위에 여왕으로 앉아 있는 그녀를 숭배하고 지지하고 본받음으로 인해] 도덕적으로 타락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히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니라.
예레미야는 그 당시 예루살렘성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것을 경고한 유일한 사람이었고, 그들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과 예언자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백성[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적들로부터 그들을 구출하실 것이라며, 예레미야와 반대 되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렘 8:11) 그들이 내 백성의 딸의 상처를 조금 고쳐 주고는 평안이 없는데도 말하기를,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였도다.
(렘 8:15) 우리가 화평을 바랐으나 좋은 것이 오지 아니하였고 건강한 때를 바랐으나, 보라, 고난이로다!
같은 시기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파괴와 대량학살이 임박했다고 백성들에게 경고하고 있었던 또 다른 사람은 제사장이자 예언자였던 에스겔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예루살렘에서 전쟁 포로로 붙잡혀 바빌론으로 끌려가서, 그곳에서 백성들에게 ‘고국’에서 일어날 일을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메시지는 예레미야의 메시지와 거의 같았지만, 그것은 단연코 소수의 목소리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거짓 예언자들을 믿는 것을 더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있으면서도], 대신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선택받은 백성[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니 하나님께서 도우러 오셔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격려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와 에스겔이 설파하는 메시지는 인기가 없었지만, 사실이었습니다. 거짓 예언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백성들이 학살당할 거라고 예레미야와 에스겔이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도시가 포위되어 어떤 보급품도 공급받지 못하게 되었고, 칼에 죽지 않은 백성들은 기근으로 죽었고, 마지막 날들에는 인육을 먹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에 쓴 예레미야애가라는 작은 책에 기록된 내용은 그의 예언서 바로 뒤에 나오는 성경 내용입니다:
(애 2:11) 내 눈이 눈물로 쇠약해지며 내 애가 타고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내 백성의 딸이 멸망하여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도시의 거리들에서 기절하였기 때문이로다.
(애 2:12) 그들이 도시의 거리들에서 부상당한 자들같이 기절하고 자기 혼을 자기 어머니 품에 쏟으면서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즙이 어디 있나이까? 하는도다.
(애 2:20) ¶ 오 {주}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 일을 행하셨는지 깊이 생각하소서. 여인들이 자기 열매 곧 한 뼘 되는 아이들을 먹어야 하리이까? 제사장과 대언자가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여야 하리이까?
(애 2:21) 젊은이와 늙은이가 거리에서 땅에 누웠사오며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칼에 쓰러졌나이다. 주께서 친히 분노하시는 날에 그들을 죽이시되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죽이셨나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에스겔은 바빌론 적지 안에 있는 전쟁 포로로서, 예루살렘에서 예레미야가 설교하던 것과 같은 메시지로, 곧 닥칠 재앙을 백성들에게 경고할 의무를 다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겔 6:11) ¶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 손으로 치고 네 발로 구르며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집의 악하고 가증한 모든 일들로 인하여 참으로 슬프다! 하라. 그들이 칼과 기근과 역병에 의해 쓰러지리라.
(겔 6:12) 멀리 있는 자는 역병으로 죽고 가까이 있는 자는 칼에 쓰러지며 남아 있어 포위당한 자는 기근으로 죽으리라. 내가 이와 같이 내 격노를 그들 위에서 이루리라.
(겔 6:13) 그들의 죽임 당한 자들이 그들의 제단들 사방에 있는 그들의 우상들 가운데와 모든 높은 언덕과 산들의 모든 꼭대기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와 모든 굵은 상수리나무 아래 즉 그들이 자기들의 모든 우상에게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던 곳에 있으리니 그때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7:2) 너 사람의 아들아, [주] {하나님}이 또 이스라엘 땅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끝이로다. 그 끝이 그 땅의 네 구석에 이르렀느니라.
(겔 7:3) 이제 그 끝이 네게 이르렀나니 내가 내 분노를 보내어 네 위에 임하게 하고 네 길들에 따라 너를 심판하며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리라.
(겔 7:4) 또 내 눈이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내가 불쌍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길들에 따라 네게 보응하여 네 가증한 일들이 네 한가운데 있게 하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7:5)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로다. 오직 재앙이 이르렀도다.
(겔 7:6) 끝이 이르렀으며 그 끝이 이르렀도다. 그것이 너를 기다리나니, 보라, 그것이 이르렀도다.
(겔 7:7) 오 너 곧 그 땅에 거하는 자야, 아침이 네게 이르렀도다. 때가 이르렀도다. 고난의 날이 가까이 있는데 그것은 산들이 소리를 되울리는 것이 아니로다.
(겔 7:8) 이제 내가 곧 내 격노를 네 위에 붓고 내 분노를 네 위에서 이루어 네 길들에 따라 너를 심판하며 네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게 보응하리라.
(겔 7:9) 내 눈이 아끼지 아니하며 내가 불쌍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길들과 네 한가운데 있는 네 가증한 일들에 따라 네게 보응하리니 내가 너희를 치는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7:10) 그 날을 보라. 보라, 그것이 이르렀도다. 아침이 나아갔고 막대기가 꽃을 냈으며 교만이 싹을 내었도다.
(겔 7:11) 폭력이 일어나 사악함의 막대기 속으로 들어간즉 그들과 그들의 무리와 그들의 소유 중 어떤 것도 남지 아니하고 그들을 위하여 통곡하는 일도 없으리로다.
(겔 7:12) 때가 이르렀으며 그 날이 가까이 왔은즉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며 파는 자도 애곡하지 말라. 진노가 그들의 온 무리 위에 임하였도다.
재난이 닥쳤을 때 귀금속과 암호화폐를 포함한 당신의 돈이 당신을 구해주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먹을 수 없고, 그것에 아무것도 살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겔 7:19) 그들이 자기들의 은을 거리에 던지고 그들의 금은 옮겨지리니 그들의 은과 금이 {주}의 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져 내지 못하리라. 그들이 자기 혼을 만족시키지 못하며 자기 창자도 채우지 못하리니 이는 그것이 그들의 불법의 걸림돌이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또한 거짓 신도들에게 날씨가 무기화되어 분출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겔 13:10) ¶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안이 없는데도, 평안하다, 하였으며 한 사람이 벽을 쌓았고, 보라,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섞지 않은 회반죽을 그 벽에 발랐도다.
(겔 13:11) 제대로 섞지 않은 회반죽을 벽에 바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그 벽이 무너지리라, 하라. 넘치는 폭우가 있으리로다. 오 큰 우박들아, 너희는 떨어질지어다. 폭풍이 그것을 부수리로다.
(겔 13:12) 보라, 그 벽이 무너진즉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벽에 바를 때 쓴 회반죽이 어디 있느냐, 하지 아니하겠느냐?
(겔 13:13)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친히 격노하여 폭풍으로 그것을 부수고 친히 분노하여 넘치는 폭우가 있게 하며 친히 격노하여 큰 우박이 그것을 소멸시키게 하리라.
(겔 13:14) 이처럼 너희가 제대로 섞지 않은 회반죽으로 바른 그 벽을 내가 허물어서 땅에 무너져 내리게 하고 그것의 기초가 드러나게 하리니 그 벽이 무너지리라. 너희가 그것의 한가운데서 소멸되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13:15) 이와 같이 내가 내 진노를 그 벽과 또 제대로 섞지 않은 회반죽을 그 벽에 바른 자들 위에서 이루고 너희에게 말하기를, 다시는 벽도 없고 그것을 바른 자들도 없다, 하리니
(겔 13:16) 이들은 곧 예루살렘에 관해 대언하며 평안이 없는데도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의 환상들을 보는 이스라엘의 대언자들이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 위를 걸으셨을 때, 우리는 그분께서 날씨를 ”꾸짖으셨기” 때문에 폭풍에 대한 권위가 있으심을 보았는데, 이는 그 날씨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눅 8:22) ¶ 이제 어느 날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배에 들어가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나아가니라.
(눅 8:23) 그러나 그들이 배를 저을 때에 그분께서는 잠드셨는데 마침 폭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그들이 물에 잠겨 위험에 빠졌더라.
(눅 8:24) 그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나이다, 하니 이에 그분께서 일어나사 바람과 성난 물결을 꾸짖으시매 그것들이 그치고 고요하게 되더라.
(눅 8:2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라며 서로 이르되, 이분이 어떤 분이시냐! 그분께서 심지어 바람과 물에게 명령하신즉 그것들이 그분께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그래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날씨를 통제하시지만, 사악한 적들이 무기화하는 날씨가 거짓된 신자들과 하나님의 적들에 대한 심판에 사용되는 것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강조하고 싶은 에스겔 예언의 한 부분이 있는데, 에스겔 3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온주의 렌즈를 통해 해석하려 하지 말고, 단순히 있는 그대로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이해하기가 꽤 쉬운 이 글을 직접 읽어보십시오.
(겔 33:1) 다시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겔 33:2) 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내가 칼을 가져다가 어느 땅 위에 임하게 할 때에 그 땅의 백성이 자기 지역에서 한 사람을 취하여 자기들의 파수꾼으로 세운다 하자.
(겔 33:3) 칼이 그 땅 위에 임하는 것을 그가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겔 33:4) 어떤 사람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므로 칼이 임하여 그를 제거하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가리라.
(겔 33:5) 그가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은즉 그의 피가 그에게 돌아가려니와 경고를 받아들이는 자는 자기 혼을 건지리라.
(겔 33:6) 그러나 칼이 임하는 것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이 경고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칼이 임하여 그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을 취하면 그는 자기 불법 가운데서 제거되었거니와 그의 피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요구하리라.
(겔 33:7) ¶ 오 너 사람의 아들아, 이와 같이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온 것으로 그들에게 경고할지니라.
(겔 33:8) 내가 사악한 자에게 말하기를, 오 사악한 자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그 사악한 자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사악한 자는 자기 불법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는 내가 네 손에서 요구하리라.
(겔 33:9)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 사악한 자에게 그의 길에 대하여 경고하고 그 길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되 그가 자기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불법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혼을 건졌느니라.
(겔 33:10) 오 사람의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의 집에게 말하라. 너희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범법들과 우리의 죄들이 우리 위에 있어 우리가 그것들 가운데서 쇠약하게 되었으니 우리가 어찌 살리요? 하는도다.
(겔 33:1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그 사악한 자가 자기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는 돌이키라. 너희는 너희의 악한 길들에서 돌이키라.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하라.
(겔 33:12) 사람의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말하기를, 의로운 자가 범법하는 날에는 그의 의가 그를 건지지 못하리라. 사악한 자의 악으로 말하건대 그가 자기의 악에서 돌이키는 날에는 그 악으로 말미암아 쓰러지지 아니할 것이요, 또한 의로운 자가 죄를 짓는 날에는 그가 자기 의로 인하여 능히 살지 못하리라.
(겔 33:13) 내가 의로운 자에게 말하기를, 그가 반드시 살리라, 할 때에 그가 만일 자기 의를 신뢰하고 불법을 행하면 그의 모든 의는 기억되지 아니하겠고 그는 자기가 행한 자기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것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겔 33:14) 또 내가 사악한 자에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그가 만일 자기 죄에서 돌이켜 율법에 맞고 옳은 것을 행하여
(겔 33:15) 담보물을 되돌려 주며 자기가 강탈한 것을 다시 내주고 생명의 법규 안에서 걸어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요,
(겔 33:16) 그가 범한 그의 죄들 중에서 하나도 그에게 언급되지 아니하리라. 그가 율법에 맞고 옳은 것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살리라, 하라.
(겔 33:17) ¶ 그럼에도 네 백성의 자손들이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그들로 말하건대 그들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도다.
(겔 33:18) 의로운 자가 자기 의에서 돌이켜 불법을 행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는 심지어 죽으려니와
(겔 33:19) 사악한 자가 자기의 악에서 돌이켜 율법에 맞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신약을 주신 후에는, 자기 의로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 인정받지 못함을 선포하시고, 회개하고 예수님으로부터 성령침례를 받아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는 새 마음을 가진 새로운 창조물이 되게 하십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로 보내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신 후, 믿는 자 안에 임하셔서 거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의로운 삶(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그리하여 모든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만 돌려집니다.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가르는 기준은 유일한 길과 진리와 영원한 생명과 부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순종하느냐, 아니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이시고 천국과 지옥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불신하고 불순종하느냐입니다(참 믿음과 순종은 하나이고 분리될 수 없습니다. 참 믿음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순종이 나옵니다. 비록 완벽하지 않다 하더라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새 창조물이 된 자의 삶입니다). 죄 없으시면서도 인류의 죄를 모두 지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된지 사흘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죄사함 받고 죄에 종노릇하는 데에서와 죄의 결과인 사망에서 자유케 되는 구원의 길과 생명의 문이 되신 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하시는 자‘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시고 그 이름 뜻대로의 삶을 사셔서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성취하시고 증거하신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겔 33:20) ¶ 그럼에도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오 너희 이스라엘의 집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을 그의 길들에 따라 심판하리라.
(겔 33:21) ¶ 우리가 포로 된 지 십이 년이 되는 해 시월 곧 그 달 오일에 예루살렘에서 도피한 자가 내게 이르러 말하기를, 그 도시가 무너졌다, 하니라.
(겔 33:22) 그 도피한 자가 이르기 전에 이제 저녁에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마침내 그가 아침에 내게 이르렀더라. 내 입이 열렸으므로 내가 다시는 말 못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였노라.
(겔 33:23) 그때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겔 33:24)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땅의 그 피폐한 곳에 거주하는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한 사람이었는데도 그 땅을 상속하였거니와 우리는 많으니 그분께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사 상속 재산이 되게 하셨도다, 하는도다.
(겔 33:25) 그러므로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피째 먹으며 너희 우상들을 향하여 눈을 들고 피를 흘리니 너희가 그 땅을 소유하겠느냐?
(겔 33:26) 너희가 너희 칼을 의지하여 서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 사람이 자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너희가 그 땅을 소유하겠느냐? 하고
(겔 33:27) 너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 피폐한 곳에 있는 자들은 반드시 칼에 쓰러질 것이요, 또 빈 들판에 있는 자는 내가 짐승들에게 주어 먹히게 하며 요새와 굴에 있는 자들은 역병으로 죽게 하리라.
(겔 33:28) 내가 그 땅을 심히 황폐하게 하고 그녀의 세력의 영화를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폐하게 되어 아무도 지나가지 아니하리라.
(겔 33:29) 내가 그들이 행한 그들의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을 심히 황폐하게 할 때에 그때에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라.
(겔 33:30) ¶ 또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백성의 자손들이 아직도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대적하여 말하며 서로에게, 각각 자기 형제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청하노니 와서 {주}로부터 나오는 말씀이 무엇인지 들으라, 하고
(겔 33:31) 그들이 백성이 오는 것 같이 네게 오며 내 백성같이 네 앞에 앉아 네 말들을 들으나 그것들을 행하려 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이 자기들의 입으로는 많은 사랑을 나타내어도 그들의 마음은 그들의 탐욕을 따라가느니라.
(겔 33:32) 보라, 네가 그들에게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악기를 잘 연주하는 자의 심히 사랑스러운 노래같이 되었나니 그들은 네 말들을 듣되 그것들을 행하지는 아니하느니라.
(겔 33:33) (보라, 그것이 임하리니) 이것이 이루어질 때에 그때에 그들이 자기들 가운데 한 대언자가 있었음을 알리라.
[(계 3:1) 사데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었도다.
(계 3:2) 깨어서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가 완전함을 찾아내지 못하였나니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고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붙잡아 회개하라. 그런즉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이르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이를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약 2:20) 그러나, 오 허무한 사람아, 행위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인 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하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약 2: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약 2:24) 그런즉 너희가 보거니와 사람이 행위로 의롭게 되고 단지 믿음만으로 되지 아니하느니라.
자기 의로 구원에 이르려는 거짓과 위선의 율법주의 율법행위(종교활동)는,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침례를 받고 새 마음을 가진 새 창조물이 된 자가 참으로 주님을 신뢰해서 그 믿음을 바탕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도우심을 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과 구별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번제 헌물로 바치라고 하셨을 때(믿음의 시험), 약속의 상속자 이삭의 후손(예수 그리스도)을 통해 많은 민족들의 조상이 되고 별처럼 많은 자손들(복음의 자녀들)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아들 이삭을 다시 살리실 줄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에(을) 순종(준행)하는데까지 갔습니다.
(히 11:1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삭을 바쳤으니 곧 약속들을 받은 그가 자기의 독생자를 바쳤느니라.
(히 11:18) 이 아들에 관하여는 그분께서 전에 이르시되,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히 11:19) [하나님]께서 심지어 죽은 자들로부터 능히 그를 일으키실 줄로 생각하였으므로 또한 그는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모형으로 받았느니라.
바쳤으니, 바쳤느니라 – 믿음으로(믿기 때문에) 순종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참 믿음으로 인정받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방패와 상급되심(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많은 자손들(하나님의 백성)과 땅(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복을 약속받았습니다.]
그러면 에스겔 33장에 따르면, 누가 다가오는 심판과 학살로부터 구원받을 것인가요?
여기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민족성과 신념에 근거해 자신이 ‘선택된 사람들’이라고 믿는 집단이나, ‘과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했던 모든 훌륭한 일들을 보라’고 하는 집단이나, 기독교 교회, 유대교 회당, 이슬람 사원과 같은 종교단체의 구성원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까지 배신하지 않고] 진실하게 믿는 개개인[하늘에서 내려올 새 예루살렘의 구성원들/하나님의 집을 구성하는 살아있는 돌들]이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 내가 너희 각 사람을 그의 길들에 따라 심판하리라. (에스겔 33:20)
시온주의는 죽은 것입니다! 1세기에 예수님께서 시오니스트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분은 이 거짓 교리들을 그의 죽으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으셨고 죽은 것으로 선언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시기 전 그분을 따랐던 참된 신자들 중 초기 지도자들이 시온주의가 얼마나 그릇된 교리인지 알게 된 계기를 최근에 보도했습니다.
그것은 한 민족 집단인 ‘유대인들’만을 ‘선택된 민족”이라고 믿고, 예수님께서 예언으로 성취된, 유대인들[은 물론이고 온 인류]의 메시아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외에도, 할례를 받고 모세의 모든 [613가지] 율법들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 시온주의가 절정인 시기였습니다.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되어 있듯이, 시온주의는 1세기 예루살렘에서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괄호 안의 굵은 글씨는 필자 노트):
(행 15:1)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시온주의자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행 15:2) 그러므로 바울과 바나바와 그 사람들 사이에 작지 않은 분쟁과 논쟁이 일어나니라. 그들이 이 문제로 인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자기들 중의 다른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올려 보내기로 결정하니라.
(행 15:3) 교회가 그들을 그들의 길로 내보내매 그들이 베니게와 사마리아를 지나며 이방인들의 회심을 밝히 알려 모든 형제들에게 큰 기쁨을 끼치니라.
(행 15:4)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말하니라.
(행 15:5)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분파에 속한 어떤 믿는 자들(시온주의자들)이 일어나 이르되,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니라.
(행 15:6) ¶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일을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함께 오니라.
(행 15:7) 많은 논쟁이 있은 뒤에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매우 오래 전에 우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행 15: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주사 그들에게 증언하시며
(행 15: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사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 차별도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행 15:10) 그런데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들이나 우리나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 하느냐?
(행 15:11) 오직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을 줄을 믿노라, 하니라.
(행 15:12) ¶ 이에 온 무리가 조용히 하고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어떤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셨는지 밝히 말하는 것을 들으니라.
(행 15:13) ¶ 그들이 잠잠하매 야고보([사람의 죄성이 유전되지 않고 성령의 역사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나신] 예수님의 동생,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후 마리아와 그녀의 남편 요셉 사이에 낳은 아들])가 응답하여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 15:14)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 밝히 말하였는데
(행 15:15) 대언자들의 말씀들이 이것과 일치하는도다. 기록된바,
(행 15:16) 이 일 뒤에 내가 돌아와 다윗의 쓰러진 장막을 다시 건축하고 내가 그것의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며 내가 그것을 세우리니
[(슥 6:12)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름이 {가지(The BRANCH)}인 사람을 보라. 그가 자기 처소에서 나와 자라나서 {주}의 성전을 건축하리라.
(슥 6:13) 곧 그가 {주}의 성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으며 자기 왕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요, 또 그가 자기 왕좌에 앉아 제사장이 되리니 그들 둘 사이에 화평의 논의가 있으리라, 하고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And there shall come forth a rod out of the stem of Jesse, and a Branch shall grow out of his roots:
(사 11:2)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사 11:3) 그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 아니하며
(사 11:4)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의로 재판하고 땅의 온유한 자를 위해 공평으로 꾸짖으며 자기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고 자기 입술의 숨으로 사악한 자를 죽이며
(사 11:5) 의로 자기 허리의 띠를 삼고 신실함으로 자기 콩팥 주위의 띠를 삼으리라.
(계 19: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계 19: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계 19: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슥 3:8) 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니라. 보라, 내가 내 종 곧 {가지(the BRANCH)}를 내리라.
(슥 3:9)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으리라.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 땅의 불법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한 돌에 일곱 눈 – 건축자들(프리메이슨들)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예수 그리스도, 일곱 눈은 성령
(마 21: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한 말씀을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시리라.
(마 21:44) 누구든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겠고 누구에게든지 이 돌이 떨어지면 그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리라, 하시니라.
(계 5:6) 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지금 사탄숭배 유대인들이 카발라 블랙매직 주술이 융합된 파마키아(ㅄ/생화학무기/그래핀 악령/자가조립 산화그래핀 나노봇/독주사/독약/사망주사)로 전 세계 사람들을 대량학살하고 피를 흘려 사탄에게 바치는 인신제사의 대가로 건설하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제3성전[카발라 프리메이슨 신전]은 무너질 것이며, 예수님께서 돌아오신 후 왕권을 가지시고 공평과 정의로 통치하시는 진짜 천년왕국 때에 적그리스도의 성전이 아닌 그리스도의 성전이 세워집니다. 따라서, 지금 바빌론 큰 음녀인 물리적/육적 예루살렘에 적그리스도의 전 세계 통치와 폭정을 위한 정치/경제/종교통합 단일세계ㅈㅂ 본부로 세워지고 진행되고 있는 제3성전 건축을 지지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거기에서 나오라고 경고하셨던 바빌론 큰 음녀 예루살렘의 우상숭배/사탄숭배에 함께 하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과 멸망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 15:17) 이것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주]가 말하노라, 하셨은즉
(행 15:18)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의 모든 일은 그분께서 아시느니라.
(행 15:19) 그러므로 내 판결은 이러하니 곧 우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행 15:20) 다만 그들에게 글을 써서 그들이 우상들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게 하자는 것이라.
파수꾼의 신성한 의무와 책임
그러나 아마도 에스겔이 예루살렘의 파괴와 곧 일어날 대학살 직전에 당대 사람들에게 했던 가장 심각한 경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었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 말일 것입니다.
위에서 에스겔 33장에서 인용했듯이:
(겔 33:6) 그러나 칼이 임하는 것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이 경고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칼이 임하여 그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을 취하면 그는 자기 불법 가운데서 제거되었거니와 그의 피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요구하리라.
그리고 여기 “파수꾼”이라는 단어가 남성형이라고 해서, 여성은 이 경고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니요, 여성들도 하나님께서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예언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선택받았는데, 에스겔은 여성 거짓 예언자들와 거짓 신자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참고: 단지 여기서 ‘마법[파마키아]의 유혹’이 오늘날 ‘약’과 처방약과 ㅄ으로 대체될 뿐입니다.)
(겔 13:17) ¶ 너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와 같이 네 백성의 딸들 곧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대언하는 자들을 향해 네 얼굴을 고정하고 그들을 대적하여 대언하며
(겔 13:18)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혼들을 사냥하려고 모든 겨드랑이에 베개를 꿰어 매고 수건을 만들어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 위에 두는 여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내 백성의 혼들은 사냥하면서 너희에게 오는 혼들은 살려 두려 하느냐?
(겔 13:19) 너희가 몇 움큼 보리와 몇 조각 빵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더럽게 만들고 너희의 거짓말을 듣는 내 백성에게 거짓말을 하여 죽어서는 안 될 혼들은 죽이고 살아서는 안 될 혼들은 살려 두려 하느냐?
(겔 13:20)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베개들로 혼들을 사냥하여 날아가게 하므로 내가 그 베개들을 대적하노라. 내가 그것들을 너희 팔에서 떼어 찢어 버리고 혼들 곧 너희가 사냥하여 날아가게 하는 그 혼들을 놓아주리라.
(겔 13:21) 또 내가 너희 수건들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며 그들이 다시는 너희 손에서 사냥감이 되지 않게 하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13: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로운 자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슬프게 하며 사악한 자에게 생명을 약속함으로 그의 손을 강하게 하여 그가 자기의 사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겔 13:23) 그러므로 너희가 다시는 헛된 것과 신성한 점괘를 보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 손에서 내 백성을 건져 내리니 그리하면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오늘날 ‘파수꾼’들은 구약 때의 에스겔과 예레미야처럼 주께서 이스라엘 집에게 경고하라고 부르시지 않습니다.
아니요, 오늘날의 파수꾼들은 대부분 거짓 신자들이고 기업교회의 신도들인, ‘하나님의 집’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집’에 대해 설명하는 분명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히 3:1)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들 곧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한 자들아, 우리의 신앙 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히 3:2) 그분께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신실했던 것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에게 신실하셨느니라.
(히 3:3) 집을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 많은 존귀를 받으므로 이 사람이 모세보다 더 많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았느니라.
(히 3:4) 집마다 지은 사람이 있으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히 3:5) 또 모세는 참으로 나중에 말하게 될 그것들을 증언하기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으되
(히 3:6)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로서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분의 집이니라.
(딤전 3:15)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네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벧전 2:4) 참으로 사람들에게는 거부당하였으나 [하나님]께는 선정 받은 돌 곧 보배로운 산 돌이신 그분께 나아와
(벧전 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벧전 2:6) 그런즉 성경 기록에도, 보라, 내가 선택한 보배로운 으뜸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당황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느니라.
(벧전 2:7) 그러므로 그분께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로우시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거부한 그 돌이 되셨느니라.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참 믿음과 순종이 하나이고 분리될 수 없음을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불순종하는 자들은 사탄숭배 석공들(건축자들, 프리메이슨들)처럼 사탄숭배/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과 원수돼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집안 사람들이 아니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며, 진리의 기둥과 터가 아닙니다. 자기 의로 스스로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보이고자 하는 율법주의 율법 행위는 거짓과 위선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침례를 받아 성령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 자의 참 믿음에서 흘러나오는 순종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의 공로와 성령의 도우심에 의한 것이며 거짓과 위선이 없고, 그리하여 모든 영광이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돌려집니다.]
(벧전 2:8)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되 순종하지 아니하여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 그리되었나니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하여졌느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엡 2: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엡 2: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엡 2: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고전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고전 6:11) 너희 중에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영(성령)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과 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된 자는 그 안에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계셔서 성령을 따라 걸으므로,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육신적인 생각들과 육체의 일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끊어집니다. 아멘.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 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 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그리고 구약 때에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구원받지 못했고[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구원받았음[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기업을 얻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진실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이집트를 떠난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실제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출애굽 1세대]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 명에 불과했고, 나머지 [1세대] 사람들은 모두 [눈앞의 장애물(거대한 네피림 아낙자손들)만 보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여] 광야에서 죽었음을 압니다[참 믿음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순종이 나오고, 거짓 믿음(자기 의, 자기 착작, 자기 도취, 자기 기만,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불순종이 나옵니다].
기원전 586년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성전을 멸망시켰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들 대부분이 망하고 매우 폭력적인 죽음을 맞았고, 오직 매우 소수의 남은 자들만이 진실로 믿고 구원받았을 뿐입니다.
그들의 국적[민족성]과 종교적 소속은 그들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파수꾼들
자기들이 사실은 살아계신 하나님 대신 사탄을 섬겼고[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는 삶,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잘 되기(성공하기) 위해, 이 땅의 유토피아/지상천국/지상낙원/골든에이지/물병자리시대/거짓천년왕국을 위해 자기 중심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이용하는 것이 우상숭배/사탄숭배며, 지금 신세계질서를 통해 물리적/육적 예루살렘에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종교통합을 위한 제3성전을 건축해 온 세상을 지배하는 유대인 유토피아를 만들고 있는 사탄숭배 시온주의 유대인들은 결코 본받지 않아야 할 예입니다.], 그때문에 멸망할 것이라고는 믿고 싶어하지 않았던 대중문화의 군중을 구약성서 예언자들이 거스르는 바람에 고통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대중문화와 그들의 교회에 감히 반대하는 어떤 파수꾼도 고통을 받을 것이며, 특히 [인공 조작한 전쟁들과 기근들과 전염병들로 사람들의 피를 흘리는 인신제사를 사탄에게 바쳐 그 대가로 얻은 더러운 돈과 권력으로 사탄숭배자가 건설한 인공 이스라엘을 숭배하고 지지하는] 시온주의에 반대하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을 맹렬히 반대할 것이고, 심지어 여러분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이것에 대해 경고하셨고, 시온주의자들이 우리를 어떻게 대할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요 16:1)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6:2)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요 16:3) 그들이 너희에게 이 일들을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마 23:29)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대언자들의 묘를 만들고 의로운 자들의 돌무덤을 수리하며
(마 23:30) 이르되, 우리가 만일 우리 조상들 시대에 있었더라면 그들이 대언자들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니
(마 23:31) 그러므로 너희가 대언자들을 죽인 자들의 자손임을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증언하는도다.
(마 23:32) 그런즉 너희가 너희 조상들의 분량을 채우라.
(마 23:33)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하겠느냐?
(마 23:34) ¶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대언자들과 지혜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리니 너희가 그들 중의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으며 그들 중의 더러는 너희 회당들에서 채찍질하고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며 그들을 핍박하리라.
(마 23:35) 그리하여 의로운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그러나 우리는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차피 언젠가는 소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지키시므로, 우리의 [생명과] 미래를 그분께 맡겨야 합니다.
(눅 12:1) 그 동안에 무수한 사람들의 무리가 함께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라. 그때에 그분께서 무엇보다 먼저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바리새인들(시온주의자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라.
(눅 12:2) 덮어 둔 것 중에서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숨겨 둔 것 중에서 알려지지 아니할 것이 없나니
(눅 12: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어둠 속에서 말한 것이 빛 가운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공포되리라.
(눅 12:4) 내가 내 친구인 너희에게 이르노니, 몸을 죽이고 그 뒤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 12:5) 오직 너희가 두려워할 분을 내가 미리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곧 죽인 뒤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능이 있으신 그분을 두려워하라. 참으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을 두려워하라.
(눅 12:6) 참새 다섯 마리가 이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들 중의 하나도 잊히지 아니하느니라.
(눅 12:7)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눅 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시인하려니와
(눅 12:9)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눅 12:10) 누구든지 말로 사람의 [아들]을 대적하면 그는 용서받되 [성령님]을 대적하여 신성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하리라.
(눅 12:11) 그들이 너희를 회당과 행정관과 권세 있는 자에게 끌고 가거든 너희가 어떻게 혹은 무엇을 대답하며 혹은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눅 12:12) 너희가 마땅히 할 말을 [성령님]께서 바로 그 시각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당신은 경고를 받으셨으며, 오늘 저는 하늘과 땅을 만드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죄 없으시면서도 인류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땅에 흘리신 그분의 [순결한] 피의 공로로 영의 세계와 하늘에 계신 통치자 되신 [아버지와 하나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파수꾼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음을 공개적으로 선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시온주의자들[우상숭배자들/사탄숭배자들]과 기업교회[음녀교회/배도교회]는 [돌이키지 않고 그 상태로 있다면] 주께서 임하심으로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고전 16:22)
[(고전 16:22) 어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주]께서 임하심으로 저주를 받을지어다.
예수님으로부터 성령침례를 받고 성령을 따라 걷는 자(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요 14:21) 내 명령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니라.
(마 22: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8)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마 22:39)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마 22:40)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계 2: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 2: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네가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계 2:3)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계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계 2:5)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2:6)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일 2:29) 그분께서 의로우신 줄을 너희가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줄을 아느니라.
여기서 의는 자기 의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새 마음을 가진 새 창조물이 받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뜻합니다.
(살후 1:4) 그러므로 너희가 당하는 너희의 모든 핍박과 환난 속에서 드러난 너희의 인내와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들에서 직접 너희를 자랑하노라.
(살후 1:5)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명백한 증표인데 이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게 하려 함이라. 그 왕국을 위하여 너희도 고난을 당하느니라.
(살후 1:6) 너희를 괴롭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살후 1:7) 괴로움을 당하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께는 의로운 일인즉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강력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사
(살후 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살후 1:9)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10) 그 날에 그분께서 오셔서 자신의 성도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믿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칭송을 받으시리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너희 가운데서 믿었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아무 공로 없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사함 받고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개인적으로/인격적으로/영적으로 알고 신뢰하고 순종하여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그동안 2000년 넘게 충분히 주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공평하시며 경배와 찬양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아멘.
(요일 5: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행 17:29) 그런즉 우리가 [하나님]의 후손일진대 [하나님]의 신격을 결코 사람의 기술이나 고안으로 새긴 금이나 은이나 돌 같은 것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니라.
(행 17:30)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행 17:31)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신을 주셨느니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