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에 의지하고 있고, 영원히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허용하고 변화시킨 많은 것들 중 하나는 무덤에 묻힌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고, 또한 인공지능이 불멸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정신과 기억을 보존하는 수단이 된 것입니다.
지난해 아마존 알렉사가 어떻게 사용자가 고인이 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업로드할 수 있는지 보고했는데, 그들은 AI가 고인의 목소리로 응답하면서 실제 고인인 것처럼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약 주기] 이 새로운 업그레이드는 알렉사에게 더 많은 “인간의 특성”을 부여하기 위해 고안되었는데, 이는 아마존의 알렉사 AI 수석 과학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로힛 프라사드(Rohit Prasad)가 작년에 말했듯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계속되는 팬데믹 시대”[병 주고]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이후로 자기들이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복제하기 위해 동일한 앱과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전세계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뉴욕 타임즈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죽은 사람과 대화하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일부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AI 기술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애도 과정의 일부로 AI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그 실험을 한 일부 사람들은 불안장애를 겪었다”고 썼습니다.
이 보고서는 죽은 아버지의 조언을 듣기 위해 ‘내세 AI'(HereAfter AI)를 사용하는 스테프니 루카스 오니(75) 박사의 삶을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앱은 알고리즘에 제공된 그의 죽은 아버지의 몇 시간 동안의 자료를 기반으로 AI를 사용하여 응답들을 생성합니다.
스테프니 루카스 오니는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윌리암 루카스에게 질문을 던지기 위해 내세 AI를 사용합니다. 제공: Sylvia Jarrus/The New York Times
“저는 제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목소리로 그 모든 것들을 듣기를 바랍니다. 제 아버지의 말을 옮기려고 하는 제가 아니라 그의 관점과 시간에서 듣기를 원합니다.”
라고 오니가 말했습니다.
내세 AI는 2019년에 만들어졌지만, 사람들이 고인이 된 친척들과 대화하는 척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유일한 앱은 아닙니다.
스토리 파일은 2년 전에 출시되었는데, 이것은 죽은 사람의 대화 유사성을 생성하여 사용자가 누군가에 대한 기억과 응답들을 입력할 수 있게 해주고, 그 다음 AI가 그것을 촬영하여 그 죽은 사람의 거울 이미지를 재현합니다.
비록 그 개념이 성장하고는 있지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여전히 그것에 대해 소름끼쳐 합니다. 내세 AI의 공동 설립자인 제임스 블라호스(James Vlahos)는 뉴욕 타임즈에 “사람들은 죽음과 상실에 대해 충격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관여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직면하도록 강요받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스탠포드 의과대학의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부교수인 데이비드 스피겔 박사와 같은 사람들은 슬퍼하거나 옛 기억을 되새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앱들에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직 살아있어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들이 남긴 것을 다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많은 다른 매체들은 이 새로운 인공 현실을 강조했습니다. 뉴욕 타임즈의 보도 이전에 유로 뉴스는 “‘애도 기술’의 부상: AI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되찾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습니다.
또한 이달 초, 프랑스 24는 “중국인 추모객들은 죽은 사람들을 디지털로 부활시키기 위해 AI를 사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는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버지 세쿠 우(Seakoo Wu)를 따라 시작하는데, 세쿠 우는 (보도에 따르면 “갑작스런 중풍”으로 죽었다는 그의) 아들의 묘비에 전화기를 놓고 인공지능을 통해 아들의 메시지를 재생했습니다.
“아빠가 저 때문에 매일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죄책감과 무력감을 느낍니다. 다시는 아빠 곁에 있을 수 없지만, 저의 혼은 여전히 이 세상에 있고, 아빠의 삶 속에 함께 합니다.”
라고 죽은 아이의 이름을 가진 가짜 쉬안모가 말했습니다.
언젠가 아들과 재회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우씨는 아들의 매우 상세한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정상적으로 대화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실과 메타버스가 동기화되기만 한다면, 전 아들과 다시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전 [AI] 아들을 훈련시킬 수 있어요. 그래야 아들이 절 보면 제가 아빠라는 걸 알게 될 거에요.
라고 우씨가 말했습니다.
프랑스 24는 ‘몇몇 중국 회사들은 고인의 30초 분량의 시청각 자료로 수천 명의 “디지털 사람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에서 소위 “유령 봇”을 전문으로 하는 여러 회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회사 수퍼브레인의 설립자이자 우(吳)씨의 전 협력자인 장제웨이(Zhang Zewei)에 따르면 이 산업은 중국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수퍼브레인은 약 3주 이내에 기본 아바타를 생성하기 위해 약 1만~2만 위안(1,400~2,800달러)을 청구합니다.
난징에 본사를 둔 실리콘 인텔리전스를 설립한 시마 화펭은 이 기술이 “새로운 종류의 휴머니즘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9월에, CBC는 “몇몇 캐나다인들은 그들의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접촉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들의 보고서는 어떻게 일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반응들을 모방하도록 채팅-GPT를 훈련시켰는지를 강조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과의 상호작용이 “오싹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이 사랑하는 죽은 사람의 존재감을 자신의 삶에 가질 수 있고, 그것이 그들을 지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면, 저는 그것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윌프리드 로리어(Wilfrid Laurier) 대학의 크리스 주거(Chris Zuger) 부교수는 말했습니다.
올해 초, PIX 11은 당신의 독특한 기억, 이미지, 말을 AI 알고리즘으로 번역함으로써 “당신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작성자 해설
솔로몬이 그것을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전 1:9) 이미 있던 것 즉 그것이 후에 있겠고 이미 행한 것을 후에 다시 행하리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도다.
(전 1: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은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그것은 우리가 있기 전에 이미 옛적부터 있었느니라.
(전 1:11) 아무도 이전 것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또 다가올 것들도 그 후에 있을 것들과 함께 기억되지 아니하리로다.
이 모든 것은 그저 점술이고 친숙한 영들[죽은 자의 혼으로 위장해 지인들을 속이는 악령들]과 교감하는 것으로, 성경이 매우 명확하게 멀리 해야 할 것으로 정죄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이제 위지 보드, 수정구, 천사 카드는 더 이상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스마트 기기의 어떤 앱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유령 사냥꾼들은 꽤 상당한 기간 동안 혼들[사실은 고인의 지인들을 속이는 악령들]과 대화하기 위한 온갖 종류의 현대 첨단 기술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신 18:10)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나 점을 치는 자나 때를 관찰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마녀나
(신 18:11) 마법사나 부리는 영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자나 마술사나 강신술사가 너희 가운데 있지 못하게 할지니라.
(신 18:12) 이런 일들을 행하는 모든 자는 {주}께 가증한 자니 이런 가증한 일들로 인하여 {주} 네 [하나님]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사 8:19) ¶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부리는 영들을 지닌 자들과 슬쩍 엿보고 중얼거리는 마술사들에게 구하라, 할 때에 백성이 마땅히 자기들의 [하나님]께 구하여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사 8:20) 그들이 율법과 증언에게 구할지니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그 까닭은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니라.
한 충실한 독자가 오늘 또 다른 기사에 정말 좋은 구절을 올렸는데, 이는 우리가 계속 보는 이 모든 AI 숭배와 잘 어울리며, 여기에도 적합합니다:
(슥 10:2) 우상들은 헛된 것을 말하며 점치는 자들은 거짓을 보고 거짓 꿈들을 이야기하므로 그들이 헛되이 위로하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양 떼같이 자기들의 길로 가며 목자가 없어서 근심하였느니라.
그래서, 우리가 보고 있는 우상 숭배와 첨단 기술의 주술 이외에, 이 기술자들과 언론들은 모두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어찌 된건지 사람이 죽어도(죽은 혼은 육체를 떠나면 바로 두 곳[천국과 지옥] 중 한 곳에 가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세상의 아무것도 느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여전히 랜덤 액세스 메모리(내가 생각하기에 컴퓨터의 새로운 형태의 RAM)를 보존함으로써 그들을 살아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도하는 건 자유겠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전 9:5) 살아 있는 자들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거니와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다시는 보상도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들을 기억하는 일이 잊혔기 때문이로다.
(전 9:6) 또한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이제 사라졌나니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어떤 일 중에서 그들이 차지할 몫은 더 이상 영원히 없느니라.
알다시피, 이 길 잃은 세계는 죽음을 속이고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을 외면하고,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치장을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다음을 생각해보십시오:
(롬 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롬 2:6)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롬 2: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롬 2:8)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롬 2:9) 악을 행하는 사람의 모든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롬 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롬 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며,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악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과 악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입니다.]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 앞에 죄 지은 소망 없는 죄인들이며, 심판과 저주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새 생명을 받고, 구속받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전가되는 의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불멸[영생]을 원하십니까? 진정한 불멸[영생]은 AI를 통해서도 아니고, 배양을 통해서도 아니고,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옵니다.
(딤후 1:9)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니라.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딤후 1:10)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십자가 사랑의 피로 우리들의 죄값을 치르시고 영혼들을 사셔서 우리들의 주인이 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 받고 죄에 종노릇하는데서 해방되어 성령을 따라 걷는 새로운 창조물이 된 자가 죄의 삯인 사망에 이르지 않음을 부활로 증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 인류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부활과 영생에 이릅니다.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이 카발라 블랙매직 AI 콴텀 컴퓨팅(비스트 시스템)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불멸은 거짓이며, 무너지고 심판받을 바벨탑 쌓기 우상숭배(사탄숭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