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루빈스틴, 2022.9.17
나토의 지원을 받는 대서양 평의회는 초군사화된 우크라이나의 청사진으로 인종 분리 이스라엘을 제안했다. 이 논문은 현재 이스라엘의 스파이 기술 컨설턴트인 오바마 시절 전 텔아비브 주재 미국 대사가 집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군사 작전이 시작된 지 불과 40일 만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그의 나라가 “큰 이스라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날, 민주당의 이스라엘 최고 발기인 중 한 명이 나토의 공식 싱크탱크에서 어떻게 그것이 실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젤렌스키는 4월 5일 기자들에게 그의 예측을 말하면서, 키예프가 나토, 유럽연합, 러시아 간의 미래 분쟁에서 중립을 지킬 것이라는 생각을 거부했다. 젤렌스키에 따르면, 그의 나라는 결코 스위스와 같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스위스는 2월 침공에 대응하여 러시아를 제재하는 나폴레옹 시대의 비동맹 전통을 포기했다.
“우리는 ‘미래의 스위스’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자신만의 얼굴을 가진 ‘큰 이스라엘’이 될 것입니다.”
젤렌스키는 “큰 이스라엘”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의 충격적인 예언에 대해 재빨리 상세히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기관, 슈퍼마켓, 영화관에 군이나 주방위군의 대표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무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그의 시민들을 위한 암울한 삶을 예측했다. “나는 우리의 안보 문제가 향후 10년 안에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비록 그 웹 게시물은 젤렌스키가 기자들에게 한 코멘트에 기초했지만, 대통령 집무실은 미스테리하게도 그의 미래 우크라이나가 절대로 자유주의 유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부분을 삭제했다. 그는 대신, 많이 군사화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그의 비전과 함께, 그 포스트는 젤렌스키가 “이미 내일” 나토에 가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나토의 권력 브로커들에게 젤렌스키의 군사동맹 가입 의지는 그의 발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이 아닐 수 있다. 대신, 그의 발언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워싱턴에 있는 나토의 반관영 싱크탱크인 대서양 평의회는 우크라이나를 “큰 이스라엘”로 변모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였던 저자 다니엘 B. 샤피로는 “궁지에 몰린 두 나라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침몰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항공모함”으로 제시했듯이 샤피로는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힘을 과시하는 능력으로 국가 정체성이 정의될 초군사화된 나토 요새로서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020년 1월 예루살렘 서부장성을 방문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오래되고 충실한 친구”
이스라엘이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을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2월 이후 두 개의 대규모 방어 장비 선적을 우크라이나에게 보내면서 군사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스라엘이 러시아에 맞서 싸울 때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는 방어적인 것 이상이어왔다.
지난 2018년, 이스라엘제 무기를 휘두르다 신나치 아조프 대대원들이 붙잡힌 후, 40명이 넘는 인권 운동가들이 이스라엘 고등법원에 우크라이나 무장 중단을 청원했다. 이스라엘의 하레츠가 그 당시 평했듯이, 우크라이나 민병대의 [아조프] 엠블럼은 잘 알려진 국가사회주의 엠블럼이다. 회원들은 나치 경례를 사용하고 스와스티카와 SS 휘장을 들고 다닌다. 한 민병대원은 인터뷰에서 푸틴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러시아와 싸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계 유대인인 젤렌스키는 이스라엘이 자국 내 나치 분자들을 무장시켰다는 주장에 동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9년 선출 1년 후 그가 “평화기도회”라고 부르는 행사를 개최하고 “반유대주의와 싸우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 순례 여행을 했다. 유람에 앞서 젤렌스키는 인터뷰에서 “유대인들은 사람들과 두뇌 외에는 아무것도 없이 나라를 세우고, 그것을 발전시켰습니다.”라며 이스라엘 사회에 찬사를 보냈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은 “단결하고, 강하고, 강력한 국민들입니다. 그리고 전쟁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매일매일을 즐기는 것을 봤습니다.”라고 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 – 네타냐후, 생일축하드립니다. 당신과 모든 유대인들이 급변하는 세상의 모든 도전들에도 건강하고 강하기를 바랍니다. 이럴 때일 수록 충성스러운 옛 친구들이 더 소중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은 이런 우정을 갖고 있습니다.
젤렌스키는 “세계에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나라가 많지만, 이스라엘처럼 작은 나라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외부의 위협에 직면할 수도 있다”며 “나는 여러 차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는 그해 말 베냐민 네타냐후 당시 이스라엘 총리에게 보낸 생일 메시지에서 “이럴 때일 수록 충성스러운 옛 친구들이 더 소중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은 이런 우정을 갖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키예프와 모스크바 사이의 전투가 고조된 이후 수십 명의 이스라엘인들이 우크라이나 외인부대에 합류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이동했다.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에 나타나 러시아 육군에 대항할 준비를 하고 있다.
8월에 캐나다 정부 지원의 키예프 인디펜던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외인부대에서 무기와 물품을 훔칠 뿐만 아니라 성추행과 다른 형태의 학대를 행하고 있음을 고발하는 조사를 발표했다.
한편, 젤렌스키는 이스라엘 대법원이 우크라이나로 여행하는 시민들에 대한 규제를 해제한 이후 텔아비브에 대해 끊임없이 찬사를 보내왔다.
“법치와 인권 존중이 바로 진정한 선진 민주주의를 구별하는 것입니다!”라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7월 판결 후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 – 나는 우크라이나 시민의 출입에 대한 추가 규제를 철폐하도록 이스라엘 정부에 의무를 지우는 이스라엘 최고법원의 결정을 추천합니다. 법의 지배와 인권 존중이 바로 진정한 선진 민주주의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모델로서 초군사화된 인종 분리 국가
2022년 4월,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젤렌스키의 존경은 분명히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다. 우크라이나가 곧 “큰 이스라엘”이 될 것이라는 그의 선언 직후, 워싱턴의 전 텔아비브 대사인 다니엘 B.샤피로는 젤렌스키가 이 꿈을 이루기 위한 청사진을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NATO가 후원하는 대서양 평의회에서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만성적인 안보 도전에 대한 접근법의 측면을 반영하도록 자국의 사고방식을 조정함으로써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자신 있게 국가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전에 대처할 수 있고 이와 유사한 회복력 있는 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고 대서양 평의회의 샤피로는 말했다.
약 900단어의 개요는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하면 더 국제앰네스티가 “인종차별 국가”라고 묘사된 이스라엘처럼 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8개의 요점을 제시했다. 요점에는 「보안 제일」, 「지능 우위」, 「테크날러지 열쇠」라고 하는 어드바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샤피로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 전략의 핵심 요소는 “전체 인구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샤피로는 이스라엘 주민에 대해 “시민들은 보안 프로토콜을 따르고 대의를 위해 공헌할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썼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 위해 무장하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 사회가 집단 방어를 위해 광범위하게 동원된 것은 우크라이나에 이러한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언급은 미래 우크라이나에서는 민간인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라는 젤렌스키의 예측과 직접적으로 일치한다.
이스라엘의 ‘성공’을 안보국가로 선전하는 샤피로의 청사진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군사 및 정보 분야에서 텔아비브의 ‘첨단 기술 혁신’의 도움으로 ‘공통 목적’으로 뭉치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의 게임 플랜은 이스라엘의 안보 진보를 오로지 시민들의 공격적이고 혁신적인 정신에 힘입은 거의 신화적인 업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성공에 있어서 유일한 가장 큰 물질적 요소인 전례 없는 수준의 해외 군사 원조, 특히 미국으로부터의 지원을 간과한 것이다. 실제로 미국 납세자들이 연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지원책을 통해 사실상 군부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면 뉴저지 크기의 나라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감시 기술 허브의 지위를 획득할 수 있었을지 알기는 어렵다.
샤피로는 젤렌스키에게 “적극적인 방위 파트너십”을 유지하라고 촉구하면서도 동시에 이스라엘의 정착민-식민지적 의무 유지에 있어 외국 원조가 한 역할을 평가절하하면서 텔아비브의 안보 원칙을 알리는 “단일 원칙”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방어할 것이며 전쟁에서 다른 어떤 나라에도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샤피로는 트위터에 “이스라엘이 아이언 돔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글을 올렸을 때 이 원칙을 잊어버렸을 것이다. 이는 미국 납세자들이 텔아비브에 배정된 38억 달러의 군사원조에 더해 2021년에만 1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던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을 지칭하는 것이다.
댄 샤피로 – 이스라엘에 아이언돔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방어 능력은 민간 지역에서 민간인을 향해 발포하는 테러조직의 분노를 줄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샤피로 장관은 젤렌스키에 대한 조언에서 “적들을 탐지하고 저지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고 필요할 때 선제적으로 그들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보 능력에 깊이 투자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가 정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칸퍼런스 후 그를 고용한 이스라엘 국가안보연구소의 2016년 칸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다니엘 샤피로
미국 외교관이 이스라엘에 남아 최고 스파이 회사를 위해 타석에 섰다.
샤피로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2017년 중반, 자신을 외교관으로 고용한 나라로 돌아가는 대신 이스라엘에 가족과 함께 남기로 선택한 후, 그는 이스라엘의 기술 기업 NSO 해킹 회사의 독립 고문으로 합류했다. 거기서 샤피로는 페가수스로 알려진 통계청의 악명 높은 침입성 디지털 스파이웨어에 대한 잠재 고객 평가를 도왔다. 통계청의 많은 정부 고객 중에는 사우디 왕정이 있는데, 사우디 왕정은 인권 운동가들과 언론인들을 감시하고 박해하기 위해 페가수스 제도를 사용해 왔다.
샤피로는 텔아비브에 있는 국가안보연구소(INSS) 싱크탱크를 통해 이스라엘 정보기관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4년 동안 연구소에서 “명예로운 방문 펠로우”로 일했다. 국가안보연구소(INSS)의 전무이사는 이스라엘 국방군의 전 군사정보국장인 아모스 야들린이다. 야들린은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불균형적인 무력 원칙을 고안하는 데 일조했다. 이 원칙은 민간인들이 “테러리스트 이웃”으로 재정의되어 제네바 협약에 따른 보호를 박탈당하는 것이다.
2018년 국가안보연구소(INSS) 는 외국 에이전트로 등록되지도 않은 샤피로가 그 연구소 대표로 의회에서 증언하도록 20,000달러 이상을 그에게 지불했다. NSO 그룹과 마찬가지로, 국가안보연구소(INSS) 설립자인 아론 야리브(Aharon Yariv) 또한 이스라엘 군사정보부 수장을 역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독립한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샤피로는 앤소니 블링켄(Anthony Blinken) 국무장관이 2017년에 설립한 컨설팅 회사인 WestExec Advisors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 “바이든 내각 대기”로 묘사됐었다. 바이든이 당선되기 전 샤피로는 민주당 플랫폼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의 추가 합병에 반대하는 언어를 제거한 후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었다.
전쟁 – 대서양 평의회 기부자들에게는 좋은 일
샤피로가 대서양 평의회에서 우크라이나를 이스라엘식 안보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처방전을 발표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만약 우크라이나가 그와 젤렌스키가 상상하는 영구적인 군사 요새로 변모한다면, 나토 싱크탱크의 무기 산업 기부자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을 것이다.
록히드 마틴, 레이시온, 보잉은 모두 2021년 대서양 위원회의 최고 후원자들 명단에 올라있다. 레이시온 회장 겸 CEO 그레고리 J.헤이스는 또한 싱크탱크의 국제자문위원회 멤버이기도 하다. 대서양 평의회는 부리스마와 같은 우크라이나 이익으로부터 바이든의 측근들에게 돈을 주는 사실상의 돈세탁 역할도 해왔다.
앞서 언급한 3개 무기제조회사들은 미국 군사공단의 심장부를 형성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미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37 Max 항공기의 운영체계가 고장나 두 번의 공중 충돌 사고가 발생한 후 홍보 위기에 직면했던 보잉사는 전쟁의 결과로 세계 최고의 항공기 제조사로서의 지위를 되찾는 궤도에 올랐다.
보잉은 2022년에도 2분기 연속 적자를 냈지만 7월에 이르러서는 적자를 내 회복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6월, 이 항공우주 대기업은 베를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1,070억 달러의 군사 투자 기금을 조성한 후 독일 정부에 중형 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레이시온과 록히드마틴은 전쟁터에서 우크라이나 저항의 상징으로 불리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시스템을 제조하고 있다.
맥스 블루멘탈 – 록히드마틴의 앨라배마주 트로이 공장을 방문한 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인들이 그 공장이 제조한 대전차 미사일의 이름을 따 자녀들의 이름을 “재블린”과 “재블리나”로 명명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가 제안한 33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안에 대한 승인을 촉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앨라배마주 트로이의 록히드 마틴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농담이 아니라, ‘재블린’ 또는 ‘재블리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로 중요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그 무기제조회사의 중요한 역할을 터무니없이 강조했다.
2021년 국방부의 예산에 따르면, 2월 이후 미국은 1대당 약 17만 8천 달러인 재블린 대전차 시스템 8,500개 이상을 우크라이나에 보냈다. 록히드 마틴은 연간 4,000대의 재블린 시스템 생산을 목표로 돈벌이를 계속하기 위해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록히드사의 2022년 재고 물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해 러시아 군사작전이 시작된 지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샤피로가 후원한 나토의 “로드맵”에서 영감을 얻어 성공을 거둔 젤렌스키가 총을 소지한 시민들로 뒷받침된 군비화된 첨단기술 스파르타를 영속적으로 꿈꾸기 위해서는 키예프 정부의 무기와 감시기술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할 것이다. 만약 이 전쟁이 어떤 징후가 된다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국경에 “큰 이스라엘”을 세우겠다는 젤렌스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험하면서 대서양 이사회의 기부국들을 다시 한번 바라볼 것이다.
출처: https://thegrayzone.com/2022/09/17/zelensky-nato-ukraine-big-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