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 여성들만이 자국의 군에 복무하는 유일한 여성들은 아니다.
중국이 아시아를 장악할 계획인데, 모든 시선은 이스라엘/미국 대 이란/러시아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시온주의의 이름으로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무고한 여성과 어린이들에 대한 대량 학살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은 긴장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전면전 확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속보: 레바논 북부의 기독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아이투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적십자사가 밝혔다.” – 스카이 뉴스
마수드 페제쉬키안 이란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스푸트니크 / Alexander Shcherbak – 소스
현재 모든 시선은 이란과 이란의 대리들에 대한 다음 행동을 고려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쏠려 있으며, 이란의 새 대통령 마수드 페제쉬키안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최근 회담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이란과 러시아 사이의 군사 동맹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영향축’: 러시아와 이란의 동맹은 가능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쉬키안 대통령의 첫 만남은 모스크바-테헤란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국제 포럼 ‘시대와 문명의 상호 연결: 평화와 발전의 기초’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쉬키안 이란 대통령의 만남이었다.
이는 지난달 30일 페제쉬키안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정상의 첫 만남이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기자들에게 이번 행사가 양국 문제를 논의하는 것뿐만 아니라 “급속히 고조되고 있는 중동 위기를 다루는 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초 푸틴 대통령과 페제쉬키안 대통령의 첫 만남은 10월 22-24일 카잔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담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다.
이란은 올해 이 기구의 정회원이 되었고, 지난달에는 페제쉬키안이 이 행사에 참석하라는 초대를 수락했다.
이는 두 정상이 앞으로 몇 주 안에 다시 만날 것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회의도 의미심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페제쉬키안 대통령을 직접 만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명하고, 모스크바와 테헤란이 많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 비슷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란 언론은 이번 회담이 이란과 러시아의 협력을 방해하려는 서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유대를 강화했다고 지적했다.
공교롭게도(또는 그렇지 않든) 이 회의 몇 시간 후에 EU가 테헤란의 탄도 미사일을 러시아로 이전하기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시행할 것이라는 사실이 나타났다.
모스크바와 테헤란이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이란 무기의 사용을 거듭 부인하고 EU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공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뤼셀은 10월 14일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을 강행했다.
푸틴 대통령과 페제쉬키안 대통령의 회담 당일,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도 이란 석유 거래에 관여한 16개 기업과 23척의 유조선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새로운 제재가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지적했다. (기사 전문)
러시아와 이란은 이미 미국과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재를 가하는 국가들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및 미국과의 전면적인 군사적 충돌로 경제적으로 잃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들의 군사 동맹은 매우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반면, 중국은 여전히 국제 은행 시스템과 러시아와 이란이 접근할 수 없는 SWIFT 은행 시스템을 통한 자금 이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중동 또는 다른 어느 곳에서라도 전면적인 갈등이 생기면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을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 상품의 대미 수출은 여전히 중국 경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불가피한 것처럼 보이는 중동에서의 전면전이 발발할 경우 중국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확실히 대만을 시작으로 태평양에서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되찾기 위해 움직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그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은 중국이 전쟁 게임에서 기록적인 수의 항공기를 사용한다고 말한다.
타이베이 (로이터) -중국이 대만 주변의 전쟁 게임에서 기록적인 153 대의 군용기를 사용했다고 그 섬 정부가 화요일 밝혔다. 사전 경고없이 하는 이러한 훈련은 지역 전체에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월요일 사전 통보 없이 하루 동안 실시된 “합동 검-2024B” 훈련이 지난주 라이칭테 대만 총통의 국경일 연설 이후 중국이 비난한 “분리주의 행위”에 대한 경고라고 밝혔다.
조중타이 대만 총리는 타이베이에서 기자들에게 “사전 경고 없는 훈련은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훈련은 대만 인접 지역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제 항행권과 공중 및 해상 공간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관심을 끌었다”고 덧붙였다.
타이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타이완 주변에서 이뤄진 중국군 활동에 대한 일일 업데이트에서 153대의 군용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월요일 오후까지 125대를 발견했을 때 이미 항공기 수를 하루 기록으로 설명했다. (소스)
제가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미국은 태평양 분쟁에서 중국을 군사적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미국인들은 미국 대 중국의 분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군 보고서: 미국은 중국을 이길 수 없다, 미국 대중은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회 붕괴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정말 역사적인 사건이 뉴스에 거의 오르내리지 않았는데, 국가국방전략위원회(Commission on the National Defense Strategy)의 에릭 에델만(Eric Edelman)과 제인 하먼(Jane Harman)이 이번 주에 나온 랜드연구소의 보고서를 토대로 의회 의원들에게 그 결과를 발표했을 때, 미국은 중국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처한 위험에 대해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의 항구와 네트워크 서비스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무너뜨릴 사이버 공격과 같은 전쟁의 결과에 대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세계 정세로 인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의 임박한 붕괴에 대해 경고하는 대안 미디어의 기사를 읽는 것은 별개의 일이지만, 국방부 군사 싱크탱크가 의회 의원들 앞에서 정확히 같은 말을 할 때 그것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저는 이 의회 보고서의 2시간짜리 비디오 전체와 랜드연구소에서 발표한 실제 연구에 대한 링크를 게시하고 있지만, 여기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완전히 잊고 있는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보여주는 5분 미만의 클립이 몇 개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번 주 뉴스에서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기사 전문)
이번 주 초,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보안국(CISA)의 사이버보안 자문위원회(CSAC) 소위원회의 보고서는 미국이 중국과의 사이버 충돌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CSAC: 미국, 중국과의 사이버 충돌에 대비하지 못해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의 사이버보안 자문 위원회(Cybersecurity Advisory Committee, CSAC) 소위원회의 새로운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ㅈㅂ 기관과 주요 인프라 기관은 중국과의 사이버 충돌에 대비하지 않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지정된 중요 인프라 외부의 종속성으로 인한 제3자 위험이 공격의 규모와 심각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소위원회는 특히 광범위한 Windows 중단을 일으킨 7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사건을 언급했다. (소스)
이러한 보도들에 더해, 북한은 이날[10월 15일] 새벽 한반도 남부와 연결된 주요 도로 2개 부분을 폭파하고 남한과의 영토를 완전히 단절하겠다고 위협해 태평양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화요일 한반도 남부와 연결된 두 개의 주요 도로의 일부를 폭파했다고 한국 당국이 밝혔다.
서울 합동참모본부(JCS)에 의하면, 남북을 잇는 두 개의 주요 도로와 철도인 서해안 경의선과 동해안의 동해시 일부 구간이 한국 현지 시간, 밤 12시쯤 폭발물에 의해 파괴됐다.
한국 국방부가 공유한 영상에는 남북한을 가르는 군사분계선 북쪽 도로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 영상에 따르면 트럭과 굴착기를 포함한 중장비들이 최소 한 곳의 도로에 배치됐는데, 이 도로는 검은색 장벽으로 부분적으로 막혀 있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추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는 폭발에 대응해 한국군이 군사분계선 남쪽 지역에서 총격을 가하고 북한군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미국과의 협조 하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스)
미국이 중동에 더 많은 미군과 무기를 파병하고 있기 때문에 태평양, 한국, 일본, 필리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극도의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에 대한 이 모든 위험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이라는 이스라엘을 옹호해야 하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왕하 17:20)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씨를 버리사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노략하는 자들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시고 마침내 자신의 눈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시니라.
(시 78:56) 그러나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격노하게 하며 그분의 증언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시 78:57) 오히려 뒤로 돌이켜 자기들의 조상들같이 신실하지 아니하게 대하며 속이는 활처럼 빗나갔으니
(시 78:58) 그들이 자기들의 산당들로 그분의 분노를 일으키고 자기들의 새긴 형상들로 그분의 질투를 일으켰도다.
(시 78:59) [하나님]께서 이것을 들으실 때에 진노하시며 이스라엘을 몹시 싫어하사
(시 78:60) 실로의 성막 곧 친히 사람들 가운데 두신 장막을 버리시고
(시 78:61) 자신의 능력을 포로로 넘겨주시며 자신의 영광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시고
(시 78:62) 또한 자신의 백성을 칼에 넘겨주시며 자신의 상속 백성에게 진노하시매
(시 78:63) 불이 그들의 청년들을 소멸시키고 그들의 처녀들이 시집가지 못하며
(시 78:64) 그들의 제사장들이 칼에 쓰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이 애곡하지 못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