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시 아래 깊은 동굴에서 사탄의식 수행하는 시오니스트 비밀사회, 매소닉 유대인들의 세계 지배 계략
이제 이스라엘과 더 나아가 미국과 세계를 지배하는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의 금지된 비밀 화약고의 뚜껑이 날아갔습니다. 이스라엘 엘리트들이나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의 친이스라엘 도당[시온주의자들]도 모르게, 저는 6년 넘게 유대인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해 왔습니다.
계몽주의적 공산주의 목표
유대인 프리메이슨 엘리트의 목표는 독재적인 일루미니스틱(계몽주의적) 공산주의를 수립하고 예루살렘에서 통치할 세계 메시아[적그리스도]가 이끄는 유대인 지배 종족의 손아귀 아래 모든 인류를 노예화하는 것입니다.
이 장엄한 계획의 필수 요소는 정통 유대교 랍비들과 세속주의 프리메이슨 일루미니스트들이 경멸하는, 예루살렘 성전산에 있는 이슬람의 황금 돔 기념물을 폭파하고 파괴하려는 프리메이슨의 음모입니다.
그 폐허 더미 위에, 프리메이슨은 유대인 프리메이슨 신전[소위 제3성전]을 짓고, 그곳에서 그들과 그들의 사탄의 힘을 받은 메시아[적그리스도]가 이집트의 쌍두독수리 신, 돈과 번영의 신인 맘몬-라를 경배하고 경의를 표할 것입니다(다니엘 11:37-39).
[(단 11:37)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그가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리라.
(단 11:38) 오직 그는 자기 영토에서 힘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금과 은과 보석과 기뻐하는 것들로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을 공경하리라.
(단 11:39) 그가 가장 강한 요새들에서 한 이방 신과 더불어 이같이 행하며 그 신을 인정하고 그 신에게 영광을 더해 줄 것이요, 또 그들로 하여금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그 땅을 나누리라.
그 –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으나 바닥 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여덟째 왕(죄의 사람/멸망의 아들에게 들어감), 땅에서 올라온 짐승,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는 종교적 적그리스도, 사람들이 첫째 짐승[바다에서 일어난 짐승(제국)과 그의 머리/뿔 하나(한 이방 신)]에게 경배하게 만들면서, 사실은 자기 자신이 그들(사탄/첫째 짐승 우상)과 함께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는 자
(계 9: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계 13:1)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일어나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계 13: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의 발은 곰의 발 같으며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자리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 13:2의 짐승은 다니엘이 본 사자(로마제국)/곰(이슬람제국)/표범(헬라제국)의 특징들을 모두 합친 넷째 짐승과 동일하며 단일세계ㅈㅂ(짐승제국)이자 그 제국의 우두머리로 봅니다. 짐승제국을 용이 주관하고, 인공지능과 융합되어 전시안과 신성모독하는 입을 가진 뿔(왕)이 외계인으로 선전되어온 네피림 하이브리드/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한 이방 신일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단 7:2)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밤의 환상 속에서 보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대해 위에서 다투더라.
(단 7:3) 또 서로 다른 큰 짐승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왔더라.
(단 7:4) 첫째 짐승은 사자와 같으며 독수리의 날개들을 가졌는데 내가 그것의 날개들이 뽑힐 때까지 바라보니라. 또 그 짐승이 땅에서 들려 사람과 같이 두 발로 서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이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단 7:5) 또, 보라, 다른 짐승 곧 둘째 짐승은 곰과 같은데 그 짐승이 한 쪽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으며 자기의 입에, 자기의 이빨 사이에 갈빗대 셋을 물었더라.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어 치우라, 하더라.
(단 7:6)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의 등에는 날짐승의 날개 넷이 있었고 또 그 짐승에게 머리 넷이 있었으며 통치 권세가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단 7:7) 이 일 뒤에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히 강하고 또 큰 쇠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삼키며 산산조각 내고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그 짐승은 그것 전에 있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을 가졌더라.
(단 7:8) 내가 그 뿔들을 깊이 살펴보는데, 보라, 다른 작은 뿔이 그것들 가운데서 나오더니 처음의 뿔들 중의 셋이 그것 앞에서 뿌리째 뽑히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큰일들을 말하는 한 입이 있더라.
(계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중의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계 13:4) 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계 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계 13:6)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계 13:7) 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계 13:8)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계 13: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계 13: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계 13:13)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
(계 13: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계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계 13: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 아폴리온이 들어간 종교적 적그리스도(거짓 대언자)로 봅니다. 아폴리온은 파괴의 천사이며, 그가 들어간 거짓 대언자는 짐승표를 받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는 파괴를 행합니다. 그것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분 직후 있는 셋째 화입니다.
(계 9: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계 17:3) 이처럼 영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 있더라.
(계 17:7) 그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나르는 짐승 곧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신비를 네게 말하여 주리라.
(계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계 17:9) 여기에 지혜 있는 생각이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이라.
(계 17:10) 또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그가 오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물리라.
(계 17:11)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곧 여덟째며 그 일곱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느니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 – 구약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신 ‘스스로 계신 분(유일하신 창조주 참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말씀(독생자)과 하나님의 영(성령)이 하나이고, 신약시대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체입니다.
(요일 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물과 피로 오셨다는 것은 말씀(생명수)으로 오셨고, 또한 그 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희생제물로 바쳐질, 피를 가진 사람의 육체로 오셨다는 뜻입니다.
(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벧전 1: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계 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여자들의 바라는 것 – 가정과 자녀. 페미니즘 운동, 트랜스젠더 운동, 산아제한 운동, ㅄ의 출산 기능 소멸로 여자들의 바라는 것 파괴
힘의 신 – 공중의 권세잡은 이 세상 임금 사탄(마귀, 사탄, 루시퍼, 큰 용, 옛 뱀),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별, 짐승)
(계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눅 10:1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한 이방 신 – 카발라 블랙매직으로 제작, 인공지능 콴텀 컴퓨터와 융합된 네피림 하이브리드 사이보그 복제인간(외계인으로 선전), 바다에서 일어난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제국, 단일세계ㅈㅂ)의 머리/뿔 하나(인공지능 전시안과 신성모독하는 입 소유), 카발리스틱 골렘, 정치적 적그리스도, 다니엘이 말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황폐하게 하는 것]
유대인들은 억제되지 않는 야망─세계적인 권력을 획득하고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그들의 시온주의 왕국을 지상에 단번에 세우려는 불타는 욕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유대인의 마술이다
프리메이슨과 프리메이슨 라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고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중 하나는 [사탄숭배] 유대인들의 기원과 본성입니다. 바빌로니안 탈무드에 기초한 유대교와 마술과 악마의 연금술 체계인 유대교 카발라는 스코틀랜드 의식의 33가지 학위 의식들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때문에, 1927년 10월 28일자 「뉴욕 유대인 트리뷴」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유대교에 기반을 두고 있다. 프리메이슨 의식에서 유대교의 가르침을 없애면 남는 것이 무엇인가?”
저명한 랍비인 아이작 와이즈는 “프리메이슨은 유대인 조직이며, 그것의 역사, 학위, 공식 임명, 암호, 설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대인이다”라고 단호하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앨버트 파이크의 고전 저서인 도덕과 신조(Morals and Dogma)의 표지에 실린 쌍두독수리의 우상 숭배 이미지는 유대인 프리메이슨의 매우 소중한 상징입니다. 그것은 돈과 힘의 바빌로니아 신인 맘몬-라(Mammon-Ra)와 유대 엘리트가 실천하는 헤겔변증법적 과정을 나타냅니다. 이 똑같은 상징이 33 등급에 입문한 고급 석공에게 수여되는 “프리메이슨 보석”입니다.
전 스코틀랜드 종교회의의 대사령관 앨버트 파이크가 저술한 메이슨들의 고전적 논문, ‘도덕과 신조’에서 우리는 유대교의 카발라가 프리메이슨의 실천과 의식의 기초이며, 카발라의 “세피로트 신학”이 모든 프리메이슨 지식의 뿌리라는 계시를 발견합니다. 파이크는 이것이 “고등 마술“, “성직자 예술“, “왕실 예술”이라고 인정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유대교 카발라주의적 성격은 악에 대한 라지의 기괴한 견해에 의해 입증됩니다. 파이크는 이렇게 썼습니다: “카발리스트들이 말하는 사탄의 진짜 이름은 야훼[구약시대에 계시하신 창조주 ‘스스로 계신 분’의 이름이 아님, 카발리스트 유대인 학자들이 후기에 삽입한 오컬트 거짓 신의 이름]를 거꾸로 한 것이다. 사탄은 어두움의 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두운 면이기 때문이다. 입회자들에게 이것은 인격체가 아니라, 선을 위해 창조되었지만, 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힘이다. 그것은 해방와 자유 의지의 도구이다.”
[사탄숭배자의 거짓말하는 입에서 나오는 거짓의 영을 파쇄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검: (약 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오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믿는 자에게 모든 좋고 완전한 선물을 주시고) 의로우시고(빛이시고) 진실하시고(진리이시고 진리를 말씀하시며) 신실하시며(약속하신 말씀을 지키시며) 어두움(회전하는 그림자)이 없으십니다.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은즉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
(사 5:20)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마귀의 다른 이름인 루시퍼에 관해서, 그 전 대사령관은 루시퍼 그가 선한 천사이며 그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한 신성한 신임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것을 의심하지 말라!”가 파이크의 명령입니다.
성경이 불경스러운 세 개의 숫자 666을 가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적그리스도가 프리메이슨들(사탄숭배 유대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자이며 그들의 메시아로 인정할 것임을 암시하면서, 파이크는 “위대한 일(the Great Work)의 삼중 비밀”을 비밀스럽게 언급합니다.
물론 그는 덧붙입니다, “프리메이슨… 숙련자들과 현자들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는 그 비밀을 숨기고, 그 상징에 대한 거짓 설명과 잘못된 해석을 사용하여 오도한다.”
거의 20년 동안 신비주의와 사탄주의의 어두운 틈새를 연구하고 이 역겨운 주제에 관한 수십 권의 책들과 비디오들을 제작하고 저술한 저는 파이크, 와이즈,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확신하듯이 순전히 유대인 카발리즘에 지나지 않는 프리메이슨이 주술과 마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3절에서, 피비린내 나는 사악한 마지막 날의 “큰[위대한] 도시”인 미스테리 바빌론(예루살렘!—요한계시록 11:8 참조)이 온 땅을 뒤덮을 거대한 악의 제국을 이룰 것이라는 말은 매우 흥미 있는 일입니다. 문어처럼 생긴 촉수들은 돈, 은행, 상업을 통제하면서 퍼져나갔습니다. 그 부자들은 또한 비밀리에 제품들과 인간의 영혼을 상품화하는 마술사들이기도 합니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파마키아]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계 18:23)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프리메이슨 종파의 전통을 조사해 보면, 주술과 마법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신인 맘몬에 대한 그들의 절대적인 숭배를 봅니다. 우리는 또한 프리메이슨 결사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심지어 배교한 [기독교인들, 천주교인들], 무슬림들, 불교도들, 그리고 모든 종교들의 사람들을 환영하며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종교는 없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른 동등한 사람들 가운데 [구별되어] 첫째”로 남아 있습니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군주들” (도덕과 신조, p. 819)입니다.
“평화의 석공”
「예루살렘 포스트」지(1994년 11월)에 “이스라엘 국가의 그랜드 라지”라는 광고가 실렸었습니다. 전시 광고는 “평화의 석공들[메이슨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 총리 이츠학 라빈”, “요르단의 후세인 국왕 폐하”,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광고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간의 평화 협정 체결을 따뜻한 형제애로 축하합니다”라는 매혹적인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 서명—에브라임 푹스, 이스라엘 프리메이슨 교단 회장.”
암살된 라빈 이스라엘 총리의 장례식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사탄숭배 유대인 록펠러家 사생아]은 유대인 야물케(yarmulke)[유대인 남자들이 머리 위에 쓰는 작은 둥근 모자], 해골모자(skull cap)[종교적인 기능을 위해 머리 꼭대기에 착용하는 보통 비단이나 벨벳으로 만든 작고 챙이 없는 모자]를 쓴 채 연설에서 살해된 라빈을 “우리의 형”이라고 불렀습니다. 물론, 그는 라지의 비밀결사 형제단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회교도인 후세인 국왕도 그 사망한 프리메이슨 형제를 기리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그 후 요르단 국왕 후세인이 사망한 직후, 이스라엘 총리 에후드 바락은 요르단 암만으로 가서 후세인의 후계자인 압둘라 2세 국왕을 만났습니다. 바락과 왕의 AP통신 사진에는 프리메이슨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이스라엘과 세계의 주인들
프리메이슨이 이스라엘의 정치 권력으로 부상한 것은 194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스라엘이 현대 국가로 건국된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초대 총리였던 데이비드 벤구리온(David Ben-Gurion)은 프리메이슨이자 공언한 마르크스-레닌주의자이자 공산주의자였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이스라엘 총리는 여성 단체인 코-메이슨스(Co-Masons)의 회원이었던 골다 마이어(Golda Meier)를 포함하여 고위급 메이슨들이었습니다.
1993년 예루살렘에서는 정치적 프리메이슨들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신문 「라 리푸블리카」(1993년 10월)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치가들과 프리메이슨들 사이에 조약이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예루살렘 시장인 테디 콜렉과 아슈케나지 수석 랍비인 이스라엘 마이어 라우가 그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콜렉은 모인 프리메이슨들에게 “여러분은 예루살렘에 큰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이 프리메이슨 사상의 뿌리가 되는 성전의 위대한 건축가였고, 그의 일꾼들이 최초의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스라엘 국가의 그랜드 라지”가 후원한 같은 기념식에서, 랍비 라우는 “프리메이슨의 원칙들은 모두 유대 민족의 책들에 담겨 있다”고 말했습니다.
랍비 라우는 외설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유대교(바빌로니안) 탈무드를 언급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탈무드는 사실상 그들의 주요 율법서이자 삶의 지침서입니다. 저는 1998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집트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Hosni Mubarak)에게 카발라주의적 프리메이슨 수신호를 보내는 바로 그 랍비 마이어 라우(Meier Lau)의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전 총리는 (이스라엘 간행물 Shishi, Spring 1994 참조) 미국에 있는 동안 프리메이슨 라지에 입문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라 리푸블리카(La Republica) 신문은 이츠학 라빈(Yitzak Rabin) 총리가 프리메이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76개의 라지들로 나뉘어 있는 4,000명의 이스라엘 프리메이슨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판사들과 종교인들은 프리메이슨들입니다. 로스ㅊㅇㄷ가 후원하는 이스라엘의 히브리 대학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이집트 오벨리스크를 안뜰에 세웠고, 새로운 이스라엘 대법원 건물 내부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모양으로 건축학적으로 설계된 법률 도서관이 있습니다.
뉴욕의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 라지는 이스라엘의 라지들과 제휴하고 있으며, 뉴욕 월스트리트의 거의 모든 최고 투자 거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증오를 조장하는 ADL[반명예훼손연맹, 반유대주의(유대인들의 불법 폭로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심리전 용어)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유대인 단체]과 ACLU[미국시민자유연맹]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으로, 마지막 날에 상업 무역과 마술을 통해 세상을 속이는 위대한 “상인들”에 관한 성경 예언이 참되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계획된 유대인의 “모든 종교들의 성전”
‘예루살렘 위의 프리메이슨 라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저는 예루살렘 도시 지하 동굴 깊숙한 곳에서 유대인 프리메이슨들이 행하는 비밀 의식을 공개합니다. 저는 또한 오마르의 이슬람 모스크와 “바위의 돔”으로 알려진 황금 돔 구조물을 성전 산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제거하려는 이 자들의 비열한 음모를 폭로합니다. 이 두 이슬람 종교 건물은 이스라엘 방위군에 의해 미사일, 공병 폭탄, 레이저 폭발 또는 다른 수단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당연히, 이 잔혹 행위는 계속되는 전쟁의 혼란스러운 와중에 자행될 것이며, 그 재앙으로 아랍인들은 수치스럽게 비난받을 것입니다. 잘못된 아랍 미사일이나 폭탄이 그 원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예언된 (살후 2장) 모든 종교들의 프리메이슨 사원[소위 제3성전]이 무슬림 건축물의 잔해와 재를 불도저로 밀어내고 치워낸 바로 그 자리에 세워질 것입니다.
[(살후 2: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살후 2: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그 황금 문을 통해 새로운 시온주의 메시아[적그리스도], 행성 지구[카발라 태양중심설 관점]의 왕[단일세계ㅈㅂ 수장]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 사악한 제단 앞에서, 그는 텔레비전을 통하여, 그들의 우주적 그리스도[유엔의 루시스 트러스트가 ‘오는 이’로 표현한 적그리스도], “이스라엘 백성의 독점적인 유산인 거룩한 카발라”(도덕과 신조, page 839)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마침내 왔다고 온 세상에 선포할 것입니다.
[(단 8:23) 그들의 왕국의 마지막 때 곧 범법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사나운 얼굴을 하고 숨겨진 글의 뜻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숨겨진 글의 뜻을 깨닫는 – 카발라 오컬트 영지주의 해석]
유대인들이 집단적으로 그리스도와 신이 되다
시온주의자 메시아[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들이 집단적으로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카발라와 조하르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그들의 형상으로 “신”을 창조했고, 유대인들의 이 “신”은 신성한 사람들(유대인들)이라는 자신들의 반영된 형상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프리메이슨의 오래된, 이중적인 목표이자 마지막 시크릿 미스테리입니다: 우선, 힘의 신(다니엘 11:39)과 돈과 재물의 신인 맘몬-라에 대한 경배를 통하여, 유대인 메시아[적그리스도]에 의해 감독되는 모든 종교들의 통합이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유대인들의 유토피아, 즉 유대인들의, 유대인들에 의한, 유대인들을 위한, 영원무궁한 단일세계ㅈㅂ가 도래했다고 할 것입니다.
(단 11:39) 그가 가장 강한 요새들에서 한 이방 신과 더불어 이같이 행하며 그 신을 인정하고 그 신에게 영광을 더해 줄 것이요, 또 그들로 하여금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그 땅을 나누리라.
깜짝 놀랄 만한
그러나 그들의 음모와 웅대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군대들의 주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만물의 참된 하나님께서는 이 프리메이슨 범죄자들을 위해 엄청난 놀라움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이 악한 자들을 “잡혀서 죽게 만들어진 짐승들“(베드로후서 2:12)로 묘사합니다. 그들의 운명은 분명합니다. 성경은 그들의 음모가 완전히 실패하고, 그들의 제국이 해체되고, 지옥과의 언약과 합의가 무효화되고, 그들이 “그들 자신의 부패 중에 완전히 멸망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벧후 2:12) 그러나 이들은 잡혀서 죽게 만들어진 짐승들 곧 본래 이성이 없는 짐승들 같아서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므로 자기들의 부패 속에서 철저히 멸망을 당하며]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예루살렘]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18:2,17)
출처: https://www.texemarrs.com/042003/masonic_jews_plot_world_control.htm
(계 18:2)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계 18:3)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14) 네 혼이 탐하던 열매들이 네게서 떠났으며 우아하고 좋은 모든 것들이 네게서 떠났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들을 찾지 못하리로다.
(계 18:15) 이것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슬피 울고 통곡하며
(계 18:16)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그녀가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주홍색 옷감으로 옷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는데
(계 18:17)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하고 모든 선장과 배에 있는 온 무리와 선원과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도 다 멀리 서서
(계 18:18)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으리요! 하며
(계 18:19)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고 슬피 울며 통곡하고 외쳐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바다에서 배들을 부리는 모든 자들이 그녀의 값비싼 물품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는데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도다, 하리라.
(계 18:20) 너 하늘아,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아,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녀에게 원수를 갚으셨느니라.
(계 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7:1) 또 일곱 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내게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계 17:2)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하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계 17:3) 이처럼 영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 있더라.
(계 17:4)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계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6) 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미스테리 바빌론 = 큰 바빌론 =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공산주의) 짐승(단일세계ㅈㅂ) 위에 앉아 있는 여자 =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 바빌론 큰 음녀 =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 = 그 큰(위대한) 도시 = 예루살렘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