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이스트 팔레스틴 주민들은 화물열차 탈선 사고가 있기 3개월 전에 긴급 상황 대책 파일럿 프로그램 센터였다. 그곳 주민들은 사고 발생 3개월 전에 "호흡곤란" 같은 장기 건강 문제들을 추적하기 위해 프리 디지털 ID를 제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