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한 유대인 현자 바알 하술람(Baal HaSulam)[예후다 애쉴랙]은 공산주의가 어떻게 카발라의 궁극적인 목표인지를 설명한다.
랍비 마이클 레이트맨
카발라 과학[4차 산업혁명 기술]의 도움으로 공산주의를 건설하는 방법
1920년대에 쓰여진 “마지막 세대에 대한 저작들”에서, 위대한 카발리스트 바알 하술람은 진정한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원칙을 설명했다.
- 공산주의는 하나의 관념, 즉 윤리적 태도이다. 이것은 “각 사람이 자기 능력에 따라,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라는 궁극적인 원리에 의해 입증된다.
- 모든 윤리는 그것이 존재하도록 강제하는 기초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교육과 여론은 이것에 대한 매우 약한 기반이자 증거이다 – 히틀러.
- 신념의 승리가 다수에게 보장되며, 교정된 공산주의의 원칙이 다수에 의해 이행된다고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교정된 공산주의는 결코 진실을 왜곡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제공하고 의무를 부과할 수 있는 기초 위에서 다수의 윤리적 수준을 승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배우는 관념은 충분하지 않은데, 그 관념의 담지자는 소수이기 때문이다.
- 카발라야말로 “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자의 필요에 따라”라는 원칙을 달성하기 위해 사회의 윤리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초이다.
- 공산주의는 소돔 주민들의 원칙인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은 네 것이다”라는 원칙에서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네 것이다”라는 원칙, 즉 절대적 이타주의로 전환되어야 한다. 사회의 대부분이 이 가르침을 실제로 받아들일 때, 이제는 “각자가 자기 능력에 따라, 각자의 필요에 따라”라는 원칙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의 징조는 모든 사람이 계약직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당신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행복할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의제]
- 사회가 이러한 윤리적 수준에 도달하기 전에는 소유가 국유화될 수 없다. 어쨌든, 사회의 대부분이 신뢰할 수 있는 윤리적 기초를 갖기 전까지는, 그들은 일할 동기를 갖지 못할 것이다. [윤리적 기초 – 카발라 탈무드법]
- 전 세계는 하나의 가족이며, 그 결과 공산주의의 원칙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생활 수준을 가지고 전 세계에 인식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프로세스는 점진적이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 대부분이 공산주의의 원칙을 실제로 실천할 사람들, 즉 그들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될 사람들은 즉시 공산주의로 옮겨갈 것이다.
- 이타적 사회를 보장하는 경제적, 윤리적 기반은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다. 경제와 다른 관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윤리적 양식에 관해서는, 모든 사람은 고의로 변경되어서는 안 되는 자신만의 형식을 가질 것이다.
- 세계가 경제의 수정을 받기 전에 이타적 의식의 방향으로 수정되어서는 안 된다.
- 이를 위해 필요한 위와 다른 법률을 기반으로 한 상세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타적 사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그 원칙에 전념해야 한다. [이타적 사회 – 컬트, 사탄숭배 체제]
- 첫째, 위의 원칙을 충족하는 이타주의자들로 구성된 작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은 마치 계약직처럼 하루에 10시간에서 12시간, 심지어 그 이상까지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그들의 필요에 따라 받을 것이다.
모든 형태의 공공 행정이 이 조직에서 운영될 것이다. 설령 전 세계가 동참하여 무차별 폭력의 힘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해도 일이나 경영에서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 조직은 전 세계의 민족들과 국가들로 둘러싸인 일종의 세계적 중심점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중심의 세계단일ㅈㅂ]
이타적 사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센터와 함께 프로그램과 리더십을 갖게 될 것이며, 그들은 이익, 손실 및 결과의 관점에서 진정으로 하나의 국민이 될 것이다. [하나의 국민 – 사탄왕국의 노예]
- 조직의 구성원은 권력 국가에서 운영되는 사법 또는 기타 기관의 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된다. 그들은 그들 사이, 즉 관련 당사자들 사이의 모든 차이점을 해결할 것이다. 이기심을 정죄하는 사회의 견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의를 이용하는 사람을 정죄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 대부분의 민족이 유대인들을 증오로 대한다는 사실. 종교인인 그들과 공산주의자 모두, 세속적인 사람들과 공산주의자들 모두는 유대인들이 가능한 한 적게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것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사람들의 마음이 코스모폴리타니즘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이타주의적 윤리를 인식하는 것이다.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면, 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착취하도록 허용되는가? 그리고 무엇을 근거로 한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땅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는가? 그러므로 공산주의는 국제적이어야 한다.
어쨌든, 개인으로서, 그들의 근면 덕분에, 우연에 의해서든 상속에 의해서든, 태만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초과 몫을 받게 되므로, 그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다. 그렇다면, 왜 개인들의 요구가 민족들의 요구보다 더 많은가?
- 만약 당신이 야만인들의 섬에 있고, 그들이 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특정 종교로의 개종에 의해서만 질서를 잡을 수 있다면, 그들이 서로를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면서 의심만 할 것인가?
따라서 이타주의에 관해서는, 모든 사람은 야만적이며, 카발라 기법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이타주의를 그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리고 수소 폭탄들로 서로를 파괴하기까지 스스로를 내줄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이타적 의식을 전파하는 세 가지 기반이 있다 : 영적 열망의 충족, 증거 및 동요.
영적 열망의 충족은 영혼을 채우는 것, 보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백성에 대한 보상은 그들의 위대함이다.
그 증거는 세계가 그렇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이며, 특히 핵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그리고 선동은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 수행될 경우 증거를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소유에 대한 욕망 때문에, 이타적 공산주의의 건설은 마르크스주의 이전에 이타적 공산주의를 수립하고자 했던 모든 사회에 의해 증명되었듯이, 그 이전의 이기주의적 공산주의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세계 국가의 3분의 1이 이미 이기적 공산주의의 통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지금, 우리는 카발라 기법에 기초한 실행 가능한 이타적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시작할 수 있다.
- 이타적 공산주의의 결과는 권력 지배의 완전한 소멸이며, “모든 사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할 것”이다. 놀라거나 의심해서는 안 된다. 어쨌든 사람들은 설명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지 않고 채찍을 선호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어린이에 대한 강력한 복종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들은 인내심과 지능이 없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인내심과 상식을 가지고 이타주의의 정신으로 자란 사람들의 공동체는 권력 통치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람에게 위장되지 않은 힘에 복종하는 것보다 더 굴욕적이고 수치스러운 것은 없다.
이웃이 예외적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때 비정상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법원조차 필요하지 않다. 그런 다음 전문 교육자들은 그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 놓을 때까지 사회의 이익을 돌볼 필요성을 그에게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완고한 사람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사회는 그가 다시 사회의 법을 따르기 시작할 때까지 버림받은 그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따라서 이타적 공산주의의 연합된 사회의 기초가 놓여지고 그 사회의 다수가 실제로 이러한 법률의 이행을 가정한 후에는 서로를 어떠한 법원이나 당국 또는 기타 법 집행 기관으로 이끌지 않기로 즉시 결정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든 것은 온화한 설명을 통해 해결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너무 무례하고 이타주의의 정신으로 교육할 수 없는지 점검받기 전에는 아무도 공동체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 아무도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회에 요구하지 않을 때 좋은 상태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사람에게 부족한 것을 연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할당하도록 사람들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여론은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요구하는 사람을 무례하고 부도덕한 사람으로, 오늘날 도둑과 강도가 비난받는 것처럼 비난할 것이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생각은 그의 이웃에게 돌려주는 것만을 목표로 할 것인데, 왜냐하면 교육은 그가 자신의 필요를 느끼기 전에 그것을 하도록 강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테이블 위에 뛰어 오르고 싶다면 테이블보다 위로 뛰어 오를 준비를 해야 그 위로 뛰어 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가 테이블 높이까지만 점프하기를 원한다면, 그는 원하는 것에 도달하지 못하고 떨어질 것이다.
- 이기적 공산주의는 정의로 가는 길의 한 단계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두 번째 단계, 즉 이타적 공산주의를 위한 때가 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한 나라에서 모범으로 삼는 것이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첫 번째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확실히 받아들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기적 공산주의 – 국가별 공산주의, 이타적 공산주의 – 이스라엘 예루살렘 중심 적그리스도 독재 단일세계 공산주의 사기]
그리고 서두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이기적인 공산주의의 결점과 권력 방식은 문명화된 세계의 대부분을 이 체제 전체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공산주의를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며, 그러면 의심할 여지 없이 대부분의 문명 세계가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이전에 공산주의를 파괴할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을 매우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이상적 관념이 널리 공표된다면 당연히 제국주의자들은 군대 없는 왕이 될 것이다.
- 사회의 훌륭하고 안정된 삶은 그 구성원들 사이의 차이점이 다수에 의해 해결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사회에서 선한 권력은 그 사회의 다수가 선한 사람들일 때만 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따라서 좋은 사회는 대다수가 좋은 사람들인 사회이다. 그리고 나쁜 사회는 대다수가 나쁜 사람들인 사회이다. 그것이 내가 3항에서 의미했던 것인데, 대부분의 사회에서 기부 욕구가 확립되기 전에는 공산주의를 수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어떤 선동도 미래 세대에 체제의 생존 가능성을 강제적으로 보장할 수 없다. 본질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되는 교육이나 여론은 여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종교는 그 본질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경험을 통해 처음에 폭력적인 방법으로 종교를 주입받은 사람들이 다음 세대에는 그들 자신의 선택과 욕망에 따라 그 종교를 고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까지 한다.
아버지들이 이상주의자들로서 이타적 공산주의를 채택했지만, 그들의 아들들이 그들 이후에도 이 체제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만일 그가 이기적인 공산주의의 관습처럼 폭력적인 방법으로 그의 아버지들에게서 백신을 맞았다면, 그것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결국 폐지될 것이다.
수세기 동안 단순한 강제에 기초한 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직 이타적 의식만이 강제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이타적 의식 – 거짓과 위선의 마인드 컨트롤]
- 이타적 다수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공산주의 정권을 수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모든 것이 마음의 의지에 따라 그 생각 덕분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여론과 결합된 카발라 기법 덕분에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공산주의가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 할 것인데, 왜냐하면 주요 강제적 요인은 이타적 의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타적 의식 – 공산주의 마인드 컨트롤]
- 가난, 학살과 전쟁, 세계를 떠돌며 이타적인 사회에서 구원을 찾는 과부와 고아들의 고통과 고뇌를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 그러면 한 인간이 완전한 파괴와 끔찍한 고통에서 그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특히 아직 자신의 욕구로 마음이 완악해지지 않은 젊은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는 분명히 영혼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도울 것이다.
출처: https://www.michaellaitman.com/ru/articles/kak-postroit-kommunizm-s-pomoshhyu-nauki-kabbala/
사람의 형태로 있는 자기 의(義)의 카발라 10 세피로트 생명나무
카발리스트 랍비 예후다 애쉴랙[바알 하술람]: 사다리의 그늘에서: 카발라 개요
“내가 진리의 지혜를 밝히는 것이 허용되는 세대에 태어난 것이 기쁘다” – 랍비 예후다 레브 애쉴랙, 사다리의 그늘에서: 카발라 개요
(눅 12:1) 그 동안에 무수한 사람들의 무리가 함께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라. 그때에 그분께서 무엇보다 먼저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라.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 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마 23:27)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회칠한 돌무덤 같도다. 그것은 겉으로는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도다.
(마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도다.